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캐나다가 보복…200억불 대미관세 발표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결력되면서 양국이 보복 관세를 연이어 서로에게 부과하며 무역전쟁이 확산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25일 약 2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보복관세는 오는 9월 8일부터 약 700개 품목에 적용되며, 관세율은 품목에 따라 15%, 25%, 50%로 차등 부과된다. 캐나다 정부는 아울러 미국의 신규 관세로 피해를 입은 기업과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75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