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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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청소년 SNS 중독’소송 합의

메타·유튜브는 배상평결소셜미디어 소송 증가세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해친다며 소송이 제기되자 틱톡과 알파벳, 메타에 이어 스냅도 합의로 법정 싸움을 마무리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2일 스냅챗 운영사인 스냅이 LA 수피리어 법원에 SNS 중독 소송을 제기한 원고인 K.D.B(18)·S.J(16)와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소송은 일리노이 출신인 S.J와 미시시피 출신 K.D.B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병합한 것으로, 이들은 자동 재생과 무한 스크롤 기능 등 SNS 플랫폼의 중독적인 설계 때

사회 |스냅‘청소년 SNS 중독’소송 합의 |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회장 김문희)는 오는 11월 7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둘루스 그레이스홀(Grace Hall)에서 한인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변화하고 있는 약물 사용 실태와 정신건강 문제를 살펴보고,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법적 위험과 실제 경찰

사회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예방 세미나, 정신건강 |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이지만 민주당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를 상대로 확실한 지지율 우위는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AJC가 28일 보도했다.AJC는 최근 공개된 선거자금 보고서를 인용해 잭슨과 바텀스의 선거자금 규모를 비교했다.보도에 따르면 잭슨은 지난 8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1억 1,700만달러의 선거자금을 모금했다. 이중 대부분인 9

정치 |주지사 선거, 잭슨, 쩐의 전쟁, 바텀스, 리더십 위원회, 선거자금 보고서, 자금력, 사재, 여론조사 |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국제 청소년 미술대회 시상식을 아우른 종합 청소년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이 모여 약물 남용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협력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폴 임 COYAD 총재는 개회사를 통해 "약물 오남용 문제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학교 클럽 활동과 학부모 교육, 청소년의 예

사회 |COYAD,폴 임,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 |

헬스케어 리더십·조지아 사업 확장 전략 공유

신동익 핏인모션 원장뉴욕 ‘KOOM Week 2026’ 패널 참여  조지아 기반의 물리치료 클리닉 ‘핏인모션(FIT IN MOTION Physical Therapy)’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신동익(Edward Shin) 원장이 지난 16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글로벌 한인 창업·투자 행사 ‘KOOM Week 2026’에 패널로 참석해 의료서비스 기업 운영 및 조직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신 원장은 이날 ‘KOOM Stage’의 서로 다른 두 세션 무대에 올라 팀 빌딩 리더십과 조지아주에서의 창업 및 사업 확장 경험을 전달했

사회 |신동익, 핏인모션, 신동익 원장, KOOM Week 2026, KOOM Stage |

핼러윈 앞두고 청소년 통금 저녁 7시로

커빙턴시 새 조례 확정위반 시 부모에 벌금도  핼러윈을 앞두고 뉴튼 카운티 커빙턴시가 청소년 통금 시간을  오후 7시로 앞당기기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커빙턴 시의회는 최근 특정 날짜에 적용되는 청소년 통금 시간을  현행 9시 30분에서 2시 30분 앞당기는 내용을 담은 조례를 확정했다.새 조례는 16세 미만 청소년에게 적용되며 오후 7시 이후에는 부모 혹은 법적 보호자 등 성인의 동반이 있어야 외출이 가능하다.시 당국은 “핼러윈을 비롯해 연말연시를 앞두고 청소년 관련사고와 문제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사회 |랠러윈, 청소년 통금, 커빙턴시, 벌금, 조례 |

미주다일 청소년 밥퍼봉사단 2기 출범

네팔 홍수 피해자 돕기 모금활동 전개 ‘미주다일 청소년 밥퍼 봉사단 2기’가 지난 13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발대식 열고 네팔 홍수피해자들을 위한 사랑의 모금으로 활동 시작을 알렸다.이날 2기 봉사단 학생들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11학년 1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돼 이미 대학에 입학한 1기 선배 봉사단의 나눔과 섬김의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2기 팀 리더로는 다년간 봉사활동에 참여해온 노스귀넷고 11학년 이지호 학생이 임명됐다.김선식 미주다일공동체 상임이사의 격려사와 기도로 시작된 이날 발대식은 행사 직후 지난 8월 네팔 대홍수

사회 |미주달일공동체, 청소년 밥퍼봉사단 2기 출범, 네팔 홍수 피해자 돕기 |

유니세프·투모로우바이투게더, 청소년 마음건강 챗봇 공개

 마음건강 챗봇 '내 마음 가이드'에 함께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제공]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함께 청소년 마음건강 챗봇 '내 마음 가이드'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함께하는 '투게더 포 투모로우' 캠페인 1주년을 맞아 세계 정신건강의 날인 지난 10일 해당 챗봇을 선보였다.'내 마음 가이드'는 청소년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가 공동 개발한 청소년

연예·스포츠 |유니세프·투모로우바이투게더, 청소년 마음건강 챗봇 공개 |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ily) 마약예방교육’을 지난 9월 20일 스와니 코야드 센터에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지역 청소년 마약 문제에 선제 대응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청소년 맞춤형 예방 교육과 학부모 지도 교육으로 나뉘어 다각도로 진행됐다.청소년 교육에서는 스스로를 보호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 |코야드, COYAD, 청소년 마약 문제, 코야드 클럽, 마약예방 그림대회 |

어린이·청소년 300명 한자리에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내달 3일 벧엘교회서 개최 지역 한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팀장 이중범)’가 2026년 10월 3일 오후 5시 아틀란타 벧엘교회(1026 Old Peachtree Rd NE, Lawrenceville, GA)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아틀란타 벧엘교회와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 연합이 주최·주관하며, 약 30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무대에 올라 대규모 종합 음악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기존의 어

사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 벧엘 어린이 합창단, 섬기는 교회 어린이 합창단, 연합장로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프라미스 어린이 합창단 |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 신앙으로 인한 갈등도 커

  ■ 청소년 대상 신앙 여론조사친구·문화의 기대 사이서 갈등신앙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증거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일수록 신앙을 둘러싼 내적 갈등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바나그룹과 비영리 기독교 청소년사역 단체 ‘크라이스트 인 유스’(Christ In Youth)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일수록 또래 청소년보다 신앙을 둘러싼 내적 갈등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상에서 신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신앙 활성화’ 청소년의 44%는

종교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 신앙으로 인한 갈등도 커 |

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조지아 최고의 시설최고의 무대를 향해 특별한 훈련 시스템 미국 조지아주에서 리커브 전문 선수를 육성하는 HKC ARCHERY가 2026년 미국 양궁 최고 무대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HKC ARCHERY는 조지아주 내 유일한 최고 수준의 양궁 전문 훈련 시설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량과 경기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미국 양궁 청소년 국가대표를 배출한 코치진의 지도 아래, 기술뿐만 아니라 경기 운영 능력, 집중력 강화, 국제무대 대비 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한다.이러한 환경에서 성장한 최

업소탐방 |조지아 최고의 시설에서, 미국 최고의 무대를 향해 |

“여성 리더십·글로벌 연대”… 코윈 서울대회 300여명 한자리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한인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성 리더십과 연대 방안을 논의하는 ‘2026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코윈) 대회’가 26일(한국시간) 서울에서 개막됐다. 올해 행사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국내외 한인 여성 지도자, 여성 기업인, 여성단체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26일에는 개회식과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여성리더 포럼, 분야별 네트워킹, 표창 수여식 및 환영 만찬 등이 진행됐다. 첫날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 제공] 

사회 |여성 리더십·글로벌 연대, 코윈 서울대회 300여명 한자리 |

청소년용 챗GPT 출시…오픈AI, 부모 통제도

청소년 자해 등 챗GPT의 정신건강 관련 논란으로 여러 건의 소송을 치르고 있는 오픈AI가 청소년용 챗봇 서비스를 내놨다. 오픈AI는 청소년들의 학습을 돕고 안전장치를 대폭 강화한 ‘청소년용 챗GPT’(ChatGPT for Teens) 모드를 18일 출시했다. 이용자가 자신의 나이를 13∼17세로 입력하거나, 시스템이 이용자 연령을 18세 미만으로 추정하면 해당 계정은 자동으로 청소년용 챗GPT 모드로 변경 적용된다. 청소년용 모드는 자해, 폭력, 섭식장애, 위험 행동, 성적·노골적 콘텐츠 등에 대해 청소년이 질문하거나

경제 |청소년용 챗GPT 출시 |

메타 상대 세기의 ‘청소년 SNS 중독 소송’

가주 등 29개 주정부 제기 벌금·운영방식 변경 요구패소시 조 달러대 벌금까지유사한 소송 수백건 달해 18일 시작된 메타 소송에서 유족들이 SNS 중독으로 사망한 청소년들의 영정사진을 들고 있다. [로이터]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판이 18일 마침내 시작됐다. 캘리포니아·콜로라도·뉴저지 등 29개 주 법무장관들이 제기한 이른바 ‘중독’ 소송이다.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청소년들의 중독성 사용을 조장하도록 의도적으로 설계했다며 연방법과 주법 위

사회 |메타 상대 세기의,청소년 SNS 중독 소송 |

“청소년들에 악영향” 메타, 6억불 배상판결

뉴멕시코주 법원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운영사인 메타플랫폼이 아동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쳤다며 5억6,700만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11일 언론들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산타페 소재 제1사법지구법원 브라이언 비드셰이드 판사는 지난 6일 메타가 ‘공공 위해’를 초래했다면서 배상명령과 함께 청소년 안전 조치를 시행하도록 명령했다.소년 안전 조치에는 10대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월간 이용시간 제한, 알림 제한, 성인의 미성년자 접촉에 대한 통제 강화, 인공지능(AI) 챗봇에 대한 세이프가드 마련, 아동 성학대 신고 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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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USA,‘청소년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지 결의

정신적 고통 완화·건강한 삶 지원‘청소년 대상 수술 위험 간과’우려도교단·기독교계 논쟁 불러일으킬 전망 ‘미국장로교’(PCUSA)가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원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해 교계 내 적지 않은 논쟁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  미국 장로교 최대 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Presbyterian Church USA)가 성별 불일치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이른바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Gender-Affirming Care) 지원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PCUSA는

종교 |PCUSA,‘청소년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지 결의 |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수련회 뒤 귀가 중…버스 전소탑승자 36명 전원 무사히 대피 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청소년들이 탄 전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탑승자 모두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WSB-TV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주 토요일인 25일 85번 고속도로 32번 출구 인근에서 발생했다.당시 귀넷 카운티 스넬빌에 있는 이글레시아 디오스 에벤에셀 교회 소속 청소년 32명과 성인 4명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수련회를 마치고 전세 버스를 타고 교회로 돌아 오던 중이었다.버스에 타고 있었던 교회 관계자는

사건/사고 |수련회, 교회, 스넬빌, 청소년, 화재, 전세버스 |

청소년에게 중요한 것은 '정체성, 소통, 가치관'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성황 개최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최하는 ‘2026 차세대 리더십 포럼(Next Generation Leadership Forum)’이 지난 11일(토) 오후 2시부터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열렸다.‘GPA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BRIDGE & HORIZON: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꿈을 향한 여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이 성적과 스펙쌓기 중심의 경쟁을 넘어 자신의 정체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을 통해 미래의

교육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성료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말리부 페퍼다인 대학에서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NCLC)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1980년 시작된 NCLC는 미국 내 대표적인 한인 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씨앗을 심다’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선발된 18명의 한인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정치, 법률, 금융, 의료,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한인 리더들과 교류하며 리더십을 배우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KAC 제공]

사회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