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선 기내서 한인 ICE에 또 체포
조지아주서 탑승 후 “비자기한 넘겨 체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이 대폭 강화돼 공항으로 확대되면서 미국 국내선 비행기에 탑승한 한국 국적자가 공항에서 체포되는 사례가 또 발생했다. 10일 현지 이민 단속 상황에 정통한 법조계에 따르면 이달 초 한국 국적자 1명이 미국 남부의 한 공항에 착륙한 항공기 기내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됐다.이 국적자는 국제선이 아닌 국내선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었으며, 비자 체류 기한을 넘긴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는 전했다.앞서 ICE는 8일 조지아주 내에서 1,226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