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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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규모 의료사기… 한인 의사·사무장 ‘유죄’

알러지 주사 보험 사기공범과 공모 허위 청구 연방 당국이 의료·보험 사기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한인 의사와 의료기관 사무장이 알러지 주사 비용을 허위 청구한 의료 사기 사건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이들은 의사 면허가 없는 업체 운영자와 공모해 메디케어와 민간 건강보험에 실제로 진료하지 않았거나 제공하지 않은 알러지 주사 비용을 청구한 혐의와 관련해 유죄를 인정했다.뉴저지 연방검찰에 따르면 케빈 김(58)씨와 진 앤드루 김(62)씨는 의료 사기 공모 및 의료 사기 관련 허위 진술 공모 혐의로 각각 유죄를 인정했다. 케빈 김씨는

사회 |대규모 의료사기, 한인 의사·사무장 ‘유죄’ |

한인 데이케어(어덜트) 대표 모녀 체포… 의료사기 단속 ‘칼바람’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연방·주정부 대대적 수사한인 운영 2곳 압수수색“ 올 것 왔다”업계 초긴장단속확대 가능성 전전긍긍 마이클 맥마흔 스태튼아일랜드 검사장이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스태튼아일랜드 한인 어덜트데이케어센터’ 업주를 기소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ABC 뉴스 캡쳐>  한인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어덜트 데이케어 센터를 운영해 온 한인 모녀가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등 대규모 의료사기 혐의로 전격 체포·기소됐다. 여기에다 뉴욕 지역 한인 운영 데이케어 센터 2곳을 포함, 총 12개 이상의 시설들이

사건/사고 |한인, 어덜트데이케어, 모녀 체포 |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타운 가정경제 웰빙 지수의료비∙식비 부담률 평균 이상주거비∙보육비 부담은 평균 밑 조지아 주민 약 70%가 주거비와 식비, 의료비, 보육비 등 기초생활비 중 최소 한 가지에서 소득 대비 과도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지타운 빈곤불평등센터가 최근 발표한 ‘가정 경제 웰빙 지수(Family Economic Well-Being Index)’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주민의 19%가 기초생활비 4개 항목 중 최소 3개에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민의 21%는 2개 항목에서

경제 |기초생활비, 부담, 의료비, 주거비, 식비, 보육비, 조지아 주민, 조지타운 빈곤불평등센터, 가정 경제 웰빙 지수, 전미 지역사회 조사 |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사진=Shutterstock> 미국에서 일자리와 주거비 부담에 지친 젊은이들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취업하면 주거비와 항공료, 의료보험 등을 지원받으면서 현지에서 생활할 수 있어서다. 자국에서 교사로 일할 때보다 경제적 여유와 직업 만족도를 동시에 얻었다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1일 영국 가디언은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젊은층이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아 국가의 영어교사 일자리를 찾아 해외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회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

“무보험자 의료비 부담 가중… 싼 곳 찾아 삼만리”

무보험 탈장 수술 환자 사례전국 의료 기관 이 잡듯 비교무보험자, 직접‘비교·협상’해야의료기관 수준 함께 확인해야 수술비 견적 2만3,000달러를 발품과 비교를 통해 약 5,000달러 수준으로 줄인 무보험 환자 사례가 소개됐다. 이 환자는 전국은 물론 다른 나라 의료 기관이 제시하는 수술 비용을 꼼꼼히 비교하고 가격을 협상했다. [로이터]  지난해 말 63세의 랑헬은 아랫배에서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25년 전 고국 베네수엘라에서 오른쪽 사타구니 탈장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왼쪽에서 같은 통증이

기획·특집 |무보험자 의료비 부담 가중 |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으로 약식기소돼…의료법 위반 혐의

  가수 싸이[연합뉴스 자료사진]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고 매니저 등이 대리로 수령하게 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약식기소 됐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2일 싸이와 서울 소재 대학병원 교수 A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검찰이 정식 재판 대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싸이와 대학병원 교수가 청구받은 금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함께 검찰에 넘겨진 의료진과 매니저 등 4명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싸이는 2022년부터 작년

연예·스포츠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으로 약식기소돼 |

미국 ‘경제 옥죄기’vs 이란은 ‘고유가 부채질’

■ 양국 치킨게임 본격화미, 제1 목표는 유가 하락중간선거 앞두고 이란 압박이란, 상선 공격 시장 충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 [로이터]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과격한 무력 충돌에서 물러나 서로 경제를 압박하는 치킨게임에 접어들었다. 미국은 경제제재와 해상봉쇄로 이란 경제의 붕괴를 위협하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로 미국 집권당의 정치적 참패를 협박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 정부는 14일 이란과의 싸움에서 경제제재 수위를 크게 높이겠다고 예고했다. 

경제 |미국 경제 옥죄기, 이란은 고유가 부채질 |

의료용 대마, 환자에 직접 배송해 준다

주정부,관련 제도 개편 추진 중법 개정 후 등록환자 급증하자 조지아 정부가 의료용 대마를 환자 자택에 직접 배송을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조지아 주정부 산하 의료용 대마 접근위원회(Georgia Access to Medical Cannabis Commission: GMCC)는 지난 13일 열린 회의에서 현재  검토 중인 의료용 대마 자택 배송 허용 방안을 공개했다.앤드루 터니지 GMCC 사무총장은 이날 “제품 배송은 의료용 대마 생산 허가를 받은 업체들이 우체국이나 민간배송업체를 통해 환자 카드

사회 |의료용 대마, 직접 배송, 의료용 대마 접근위원회, GMCC, 환자우선법, 대상 질환 |

조지아 주지사 선거, '의료비용' 최대 쟁점

바텀스, 메디케이드 확대해야잭슨, 상업 보험 접근 높여야여론조사 박빙 바텀스 우위  의료비용이 계속해서 상승하는 가운데, 이 이슈가 다가오는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강력한 정치적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민주당 소속의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는 이를 캠페인의 핵심 의제로 삼고, 공화당이 메디케이드(Medicaid) 확대를 거부하고 있는 것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그의 공화당 상대 후보인 릭 잭슨(Rick Jackson)은 치솟는 비용이 문제라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상업용 보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주장

정치 |바텀스, 잭슨, 조지아 주지사 선거, 의료비용, 여론조사 |

500만불 의료사기 한인 간호사 ‘수배’

LA 홈케어서 허위 청구최우선 지명수배자 명단14년째 한국 도피 추정  연방 메디케어 사기 사건으로 유죄를 인정한 뒤 선고를 앞두고 잠적한 한인 간호사가 14년째 도피 중인 것으로 나타나 연방 당국이 그녀를 최우선 지명수배자 명단에 올리고 공개수배에 나섰다. 연방 검찰과 연방 보건부 수사국에 따르면 한인 간호사 김지혜(57·사진)씨는 지난 2011년 의료보험 사기 공모 혐의로 기소됐다. 기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당시 LA 지역의 홈헬스케어 업체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며 메디케어 사기 행각에 가담한 혐의를 받았다. 김씨는 법원에

사건/사고 |의료사기, 한인 간호사, ‘수배’ |

K-8 휴대전화 금지∙간병인 신원조회 의무화…

▪7월부터 시행되는 조지아 새 법률5센트 단위로 현금 결제종교시설 인근 시위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올해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을 거쳐 확정된 350여개의 새로운 법률이 7월1일부터 시행됐다. 이 중 학교 내 휴대전화 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현금 결제 시 반올림 제도  등 조지아 주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주요 법안을 소개한다.▲K-8학년 교내 휴대전화 금지지난해 확정된 밥안에 따라 올해 새 학기부터 조지아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은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이 금

사회 |새 법률, 휴대전화 금지, 간병인, 신원조회, 현금결제, 종교시설 보호, 의료용 대마초, 조기 문해력, 장애인 보조견, 마시 태키. 조지아 공식 말 |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으로 불구속 송치…의료법 위반 혐의

싸이 측 "경찰 수사는 종결…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가수 싸이<연합뉴스>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고 매니저 등이 대리로 수령하게 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검찰에 넘겨졌다2일 서대문경찰서는 싸이와 의약품을 처방한 대학병원 교수, 매니저 등 총 6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29일 검찰에 모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싸이는 2022년부터 작년까지 대면 진찰 없이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수면유도제 등으로 쓰이는 향정신성의약품 '자낙스'와 '스틸록스'를 비대면으로 처방받고 이를 매니저 등 제삼자에게 대리 수령

연예·스포츠 |싸이,수면제 대리수령, 불구속 송치 |

'위험천만' 미검증 치료시설 몰리는 조지아

감독부실 속 주 전역서 수백 곳대체의학∙고가에 보험도 안돼위법 판결 불구 솜방망이 처벌   #1> 테네시주 의사 찰스 애덤스는 논란의 정맥주사(IV)치료로 환자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두통부터 심장질환까지 다양한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이 치료법에 대해 테네시 주의료위원회가 규제를 강화하자 그는 최근 주 경계선에서 불과 15마일 떨어진 조지아 링골드로 병원을 이전하는 방법을  택했다. 현재  애덤스는 샤핑몰을 개조한 건물에서 주 정부 규제없이 원하는 방법으로 환자를 보고 있다.#2>예일대 수련의 과정을 거친 조너선

사회 |미검증 치료시설, 조지아, 주의료위원회, 대체의학, 규제회피 지역, 감독부실, 의료사기 |

메디케이드 등 의료복지 부정 수급 전수조사

연방 보건부 단속 강화한인 등 저소득 수혜자“지급 중단되나”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 등 연방 지원 의료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부정수급 단속에 나서면서 한인들을 비롯한 저소득층 의료보험 수혜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서류미비나 자격 검증 문제에 민감한 한인 노년층과 저소득 가정 사이에서는 “보험 혜택이 갑자기 중단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연방 보건부(HHS)는 지난 22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국 의료복지 프로그램 감사를 전면 재점검하는 새로운 감독 프로그램 ‘AERO

사회 |메디케이드 등 의료복지 부정 수급 전수조사 |

1,100만달러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공모

면허 빌려주고 돈 챙겨 4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앰트랙을 상대로 벌인 대규모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2일 연방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뉴욕 거주 이재관(41)씨가 이날 뉴저지 연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법무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 “이씨와 공범들은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의료 사기 계획에 가담했다. 물리치료사 자격증을 소지한 이씨는 허위 청구 계획에 자신의 면허와 사업용 은행 계좌를 사용하도록 하는 대가로 수익금의 일부를 받았다”며 “공모자들은 앰트랙 직원

사건/사고 |1,100만달러,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공모 |

SMG(서울메이칼그룹) ‘올해 전국 최우수 의료기관’

앤섬 블루크로스 선정연례 의료 그룹 표창“상위 1%만 수상 영예”    미주 한인사회 최대 의료그룹 네트웍인 서울메디칼그룹(Seoul Medical Group, SMG)이 주류사회 대형 보험사 앤섬 블루크로스(이하 앤섬)가 선정한 ‘올해의 전국 최우수 의료기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앤섬은 매년 미 전역 앤섬 네트웍 내 의료진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우수 의료그룹을 표창하는 ‘케어 프로바이더 레코그니션 프로그램(CPRP)’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는 서울메디칼그룹을 포함해 전국에서 44개의 의료기관 및 의료진이

사회 |SMG, 서울메이칼그룹, 올해 전국 최우수 의료기관 |

연방검찰, 146억불 메디케어 사기 적발

‘사상 최대’ 의료사기총 324명 무더기 기소 연방 법무부가 지난 2025년 대규모 의료 사기 단속을 통해 총 324명을 기소하며 약 146억 달러의 피해를 적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60억 달러 기록의 두 배를 훌쩍 뛰어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사건은 전국 50개 연방 관할구역에 걸쳐 진행됐으며, 기소된 인원 중에는 의사, 간호사, 약사 등 면허를 가진 의료 전문가 96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도용된 메디케어 신원, 허위 청구, 과잉 진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자 동의서 위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직

사회 |연방검찰, 146억불 메디케어 사기 적발, ‘사상 최대’ 의료사기 |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41회 APAC 유니티 갈라 성황한인 커뮤니티 활약 두드러져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위원회(APAC)가 1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켄톤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2026 연례 APAC 유니티 갈라(Annual APAC Unity Gala)'를 개최하며 아태계 커뮤니티의 강력한 단합력을 과시했다. '공유된 전통, 더 강력한 결속(Shared Traditions, Stronger Bonds)'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아태계 유산의 달(Asian Pacific Heritage Month)을 축하하고 지역 사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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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서 아기 탄생

포틀랜드행 델타 항공편산모∙아기 모두 무사해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에서 한 승객이 출산하는 일이 벌어졌다.델타항공에 따르면 이번 일은 24일 밤 애틀랜타발 오리건주 포틀랜드행 델타항공 478편에서 발생했으며 기내에는 승객 153명이 타고 있었다.당시 포틀랜트 공항 착륙 30분 전 갑자기 한 승객이 기내 뒤편에서 진통을 시작하는 응급상황이 발생했다.다행히 기내에는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이  타고 있어 이들이 출산을 도왔다.항공기 기장은 비상 상황을 알려 항공 교통관제 센터의 우선 착륙 지원을 받아 냈다.모두 안정적인

사건/사고 |기내 출산, 델타항공, 애틀랜타, 포틀랜드, 의료진, 응급상황 |

LA서 의료기관 사기 대규모 적발

밴스 부통령 태스크포스 6억달러 부정 의혹 제재 447개 호스피스 운영 중단“끝까지 추적” 엄단 의지 JD 밴스 부통령이 주도하는 연방 반 사기 태스크포스가 LA 지역 의료기관을 겨냥한 대대적인 단속에 착수하면서, 수억 달러 규모의 부정 청구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당국은 447개 호스피스와 23개 홈헬스 기관의 운영을 중단시키고, 관련 사기 규모가 6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조치는 이달 초 약 70건 수준에서 5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연방 정부가 의료 복지 재정 누수 차단에 강력한 의지를

사건/사고 |LA서 의료기관 사기 대규모 적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