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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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미생물이 건강 좌우… 전문가의 하루 식단의 비밀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칼럼섬유질·발효식품·불포화지방·폴리페놀… 핵심 4요소초가공식품은 영양 불균형 불러와 대사 건강 악화오트밀·요거트·균형 잡힌 저녁 식단 일상 속 실천을 우리가 먹는 거의 모든 것은 장 속에 사는 수조 개의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기타 미생물로 이루어진 공동체인 장내 미생물군(gut microbiome)을 통과한다. 이 미생물들은 우리의 건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이들이 단쇄지방산(short-chain fatty acids)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이 특별한 화합물은

라이프·푸드 |장내 미생물이 건강 좌우, 섬유질·발효식품·불포화지방·폴리페놀 |

좋은교회, ‘나무엔’과 함께하는 찬양 예배

2월 15일 11시 개최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색으로 많은 이들의 영혼을 어루만져 온 싱어송라이터 ‘나무엔’이 애틀랜타를 찾는다. 애틀랜타 좋은교회는 오는 2월 15일(주일) 오전 11시, 나무엔과 함께하는 특별 찬양 예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예배는 ‘나무엔’ 특유의 어쿠스틱한 감성과 깊이 있는 신앙 고백이 담긴 찬양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을 갈구하는 성도들에게 영적인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애틀랜타 좋은교회 정연권 목사는 "정갈한 선율 속에 담긴 진심 어린 가사가 우

정치 |좋은교회, 나무엔 찬양예배 |

"어! 좋은데"...귀넷 곳곳 대형 벽화 '눈길'

슈가로프 Pkwy등 대형벽화 등장 귀넷 교통국 수년간 조율 끝 결실  귀넷 카운티 곳곳에 대형 벽화가 등장하면서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삭막한 도시 공간에 신선하고 새로운 상징물로 자리잡고 있는 평가를 받는다.수년간 귀넷 교통국은 조지아주 교통국 및  민간단체들과 협력과 조율을 거쳐 대형 벽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고 최근 그 결실물이 등장했다.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로렌스빌 지역 85번 고속도로 교각 밑과 지미 카터 블러버드 주변 벽화다.한인들의 통행도 잦은 로렌스빌 슈가로프 파크웨이 85번 고속도로 교각 밑 벽

사회 |귀넷 카운티, 교통국, 벽화, 슈가로프 CID, 게이트웨이 85CID,, 대형벽화 |

[연방 교육부 해체 이대로 좋은가] 권한 이관 첫 단추 ‘삐걱’… 대규모 조직개편 ‘먹구름’

노동부로 넘어간 교육자금기술문제·준비 부족 ‘혼란’“비효율 초래” 비판 확산 일선 교육현장 피해 우려  워싱턴 DC의 연방 교육부 건물.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연방 교육부의 권한 축소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그 일환으로 교육부가 연방 직업·기술교육 자금을 연방 노동부에 넘기면서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24일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한 ‘교육부 축소·타 부처 이관’ 계획의 시험대였던 이 실험이 시작부터 난항을 겪으면서, 향후 더 큰 혼선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잇따르

정치 |연방 교육부 해체 이대로 좋은가 |

다시 돌아온 '좋은영화 페스티벌' 즐길 준비 되셨나요?

제11회 좋은영화 페스티벌 진행입장권과 팝콘 및 음료수 무료 제공 카페로뎀과 로뎀교회(담임목사 최진묵)가 추억의 영화를 한인 동포들 앞에 한 달간 선보인다. 2009년을 시작으로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좋은영화 페스티벌이 11월 동안 카페 로뎀에서 매주 일요일 5시에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정의와 인간의 용기를 주제로 선정된 작품들이 소개된다.3일, 2004년 개봉작 닉 카사베츠 감독의 노트북 영화를 시작으로 10일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크라이 마초, 1992년 개봉한 롬 라이너 감독의 어 퓨 굿 맨이 17일,

생활·문화 |카페로뎀, 영화 페스티벌 |

좋은교회 28일 지노 박 선교사 찬양콘서트

28일 주일 오후 2시 애틀랜타좋은교회(담임목사 정연권)는 오는 28일 주일 오후 2시 교회에서 찬양콘서트를 개최한다.이날 '나의 끝 예수의 시작'을 노래하는 지노 박(Zino Park) 선교사의 찬양콘서트가 열린다.지노 박선교사는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윤수일 밴드'등의 공연 세션으로 참여하던 유명한 재즈 피아니스트였고, 지금은 네팔 한국국제대학 음악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노 박의 뒤 바뀐 삶' 등이 있다.▶교회 주소: 3330 Chestnut Dr, Doraville, GA 30340 ▶전화번호: (770

종교 |애틀랜타 좋은교회, 지노박 선교사 |

좋은교회 STEM 캠프 참가자 모집

애틀랜타 좋은교회 스템 캠프6.24-28, 7.8-12 두 차례 열려 “인공지능시대를 살아갈 다음세대, 우리는 그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애틀랜타좋은교회를 섬기고 있는 정연권 목사는 이러한 질문을 가지고 6월 7월 두 차례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캠프를 디자인하게 됐다.이 캠프를 통해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능력(Thinking),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현해 내는 능력(Doing), 그리고 함께 공감하는 능력(Feeling)’을 배우고 훈련하는

교육 |좋은교회, 스템캠프 |

[인터뷰] 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이영숙 박사 "지식보단 사랑을 전하라"

소통하는 ‘성품대화법’ 창시 ‘조아맘(조지아아틀란타맘·회장 김연진)’ 은 오는 9월 조지아 부모를 위한 ‘성품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  9월 있을 세미나에 앞서 8일 애틀랜타에 방문한 이영숙 박사를 만나봤다. “사람의 마음이 바뀌기 어려운 이유는 자녀들은 거울처럼 어른을 보고 배운다. 부모와 사회가 먼저 바뀌면 그것을 본보기로 보고 아이들이 바뀐다” 너무도 당연한 말이 공감되는 이유는 부모들이 모두 이 사실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이유 때문이 아닐까? 이영숙 박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성품'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

인물·인터뷰 |좋은나무성품학교,성품교육 |

‘스타틴’, 심근경색·협심증 예방에는 좋은데…

가톨릭대 명예교수(노태호심장클리닉 원장) 2021년 세계보건기구(WHO)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환은 심혈관 질환이었다. 병태 생리가 비슷한 뇌혈관 질환을 포함해 심ㆍ뇌혈관 질환으로 부르기도 한다.이전에는 서구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여겼지만 이젠 우리나라에서도 암에 이어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질환이 됐다. 통계청 사망 원인 통계를 보면 10만 명당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하는 이는 2001년 33.9명에서 2021년 65.1명으로 현저히 증가했다. 심ㆍ뇌혈관 질환 전체를 보

라이프·푸드 |심근경색·협심증 예방 |

카페로뎀 '9회 좋은영화 페스티벌' 개최

11월 일요일 오후6시 카페로뎀러브 스토리, 로미오와 줄리엣미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제9회 ‘좋은 영화 페스티벌‘이 11월 한달 간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카페로뎀에서 펼쳐진다.복합문화공간 카페로뎀(대표 최진묵)과 로뎀교회(담임목사 신정호)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사랑의 스토리 명작영화’를 특별히 선정해 동포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따사로운 추억의 향기를 제공할 예정이다.최진묵 목사는 “이민사회에서 잊어버리기 쉬운 인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되돌려 보고자 하는 바램으로 올해는 사랑 주제의

생활·문화 |카페로뎀, 좋은영화 페스티벌, 11월 |

할러데이 여행 예약 언제 해야 좋은가…“지금이 최적기”

여행업계에 따르면 할러데이 시즌, 특히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여행에 대해 긴장이 되는 시기가 찾아왔다. 여행의 회복은 경제에 좋은 소식이지만 항공편에서부터 호텔, 휴가지 렌탈 홈 그리고 렌탈 카 예약에 이르기까지 지난해에 비해 가격이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해 오미크론 변종의 출현은 많은 할러데이 플랜들을 망가뜨렸다.“2022년 여행 수요 증가는 할러데이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아주 확연하다”고 뉴욕 라치몬트의 한 여행사 대표인 다이애나 헤클러는 말했다. 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 예약 서둘러야하루하루

기획·특집 |할러데이 여행 예약 언제 해야 좋은가 |

“미 주류사회 적극적 참여 필요” 불과

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 ‘한인사회 백년대계 포럼’엘리스 예비역 4성 장군 등 참석 한인사회 실천방안 제시 박선근(말하는 이) 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GNC) 본부장이 포럼 패널들을 소개하고 있다.미국사회 발전을 위한 한인 이민자들의 기여와 역할을 토의하는 ‘한인사회 백년대계 포럼’이 퀸즈에서 열렸다. 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GNC)가 10일 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김바나바)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인들이 미국 발전의 실세로 발전하는 길을 찾는다’라는 주제로 한인 주요 인사는 물론 타인종 그룹의 지도자들도 대거 참가

사회 |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 |

지표 안 좋은데 증시 왜 오르나… 모로가도 ‘연착륙’ 기대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릿 15일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중국의 급격한 경기둔화 우려와 뉴욕주 제조업 현황을 보여주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의 급락에도 상승한 것은 시장에 기본적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연착륙에 대한 희망도 확산하는 모양새여서, 트루이스트의 키스 러너는 “시장의 기본 시나리오는 연착륙에 베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중국 지표를 간단하게 알아보면. 7월 중국 산업생산이 전년 대비 3.8% 증가하는데 그쳐 시장 예상치(4.6%

경제 |지표 안 좋은데 증시 왜 오르나 |

필라테스, 모두가 말하는 것만큼 좋은가

여배우 샤리 베르코비츠는 무대에서 라이브 댄스 공연을 하던 중 부상을 당한 후 의사들은 그녀에게 한 번의 잘못된 동작으로 평생 마비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목 부위 3개의 경추 허리 디스크를 앓았고, 척추 하나가 툭 튀어나왔다. 몇 달 동안 물리 치료를 받고 위험한 순간에서 벗어난 후 그녀는 필라테스를 시작했다. 뛰어난 의사와 물리 치료사가 초기 치유를 성공시켰지만 그녀는 필라테스가 그녀에게“스스로 움직일 수있는 능력, 내가 다시 움직일 수 있다는 확신에 대한 힘과 자신감을 주었다”고 밝혔다. 운동은 그녀를 완

라이프·푸드 |필라테스, |

[의학카페] 달콤한 초콜릿, 정말 몸에 좋은가?

코코아 함유량이 유익성 결정 인류에게 초콜릿은 오래동안 빛나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초콜릿은 카카오 나무의 열매에서 유래한 코코아로 만들어졌으며, 초기 메소아메리카 문화권에서는 음식, 약, 재화로 사용되기도 했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2016~2021년 세계 초콜릿 시장은 20%가까이 성장해 2021년 약 9,8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심장전문의 모자파리안 박사는 “초콜릿이 좋은지 안 좋은지는 코코아가 실제로 얼마나 들어 있는지, 그리고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코코아 콩

라이프·푸드 |달콤한 초콜릿, 정말 몸에 좋은가 |

"한인이 미국사회 발전의 주역 되자"

제6회 한인사회 백년대계 포럼 개최20일 19명의 패널 전략과 방안 제시 미국에 이민와 정착한 한인 이민사회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이 20일 애틀랜타에서 개최됐다.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대표 박선근)가 20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한 제6회 한인사회 백년대계 포럼에는 한국과 미국에서 온 19명의 공식, 비공식 패널들이 참가해 한인들이 미국 주류사회에 진입해 미국의 사회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전략과 방법을 논의했다.기조 연설자로 나선 유대계 샘 올렌스 전 조지아 법무부 장관은 “코리안 커뮤니티

사회 |백년대계 포럼, 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 박선근 |

2022 한인사회 백년대계 포럼 연다

20일 오후 4시 애틀랜타 한인회관한인의 위상 확인·주류 진출 모색 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대표 박선근)는 오는 20일 오후 4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2022 제6회 한인사회 백년대계 포럼을 개최한다.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는 미국 한인 이민사회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발전을 모색 하는 포럼을 2003년부터 3년- 5년 간격으로 실시해오고 있다.이 포럼의 목적은 미국에서의 한인 이민자들의 현재의 위상을 확인하고, 앞으로 ‘미국의 주류’로 발전하는 백년대계를 설계 하려는 것이다. 좋은 이웃되기 운동은 그 설계를 토대로 한인사

사회 |백년대계 포럼, 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 박선근 |

매일 8잔 물을 마셔야 건강에 좋은가

하루 2리터 권장?… 70년 전 연구 잘못 해석한 것나이와 식습관 따라 달라… 특정 질환자 제한해야 물과 관련한 다양한 소문은 많지만 올바른 물 섭취법을 정확히 아는 이는 드물다. 물은 우리 몸의 약 60~70%를 차지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건강하고 현명한 ‘물 마시기’가 필요하다. 올바른 물 섭취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본다.우리 몸이 하루 필요한 수분 섭취량은 2.5리터 정도이지만 이를 꼭 물로 마실 필요는 없다. 평소 식습관에 따라 섭취해야 하는 물의 양이 달라진다는 뜻이다.■하루 물 섭취 적정량

라이프·푸드 |건강을 지키는 물 섭취 생활 수칙 |

운동은 아침에 하는게 좋은가, 저녁이 더 좋은가

시간대에 따라 운동의 건강 혜택 달라져아침에는 체지방 감소, 저녁은 혈당 조절운동은 아침에 하는게 좋은가, 저녁이 더 좋은가같은 양의 운동이라도 아침에 하는 운동은 오후 늦게 하는 운동에 비해 대사효과가 다른 것으로 동물 대상의 새로운 연구 결과 밝혀졌다. 건강한 실험실 쥐를 작은 트레드밀에서 뛰게 한 이 연구는 쥐들이 아침 일찍 뛰었는지, 저녁에 뛰었는지에 따라 몸 전체에 걸쳐 분자와 유전자의 수와 활동에 있어서 수백가지 다른 지도를 제작했다. 이러한 변화의 대부분은 지방연소 및 동물대사의 다른 측면과 관련이 있

기획·특집 |운동,아침에 하는게 좋은가, 저녁이 더 좋은가 |

‘좋은’불포화지방 많이 먹어도 된다… 사망 위험 낮아져

 ‘나쁜’포화지방·트랜스지방은 섭취 줄여야올리브오일·카놀라유 등 단가 불포화지방산등푸른 생선·견과류·들기름 등에도 풍부 지방을 많이 섭취할수록 독이 된다는 상식과 달리 ‘좋은’ 지방을 많이 먹으면 약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지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권유진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은 한국인의 식이 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가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좋은 지방 섭취를 늘리고 콜레스테롤 섭취는 줄일수록 사망률이 개선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연구팀은 중·장년층 19만4,295명을 대상으로

라이프·푸드 |좋은 불포화지방, 사망위험 낮아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