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주중광 박사 내외 한인회에 20만 달러 쾌척

4인 가구가 ‘편안한 생활’ 하려면 얼마 벌어야 할까

 MD 25만8천·VA 24만3천 불 저축·여가생활 즐기는 수준 주택과 식료품, 각종 생필품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소득 수준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발표된 조사(smartasset)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미국 50개 주 가운데 40개 주에서 4인 가족이 ‘편안한 생활’(comfortable lifestyle)을 하기 위한 필요 소득(Income needed)이 20만 달러를 넘어섰다. 워싱턴 지역도 높은 생활비 부담으로 인해 개인은 연 소득 10만 달러 이상, 4인 가구는 25만

사회 |4인 가구가 ‘편안한 생활’ 하려면, 20만 달러를 넘어 |

김시현 내과, 한인회에 기부금 전달

"어려운 동포 위해 써달라" 둘루스 소재 ‘김시현 내과(원장 김시현)’가 지역 동포 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에 기부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김시현 내과 측은 전달식에서 “그동안 지역 한인들의 건강을 지키며 받아온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고자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동포들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힘써온 김시현 내과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

사회 |김시현 내과, 애틀랜타 한인회, 기부금 |

“비자 최대 20만건 무더기 취소”

미 역사상 최대 규모 추진망명 신청자들 관광비자2016~2026년 발급자 대상수주 내 발표… 공방 예고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서 망명을 신청했거나 현재 망명 절차를 밟고 있는 외국인 최대 20만명의 상용(B1)·관광(B2) 비자를 무더기로 취소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 취소가 이뤄질 경우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비자 무더기 취소가 될 전망이다. 24일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국무부는 국토안보부(DHS)와 협력해 미국에 단기 방문을 목적으로 입국한 뒤 망명을 신청했거나 현재 신청 중인 외국인들의 비이민

이민·비자 |비자 최대 20만건 무더기 취소 |

H-1B 비자 10만불 ‘수수료 폭탄’ 강행

 트럼프, 법원 제동에도 ‘영구화’ 규정 관보 공개기존 비용 수십배 달해 기업·이민자 부담 가중 트럼프 행정부가 고숙련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전문직 취업비자(H-1B)에 10만 달러가 넘는 고액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영구화하기 위한 규정 제정에 착수했다. 이미 연방법원이 해당 수수료에 제동을 건 가운데 행정부가 새로운 규정을 통해 강행 의지를 다시 밝히면서 기업과 이민자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24일 연방관보에 H-1B 비자 신규 신청에 10만3,265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규정안을 공개

이민·비자 |트럼프정부,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 법원 제동에도 강행 |

파워볼 당첨금 8억5600만 달러로 치솟아

8일 밤 추첨해 5일 열린 파워볼 추첨에서도 5개의 흰색 공과 파워볼 번호를 모두 맞춘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행운의 주인공은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됐다.이에 따라 이번 주 토요일 추첨의 1등 당첨금은 기존 7억 8,600만 달러에서 무려 8억 5,600만 달러(추정치)로 치솟았으며, 이는 파워볼 역사상 8번째로 큰 규모의 잭팟이다. 현금 일시 수령액은 3억 7,200만 달러에 달한다.복권 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파워볼 잭팟은 지난 2026년 5월 2일 이후 지금까지 당첨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만약 토요일 추첨에서 플레이

사회 |파워볼, 당첨금 |

당첨금 파워볼 6억, 메가밀리언스 8억 달러로

지난 주말 당첨자 안나와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스의 잭팟이 나란히 6억 달러와 8억 달러를 넘어서며 초대형 잭팟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파워볼은 지난 25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다음 회차 당첨금이 6억3,300만 달러로 늘어났다. 당첨되면 277.2M을 현금 일시불로 받을 수 있다.메가밀리언스도 24일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잭팟이 8억 달러까지 불어났다. 일시불 수령을 선택하면 약 344.2M 달러를 받을 수 있다.메가밀리언스의 다음 추첨은 28 밤 진행된다. 파워볼도 다음 추첨은 27일 새로운 당첨자를

사회 |파워볼, 메가밀리언스, 당첨금 |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명문 사립 ‘중산층 등록금 무료’ 경쟁에모리·존스홉킨스·노터데임 등 잇따라“ 입학 문턱은 그대로”… 입시는 치열 유명 사립대학들이 중산층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소득 20만 달러 이하 가정의 자녀에게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거나 대폭 감면하는 정책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학비 부담 때문에 명문대 진학을 포기하는 중산층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그동안 하버드 등 주요 대학들은 합격생의 ‘재정적 필요’를 100% 충족해 주겠다고 약속해 왔지만, 복잡한 재정보조 산정 방식 때문에 실제 지

교육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큐사랑 케이 김 대표 5천 달러 기부 큐사랑의 케이 김(Kay Kim) 대표는 지난 24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에 다가오는 가을, 한인 동포들이 즐거운 단풍놀이를 다녀올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했다.케이 김 대표는 이날 5000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단풍놀이 당일 행사에 참여하는 동포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과 풍성한 선물까지 아낌없이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인회는 이번 후원금을 바탕으로 관광버스 2대를 임대해 단풍놀이를 준비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한인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동포사회를 위해 늘 따뜻한 관심을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큐사랑 케이 김 대표, 단풍놀이 |

시카고 오바마센터 개관에 총출동한 전직 대통령 내외들

 오바마 대통령 기념관(오바마 센터)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시카고에서 18일 개관 기념행사를 갖고 문을 열었다. 시카고의 유서 깊은 시민 공원인 잭슨팍에 건립된 오바마 센터에는 오바마재단, 시카고공립도서관 분관, 각종 공공 예술·체육시설이 입주하며, 차세대 풀뿌리 민주주의 교육과 시민·사회운동 인큐베이터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총출동한 전직 대통령 내외들. 왼쪽부터 조 바이든 부부, 오바마 부부, 조지 W. 부시 부부, 빌 클린턴 부부. [로이터] 

사회 |시카고 오바마센터 개관 |

달러화, 금리 인상 전망에 초강세

주요 통화 대비 상승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급부상하면서 달러화 가치가 2개월 만의 최고치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8일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최근 미국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호조를 보이면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하락했고 이에 따라 달러화는 강세 흐름을 계속했다. 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507달러까지 떨어지면서 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도 3주 만의 가장 낮은 1.33165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호주 달러와 뉴질랜드 달

경제 |달러화, 금리 인상 전망에 초강세 |

[이민법칼럼] 180만 달러짜리 벌금 폭탄

김성환 변호사   벌금 통지서를 받아 본 사람은 그 기분을 안다. 보통 사람은 1,000달러짜리 벌금 통지서를 받고도 기겁을 한다. 무려 180만 달러 통지서를 받으면 누구라도 걱정 때문에 밤잠을 설칠 것이다. 이 180만 달러는 추방 명령을 받고도 5년 동안 미국을 떠나지 않은 이들이 받는 벌금 액수다. 하루에 부과할 수 있는 최대 벌금액 998달러의 5년치를 합한 수치다.추방 명령을 받은 뒤 미국에 10년이 있었던 지 20년이 있었던 지간에 부과 산정 시효 때문에 최대 5년치 벌금만 물릴 수 있다. 추방 명령을 받고 5년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시민권 못 받은 입양인 20만명 추방 위기

■ 무국적 입양인 실태한국 출신도 1만7,500여명미네소타주에 다수 거주“ICE 단속 불안감 증폭” 지난 1월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이 미네소타주에서 단속 작전을 벌이는 모습. [로이터] 한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입양돼 미국에서 성장했지만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이들이 최대 20만 명에 달하며, 이들이 구금이나 추방 위험에 놓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의 온라인매체 더 인디펜던트는 최근 이 같은 문제를 집중 조명하며, 이민 단속 강화 속에서 국제 입양인들이 가장 취약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

이민·비자 |시민권 못 받은 입양인, 20만명 추방 위기 |

“가주, 연 20만달러 벌어도 중산층”… 집값·생활비 ‘시름’

고소득·고비용 구조 고착   연 소득 20만달러. 전국적으로 보면 상위 고소득층에 속할 법한 금액이지만, 캘리포니아에서는 여전히 ‘중산층’에 머문다. 높은 집값과 생활비 부담 속에서 고소득조차 체감 여유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금융정보업체 스마트에셋이 발표한 ‘주별 중산층 소득 구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중산층 상한선은 연 20만298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매사추세츠(20만9,656달러), 뉴저지(20만8,588달러), 메릴랜드(20만5,810달러), 하와이에 이어 전국 다섯 번째

경제 |가주, 연 20만달러 벌어도 중산층, 집값·생활비 |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1114(HR1114)호는 2032년까지 주택 재산세를 현행 평가액의 40%에서 10%로 인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래 제안은 재산세를 완전히 폐지하는 것이었지만, 하원 규칙위원회가 수정안을 제출했고, 이에 따라 표결이 진행됐다.HR 1114호는 2026년 11월 투표에 부쳐질 주민투표 안건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헌법 개정안은 의원 3

정치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부결,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신임 선출직’ 전문 교육과정에 참석했다. 조지아에는 약 536개의 시가 있으며, 이번 교육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신임 시장과 시의원 약 250여 명이 1차 교육에 참여했다. 본 과정은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무를 넘어 시정 운영 전반을 다루는 체계적인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연속 과정의 시작이다.교육에서는 ▲토지 이용 계획

정치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신임 선출직 전문교육 과정 |

엡스타인 파일에 호킹 박사도

비키니 여성들 사진 논란  엡스타인 파일에 포함된 스티븐 호킹과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 [연방 법무부 제공]  최근 공개된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파일에 물리학자인 고(故) 스티븐 호킹이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과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 영국 더타임스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법무부가 공개한 엡스타인 파일에는 호킹이 여성 두 명과 함께 있는 사진이 포함됐다. 사진을 보면 호킹은 선베드에 누워있고 그의 양옆에서는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이 칵테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

사회 |엡스타인 파일에 호킹 박사도 |

조지아 관세 납부 71억 달러로 전국 3위

스몰 비즈 업주들 환급 소송 주저 액시오스(Axios)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관세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림에 따라,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많은 사업주들은 납부한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하고 있다. 채널 2 뉴스의 마이클 도우드나 기자는 벅헤드의 한 사업주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으나, 그는 상황을 낙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약 20년 동안 사업을 이어온 '카주 토이즈(Kaz

정치 |조지아주 관세 납부, 전국 3위, 환급 소송 |

예일대, 소득 20만불 이하 학비 면제

중산층 가정 지원 확대 아이비리그의 명문 예일대가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중산층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한다 예일대는 2026년 가을 학기부터 가구 소득이 연 20만달러 이하인 학생들은 등록금을 면제받는다. 가구 소득이 연 10만달러 이하인 학생은 등록금은 물론 사실상 모든 비용을 전혀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예일대의 내년도 등록금은 7만2,500달러다. 기숙사비, 식비, 각종 수수료, 교재비 등을 합하면 연간 총학비는 약 9만8,000달러에 이른다. 예일대 학부 입학·재정지원 처장 제러마이아 퀸란은 “지난 10년간 저소득

교육 |예일대, 소득 20만불 이하 학비 면제 |

[이민법 칼럼] H-1B 수수료 10만 달러의 진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행정명령을 통해서 유학생들의 미국정착의 통로가 되고 있는 H-1B 비자를 크게 손질했다. 2025년 9월21일 이후 H-1B 비자를 신청하려면 고용주가 한 사람당 10만 달러를 내야 한다고 발표했다. 다행히 이 신청비는 모든 H-1B 신청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해외에서 H-1B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에만 해당한다. 올해부터 H-1B 추첨 절차도 바뀐다. 새로 시행되는 관련 규정을 정리했다. -어떤 경우 10만 달러를 내야 하나▲첫째, H-1B 신청자가 해외에서 H-1B 비자를 신규로 신청할 때이다.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경제 트렌드] 스타트업서 가장 인기있는 창업자 학위는

석·박사가 아닌 ‘중퇴’‘창업신념 자격증’역할 미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창업자 학력’은 박사도 석사도 아닌 중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최근 투자자 유치를 위한 스타트업 행사 등에서 자신의 중퇴자 신분을 전면에 내세우는 창업자가 부쩍 늘었다. 이들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1분 발표 등에서 자신이 대학이나 대학원을 중퇴했다는 점을 두드러지게 강조하고 있으며, 심지어 고등학교를 그만뒀다는 사실을 내세우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자들이 학업을 마치지 않기로

경제 |스타트업서 가장 인기있는 창업자 학위, 석·박사가 아닌 ‘중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