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잠 깨기 위한 커피

“오후 커피가 밤잠을 훔친다”… 숙면 원하면 1~2시 이후 금물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잠들기 최소 9시간 전엔 마지막 커피 마셔야”하루 한 잔도 수면시간 평균 36분 줄일 수 있어유전자 따라 카페인 민감도·불면 영향 달라져전문가“커피는 건강에 좋지만 마시는 시간 중요” <사진=Shutterstock>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 “카페인은 우리 몸에 얼마나 오래 남아 있을까? 오후에 커피 한두 잔을 마시면 수면에 영향을 줄까?”라는 질문에 대해 커피와 숙면과의

라이프·푸드 |오후 커피가 밤잠을 훔친다, 숙면 원하면 1~2시 이후 금물 |

눕자마자 잠들어 잘 잔다 여겼는데…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85% 상기도 폐쇄심할 경우 합병증 위험<사진=Shutterstock>  환자의 85% 상기도 폐쇄 수면 중 10초 이상 숨이 멈추는 상태가 반복적으로 일어나면 수면무호흡증으로 분류한다. 코를 고는 상황과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깊은 수면에 들지 못해 다음 날 낮에 졸거나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수면무호흡증의 주된 증상은▲환자의 약 85%는 상기도 폐쇄에 따른 수면무호흡증을 앓는다. 이러한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불면증과 거리가 멀다. 대부분 잠자리에 눕자마자 잠이 든다.

라이프·푸드 |수면무호흡증 |

아침마다 ‘유산균’ 꼭 챙겨먹는데… 커피마시면 아무 효과 없어

장 건강이 면역력의 핵심으로 부각되면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크게 늘고 있지만, 복용 방법을 잘못 지키면 기대하는 효과를 얻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르고 있다. 커피와의 동시 복용, 항생제와의 병행 섭취가 대표적인 주의 사항으로 꼽힌다. 최근 국제학술지 ‘거트 마이크로바이옴(Gut Microbiota for Health)’ 등 복수의 연구에 따르면, 유산균 복용 직후 커피를 마시는 행위는 균의 장 도달률을 낮출 수 있다. 커피는 위산 분비를 자극하는 음료로, 공복에 섭취할 경우 그 효과가 더 두드러진다. 유산균

라이프·푸드 |아침마다 ‘유산균’ 꼭 챙겨먹는데, 커피마시면 아무 효과 없어 |

ICE, 조지아 구금시설 건립 잠정 중단

DHS 새 장관 전면 재검토 지시 메트로 애틀랜타의 두 지역에 건립될 예정이었던 이민자 수용 시설의 운명이 1일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토안보부(DHS)가 이민자 수용을 목적으로 한 신규 창고 매입 절차를 일시 중단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이번 변화는 마크웨인 멀린 신임 국토안보부 장관이 이끄는 부처가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시절 체결된 모든 계약 건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신호를 보낸 직후 이루어졌다.애틀랜타 인근 지역에서는 월튼 카운티의 소셜서클(Social Circle)과 홀 카운티의 오크우드(Oak

정치 |ICE 구금시설, 조지아, 잠정중단 |

조지아 소도시, ICE 일방 독주에 ‘한 방’

소셜서클, 구금시설 부지 수돗물 차단“인프라 용량 문제 해결 전까지 유지” 조지아 소도시 소셜서클시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 ICE)의 일방적인 대형 이민자 구금시설 추진에 급제동을 걸었다.소셜서클시는 16일 성명을 통해 "ICE 이민자 구금시설 후보 부지와 건물에 대한 상수도 공급 차단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에릭 테일리 시 매니저는 별도 발표를 통해 “해당 시설 수도 계량기에 잠금 조치를 시행했다”고 설명하면서 “시의 한정된 상하수도 등 인프라 용량을 초과하지 않은 공급 방안을 내놓기 전까지는 잠금 조치를 풀 계획이 없다”

사회 |소셜서클, ICE, 이민구금시설, 상수도, 하수도, 인프라, 잠금장치 |

레이니어 호수 물속서 차량∙시신 발견

16일 오전 레이니어 호수 티드웰 파크 인근에서 물에 잠긴 차량이 발견되었다. 보트를 타던 시민의 신고를 받은 포사이스 셰리프국과 홀 카운티 잠수팀이 현장에 출동해 인양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와 인명 피해 여부를 조사 중이다.

사건/사고 |래이크 레이니어, 물속,차량, 포사이스 카운티, 홀 카운티 잠수팀 |

뼈 건강에 커피가 더 좋을까, 차가 더 좋을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차를 많이 마시는 여성의 골밀도 더 높아커피 하루 5잔 이상은 뼈 건강에 부정적근력운동 하고 금연 및 음주 최소화해야 차와 커피 모두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지니고 있지만, 뼈 건강에 있어서는 차가 약간 더 우세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 또한 커피를 하루 다섯 잔 이상 지나치게 많이 마실 경우 뼈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플린더스대학의 연구진은 65세 이상 여성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골다공증 골절 연구’ 데이터를 분석했다.

라이프·푸드 |뼈 건강, 커피가 더 좋을까, 차가 더 좋을까 |

새벽 귀넷 주택 화재...잠자던 여성 사망

15일 스넬빌서...화재 원인 조사 중  귀넷 카운티 주택에서 15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여성 한 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다.귀넷 소방국에 의하면 화재 신고가 접수된 시간은 15일 새벽 1시 4분께. 화재가 발생한 스넬빌의 한 주택에 살고 있던 남성으로부터였다.이 남성이 911에 신고한 시간은 화재가 어느 정도 진행된 뒤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길은 이미 차고에서 다락으로 번진 뒤였다.한 차례 실패 끝에 겨우 집안으로 진입한 소방대원들은 2층 침실에서 숨져 있는

사건/사고 |화재, 스넬빌 주택, 전소, 사망, 차고, 귀넷 소방국 |

기술·AI, 인류에 이롭지만 교황, 파괴적 잠재력 경고

 교황 레오 14세는 10일 기술과 인공지능(AI) 발전이 인류에 혜택을 가져다주지만 오용될 경우 큰 해를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레오 14세는 이날 교황청 생명학술원이 주최한 'AI와 의학 포럼'에 보낸 메시지에서 "기술 발전이 특히 의학과 보건 분야에서 인류에게 중대한 혜택을 가져왔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고 스페인 EFE 통신이 전했다. 레오 14세는 그러나 "기술의 파괴적 잠재력, 그리고 의학 연구조차 비인간적 이데올로기의 도구가 될 때 얼마나 위험한지 인식하긴 어렵지 않다"며 "오늘날 우리가 가진 도구

종교 |기술·AI, 인류에 이롭지만 교황, 파괴적 잠재력 경고 |

커피를 더 건강하게 즐기는 7가지 과학적 방법

워싱턴포스트의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 커피 섭취 시 설탕 1작은술 이하, 지방 1g 이하를 권장합니다. 필터 커피가 콜레스테롤 관리에 유리하며, 인스턴트와 디카페인 커피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오전 섭취 시 사망률 감소 효과가 있으며, 오후 섭취는 멜라토닌 억제할 수 있습니다. 위결장 반사를 고려해 배변 시간에 맞춰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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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폭탄… 커피값 ‘직격탄’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질산 커피에 50% 관세를 부과하면서 미국 커피 가격이 급등했다. 연방 노동부 8월 CPI에서 커피 가격이 전월 대비 3.6% 상승, 연간 20.9% 상승해 2011년 이후 최고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공급망 차질과 브라질·콜롬비아 생산량 감소가 원인이다. 시애틀 로스터리와 LA 직장인은 소비자 가격 전가가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미커피협회와 스타벅스는 관세 장기화 시 추가 가격 인상을 경고하며, 다각화 구매망을 통해 공급망을 안정화하려 한다. 결과적으로 라떼 한 잔이 20달러에 육박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경제 |트럼프 관세폭탄,커피값 직격탄 |

“발을 따뜻하게 하면 수면제만큼 잠드는 데 효과적”

따뜻한 물로 발을 데우면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의 의견을 소개합니다. 피부 혈관 확장으로 인한 체온 조절과 최적의 수면 환경 설정 방법을 포함한 실질적인 수면 팁을 제공합니다. 단, 일부 소염진통제는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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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화성에서 잠재적 생명체 흔적 발견”… 과학계 들썩

암석 속 유기물 “화석 또는 식사·배설 흔적”로버 탐사 4년만…“유의미한 발견”자신감예산위기 넘어 미·중 화성 경쟁 가속화 예고 NASA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찍은 사진. [로이터]  연방항공우주국(NASA)의 무인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화성에서 생명체의 흔적을 발견했다는 소식이 공개되면서 과학계가 들썩이고 있다. NASA는 ‘잠재적인’ 흔적이라고 강조하면서도, “1년간의 동료 평가를 통해 검증됐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당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NASA의 과학 예산을 대폭 삭감할 의지를 보여

사회 |NASA,화성에서 잠재적 생명체 흔적 발견 |

SNS 잠그고 '일회용' 휴대폰까지…미 입국 대비하는 여행객들

일각선 "정치적 견해 이유로 표적 검사" 의혹…미 국토안보부는 부인   "미국에 갈 때는 평소 쓰던 휴대전화 대신 임시 기기를 가져가세요.""휴대기기에 있는 자료는 하드디스크로 옮기거나 비밀번호로 보호된 클라우드 계정에 저장한 다음 삭제하세요." 미국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변호사와 개인정보 상담사 등 전문가들이 하는 조언이다. 영국의 일간 가디언은 미국 여행객들이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잠그고 사진과 메시지를 삭제하고 있다고 25일 전했다.여행객들은 스마트폰의 얼굴 인식 기능을

이민·비자 |미 입국 대비하는 여행객들, SNS 잠그고, 일회용 휴대폰까지 |

커피머신의 배신… “끓는 물 만나면 암 위험 더 높다”

카본 블랙 염료에 발암성 화합물 다량 포함주방용 조리도구 선택할 때도 소재 주의해야제품 선택 시 스테인리스·유리 등 소재 권장 검은색 플라스틱 커피머신이 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전문가들이 검은색 플라스틱에 암 유발 화학물질과 난연제가 높은 수준으로 함유되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암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핵심 요소는 커피머신의 소재로 쓰이는 검은색 플라스틱이다. 검은색 플라스틱에는 ‘카본 블랙’ 염료가 들어가는데, 여기에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

라이프·푸드 |커피머신, 끓는 물 만나면 암 위험 더 높다 |

트룹 카운티서 인신매매 일당 무더기 검거

32명 체포…피해자도 확인 트룹 카운티에서 인신매매 조직 일당이 무더기로 체포됐다.트룹 카운티 셰리프국은 “7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마약 수사과 주도로 인신매매 단속을 위한 잠복수사 끝에 32명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고 22일 발표했다.체포된 32명은 인신매매 혐의 외에도 매춘과 메스암페타민을 비롯한  마약 소지 등 여러 가지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체포 즉시 트룹 카운티 구치소로 이송돼 수감됐다. 이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향후 주정부 혹은 연방정부 차원에서 기소될 것으로 보인다.네이선 테일러 트룹 카운티

사건/사고 |인신매매, 트룹 카운티, 셰리프국, 잠복수사 |

한인사회 노크로스 경찰과 '커피 위드 캅' 행사

   노크로스 경찰국은 한인 및 인도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전 10-12시 노크로스 글로벌 몰 내 첸나이 카페에서 ‘커피 위드 캅’ 행사를 개최했다.특히 이날 모임은 노크로스 한인회관은 관할하는 노크로스 경찰관들과 한인사회 인사들이 상견례를 갖는 자리어서 의미를 더했다. 한인 인사로는 김백규 전 한인회 비대위원장, 엄수나 전 한인상의 회장, 이국자 전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권요한 조지아대한체육회 이사장, 이초원 범죄예방위 이사 등이 참석해 한인들의 현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커피 위드 캅’ 행사는

사회 |노크로스 경찰, 커피위드캅 |

눕자마자 잠들어 잘 잔다 여겼는데… 알고보니 수면무호흡증?

수면 중 10초 이상 숨이 멈추는 상태가 반복적으로 일어나면 수면무호흡증으로 분류한다. 코를 고는 상황과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깊은 수면에 들지 못해 다음 날 낮에 졸거나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수면무호흡증의 주된 증상은. 환자의 약 85%는 상기도 폐쇄에 따른 수면무호흡증을 앓는다. 이러한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불면증과 거리가 멀다. 대부분 잠자리에 눕자마자 잠이 든다. 상기도 폐쇄로 수면 중 호흡이 정지되거나 줄어들어 몸 안에 산소가 부족한 상태로 생활하기 때문이다. 늘 피로한 상태에 놓여 있다 보

라이프·푸드 |수면무호흡증 |

한인 커피샵에도 ‘로봇 바리스타’ 등장

뱅크카드서비스 자회사 토랜스에 문을 연 한인 카페 ‘바다, 커피’에 설치된 로봇 바리스타 ‘탐’의 모습. [뱅크카드서비스 제공] 한인 카드 프로세싱 솔류션 전문기업 ‘뱅크카드서비스’는 로봇기술 자회사인 ‘윙맨 코봇’(Wingman Cobot)의 바리스타 로봇 ‘탐’(TOM)이 토랜스에 최근 문을 연 ‘바다, 커피’(bada, coffee)에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윙맨 코봇은 기술과 커피 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흐름 속에서 로봇 바이스타를 통해 미래형 스마트 카페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탐

경제 |한인 커피샵, 로봇 바리스타, 뱅크카드서비스 자회사 |

조지아 EBT 카드 복제방지 기능 유명무실

수혜자 6%만 이용…피해 여전피해자“안내없어 있는 줄 몰라” 연방 보조식품 프로그램(SNAP) 수혜자를 보호하기 위해 조지아 정부가 도입한 일명 푸드스탬프 카드(EBT) 잠금기능이 이용자로터 사실상 외면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보건복지부(DHS)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EBT 카드 잠금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비율은 전체 수혜 가구의 6%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DHS는 EBT 카드 복제를 통한 사기 피해 사례가 급증하자 지난해 12월부터 카드 잠금기능을 추가했다.그러나 잠금기능 시행 6 개월이 지났지만 이용율은

사회 |EBT, 푸드스탬프, DHS, 잠금기능, 복제, 정보해킹, 칩 카드, 마그네틱 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