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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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수감돼 있는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모습. 2025.9.10   조지아주 포크스턴 이민구치소에 구금된 수감자 45명이 처우개선과 석방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에 돌입했다고 8일 현지언론 WSAV TV가 보도했다.WSAV TV에 따르면 이들은 미국 의회에 보내는 공개서한에서 구치소의 열악한 환경을 공개하며, 타

사회 |조지아 구금사태,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

남성 수감자와 1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FBI에 적발

뉴저지주 연방교도소서 뉴저지 연방교도소의 여성 교도관이 1년 넘게 남성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혐의로 연방 당국에 기소됐다. 이 여성 교도관은 한인 남편을 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감자와의 관계를 숨기기 위해 다른 수감자들에게 교도관 감시 역할을 맡긴 정황도 드러났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조던 펜삭(27)은 뉴저지주 벌링턴 카운티의 연방교도소 FCI 포트 딕스에서 교도관으로 근무하면서 2024년 4월 이후 한 남성 수감자와 지속적으로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FBI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펜삭과 수감

사건/사고 |남성 수감자와 1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FBI에 적발 |

애틀랜타서 ICE 호송차량 탈출 소동

9일 락데일 카운티서 탈출 수시간만에 체포 애틀랜타 지역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호송 중이던 수감자가 차량에서 뛰어내려 도주했다가 수시간 만에 체포됐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9일 오전 락데일 카운티 구치소에서 약 0.5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당시 ICE 요원들은 락데일 카운티에 수감 중이던 남성의 신병을 인도 받아 호송 차량에 태워 이동 중이었다.이 남성은 지난 7일 교통위반 혐의로 커니어스 경찰에 체포된 뒤 락데일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이후 ICE가 이 남성에  대한 구금요청

사건/사고 |ICE,호송차량, 탈출, 수감자, 락데일 카운티, 구치소, 교통위반 |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수감자와 관계 및 마리화나 반입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되어, 자신이 돌보던 구치소의 수감자 신세가 됐다.채널 2 뉴스의 마이클 세이든 기자가 입수한 진술서에 따르면, 간호사 나오미 앤서니는 지난 수요일 출근 직후 현장에서 체포됐다.앤서니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다른 간호사가 발견한 한 통의 쪽지가 공개됐다. 해당 쪽지에는 "마리화나를 반입하고, 수감자를 위해 쓰레기통에 음식을 두었으며, 간호사 스테이션에서 성관계를 가졌다. 수감자 앙투안 맥크

사회 |풀턴카운티 간호사, 마약 밀반입, 부적절 관계 |

디캡 교도소 탈주범들 리프트 타고 도주

하루 만에 플로리다서 전원 검거교도소 탈옥 과정은 여전히 의문  디캡 교도소 탈주범 3명이 탈주 하루 만에 플로리다에서 모두 체포됐다. 탈주범들은 차량 공유 서비스인 리프트를 통해 마이애미까지 이동한 것으로 밝혀졌다.연방 보안관국(U.S. Marshals Service)는 23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탈주범 검거 소식을 발표했다.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일요일인 21일 밤 늦게 디캡 교도소를 탈옥한 이들은 사전에 교도소 전화기를 이용해 교도소 밖에서 이들을 태워 줄 남성을 섭외했다.이어 이들은 탈주범 중 한 명의 여자친구 집

사건/사고 |디캡 교도소, 탈주, 수감자, 플로리다, 리프트, 연방보안관국, 검거 |

디캡 교도소 수감자 3명 탈주...무장 가능성

오늘 오전...대대적 수색작업살인혐의 수감자도 포함  디캡 카운티 교도소에서 수감자 3명이 탈주해 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 이들 중에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수감자도 포함돼 있으며 무장 가능성도 제기됐다.디캡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2일 아침 정기 보안점검 과정에서 스틴븐슨 찰스(24),유수프 마이너(31), 나오드 요하네스(25) 등 수감자 3명이 없어진 사실이 확인됐다.탈주범 중 찰스는 살인 및 무장강도 혐의로, 마이너는 무장강도 혐의, 요하네스는 단순 폭행과 방화 혐의로  기소돼 수감 중이었다.현재 셰리프국

사건/사고 |탈주, 수감자, 디캡 교도소, 무장, 살인혐의ㅣ |

[애틀랜타 뉴스] 영주권 인터뷰 ICE 체포, 그래디 병원 수감자 무장 도주, ICE 비범죄 구금자 최대에 조지아 핫뉴스에 한인단체 동정까지 (영상)

 12월 첫째주 애틀랜타 이상무 종합 뉴스는 영주권 인터뷰 ICE 체포에 그래디 병원에서 수감자 무장 도주 소식뿐만 아니라 조지아 핫뉴스와 한인 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영주권 인터뷰 후 ICE 체포, 영주권 인터뷰가 함정!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한 외국인 배우자들이 영주권 인터뷰 직후 ICE에 의해 구금되는 사례가 샌디에고와 뉴욕 등지에서 잇따르며, 가족 분리와 인권 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변호사들은 모든 절차를 충실히 이행했음에도 체포가 이뤄진다며 제도적 신뢰 붕괴를 지적했고, 전문가들은 정부가 합법적 인터뷰

사회 |영주권인터뷰, ICE체포, 그래디병원, 수감자도주, ICE구금, 항공기결함 |

병원 치료 중이던 수감자 무장 도주

1일 새벽 그래디 병원 탈출수사당국 대대적 수색 나서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된 수감자가 도주해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 도주한 수감자는 무기를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오후 8시 수감 중 자해 시도 후 그래디 병원으로 이송된 티모시 셰인이 1일 새벽 1시 20분께 병원을 탈출했다.셰인은 병원 탈출 뒤 피드몬트 애비뉴와 오번 애비뉴 근처에 주차돼 있던 SUV를 훔쳐 달아났다. 이어 셰인은 인근 지역에서 차량 추돌 사고를 일으킨 뒤  차를 버리고 다시 도주했다.이 과정

사건/사고 |무장 도주, 수감자, 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 그래디 병원 |

조지아 이민단속 급증…상반기 5,607명 체포

한인4명도…바이든 행정부 말기 3배단순교통위반·수감자 대상 체포 많아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대대적인 이민단속으로 조지아에서만 올 상반기 동안 5,607명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한인도 4명이 포함됐다.UC버클리 로스쿨 산하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가 소송을 통해 확보한 연방 자료에 따르면 애틀랜타ICE(연방이민세관단속국) 지부(조지아, 사우스 및 노스 캐롤라이나 관할)는 올 상반기 동안 모두 1만183명을 체포해  전국에서 다섯번째로많은 체포건수를 기록했다. 마이애미 지부가 1만 5,566명으로 가장

이민·비자 |불법이민자, 체포, 이민단속, 조지아, ICE, 수감자, 단순교통위반 |

귀넷셰리프국 "ICE와 제한적 협력"

"수감 범법이민자, 법 의거 처리”인종 프로파일링 가능성은 부인  귀넷 셰리프국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수감 이민자 처리 및 연방기관과의 협력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귀넷 셰리프국은 30일 지역 언론과 지역 출신 의원, 지역사회 리더 및 시민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었다.이 자리에서 셰리프국은 조지아 이민관련 법안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지적하면서도 수감 이민자에 대해서는 법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을 분명히 했다.먼저 조지아 범죄 외국인 추적 및 보고법 (HB1105) 일명  레이큰 라일리법에 대해서 키보 테

사회 |귀넷 세리프, 기자회견, ICE, 협력, 범법 이민자, 수감자, 인종 프로파일링 |

이민구치소 수감자들 “맨 바닥서 자고 샤워도 제대로 못해”

스튜어트 이민구치소 과밀수용 심각수감자들 잇달아 열악한 환경 증언시설운영업체 “모두 침대 이용”주장  조지아의 이민구치소의 열악한 환경이 도마에 올랐다. 수감자 다수가 맨바닥에서 잠을 자고 제대로 씻지도 못한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이 같은 증언은 지난달 경찰의 잘못으로 교통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에 수감된 뒤 풀려난 달톤 여대생 시메나 아리아스-크리스토발(19)과 역시 4월 말 체포됐다 같은 이민 구치소에서 풀려난 시메나 아버지 호세 아리아스-토바르로부터 나왔다먼저 지난달 보석으로 석방된 아버지 호세는

사회 |이민구치소, 수감자,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 과밀수용, 환경, 정원 초과, 맨 바닥, 샤워. ICE |

이민국 수감자 중 ‘중범죄자’ 10% 미만

CNN, 국토부 자료 분석“75%는 단순 체류 위반” 트럼프 행정부가 LA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이민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올 회계연도 들어 이민 단속으로 수감된 이민자 중 중범죄 전과를 가진 사람의 비율이 10% 미만으로 나타났다.CNN은 이번 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수감됐거나 국경세관보호국(CBP)에 체포된 후 ICE로 이관된 18만5,000명 이상의 이민자들에 대한 연방 정부 내부 문서를 입수해 검토했다고 설명했다.CNN에 따르면 이들 중 75%

이민·비자 |이민국 수감자 중, ‘중범죄자’ 10% 미만 |

2025 시온과학캠프 45명 참여 성황

3-7일 5일간 강의와 연구실 방문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는 지난 6월 3일(화)부터 7일(토)까지 2025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했다.시온교회와 에모리대학교, 하이뮤지엄, 그리고 조지아텍에서 진행된 2025 시온과학캠프에는 45명의 중고등 학생이 등록했고, 9명의 강사진이 강의를 전했으며, 23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수고해, 총 77명의 인원이 함께했다.윤영섭 담임목사는 이 캠프를 “청소년들이 과학을 흥미롭게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며, 신앙 안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프로그

교육 |시온과학캠프, 윤영섭 |

교도관 집단폭행으로 수감자 사망… 영상 ‘발칵’

뉴욕주서 백인 교도관들흑인 구타 바디캠에 찍여 뉴욕주의 한 교도소 수감자가 교도관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이 수감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을 거뒀다. 뉴욕타임스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뉴욕주 오네이다 카운티에 있는 마시교도소에서 로버트 브룩스(43)라는 흑인 남성 수감자가 교도관들에게 폭행당한 끝에 사망했다. 뉴욕주 검찰이 이날 공개한 영상에는 교도관 한 명이 구둣발로 브룩스를 발로 차고 얼굴에 피가 묻은 그의 목 부위를 잡아당겨 강제로 진료대에 눕히는 모습, 또 다른

사건/사고 |교도관 집단폭행, 수감자 사망 |

NYT "현대차 공급업체, 수감자 고용…논란되자 계약 해지"

미국 내 현대차 부품을 공급하는 한 업체가 앨라배마주 교도소 수감자들을 일부 고용했다가 논란이 되자 해당 노동 계약을 해지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8일 전했다.앞서 NYT는 지난 10월 기사에서 앨라배마주 교정당국이 교도소 수감자들을 민간 기업 등에서 강제로 일하게 하고 급여의 일부를 가져가는 관행이 과거의 인종차별적 유산과 연결된다는 지적이 나온다면서 수감자들이 일하는 곳 중 하나로 현대차의 공급업체가 운영하는 부품 제조공장 사례를 들었다.이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 공장에서 일하는 앨라배마주 교도소 수감자는 주

사회 |현대차 공급업체, 수감자 고용 |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사망…입소 후 펜타닐 금단 현상

민간 기업이 청부받아 운영하고 있는 연방 이민국 구치소(NWPC)에서 멕시코 국적의 불법 체류자가 펜타닐 중독 금단현상으로 사망했다고 시애틀타임스가 보도했다. 구치소 간호원의 911 전화신고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시애틀 이민구치소에 입소한 호세 매뉴엘 산체스-카스트로(36)가 지난달 27일 침대에 엎드린 모습으로 발견됐으며 숨은 쉬었지만 의식이 없었고 토한 상태였다. 신고 내용을 입수한 워싱턴대학(UW) 인권센터(CHR)의 앤젤리나 고도이 소장 등 이민자 인권운동가들은 수감자가 그 정도 상태에 이를 때까지 현장 또는 외부 치료

이민·비자 |이민구치소, 수감자 사망,펜타닐 금단 현상 |

오소프, 워녹 의원, “수감자 사망 조사 착수”

조지아 감옥 사망 사건 조사 착수전국 교도소 사망사건 실체 조사“연방 법무부 보고체계 개선해야” 조지아 민주당의 연방 상원 의원 존 오소프 의원과 라파엘 워녹 의원이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 감옥에서 끊이질 않고 발생하고 있는 감옥 수감자 사망 사건에 대한 조사를 6월27일 착수했다. 오소프 의원과 워녹 의원은 이와 더불어 연방 법무부 장관 메릭 갈랜드(Merrick Garland)에게 수감자의 사망 사건에 대한 보고 연방 법무부의 보고 관행을 개선할 것을 요청했다. 연방상원 산하 수사 소위원회 위원장인 오소프는 2022년

정치 |존 오소프, 라파엘 워녹, 조지아 감옥 |

‘음주운전의 비극’… 버스 전복, 8명 사망 45명 부상

플로리다주 고속도로서음주운전자 트럭에 받혀주택돌진 여성 사망도  14일 플로리다주 40번 하이웨이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로 50명이 넘는 사상자가 난 가운데 피해 버스가 도로 옆에 전도돼 있다. [로이터] 음주운전자가 몰던 차량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50여명이 사상하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플로리다주에서는 농장 노동자들을 태우고 가던 버스가 전복돼 8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부상했고, 남가주 가든그로브에서는 역시 음주운전 차량이 주택으로 돌진하는 사고로 두 자녀의 엄마가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플로리

사건/사고 |음주운전의 비극,플로리다주,버스 전복, |

귀넷, “수감자-감옥견 매칭 프로그램” 종료

수감 시설 포화로 부득이 중단 귀넷 카운티가 감옥 수감자와 개 및 고양이를 짝지어 수감자의 정신 건강 치료 및 교화 목적으로 시행했던 ‘감옥견 매칭 프로그램’을 종료한다. 귀넷 카운티는 이 프로그램을 지난 13년간 운영해 긍정적인 효과를 봤으나 최근 카운티 교도소에서 수감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공간 부족 문제가 대두되면서 이 프로그램을 12월 15일부로 최종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귀넷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과 동물보호협회(Society of Humane Friends)  두 기관이 지난 13년간 파트

사회 |귀넷 카운티, 수감자-감옥견 매칭 |

풀턴카운티 교도소 수감자, 조현병 치료못받고 방치돼 영양실조로 숨져

작년 교도소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된 수감자가 수주일간 지병인 조현병 약물치료를 받지 못하고 영양실조 상태로 방치됐다가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심지어 수감자의 몸에선 벌레에게 물려 곪은 상처도 발견돼 교도소 내 열악한 환경과 관리 부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23일 NBC방송에 따르면 작년 9월 13일 조지아주 북서부의 풀턴카운티 교도소에서 재소자 라숀 톰슨이 자신의 수용실 내 변기 위에 쓰러져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그는 24분간의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톰슨의 유가족

사건/사고 |교도소 수감자, 조현병 치료못받고 방치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