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유엔총회 연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의 해법으로 ‘건설적 기여국 연대’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이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에서 17분간 기조연설을 하고있다. [로이터]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의 해법으로 ‘건설적 기여국 연대’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이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에서 17분간 기조연설을 하고있다. [로이터]

아시안 추방 12배 ↑한국인 비자 8% 감소캘리포니아 체포자 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에서 한인 이민자 체포가 급증, 한국 국적자로 분류된 이민자 528명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인이 발급받은 비이민비자 건수가 급감해 한인사회도 트럼프 대통령의 초강경 이민 정책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아시안·태평양계 증오방지단체 ‘스탑 AAPI 헤이트’가 ICE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월20일부터 2026년 8월6일까지 ICE가 체포한 아시아 국가 출신은 전국적으로 2만1

텍사스 오스틴서 발생 차량 추격전 뒤 총격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이민단속 과정에서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했다.오스틴 경찰국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사건은 20일 오후 오스틴 북부에서 발생했으며,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남성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중태다.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이 차량 정차 과정에서 시작됐으며 ICE 요원과 남성 사이에 짧은 도보 추격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마이크 시겔 오스틴 시의원은 ICE 차량이 코롤라 차량 측면을 들

라틴계 플로리다 연방의원 영어·스페인어로 비판 광고 “히스패닉 지지자들 배신감” 공화당 내부 이민정책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경 이민단속 정책을 놓고 공화당 내부에서도 공개적인 비판이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히스패닉계 유권자가 많은 플로리다 지역의 공화당 연방하원의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적인 이민단속이 지나치다며 정책 수정을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지역을 지역구로 둔 공화당 소속 마리아 엘비라 살라자(사진·로이터) 연방하원의원은 20일 CBS 방송 ‘페이
새로운‘공적부조(public charge)’ 룰이 9월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적부조 관련 최종 지침을 발표하고, 기존에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일부 비현금성 복지 혜택까지 영주권 심사 과정에서 고려할 수 있도록 기준을 확대한 조치가 지난 18일부터 효력이 시작된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영주권을 신청할 때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캘리포니아의 경우 메디캘), 정부 주택보조(섹션 8) 등 비현금성 공공복지 혜택을 받은 이력이 심사에서 불이익 요소로 반영될 수 있게 된다. 이민 심사관

■ 세계 정상외교 ‘수퍼위크’이란전 출구 제시 등 주목시진핑 방미 미중정상회담AI 안전장치도 중대 의제 22일 세계 정상외교 수퍼위크가 시작된다. 뉴욕 유엔본부 모습. <로이터> 이번 주 각국 정상이 집결하는 유엔 총회가 개막돼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을 방문한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정상회담도 열린다. 이란전쟁과 우크라이나전쟁이 출구 없이 장기화하고 이에 따른 유가 상승의 압박이 세계 경제를 짓누르는 와중에 유엔총회를 계기로 펼쳐질 치열한 외교전에서 해법의 단초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뜨거운 샤워·과도한 스킨케어 피부장벽 손상화장 안 지우고 자면 모공 막히고 트러블 유발여드름 짜다 색소침착·영구 흉터 남을 수도‘천연·클린 제품이 더 안전하다’는 생각도 오해<사진=Shutterstock> 아마 피부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들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보습제를 바르고, 광범위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다. 하지만 피부과 전문의들이 제발 하지 않았으면 하는 행동들도 있다. 얼굴에 너무 많은 연고와 세

크리스천 부모의 신앙 양육 이야기GMU·GBC 개최… 선정작 수필집으로오는 11월 30일까지·총상금 5,000달러 크리스천 부모들의 진솔한 신앙 양육 이야기를 모아 다음 세대 신앙교육의 소중한 자료로 삼는 ‘엄마의 글방’ 에세이 공모전이 개최된다. ‘그레이스 미션대학교’(GMU) 산하 ‘다음세대 신앙전수를 위한 부모지원 프로젝트’(CPCI)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크리스천 부모들이 자녀를 양육하며 겪은 믿음의 고민과 기도, 실패와 회복, 감사와 깨달음의 이야기를 에세이를 통해 나누는 행사다.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의 월별 시민권 신청 승인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과 2025년 월평균 약 7만 건에 달했던 시민권 승인 건수가 올해 들어 월평균 약 2만 3,000건 수준으로 60% 이상 눈에 띄게 감소했다.특히 지난 7월 승인건수는 1만 6,514건에 그쳐, 전년 동월(7만 2,334건) 대비 77

4개 단체에 5천만원씩 쾌척…자립준비청년·국가유공자 등 지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18일 데뷔 기념일을 맞아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아이유는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재활병원, 하트-하트재단, 한국해비타트에 5천만원씩 총 2억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재활치료 지원, 여성 자립준비청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삼우빌딩 2층에 위치한 법무법인 성현 사무실에서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이경철)와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재웅 변호사는 “이번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와의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으로 애틀랜타 일대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과 한인 상공인들, 그리고 한인 회사들의 국내 진출시 필요한 법률적 조언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미주 동포들이 보다 원활하게 한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애

조지아 연방검찰 기소장 공개4년여 간 H-2A 프로그램 악용1천여명 멕시코 노동자 모집공포분위기 속 임대료도 챙겨 이주 농장노동자들에 대한 노동착취와 폭력,협박 혐의로 조지아 고용주 등 5명이 연방당국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남부 연방검찰이 15일 공개한 기소장에 따르면 피고인들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계절직 농업근로자 비자인 H-2A 프로그램을 통해 멕시코 근로자 1,000여명을 데려온 뒤 이들을 폭력과 폭행 등으로 통제하면서 동시에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연방검찰은 이들이 노동자들에게 미국에서 일하

“주유할 때마다 한숨만”가주, 전국 최고가 부담개솔린 $6.04·디젤 $8.27물류비 상승에 물가 악화유가 충격 장기화도 변수 운전자들은 치솟는 개솔린, 디젤 가격에 따른 재정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로이터] 이란전쟁으로 촉발된 국제유가 상승으로 미국인들이 당초 예상보다 더 지출한 개솔린과 디젤 비용이 이미 1,07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주유소에서 지불하는 돈이 늘면서 운전과 외식을 줄이고, 저축까지 줄이는 등 유가 충격이 미국 가계의 일상생활로 번지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5일 브

외설적인 스포츠베팅 플랫폼 광고에 선수들 "스포츠에 평생 바친 여성 모욕"인스타그램 팔로워 20만명 줄어…과거 인종차별적 청바지 광고로도 구설 스포츠 베팅 플랫폼 광고에 나온 배우 시드니 스위니[노비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치 성향 등을 둘러싼 여러 논란으로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바비'라고 불리는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이번에는 여자 스포츠를 성 상품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15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스위니는 최근 공개된 스포츠 베팅 플랫폼 '노비그'(Novi

토론토영화제서 한국 감독 최초 수상…'가능한 사랑', 북미 첫 상영설경구 "23년 전보다 즐겁게 촬영"…조인성 "현실 재벌 새롭게 해석"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서 '가능한 사랑' 팀[넷플릭스·셔터스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저는 영화가 여전히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한 사랑'도 그런 작은 시도였습니다."한국 감독 최초로 토론토영화제(TIFF) 'TIFF 에버트 감독상'을 받은 이창동 감독이 "로저 에버트의 이름으로 주어지는 이 상을 앞으로도 그런 영화를 계

애틀랜타한인회 3분기 정기이사회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는 14일 오후 5시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금년 3분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들을 의결했다.이사진 14명이 출석하고 15명이 위임해 성원된 이날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일부 보수단체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설치 제막하려고 추진하는 이승만, 맥아더 동상 건립을 공식적으로 반대한다고 결의했다. 이사회는 동상을 한인회관에 설치하는 것은 동포들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한인회 민사소송 담당 판사가 새로운 조형물을 회관 내에 설
23개주 제기…“영주권 불이익 안돼” 트럼프 행정부가 공공복지 혜택을 받는 이민자의 영주권 취득에 제한을 두는 정책 시행을 앞둔 가운데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23개 주와 워싱턴 DC가 이의 시행을 막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 뉴욕주 법무장관 레티샤 제임스가 이끄는 주정부 연합은 14일 뉴욕 남부 연방법원에 소송을 내고, 메디케이드(캘리포니아의 경우 메디캘), 푸드스탬프(SNAP), 주택보조 등 정부 복지 혜택 이용 여부를 영주권 심사에서 폭넓게 고려할 수 있도록 한 연방 국토안보부(DHS)의 새 ‘공적부조’ 규정 시행을 막아

주 후반 아침∙저녁은 ‘선선’ 9월 중순에도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지역에는 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진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4일 북부 조지아 일부 지역 낮 최고기온이 96~97도까지 오른데 이어 주말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90도 이상의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됐다.여기에 습도까지 더해져 체감 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5도 정도 더 높을 것으로 보여진다.무더운 낮 기온과는 달리 아침 저녁으로는 비교적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국립기상청은 “주 후반에는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습도가 낮아지고 목요일과 금요일 아침 일부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베네치아국제영화제 2등 상인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가능한 사랑’은 1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한국 영화가 이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2012년 김기덕 감독의‘피에타’가 황금사자상을 받은 이후 14년 만이자 심사위원대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창동 감독(왼쪽부터)이 이번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설경구, 전도연, 조여정, 조인성 등 출연 배우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이경희 변호사 취업이민을 신청하면 인터뷰를 하게 된다. 특히 요즘 인터뷰는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다. 인터뷰를 어떻게 마치는지에 따라 인터뷰 이후 영주권을 받는 기간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취업이민 인터뷰 준비와 관련하여 주의할 사항들을 정리했다. -인터뷰 이후 어떤 결과를 예상할 수 있나▲인터뷰를 하게 되면 4가지 결과 중에 하나를 받게 된다. 먼저 그 자리에서 승인을 받거나, 둘째는 인터뷰가 잘 끝났지만 심사관이 더 검토(further review)를 해야 하거나, 셋째는 보완서류 요청을 받거나, 마지막으로 케이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