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전기차 지금 살 것인가

싸이커스 ‘칼군무+라이브’로 증명한 자신감…“죽기 살기로 무대”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 발매…“음악방송 첫 1위 목표” 그룹 싸이커스 [KQ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죽기 살기로 무대를 하자는 싸이커스의 마음을 담아 열심히 준비한 앨범입니다.”(민재)그룹 싸이커스는 2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ROUTE ZERO : The CALL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저희는 보컬·랩·퍼포먼스 등 포지션별로 전문성이 확실한 팀이라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다”며 “어떤 무대든 저희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보여줄 자

연예·스포츠 |싸이커스 ‘칼군무+라이브’로 증명한 자신감 |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2명을 포함한 3명이 수사당국에 체포됐다. 이들은 범행 날짜를 정하고 학교 건물 평면도까지 확보하는 한편 범행에 필요한 물품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총기와 탄약 등을 압수했다.연방수사국(FBI)과 켄톤 경찰,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수사당국은 지난주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캔톤 거주 미성년자 1명을 먼저 체포한 데 이어 조지아

사건/사고 |체로키 고등학교, 총격모의, 소셜미디어, 위협게시글, 통기, 탄약, 범행날짜. 학교 평면도, FBI, 캔톤 경찰, 살인공모혐의 |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트럭 훔쳐 도주

담장 넘어 도주했지만 탈옥 방법은 확인되지 않아  테네시주의 한 교도소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20대 살인범이 탈옥해 트럭을 훔쳐 도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CNN 방송이 2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교도소 직원들은 지난 25일 오후 11시 30분께 수감자인 제이콥 몰리(28)가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다. 몰리는 죄수복을 입은 채 교도소 외곽 담장을 넘어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가 어떤 방식으로 담장을 넘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수사당국이 확보한 영상에는 몰리가 26일 오전 1시께 테네시 번호판이

사건/사고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 |

전기차·로봇·우주·AI 하나로… 3.5조달러‘머스크 제국’탄생하나

 ■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공식화스페이스X 3분기 매출 161% 쑥AI사업 9배 급증 스타링크 압도머스크“테라팹 등 시너지 많아양사 이사회, 특별위원회 구성”테슬라 주주 절반 찬성여부 관건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0일 3분기 실적설명회(콘퍼런스콜)를 열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스페이스X 제공>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사업 실적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테슬라와 합병 추진을 공식화했다. 전기차 제조사에서 로봇 기업으로 변신 중인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데이터센터

경제 |전기차·로봇·우주·AI 하나로,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공식화 |

“수십 년 살아도 보석심리 없이 구금”

연방 제5항소법원 판결트럼프 강경책에 힘실어 미국에서 수십 년간 거주해 온 서류미비 이민자라도 불법 입국한 경우 추방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보석심리 없이 구금할 수 있다는 연방항소법원 판단이 나왔다. 장기 거주 이민자에 대한 구금 권한을 폭넓게 인정한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정책에 힘을 실어주는 판결이라는 평가다.연방 제5항소법원 전원재판부는 지난 23일 불법 입국 이민자에 대한 의무구금 정책을 둘러싼 소송에서 미국 내 거주 기간이 길다는 이유만으로 보석심리를 받을 권리가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이민·비자 |수십 년 살아도 보석심리 없이 구금 |

기아 엔트리급 전기차‘EV3’미 전역 판매 돌입

3만 달러 미만부터최대 321마일 주  미 전역 판매가 개시된 기아 EV3. [기아 제공]  기아가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엔트리급 전기 SUV ‘2027년형 EV3’의 미국 판매를 본격 시작했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6일 EV3가 미 전역 기아 딜러십에서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본형인 Light 전륜구동(FWD)의 권장소비자가격(MSRP)은 2만9,890달러부터 시작한다. 탁송비 1,495달러는 별도다. EV3는 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하며 배터리는 58.3kWh와 81.4kWh 두

경제 |기아 엔트리급 전기차‘EV3’미 전역 판매 돌입 |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바이든표’ 연비 규제 완화… “소비자들 차량 구매시 수천달러 절약”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규제를 사실상 폐기하는 수준의 새로운 연비 기준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미국 자동차 업계 노동자와 자동차 구매자들에게 뜻깊은 날"이라며 "터무니없는 전기차 의무화 정책을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을 방금 승인했다"고 밝혔다.이어 "새 기준은 미국 내 자동차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낭비를 없

사회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

뉴욕 살인용의자 총격전 끝 귀넷서 검거

24일 오전 두 차례 총격전…총상 입고 검거돼경찰 측 부상자 없어…도피 도운 여성도 체포 뉴욕주 여성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검거됐다. 이 과정에서 두 차례의 총격전이 벌어졌고 용의자는 결국 총상을 입고 체포됐다. 총격전이 벌어진 인근 학교들은 임시 봉쇄 초치가 내려지기도 했다.24일 수사당국 발표에 따르면 최초의 총격전은 이날 오전 6시 13분께 비니스 웨이의 한 주택 부근에서 일어났다.당시 숲 속에 숨어있던 살인용의자 키언 위긴스(35)가 포위망을 좁혀오던 경찰에 먼저 총격을 가했고 현장에서 도주했

사건/사고 |뉴욕주, 수배범, 살인용의자, 위긴스, 학교 봉쇄, 도로 폐쇄, 귀넷 경찰 |

고급 콘도 살인혐의 체포 한인 여성, 피살자는 남편

팜데저트 65세 비키 김깃대로 중상 입혀 살해과거에도 가정폭력 이력 팜스프링스 인근 팜데저트의 고급 콘도에서 살인 혐의로 체포됐던 60대 한인 여성은 집안에서 남편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여성은 깃대를 사용해 남편에게 중대한 신체적 상해를 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과거에도 남편을 상대로 여러 차례 가정폭력 사건으로 기소됐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과 검찰에 따르면 지난 4일 팜데저트 소재 고급 콘도 단지 ‘디 엔클레이브’에서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피해자는 체

사건/사고 |고급 콘도 살인혐의 체포 한인 여성, 피살자는 남편 |

수리비 ‘시한폭탄’ 배관 문제… 구입 전 꼼꼼히 살펴야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하수관·워터히터·노후배관20년↑ 집‘스코프’검사집을 볼 때 손전등을 이용해 모든 싱크대 아래를 살펴봐야 한다. 배관의 부식이나 물이 샌 흔적, 얼룩 등이 있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사진=Shutterstock>  주택 수리 정보 업체 ‘앤지’(Angi)에 따르면 주택을 구입한 첫해에 예상하지 못한 수리비로 3,000~5,000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첫 주택 구매자가 많다. 이는 주택 구입 전 클로징 이후 큰 비용과 번거로움을 불러올 문제를 미리 확인하는데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 주택의

부동산 |수리비 ‘시한폭탄’ 배관 문제 |

개학하자 배 아프다는 아이… 다그치기 전 살펴야 할 신호

■ 김지욱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긴 방학 후 학교로 돌아갈 때 심리적 긴장감 가중짜증·투정 늘고 두통·복통 등 신체 증상 발현되기도개학 1~2주 전부터 생활리듬 되돌리면 적응에 도움 새 학기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출발에 대한 설렘과 함께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부담을 안긴다. 어른들이 주말을 보낸 뒤 출근을 앞두고 ‘월요병’을 겪듯, 아이들도 긴 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갈 때 비슷한 심리적 긴장을 느낄 수 있다. 새로운 교실과 친구, 선생님은 물론 학습 내용과 학교 규칙까지 한꺼번에 달라지기 때문이다.

라이프·푸드 |긴 방학 후 학교로 돌아갈 때 심리적 긴장감 가중 |

무서워 보여도 겁많은 조로 거미…생태 위협 없어

UGA “토종 거미와 먹이 달라”“살충제 살포 되레 해충에 유리” 조지아 전역에서 개체수가 크게 늘고 있는 외래종 조로 거미가 우려와 달리 토종 생태계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조지아대학교(UGA) 산하 생태계 연구센터는 조로 거미는 토종 거미들이 먹지 않는 매미충과 잔딧물 등 26종의 곤충을 잡아 먹는다는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이에 따라 조로 거미 서식지와 비서식지의 토종 거미의 먹이 구성에는 차이가 없어 결과적으로 조로 거미가 토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는 것이 연구 결과다.연구진은 이번

생활·문화 |조로 거미.UGA, 토종 거미, 외래종, 생태계, 살충제 |

새싹채소,15개주서 대장균·살모넬라균 발병

 국내에서는 자주개자리로도 알려진 채소 알팔파.(사진=에브리싱 스프라우츠 공식 홈페이지 캡처) 미국에서 알팔파(자주개자리) 새싹을 먹은 뒤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당국이 소비 자제를 권고했다.2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연방 공중보건 당국은 미네소타에 본사를 둔 업체의 알팔파 새싹을 섭취하거나 제공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미국 전역에서 수십 명이 식중독에 걸린 데 따른 조치였다.NYT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번 집단 감염 사태를 조사 중이다. 문제

사회 |새싹채소,15개주서 대장균·살모넬라균 발병 |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이 2027년 7월부터는 사형이 구형되지 않은 살인사건에 대한 직접 항소심을 더 이상 맡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주 대법원의 이 같은 결정은 지난 2019년 풀턴 카운티에 발생한 살인사건에 대한 최근 대법원 판결에서 제시된 보충의견을 통해 알려졌다.넬스 피터슨 주대법원장은 보충의견서에서 “30년 전 벤햄 당시 대법원장에  제기했던

사회 |조지아 대법원, 살인사건, 심리, 사형구형, 항소심. 1차 항소심 |

‘No thanks’ vs ‘연합훈련 축소’ 한미 살얼음판 외교

트럼프, 정상간 통화 공개“미군이 한국 돕는데” 압박한미 연합훈련 대폭 축소양국 경제·안보 긴장 증폭올 가을 미북 정상회담 추진 지난 7일 튀르키예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대화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최근 두 정상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연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한 데 이어 한국의 동맹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한미 관계에 살얼음판과 같은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한국 정부에 이란의 비핵화 노력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한

정치 |연합훈련 축소, 한미 살얼음판 외교 |

‘살신성인’ 귀넷 교사…해변서 소녀 구하고 숨져

구조 뒤 이안류 휩쓸려 귀넷 카운티의 한 교사가 해변에서 이란류에 휩쓸린 어린 소녀를 구하고 자신은 결국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사고는 지난주 금요일인 7일 오후 7시 30분께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비치에서 일어났다.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한 소녀가 이안류에 휩쓸리자 한 남성이 소녀를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다.이 남성은 소녀를 안전한 곳까지 구조하는 데 성공했지만 이후 자신이 이안류에 휩쓸려 먼 바다쪽으로 끌려 갔다.남성의 시신은 다음 날인 오후 1시께 해안으로 떠밀려 왔다.사망한 남성은 귀넷 카운티 로건빌에

사건/사고 |귀넷 교사, 이란류, 살신성인, 머틀비치. 사우스캐롤라이나 |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미국 내 27개 주에서 확산 중인 살모넬라 식중독이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멕시코 음식 체인인 치폴레와 쿠도바가 해당 식재료를 전면 회수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6일 이번 살모넬라 집단 감염으로 현재까지 조지아포함 27개 주에서 총 34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36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사례는 지난 6월19일부터 보고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환자 수와 발생 지역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CDC는 전망했다.CDC는 현재까지 7개 주의 치폴레와 쿠도바

사회 |할라피뇨, 살모넬라,조자아, 27개주 |

‘렉서스 차선’ 비판 받던 I-85 유료차선 지금은…

이용차량 1일 3만→ 4만7천여대차량당 통행료 2.63→5.28달러 올 회계연도 총수입 3억달러 돌파 초기 ‘렉서스 차선’이라며 비판 받았던 I-85 유료차선이 개통15주년을 앞두고 역대 최고의 이용차량과 통행료 수입을 기록 중이다.귀넷 데일리 포스트가 20일 주정부 자료를 이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I-85 유료차선 이용차량은 올해 4월 기준 월 140만여대에 달하고 있고 통행료 수입은 이번 회계연도 현재까지 3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이용차량 규모는 2011년 10월 개통이후 초기에는 부자들만을 위한

사회 |I-85, 유료차선, 조지아 교통국, 이용차량,통행료 수입, 렉서스 차선, 민관협력 |

아이오닉5, 상반기 미 전기차 판매 3위

테슬라 제외하고 최고합리적 가격·상품성 개선 [현대차 제공]  현대차의 주력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5가 올해 상반기 미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를 제외한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올라서며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17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아이오닉 5를 2만730대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증가한 수치로, 테슬라 모델 Y와 모델 3에 이어 3위에 해당한다. 아이오닉 5는 지난해 상반기에는 1만9,092대가 판매돼 전기차 판매 5위였지만

경제 |아이오닉5, 상반기 미 전기차 판매 3위 |

현대차-SK온 전기차 배터리 공장 가동 시작

지난달부터 메타플랜트 납품완전가동시 3,500여명 고용향후 약30만대분 생산능력  바토 카운티 카터스빌에 건설된 SK온과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이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14일 현대·SK온 양사가 2023년 총 50억달러씩 공동 투자해 세운 합작 법인인 'HSBMA'(Hyundai SK Battery Manufacturing America)’이 지난달부터 서배나 메타플랜트에 납품을 시작했다고 전했다.330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이 공장은 향후 완전 가동 시 3,500명이 근

경제 |현대차-SSK온, 배터리 공장, 카터스빌, 메타플랜트, SK온 배터리 공장, AJC, HSMB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