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우편물 절도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9일 새벽 4시 30분께 둘루스 지역 세틀라이트 블러버드에 있는 웨이스트랜드 게이밍 매장에서 일어났다.경찰이 확보한 당시 가게 영상에는 한 남성이 매장 유리문을 깨고 내부로 들어오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남성은  곧바로 포켓몬 카드 진열대 문을 총으로 쏴 부순 뒤 카드를 훔쳐 도주했다.매장 주인은 “3년 동안 세번째 칩입 사건이지만

사건/사고 |포켓몬 카드, 둘루스, 카드 매장, 총격, 절도 |

복권 300여장 훔친 커플 체포

당첨금 교환하려다 신분 노출 애틀랜타의 한 커플이 사업장에 침입해 수천 달러의 현금과 수백 장의 복권을 훔친 뒤, 대담하게도 당첨금을 수령하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 한 업소에 침입해 현금 5,000달러와 담배 여러 갑, 그리고 수백 장의 복권을 훔치는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들은 훔친 복권 중 일부가 당첨되었던 것이 분명해 보이는데, 범행 당일 일당 중 한 명이 다른 매장의 카메라에 포착되어 훔친 복권 중 일부를 현금으로 바꾸는 모습이 확인됐기 때문이다.용의자인 마텔 존슨(28)

사건/사고 |복권 절도범, 당첨금 교환 |

매장 상습 절도범 잡고 보니 현직 교감

메트로 애틀랜타 체로키 카운티의 프리 홈 초등학교 교감 코트니 쇼(47)가 월마트에서 약 두 달간 98차례에 걸쳐 944달러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쇼는 계산대에서 일부 물품만 스캔하는 수법을 사용했으며, 현재 교육청으로부터 행정휴직 처분을 받은 상태다.

사건/사고 |교감, 프리 홈 초등학교, 월마트, 절도. 체뢰 카운티, 행정 휴직 처분 |

뺑소니 참변 한인, 절도범이 고의로 들이받아 살해

워싱턴주 켄트에서 6월 16일 오후 7시52분, 이시복(58) 목사가 근무하던 E‑Z 스모크 샵 앞에서 물건을 훔친 용의자를 쫓다가 차를 탔다가 목사를 들이받아 살해, 용의자는 28세 남성으로 체포됐다. 목사 사망 전 중태에 빠졌고, 현장은 용의자가 차를 몰고 달아난 뒤 발생했다. 한인사회는 장례비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모금운동을 개시했고, 고교 동창 김법수는 gofund.me에서 기부 페이지를 열었다.

사건/사고 |뺑소니 참변 한인, 절도범이 고의로 들이받아 살해 |

우체부가 우편물 도둑이라니… 4년간 1천만불어치 체크 훔쳐

5년6개월 징역 선고 오렌지카운티 출신 전직 우체국(USPS) 우편 배달원이 4년에 걸쳐 1,000만 달러가 넘는 국세청 및 기타 수표를 우편물에서 훔친 혐의로 5년6개월 연방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캘리포니아 연방검찰 센트럴지부에 따르면 헌팅턴비치에 거주하는 라샤드 디온 스톨든(34)은 8일 R. 게리 클라우스너 연방지방법원 판사로부터 5년6개월 징역형과 함께 162만7,291달러의 배상 명령을 받았다. 그는 지난 4월14일 은행사기 공모 혐의 1건에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 스톨든은 LA 페어팩스 지역에 위치한 바이센테니얼

사회 |우체부가 우편물 도둑 |

우편물서 160만달러 절취 전직 집배원 시민권 취소

워싱턴 DC에서 전직 우체국 직원이 160만 달러가 넘는 수표를 훔친 혐의로 징역형과 함께 시민권이 취소되는 중형을 선고받았다.연방검찰에 따르면 잠비아 출신의 하치코셀라 무친바(45)는 우체국 집배원으로 근무하던 2020년 1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워싱턴 D.C. 프렌드십 하이츠 지역에서 30개 이상의 우편 배달 구역 주민들에게 발송된 국세청 및 개인 수표를 절취해 총 160만 달러 이상을 자신의 은행 계좌에 입금했다. 일부 은행 CCTV에는 우체국 유니폼을 입고 수표를 입금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그는 이 돈으로 해외

이민·비자 |우편물서 160만달러 절취 전직 집배원 시민권 취소 |

절도 피해 입은 귀넷 빈민가정 지원 매장

노스귀넷 협동조합 운영매장피해액 1만달러… 도움 요청 35년 동안 귀넷 빈민가정 지원활동을 펼쳐 오고 있는 노스귀넷 협동조합이 이번에는 거꾸로 주민들의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매장이 절도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다.협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6시 30분께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뷰포드 소재 ‘세컨드 블레싱’ 중고 매장 창문이 깨지며 절도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피해규모는 1만달러 정도로 협동조합은 매장 수리를 위해 20일 문을 닫은 뒤 21일부터는 영업을 재개했다.킴 필립스 협동조합 전무

사건/사고 |노스귀넷 협동조합, 절도피해, 빈민가정, 지원, 뷰포드 |

30대 애틀랜타 한인 우편물 절도 혐의 체포

케네소에서 우편함 열다 체포 우체국 마스터키를 사용해 조지아주 캅카운티에서 아파트 단지 내 우편함을 강제로 열고 우편물을 훔친 혐의로 30세의 한인 남성이 기소됐다.캅카운티 경찰의 영장에 따르면 브래즐턴에 거주하는 P.S. 김(30)씨는 지난 4일 오후 7시50분께 케네소에 위치한 타운파크 크로싱 아파트 단지 내에서 우편함을 파손하고 다수의 우편물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아파트 단지 내 설치된 공동 우편함 위에 올라간 뒤 자물쇠를 손상시킨 후 우편함을 강제로 열었으며, 이를 목격한 한 주민이 즉시 신고했

사건/사고 |우편물 절도, 우체국 마스터 키 |

귀넷 암약 대규모 아시안 절도조직 검거

중국∙동남아계 추정 10명 체포전자기기 등 피해액600만달러 귀넷을 주무대로 한 대규모 절도 조직이 검거됐다. 체포된 조직원들은 모두 아시아계로 피해규모는 600만달러가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16일 발표에 따르면 귀넷 경찰은 이번 절도 조직 검거와 함께 현금 약 120만달러와 휴대전화,노트북 컴퓨터, 게임기 등 전자기기 5,000대를 압수했다.수사는 2024년 11월부터 시작됐다. 당시 경찰은 택배 절도 사건이 잇따르자 수사를 시작해 두 명의 용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했다.이후 경찰은 감시카메라 영상과 차량 추적 시스템 등을

사건/사고 |절도 조직, 아시아계, 귀넷 경찰, 귀넷, 전자기기. 기소 |

절도중 한인 업주 살해 용의자 재판 도중 도주

한인 운영 미용재료상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다 이를 저지하려던 한인 업주를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용의자가 재판을 앞두고 도주했다. 지난해 12월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뷰티서플라이를 운영하던 김일선씨가 좀도둑을 막으려다 도주 차량에 깔려 숨진 사건과 관련해 당시 유일하게 체포된 용의자가 형량 선고를 앞두고 법정에 출석하지 않아 경찰이 다시 수배에 나섰다고 잭슨빌닷컴 등 지역 매체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타시나 르네 도빈스(40)는 절도 공모 혐의로 유일하게 체포돼 기소됐으나, 지난 1일 예정된 선고 공판에 출석하지 않아 체

사건/사고 |절도중 한인 업주 살해 용의자, 재판 도중 도주 |

귀넷 식당 등 20곳 창문 깬 절도범 체포

둘루스, 스와니 식당·카페 침입가석방 출소 얼마 안돼 또 범행 귀넷카운티 경찰은 2월 이후 한인타운 포함 귀넷 전역에서 최소 20건의 비즈니스 침입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 킹 존스(48)를 체포했다. 그는 지난 3월 11일 플레즌힐 로드 인근 한 호텔에서 체포됐다.침입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최근 감옥에서 풀려난 존스는 돌이나 벽돌로 현관문을 부수어 소규모 사업체에 침입해 금전등록기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피해를 입은 사업체 중 하나는 도라빌 근처 뷰포드 하이웨이에 소재한 문을 연지 6개월 된 카페인 쓰리 레체스 카페(Thr

사건/사고 |귀넷카운티 경찰, 킹존스 체포, 비즈니스 침입, 둘루스, 스와니, |

600만불짜리 ‘황금변기’ 절도범들 단죄

처칠 생가서 훔쳐내 팔아 황금 변기 [로이터]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생가에서 475만 파운드(약 617만 달러) 상당의 ‘황금 변기’를 훔쳐 팔아 치운 일당이 범행 5년여 만에 법의 단죄를 받게 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영국 옥스포드 형사법원 배심원단은 지난 18일 마이클 존스(39)와 프레데릭 도(36)에 대해 각각 ‘황금 변기’ 절도에 공모한 혐의로 유죄 평결을 내렸다. 이들은 각각 강도, 장물 이전 조력 혐의를 받고 있다. 존스는 지난 2019년 9월14일 이탈리아 설치미술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예

사회 |황금변기,절도범들 단죄 |

우체국 매니저가 절도 우편물서 수십만불 착복

연방 우정국(USPS)에서 근무하던 한 수퍼바이저가 30만 달러 상당의 수표, 금화, 희귀 지폐 등을 우편물에서 빼돌린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고 지난 7일 연방 검찰이 전했다. 검찰에 따르면 남가주 코스타메사 우체국에서 근무하던 피고인 조이비안 투아나 헤이스(36·캄튼)은 지난 2023년 초부터 2024년 12월까지 근무 중 우편물을 훔쳐 약 28만4,000달러에 달하는 수표를 빼돌리고, 이를 자신의 은행 계좌에 입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헤이스는 최소 20장의 수표를 도용해 자신의 계좌에 입금했으며, 3,000달러 상당의 우

사건/사고 |우체국 매니저,절도,우편물 |

계란 가격 급등에 대규모 절도까지

트레일러 보관 10만개4만달러어치 감쪽 도난 조류독감의 여파로 계란 값이 급등하고 공급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펜실베니아에서 10만 개에 달하는 계란이 무더기로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펜실베니아주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그린캐스틀의 앤트림 타운십 보로우에 위치한 피트 & 게리스 오개닉스의 트레일러에 보관된 4만달러 상당의 계란 10만개가 감쪽같이 도난당했다. 피티 & 게리스 측은 성명에서 “우리는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간주하고 있으며, 가능한 빨리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 경

사건/사고 |계란 가격 급등,트레일러 절도 |

둘루스 월마트 절도범 경찰에 체포

4천 달러 상당 물건 갖고 나오다  둘루스 월마트에서 물건을 훔치려던 두 명의 용의자가 마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돼 수감됐다.최근 둘루스 경찰이 순찰하는 동안 월마트 매니저가 용의자들을 파악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매니저는 두 용의자가 4,000달러 이상의 미지불 품목이 담긴 카트를 들고 매장을 나가려고 했다고 말했다.바디캠 영상에는 경찰이 용의자 중 한 명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나와 있다. 용의자는 카트를 떠나 도망쳤지만 곧 잡혔다. 경찰은 그가 다른 사람의 지갑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다른 용의자는 도보로

사건/사고 |둘루스 경찰, 절도범, 월마트 |

우편물 배송지연 손해 우체국이 문다

연방하원 관련 법안 발의연체료 등 우체국이 부담조지아 사태가 발의 계기 조지아 발 우편물 배송지연 문제가 연방의회 차원에서 다시 논의된다.연방하원 공화당 마트 앨퍼드 의원과  민주당 이매뉴얼 클리버 2세 의원 등 초당적 의원 그룹은 최근 ‘포니 업(Pony Up) ‘법안을 지난 해에 다시 발의했다. 이 법안은 우체국의 배송 지연으로 발생하는 연체료 등 손해금액을 우체국이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비자들이 연체료 환불 청구를 온라인이나 모든 우체국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절차도 마련된다.이번 법안은  조지아

사회 |우편물 배송 지연, 정시 배송률, 손해배상, 우체국, 연방하원, 포니 업 액트 |

현대차·기아, 절도방지 소프트웨어 설치후 도난율 64%↓

보험 보상 청구 대폭 감소…절도 시도 실패로 기물 파손은 61% 증가현대차의 '도난 방지 장치 장착' 알림 스티커[HLDI(Highway Loss Data Institute)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한때 유행처럼 번졌던 현대차와 기아 차량 대상 절도 범죄가 이를 방지하는 회사 측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배포 이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8일 고속도로 손실 데이터 연구소(Highway Loss Data Institute·HLDI)가 차량 손해 보험 청구 건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사회 |현대차·기아, 절도방지 소프트웨어, 설치후, 도난줄어 |

USPS 사칭사기 기승…“우편물 확인하라” 문자 조심

연방 우정국 ‘스매싱’ 경고링크 누르면 폰 해킹 당해 우편물 배달 관련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한 연방 우정국(USPS) 사칭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수사당국이 한인 등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폭스 뉴스는 보안 업체 가디오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2분기에 가장 많아 사칭 사기가 자행된 브랜드가 연방 우정국(USPS)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특히 USPS를 사칭한 문자 메시지 사기가 횡행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연방 우정국 측은 최근 이같은 사기를 주의하라며 직접 경고하고 나섰다고 폭스뉴스

사회 |USPS 사칭사기 기승 |

레고 전문점에 절도범 기승…“재판매로 고수익 노려”

 1세트에 1천달러 넘는 고가 제품 많고 도난 후 추적도 어려워 지난 6일 LA경찰국이 압수한 레고 절도품[Los Angeles Police Department/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전역의 레고 전문 판매점을 노리는 절도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미 CNN 방송이 29일 전했다.레고 제품은 1세트당 가격이 100달러에서 1천달러에 이르는 데다 재판매할 경우에도 원래 가격에 가까운 값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절도범들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지난 18일 오전 5시께 로스앤젤레스(

사회 |레고 전문점, 절도범 기승 |

귀넷 차량 500대 턴 절도범 7명 기소

RICO법 위반 등 혐의…5명 체포, 2명 수배중 지난해 스와니를 비롯한 귀넷카운티 여러 지역에서 500대 이상의 차량을 파괴하고 침입해 물건을 훔친 절도범 7명이 1년여 간의 조사 끝에 기소됐다.이들 남성은 모두 20대로,  조직범죄처벌법(RICO) 위반과 가중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22년 1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카운티 내 차량 492대에 불법 침입하는 위험한 차량 절도조직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귀넷 카운티 경찰은 "이들의 수법은 주차장에서 매우 빠르게 여러 대의 차량에 침입해 물건을 훔쳤다"고 말했

사건/사고 |귀넷, 차량털이,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