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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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범죄자도 총기소지 가능해진다

연방법무부 새 규정 발표첫해 최대 33만명 신청할 듯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중범죄자 중 일부에게도 총기 소지권을 복원해주는 규정을 시행한다. 연방법무부가 지난 17일 발표한 규정에 따르면 징역 1년 이상의 유죄 판결을 받은 중범죄 전과자들도 총기 소지권 복원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토드 블랜치 법무부 장관은 총기 소지권을 규정한 수정헌법 2조를 옹호하면서 “연방 정부가 공공 안전 위협 여부와 무관하게 미국인들의 헌법적 권리를 영구히 박탈해서는 안 된다”고 총기 소지권 복원 배경을 밝혔다.법무부 측은 한 달 뒤쯤에 총기

사회 |중범죄자도 총기소지 가능해진다 |

“중범죄 전과자가 총을…”사법 시스템 실패 논란

귀넷 경관 순직 사건 용의자최소 22차례 수감 전력 불구총기 소지…제도 허점 부각 1일 스톤마운틴  소재 호텔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순직한 귀넷 경관에 대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가운데 총격 용의자의 방대한 범죄 이력이 드러나면서 ‘사법 시스템 실패’논란도 커지고 있다.조지아 수사국(GBI) 수사 결과에 따르면 사건 당일 도난 신용카드 신고를 받고 호텔로 출동한 프라딥 타망 경관과 데이빗 리드 경관은 용의자 케빈 앤드루스 주니어 체포를 시도했다.이 과정에서 앤드루스가 총을 꺼내 이들 경찰에게 발사했고 결국 타망 경

사회 |귀넷 경관, 순진, 타망 경관, 중범죄 전과자, 앤드루스, 총기소지, 사법 시스템, 실패 |

애틀랜타 공항 총기적발 대부분 ‘유야무야’

올 적발 87건 중 2건만 형사기소대부분 총기∙실탄 돌려주고 경고만 공항안전 및 법 집행 일관성 논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총기 적발 사례가 늘고 있지만 실제 형사 기소로 이어진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11얼라이브 뉴스 탐사팀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공항 검색대에서 총기가 적발된 사례는 모두 87건으로 이 중 단 2건 만이 형사 기소가 된 것으로  파악됐다.적발된 총기는 대부분 장전상태였지만 경찰은 총기와 실탄을 총기 소지자에게 돌려줬다.경찰은 총기를 차량에 보관하거나 지인에게 맡기도

사회 |애틀랜타 공항, 검색대, 총기소지, 적발, 형사기소, ACIC, TSA |

검사 비용 비싼 알츠하이머, 혈액 검사만으로 진단 가능해진다

523명 알츠하이머병 환자 혈액 분석 65세 이전에 알츠하이머병이 발병한 환자에게선 18개 유전자, 65세 이후에는 88개 유전자가 정상인과 다르게 발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 속 유전자 분석만으로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구분할 수 있는 단서를 찾은 만큼 해당 질환 조기 진단·치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22일 분당서울대병원·순천향대서울병원·미국 인디애나대가 참여한 국제공동연구진은 분당서울대병원과 서울대병원에 등록된 알츠하이머병 환자 523명의 혈액을 대상으로 유전자 발현 양상을 분석,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2일 밝혔

라이프·푸드 |알츠하이머, 혈액 검사만으로 진단 가능 |

한인 불법 총기소지 체포

뉴저지 리틀페리 거주에 거주하는 20대 한인 남성이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팰리세이즈팍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14일 오후 6시11분께 팰팍 이스트 에드셸 블러바드와 퍼스트 스트릿 인근에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뉴저지장로교회 앞에 서 있던 정모(29)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씨에 대해 소지품 수색을 실시해 소지하고 있던 실물 크기의 BB총과 칼을 압수했다. 정씨는 불법 무기 소지 혐의 등으로 체포돼 구금된 상태다.    <이지훈 기자>  

사건/사고 |한인, 불법 총기소지, 체포 |

인천공항서 재외동포 민원서비스 가능해진다

동포청 민원실 설치제2 여객터미널 내 내달 2일부터 운영   앞으로 미주 한인들의 한국 방문시 인천공항에서도 재외동포 민원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재외동포청은 “민원실 인천분소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2층 정부종합행정센터)에 설치하고 내달 2일 오전 9시부터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동포청은 당초 서울 광화문에 통합민원실을 설치하고 본청이 있는 인천 연수구 송도에 분소를 뒀으나, 출입국하는 재외동포가 더욱 편리하게 민원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인천분소를 인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사회 |인천공항서, 재외동포 민원서비스 |

아이폰서도 통화 녹음 가능해진다… AI가 요약본 생성

녹음시 상대에 자동 안내 아이폰에 처음으로 자체 통화 녹음 기능이 도입된다. 애플은 지난 10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열린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WWDC) 2024에서 자체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를 발표하면서 애플 인텔리전스가 제공하는 기능 중 하나로 “앞으로 전화 앱에서 음성 녹음과 텍스트 전환, 요약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제3자 앱을 통한 우회 방식으로 아이폰에서 통화 녹음은 가능했지만, 자체 앱을 통해 녹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2007년 아이폰 공개 후 처음이다. 애플

사회 |아이폰서도 통화 녹음 가능 |

한국 안가고 미국서 취업비자 갱신 가능해진다

내달 시범사업국무부 브리핑…조건 충족시 비자인터뷰 면제 내년에도 유지 비자 발급 위해 주한미국대사관 찾은 사람들[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에서 단기 취업비자를 받아 일하는 외국인이 앞으로는 비자를 갱신하기 위해 본국의 미국영사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줄리 스터프트 국무부 비자 담당 부차관보는 28일 워싱턴DC 외신센터 브리핑에서 미국 정부가 다음 달부터 '비자 국내 갱신'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그는 "이것은 미국에서 취업비자로 체류하며 일하는 사람들이 다음 비자를 신청하거나 비자를 갱신하기 위해 미국

정치 |미국서, 취업비자, 갱신 가능 |

조지아 고교 스포츠, 상업화 가능해진다

스타 고교 선수 수익 가능 조지아 고등학교 협회가 지난 2일, 고등학교 스포츠에 대한 이미지, 아이디어, 초상권을 활용하여 상업적으로 돈을 벌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규칙을 승인했다.조지아 고등학교 협회는 조지아의 모든 고등학교 스포츠 선수들이 아마추어의 신분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이름과 이미지, 스포츠 활동과 기타 스포츠와 관련한 아이디어를 상업화할 수 있도록 승인함에 따라 학생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이용한 의류, 액세서리 등을 제작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이 규정은 스포츠 선수에게만 적용되며 학교 이름, 로고

연예·스포츠 |조지아 고교 스포츠, 고교 스포츠 상업화 |

어린이 크론병·궤양성대장염, 재발 예측 가능해진다

어린이 염증성 장 질환 환자가 생물학적 제제(주사제)를 끊으면 질환이 언제 재발할지 예측하는 지표가 개발됐다.염증성 장 질환은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으로 나뉜다. 만성적으로 생기는 염증이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부위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하면 크론병, 대장 점막이나 점막하층에만 생기면 궤양성 대장염이다.염증성 장 질환은 전체 환자의 25%가 20세 이전 소아·청소년일 정도로 어린 나이 환자가 많다. 잦은 복통과 설사로 일상 생활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성장 발달에도 영향을 미쳐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그러나 치료 약을 오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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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71% 총기법 강화 찬성, 총기소지권 지지도 60% 양분

미국 성인 대다수가 ‘미 전역에서 총기폭력이 늘고 있다’고 생각하며 총기법 강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나 동시에 총기 소지권 보호 역시 중요한 문제로 믿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AP통신은 23일 시카고대학 해리스 공공정책대학원 등과 공동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다양한 내용의 총기 규제안이 총기 소유주를 포함한 폭넓은 대중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 조사에서 “총기법이 더욱 엄격해져야 한다”는 항목에 “그렇다”고 답한 응답자는 71%에 달했다. AP통신은 “공화당원의 절반 가량,

사회 |미국인 71% 총기법 강화 찬성 |

아이폰 이용자, 가족끼리 실시간 사진공유 가능해진다

애플, 세계개발자대회 3년 만에 대면행사 성황  6일 애플 본사에서 열린 2022 새계개발자대회 행사장에 설치된 초대형 스크린에 팀 쿡 애플 CEO의 환영 인사 동영상이 비치고 있다. [로이터]올 가을부터 아이폰 이용자들은 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을 한데 모아 가족끼리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애플은 6일 북가주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에서 연례 개발자 행사인 ‘세계개발자대회(WWDC) 2022’를 열고 올가을에 도입할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능을 공개했다. WWDC는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

경제 |애플, 세계개발자대회 3년 만에 대면행사 |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혈액검사로 진단 가능해진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을 혈액검사만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영선 고려대 구로병원 간센터 교수와 김정안 고려대 의대 의과학연구지원본부 연구교수 연구팀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환자 24명 혈액의 miRNA(혈청 마이크로 RNA)를 분석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을 진단할 수 있는 혈액 내 생체 표지자(바이오마커)를 발견했다고 밝혔다.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자의 25%에서 나타난다. 단순 지방간과 달리 간 염증과 섬유화가 진행돼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지방간은 초음파검사로 비교적

라이프·푸드 |비알코올성,지방간염 |

디즈니월드, 총기 소지 적발 사례 크게 늘어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디즈니월드에 총기를 소지하고 입장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최근 크게 늘었다.현지 언론 '올랜도 센티넬'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최소 20명이 디즈니월드에서 총기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넉 달을 휴업하고 입장객이 대폭 감소한 점을 고려하면 적지 않은 숫자다.올해도 4월 중순까지 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된 사람이 최소 14명에 달한다.지난 2016년에는 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된 사람이 4명에 그쳤다.적발된 사람 상당수는 지갑, 가방, 기저귀 가방

사회 |디즈니월드,총기소지,적발,늘어 |

외국국적 포기·불행사 확인서 업무… 31일부터 총영사관서 가능해진다

애틀랜타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에서 31일부터 한국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외국국적 포기 또는 외국국적 불행사 관련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됐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법무부와 협력해 원래 법무부 장관이 발급하는 외국국적 포기확인서 및 외국국적불행사 서약확인서 관련 업무가 31일부터 재외공관에서도 가능해진다. 그동안 외국에 주소를 둔 사람이 재외공관을 통해 한국 국적을 취득하면 외국국적 포기나 불행사 서약에 필요한 서류를 한국에 입국해 제출해야 했지만, 이제는 재외공관에서 관련 서류 제출 및 확인서 발급이 가능해진 것

|국적포기,확인서,총영사관 |

이틀만에 또 참사날뻔?…애틀랜타 마트서 총기소지자 체포

콜로라도주의 한 식료품점에서 총기 난사로 10명이 희생된 지 이틀 만에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도 소총을 들고 마트에 들어간 20대 남성이 붙잡히는 일이 발생했다.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그로부터 총기 5정과 방탄복을 압수했다. 애틀랜타는 최근 백인 남성의 연쇄 총격으로 아시아계 6명 등 8명이 숨진 곳이기도 하다.CNN방송에 따르면 24일 애틀랜타시 미드타운의 한 마트에 소총을 지닌 채 들어간 22세 남성 리코 말리가 체포됐다. 당시 한 목격자가 말리가 총을 든 채 화장실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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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전 주말 워싱턴 '긴장'…총기소지·경찰사칭 체포도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의 취임식을 앞두고 워싱턴DC 시내의 검문이 강화된 가운데 불법 총기 소지와 법 집행관 사칭 등으로 경찰에 체포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17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날 오전 워싱턴DC에 있는 의사당 인근 보안 검색대에서 총기를 소지한 한 남성(22)이 경찰에 체포됐다.워싱턴DC 인근인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권총집에 총이 분명히 보이도록 한 채 걸어가고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조사 결과 그는 3개의 고성능 탄창과 37발의 미등록 탄약 및 글록 22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다.

정치 | |

트럼프 찬반 시위대 산발적 충돌…총기소지자 등 20명 체포

양측 주먹다짐, 폭죽·유리병 투척…시위자 1명 흉기에 찔려 병원행주최 측 100만명 참가 예고…CNN·AFP “수천명” vs 폭스 “수만명”  워싱턴DC에서 1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 가운데 트럼프 지지자와 반대 시위자들이 심야에 곳곳에서 충돌했다.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집회 현장에서 총기를 소지한 4명을 포함해 최소 20명을 체포했다.시위대 중 한 남성은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의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회 |찬반,시위대,충돌,트럼프 |

무장상태라더니…총격시늉에 대응사격 '용의자 총기소지 안해'

트럼프 "무장상태로 알아"…CNN "무기 안갖고 있었다"·WP "현장서 총기 발견안돼"비밀경호국, 감찰 착수…"백악관 경내 침범·경호대상 위협 없었다"  경찰과 비밀경호국(SS)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브리핑 도중 피신 사태로 이어졌던 총격 사건의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용의자가 무장한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지만 총격 시늉만 했을 뿐 실제 총을 소지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미 언론에 따르면 비밀경호국은 10일 오후 밤늦게 트위터에 올린 성명을 통해 총격사건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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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소지’ 비행기 탑승 시도, 작년 4,000건 넘어 사상 최고

 87%가 탄환 장전 애틀란타 가장 많아  총기류를 소지한 채 비행기를 타려다 적발된 여행객이 지난해 무려 4,000명을 훌쩍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교통안전국(TSA)은 지난 2019년 전국 공항에서 총기를 소지한 채 항공기에 탑승하려던 여행객들로부터 압수한 총기가 4,432정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돼 전년대비 5% 상승했다고 밝혔다.이와 같은 수치는 최근 18년간 최대치로 하루 평균 12.1정의 총기류가 압수된 셈이다. 특히 압수된 총기류 중 87%는 탄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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