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일부 업종 인력부족 심화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UGA∙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간호대학 잇따라 개설 나서 “단기 도움…장기 부족 심화” 전국 최악 수준의 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조지아에 대학들이 잇따라 간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간호사 부족 현상은 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최근 간호사 양성 프로그램을 개설한 대학은 머서대와 조지아대학교(UGA)다.머서대는 기존 애틀랜타 캠퍼스 외에 지난해 가을학기부터는 메이컨 캠퍼스에서도 학부 간호학 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메이컨 재학생들은 2학년

사회 |간호사, 조지아, 인력부족, 간호사 부족,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조지아대학교, 개설 |

주말 I-285 일부구간 폐쇄 재개

7~9번 구간 양방향 2마일  지난 주말 연기됐던 285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 전면 통제가 이번 주말 재개된다.조지아 교통국(GDOT)에 따르면 이번 주 금요일인 15일 오후 7시부터 다음 주 월요일인 18일 오전 5시까지 I-285 7번 출구(캐스케이드 로드)와 9번 출구(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 사이 2마일 구간 양방향이 전면 폐쇄된다.당초 GDOT는 지난 주말 해당 구간 폐쇄를 실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비 예보로 공사가 정해진 시간 안에 완료될 수 없다고 판단해  공사와 도로 통제를 취소한 바 있다.이번 도로

사회 |I-285, 젼면 통제, 폐쇄. 조지아 교통국, 교통대란, 교통혼잡, 재개 |

승객 세계1위 애틀랜타 공항, 관제사는 만년 부족

항공관제사, 정원 대비 22% 부족공항 “FAA와 협력 통해 해결 중” 수년째 이용승객 전 세계 1위인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항공관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1일 11얼라이브 뉴스는 지난 5월 연방의회 요청으로 연방항공청(FAA)이 작성한 항공관제사 인력부족 보고서 내용을 보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미 전국적으로 3,000여명의 항공관제사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애틀랜타 공항도 예외는 아니어서 현재 필요한 정원 대비 22%의 항공관제 인력 부족을 겪고 있다는 것이 보고서 내용이다.

사회 |애틀랜타 공항, 하츠필드-잭슨 공항, 항공관제사, 인력부족, FAA |

일부러 모기 4천만 마리 뿌린다

하와이 마우이섬 실험고유한 조류 보호 위해 하와이의 고유 조류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과학자들이 이례적인 생태 전략을 꺼내들었다. 복스닷컴 등에 따르면 연구진은 거대한 드론을 이용해 하와이 마우이섬 숲 등에 특별한 모기를 담은 캡슐을 공중에서 퍼뜨리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마우이와 카우아이 등 일부 지역에 약 4,000만 마리 이상의 수컷 모기를 살포했다. 하와이 토착 조류인 꿀먹이새는 모기로 전파되는 말라리아로 인해 급감하고 있다. 현재 하와이에선 꿀먹이새 50종 중 17종만 남아있다

사회 |일부러, 모기 4천만 마리, 뿌린다 |

내일부터 카터 전 대통령 국장···도심 일부도로 폐쇄

유해, 7일 오전까지 카터센터에주변 도로 폐쇄∙∙∙일반인 조문도  지난 달 별세한 고 지미 카터 전 대통령 국장 절차가 4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애틀랜타 도심 카터 센터 부근 도로가 수일동안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카터 전 대통령의 국장은 토요일인 4일 조지아 아메리쿠스에서 시작돼 운구 행렬은 고향인 플레인스를 거쳐 애틀랜타에 도착하게 된다. 카터 전 대통령 유해는 주 의사당을  거쳐 같은날 저녁 7시부터 화요일인 7일 오전까지 카터센터에 안치된다.  이후 고인의  유해는 워싱턴 DC로 운구되며 워싱턴 대성당에서 국가장례

사회 |지미 카터, 국장, 카터센터, 조문, 도로 폐쇄, 장례식 |

"손주 돌보려고 이사"…일부주 인구까지 늘린 '조부모 육아'

플로리다·텍사스 등 남부, 청년층 이어 노년층 인구도 증가 맞벌이 가족 증가로 조부모의 도움을 받아 양육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선 손주를 돌보기 위한 조부모들의 이사가 일부 지역의 인구 증가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 '아기를 따라 이사하는 조부모들이 인구통계학적 변화를 촉진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손주를 돌보기 위해 자녀들 옆으로 주거지를 옮긴 조부모들의 사례를 조명했다.62세 동갑인 데이비드·신시아 헬드 부부는 북동부 뉴저지에 살다 손녀의 출생에 맞춰 딸 부부가

사회 |조부모 육아, 남부, 노년층 인구도 증가 |

비시민권자 20명 유권자 등록…일부는 투표도

주 국무부 감사 결과 드러나 9명 2012년 이전 투표 전력 유권자등록 취소∙검찰 이첩 조지아 유권자 등록자 820여만명 가운데 20명이 투표를 할 수 없는 비시민권로 밝혀졌다.23일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 국무장관은 등록된 유권자의 시민권 보유 여부를 감사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비시민권자로 확인된 20명의 등록 유권자 중 9명은 2012년 이전에 투표에 참여했고 나머지 11명은 지금까지 한번도 투표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주국무부는 비시민권자로 드러난 이들 20명의 유권자 등록

정치 |조지아 유권자, 비시민권자, 유권자 등록, 감사 |

대선 전 따져 본 업종별 희비…“나 떨고 있니”

금융분야, 트럼프 당선 시 규제 완화 기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와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 [로이터] 11월 5일로 다가온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와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 중 승자에 따라 산업 별로 무엇이 달라질지가 관심을 끌고 있다. 대선 결과에 따라 항공사와 은행, 전기 자동차 등 주요 산업 분야에 대한 규제와 세금 등이 크게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CNBC 방송은 13일 11월 대선 이후 나올 행정부 정책이 주요 산업에 미칠 영향을 조명했다. 항공산업은 소비자 피해 보상부터 항공

경제 |대선,업종별 희비 |

코로나19 등 감염 급증에…켄터키 등 일부주 학교 일시 휴교

"호흡기 바이러스 환자 증가"…학기 초부터 출석률 떨어져캘리포니아주는 코로나19 확산 직장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켄터키주와 텍사스주의 일부 학교들이 코로나19와 독감 등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증가를 이유로 일시 휴교를 결정했다고 미 ABC와 CNN 방송 등이 26일 전했다.800여명의 학생이 등록된 켄터키주의 리 카운티 교육구는 지난 22∼23일 이틀간 휴교한 뒤 24∼25일은 대면 수업 대신 원격 수업으로 전환해 진행했다.이 교육구는 지난 8일 새 학기를 시작했는데, 약 2주 만인 21일 전체 학교 출석률이 81

사회 |코로나19 감염 급증,일부 학교 일시 휴교 |

‘드라이브스루’ 민폐… 금지 움직임까지

“교통체증·사고 유발하고 지역 생활권에 도움 안돼” 전국에서 성업 중인 드라이브스루 매장이 교통체증과 교통사고 등 부작용을 일으키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금지 움직임을 보인다고 CNN 방송이 25일 보도했다. CNN은 드라이브스루는 배고픈 운전자에게 편리함과 음식을 모두 제공하지만, 주문 대기 차량들이 도로까지 넘치면서 교통체증을 일으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사람들의 도보나 대중교통 이용도 저해하고 주변 다른 업체 방문으로 이어지지도 않는다는 한계도 있다.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다른 차량과의 사고로 이어지거나 공

사회 |일부지역은 금지 움직임 |

하버드 의대 영안실 관리자, 시신 일부분 빼돌려 팔다 덜미

해부 실습용으로 기증된 시신서 머리·피부 등 훔쳐 팔아 하버드 대학 의대의 영안실 관리자가 해부 실습용으로 기증된 시신의 일부를 훔쳐서 팔다가 붙잡혀 기소됐다고 14일간 CNN방송이 보도했다.펜실베이니아 연방지방법원에 제출된 기소장에 따르면 세드릭 로지(55)는 매사추세츠주(州) 보스턴에 있는 하버드 의대 영안실에서 일하면서 해부를 마친 시신으로부터 머리, 뇌, 피부, 뼈 등 신체 부위를 몰래 빼돌렸다.그는 아내 데니즈(63)와 공모해 훔친 신체 부위를 뉴햄프셔주에 있는 집으로 옮겼다가 캐트리나 매클린(44)과 조슈아

사회 |하버드 의대, 영안실 관리자, 시신 일부분 팔다 덜미 |

“종업원 급구”… 일부 업종 인력부족 심화

5월 일자리 34만개 증가, 코로나19로 잃은 노동력  전국 고용주들이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늘리고 있지만 일부 업종의 인력난은 여전히 심각하다. 요식업계도 인력난 비상이다. [로이터]전국 고용 시장이 지난달에도 예상외로 강한 흐름을 이어온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레저·접객업 분야와 학교에서 인력 부족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 4일 경제매체 CNN비즈니스 등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 고용 시장의 둔화 신호를 예의주시해왔지만 지난달에도 고용 시장은 여전히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사회 |일부 업종 인력부족 심화 |

기업들 근로자 붙잡으려 애쓰지만… 일부선 ‘조용한 해고’

대량감원은 빅테크 국한 재택근무 폐지·평가 강화 최근 정보기술(IT)·금융업계 일부 대기업 등을 중심으로 감원 바람이 불고 있지만, 이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은 해고 대신 근로자를 붙잡으려 애를 쓰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6일 진단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나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일부 빅테크(거대 기술기업)를 제외하면 미국 경제 전반의 해고가 예전과 비교해도 드문 수준이라는 것이다.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률은 3.4%로, 1969년 5월 이후 54년 만의 최저치로 내려

경제 |대량감원은 빅테크 국한 재택근무 폐지·평가 강화 |

“월마트마저” 빅테크·유통 감원… 여행·요식업 채용 늘어

고용시장 업종별 희비  미국 최대 고용주인 월마트가 인플레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을 이유로 인력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로이터]미국 최대 유통업체이자 가장 큰 고용주인 월마트가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을 이유로 인력 200여 명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월마트가 구매, 글로벌 기술, 부동산 부문 직원들에게 해고 통보를 시작했다고 3일 보도했다. 월마트 측은 “회사가 불필요한 부문을 줄이는 등 사업 구조를 손 보는 과정에서 몇 가지 포지션을 감축하게 됐다”며

경제 |고용시장 업종별 희비 |

'S의 공포' 업종별 온도차…리오프닝 분야는 선방

여행·영화관·공연 업종 소비지출 상대적 호조팬데믹 후 재오픈한 여행, 영화관 등은 침체 위기 속 선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물가는 오르고 경기는 침체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코로나19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수혜 분야는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반면 주택시장은 압박을 받는 등 업종별 온도 차가 나타나고 있다. CNBC 방송에 따르면 미시간대가 집계하는 소비심리 지수인 소비자태도지수는 5월 58.4에서 이달 50.2로 급락하며 역대 최저로 떨어졌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항공 등 여행,

경제 |S의 공포 |

‘포스트 팬데믹’ 인력부족… 항공사 또 취소 사태

알래스카, 이번주 110편 취소·1만5천명 불편  알래스카항공 여객기들이 공항에 계류돼 있다. [로이터]코로나 사태 이후 인력 부족과 운항 환경 악화 등이 겹치면서 항공사들의 운항 취소 사태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 달 무더기 항공편 취소 사태가 이어지며 여행객들을 대혼란에 빠뜨렸던 알래스카 항공이 5월 들어 또 다시 항공편 100편 이상을 취소,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으며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알래스카항공은 지난 1일 55편, 2일 55편 등 이틀 동안 총

경제 |항공사 또 취소 사태 |

긴축 우려 여전… “소폭 오름세 속 업종별 차별화 전망”

미국 통화당국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강도 높은 긴축 우려감이 금융시장을 지배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비롯한 연준 위원들은 최근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잡기 위해 오는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0.5%포인트 금리 인상, 즉 '빅스텝' 가능성을 시사했다.금리 선물시장도 5월 FOMC 회의에서 미 연준의 0.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60% 이상 반영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에 위축되면서도 단기적으로 순환매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는 지난 25일

경제 |긴축 우려 여전 |

칩 부족… 차 일부장치 빼고 판다

자동차 회사들 ‘다운그레이드’ 판매, 왜 반도체 공급난에 자동차 회사들이 ‘다운그레이드’ 된 차를 판매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온도 조절장치나 USB 충전포트 등 관련 기능이 없어도 큰 지장이 없는 차를 파는 것인데 칩 부족 장기화가 빗어낸 촌극이라는 평가다. 21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회사 포드는 최근 뒷좌석 온도 조절장치가 미설치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팔기로 결정했다. 반도체 공급 문제로 모든 기능을 구현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자 차라리 다운그레이드 된 차를 시장에 내놓기로 한 것이다. 

경제 |자동차 회사들,칩 부족,다운그레이드,판매 |

미 일부지역 생활하수속 코로나 바이러스 증가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염증(코로나19)의 확산이 크게 수그러들었으나 일부 지역의 생활하수 속 코로나바이러스 양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간 뉴 욕타임스(NYT)가 17일 보도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집계 하는 ‘전국하수감시시스템’ (NWSS) 데이터를 보면 지난 2월26일∼3월12일 사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출을 위해 하수를 채취해 분석한 채취소 398곳 중 약 38%인 152곳에서 15일 전과 견 줘 코로나바이러스의 수준이 증가했다.하수를 통한 코로나19 감시는 이 질 환의 확산·퇴조 양

사회 |생활하수속 코로나 바이러스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