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조종사 의식 잃어가자 승객이 관제사 도움받아 비상착륙

여승무원 엉덩이 때린 승객 LA행 여객기 긴급 비상착륙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서 출발해 LA로 향하던 델타항공 여객기에서 한 승객이 음료 서비스를 하던 승무원의 엉덩이를 때린 혐의로 체포돼 연방 중범죄로 기소됐다. 연방 수사당국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거주자 코디 제임스 말럭(32)은 지난 5월9일 델타항공 여객기 안에서 여성 승무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당시 여승무원은 이륙 후 기내 음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승객들의 주문을 받던 중 말럭이 잠든 것으로 보이자 깨우지 않기 위해 그의 좌석을 지나쳐 다음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러나 잠시

사건/사고 |여승무원 엉덩이 때린 승객 LA행 여객기 긴급 비상착륙 |

가주 최고 연봉 직종은… 의사·조종사

조지아주의 심장 전문의 평균 연봉은 61만6,040달러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높은 평균 연봉을 받는 직업은 안과의사(Ophthalmologist)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전문 의료직뿐만 아니라 주 정부 고위직 및 공공기관 투자 책임자 등 공공 부문에서도 민간 기업 못지않은 파격적인 초고액 연봉을 제시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목된다. 연방 노동통계국(BLS)이 최근 공개한 2025년 5월 기준 임금 자료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안과의사의 평균 연봉은 34만7,690달러에 달했다. 이는 캘리포니아 전체 평균 연봉인 8만690달러의

경제 |조지아주, 심장 전문의, 평균 연봉 61만6,040달러 |

“게임만 잘 해도 연봉 15만 달러”… 관제사 부족에 ‘파격 채용’

항공 교통관제사 인력난현재 3천여명 부족 상황교통부 장관까지 나서우대사항에 ‘게이머’도 연방 정부가 심각한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항공 교통 관제사 충원을 위해 대대적 채용에 나섰다. [로이터] 연방 정부가 심각한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항공 교통 관제사(ATC)를 충원하기 위해 대대적인 채용에 나선 가운데 우대 사항에 ‘게이머(active in gaming)’를 포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연방항공청(FAA)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신입 관제사를 집중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만

경제 |게임만 잘 해도 연봉 15만 달러, 관제사 부족, 파격 채용 |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는 최근 항공업계 진출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조종사 양성 과정인 ‘프로페셔널 파일럿 아카데미(Professional Pilot Academy)  프로그램의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신규 교육 프로그램은 첫 비행 교육부터 항공 커리어에 필요한 각종 자격 취득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사회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 신규 통합 프로그램, 조종사 양성, 교육생 모집 |

'아찔' 한낮 도심 도로에 비행기 비상착륙

9일 게인스빌...소형비행기 엔진고장차량 3대와 충돌...큰 인명피해 없어  한낮 도심 도로에 소형 비행기가 비상착륙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비행기가 여러 대의 차량과 충돌했지만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사고는 9일 낮 12시 10분께 게인스빌 브라운스 브리지 로드와 펄 닉스 파크웨이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일어났다. 이 일대는 평일에도 하루 평균 수만대의 차량이 오가는 매우 번잡한 곳이다.게인스빌 경찰과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발표에 따르면 이날 게인스빌의 리 길머 메모리얼 공항을 이륙해 캔턴의

사건/사고 |소형비행기, 게인스빌, 엔진고장, 비상착륙 |

노스캐롤라이나 항공기 추락 조종사·일가족 7명 사망

전 유명 자동차경주 선수 그레그 비플 일가족 사망18일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공항에서 상용 항공기(business jet)가 추락해 전직 유명 자동차경주 선수 일가족 등 7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세스나(Cessna) C550' 모델의 상용 항공기가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20분께 노스캐롤라이나주 대도시 샬럿에서 북쪽으로 약 72㎞ 떨어진 스테이츠빌공항(Statesville Regional Airport)에 착륙하던 중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포함 7명이 사망했는데, 사망자 중에는 전미자

사건/사고 |노스캐롤라이나주, 공항서 상용항공기 추락 |

애틀랜타 공항 항공편 5대 중 1대 출발 지연

관제사 부족으로...평균98분 지연댈러스행 항공편은 8시간 늦기도 연방정부 셧다운이 지속되면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항공편 지연이 평균 98분에 달하고 있다.연방항공청(FAA)는 2일 “전국 주요 항공관제 시설의 약 50% 정도가 관제사 등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항공편 지연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항공정보 사이트 플라이트웨어에 따르면 1일 밤 기준 뉴욕 라과디아 공항이 출발 지연률 26%가 전국 공항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하츠필드-잭슨 공항은 17%의 지연률로 공동 6위를 기록 중이다.1일 하츠필드-잭

사회 |셧다운, 애틀랜타 공항, 항공편 지연,관제사, 인력 부족 |

주말새 항공지연 급증…관제사 무급근무 영향 가능성

미 연방 정부의 셧다운 장기화로 26일 미국 전역에서 8,6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지연됐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47% 지연, 아메리칸 항공은 36% 지연, 유나이티드·델타는 각각 27%·21%가 영향을 받았다. 지연 비중 중 44%가 관제사 부족 때문이며, 관제사들은 셧다운 기간 급여를 받지 못해 병가 가능성이 제기됐다. NATCA는 2주 단위 급여가 28일에 전액 미지급될 전망이다.

사회 |주말새 항공지연 급증,관제사 무급근무 영향 가능성 |

보잉기 이륙후 ‘펑’… 엔진화재 비상착륙

독일 여객기 ‘공포의 비행’승객 280여 명을 태운 독일 여객기가 비행 중 엔진에서 불꽃이 튀어 비상 착륙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19일 영국 메트로 등 보도에 따르면 이달 16일 그리스 코르푸에서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독일 콘도르 항공 소속 보잉 757 여객기가 이륙 후 몇 분 만에 엔진 화재로 이탈리아에 비상착륙했다. 당시 항공기가 지상 수천 미터 고도에 도달했을 때 오른쪽 엔진에서 폭발음이 일었고 갑자기 불꽃이 튀기 시작했다. 사고기 안에는 승객 273명과 조종사 및 승무원 8명 등 280여 명이 탑승한 상태였

사건/사고 |보잉기 이륙후, 엔진화재 비상착륙 |

델타 여객기, 심한 난기류에 승객 등 25명 부상…비상착륙

솔트레이크시티 출발 후 와이오밍서 뇌우 만나…미네소타로 우회  비행 중인 델타 여객기<사진=Shutterstock>   미국에서 출발한 델타항공 여객기가 심한 난기류를 만나 요동치면서 승객과 승무원 등 모두 25명이 다쳐 항공기 비상 착륙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언론이 31일 전했다.AP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승객 275명과 승무원 13명을 태우고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를 떠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던 델타 항공편 에어버스 A330-900기가 전날 오후 7시 45분께 미네소타 공항에 비상 착륙했

사건/사고 |델타 여객기, 심한 난기류, 승객 등 25명 부상 |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아동 음란물 소지 혐의 델타항공 소속 조종사들이 잇따라 범죄 혐의로 체포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6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는 미니애폴리스에서 도착한 델타항공 여객기 내에서 조종사가 연방 요원에게 체포됐다. 국토안보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 조종사는 아동 성착취물 소지와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조종사는 항공기가 착륙한 직후 조종석에서 체포됐으며, 승객들이 이를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또 다른 사건은 스웨덴 스톡홀름 알란다 공항에서 발생했다. 지난 22일 뉴욕 J

사회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

승객 세계1위 애틀랜타 공항, 관제사는 만년 부족

항공관제사, 정원 대비 22% 부족공항 “FAA와 협력 통해 해결 중” 수년째 이용승객 전 세계 1위인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항공관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1일 11얼라이브 뉴스는 지난 5월 연방의회 요청으로 연방항공청(FAA)이 작성한 항공관제사 인력부족 보고서 내용을 보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미 전국적으로 3,000여명의 항공관제사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애틀랜타 공항도 예외는 아니어서 현재 필요한 정원 대비 22%의 항공관제 인력 부족을 겪고 있다는 것이 보고서 내용이다.

사회 |애틀랜타 공항, 하츠필드-잭슨 공항, 항공관제사, 인력부족, FAA |

배터리 폭발로 화재…델타 여객기 비상착륙

ATL발 플로리다행 여객기 탑승객 185명 전원 무사  애틀랜타를 출발해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로 향하던 델타항공 여객기가 한 승객의 배터리로 인한 화재로 비상착륙하는 일이 벌어졌다.델타항공에 따르면 7일 하츠필드 -잭슨 공항을 이륙한 델타 1334편 여객기 기내에서 승객 중 한 명이 소지한 배터리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다.화재가 발생하자 승무원들이 문제의 배터리를 신속히 처리했다.이어 조종사들은 절차에 따라 연기가 기내에 남아 있는 상태에서 항공편을 우회해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 공항에 비상착륙했다.승객과 승무원 등 총 1

사건/사고 |여객기, 화재, 델타항공, 배터리, 발화, 비삭착륙 |

“여객기, 10분간 조종사 없이 날았다”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기 205명 태우고 아찔한 비행 승객 199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운 독일 항공사 여객기가 조종사 없이 10분간 비행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스페인 항공사고조사기관(CIAIAC)은 지난 1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3년 2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스페인 세비야로 향하던 루프트한자 에어버스 A321 여객기의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기장이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이 부기장이 의식을 잃으면서 여객기는 약 10분간 조종사 없이 비행했다. 다행히 자동조종장치가 작동 중이어서 비행에

사회 |여객기, 10분간 조종사 없이 날았다 |

[이런 일도] 탄핵 언쟁하다 조종사끼리 싸우다니… 대한항공 기장·부기장 ‘주먹다툼’

비행 나간 호주 호텔서부상당해 병원 신세까지사측 “면직처리·내부교육” 해외 비행에 나섰던 대한항공 소속 기장과 부기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여부를 두고 언쟁을 벌이다 싸움으로 번져 주먹다짐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한항공 인천발 브리즈번행 노선 담당 기장과 부기장은 호주의 한 호텔에서 윤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및 대통령 탄핵 소추 관련 대화 중 격돌했다. 두 사람의 언쟁은 주먹다짐으로까지 번져 기장이 부상을 입고 현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부기장 역시 부상을

사건/사고 |탄핵 언쟁하다, 조종사끼리 싸우다니,대한항공 기장·부기장,주먹다툼 |

“죽은 승객이 4시간 동안 옆 좌석에”

이탈리아 여행 가던 부부 시신과 나란히 동행 ‘봉변’ 비행기 안에서 숨진 승객 옆에 앉아 4시간 동안 비행한 호주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25일 호주 ‘9NOW’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첼 링과 제니퍼 콜린 부부는 최근 이탈리아로 가기 위해 카타르 도하를 경유하는 카타르 항공을 이용했다가 숨진 승객을 옆에 두고 비행하는 상황을 겪게 됐다. 당시 한 여성 승객이 기내 화장실을 이용하고 나오다 부부의 좌석 옆에서 쓰러졌다. 승무원은 쓰러진 여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진행했으나 결국 여성은 현장에서 숨졌다. 승무원들은 사망한 승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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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항공 여객기 폭탄 위협에 비상착륙

뉴욕에서 출발해 인도 뉴델리로 향하던 아메리칸항공 여객기가 가짜 폭탄 위협 때문에 기수를 돌려 이탈리아 로마 공항으로 우회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24일 인도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TOI) 등에 따르면 아메리칸항공 여객기 AA 292편이 지난 22일 밤 뉴욕 JFK 공항을 출발, 뉴델리로 가던 중 폭탄 위협을 받고서 카스피해 상공에서 기수를 로마로 틀었다. 해당 여객기는 이탈리아 공군 전투기의 호위를 받아 전날 로마 피우미치노(FCO) 공항에 도착한 뒤 이탈리아 공군 당국의 수색을 받았다. 수색 결과 폭탄 위협은 신빙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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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또 아찔 사고···이번엔 ATL발 항공기 비상착륙

이륙후 기내서 연기···긴급회항 탑승객 99명 전원 안전 탈출델타”조사 중” 늑장 사고발표  24일 오전 애틀랜타발 사우스캐롤라이나 컬럼비아행 델타 항공기가 이륙 후 기내에서 발생한 연기로 인해 급히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사고 후 델타항공 발표와 언론보도 및 승객들의 진술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9시께 하츠필드 -잭슨 공항을 이륙한 컬럼비아행 델타 항공기 DL876(기종 보잉 717) 편 기내에서  연기가 차 오르면서 소요가 일기 시작했다.이후 기내방송을 통해 비상 착륙 계획이 알려졌고 항공기는 급히 하츠필드-잭슨 공항으

사건/사고 |델타, 기내 연기. 비상착륙, 회항, 하츠필드-잭슨 공항, 항공기 사고, |

델타항공 ‘기내 연기’ LAX 비상착륙

이륙 30분만에 긴급회항 미국에서 최근 항공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LA에서 이륙한 델타항공 여객기에서 연기가 발생, 공항으로 귀환해 비상착륙했다고 CNN 방송이 23일 보도했다.에어버스 A350-900 기종인 이 여객기는 전날 오후 9시께 LA 국제공항에서 이륙해 호주 시드니를 향해 비행하다가 약 30분 만에 LA 공항으로 되돌아왔다.다행히 여객기는 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했으며 탑승 승객 162명 모두 내려 다른 항공편으로 배치됐다고 델타항공 측은 성명을 통해 밝혔다.델타항공은 해당 여객기 기내에서 연기가 감지된 뒤 기

사회 |델타항공,기내 연기,LAX, 비상착륙 |

한인 버스기사 승객이 휘두른 칼에 피살

아이 돌보려 심야근무하다“동료들에 신망높아”애도 시애틀 백인 용의자 수배 심야 근무 중이던 한인 버스 기사가 승객과 말다툼 끝에 버스에서 끌려 내려와 흉기에 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근무하는 한인 버스기사 숀 임(59)씨가 심야 운행 중 승객이 휘두른 칼에 찔려 사망했다고 폭스13 시애틀, 시애틀 타임스 등 지역 언론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새벽 3시께 임씨는 승객 2명을 태우고 시애틀의 워싱턴대(UW) 인근을 지나던 중 승객 한 명과 말다툼이 벌어졌다.말다툼은 이내

사건/사고 |한인 버스기사, 승객이 휘두른 칼, 피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