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우체국 직원 사칭

음식 조리대 밟고 올라가고… 주방 싱크대서 발 씻고

유명 외식 업체 직원들비위생 행위 영상‘발칵’위스콘신주‘팬다~’매장뉴욕‘던킨’잇달아 논란유명 외식업체 직원들의 비위생적 행동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왼쪽 2개 사진은 팬다 익스프레스 직원이 음식 조리대를 밟고 청소하는 모습. 오른쪽은 던킨 직원이 주방에서 발을 씻는 모습.<폭스뉴스·뉴욕포스트>  한인들도 많이 찾는 유명 외식업체 매장에서 직원들의 비위생적인 행동이 담긴 영상이 잇따라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팬다 익스프레스의 한 매장에서는 직원이 음식이 조리되고 있는 튀김기 위를 밟고 올라가 청소 작

사건/사고 |팬다 익스프레스, 던킨 도넛, 직원들의 비위생적인 행동 |

젠슨 황, 직원이 뽑은 ‘최고 CEO’ 1위

지지율 99% 압도적 인기좋은 직장 순위서도 3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63) 최고경영자(CEO)가 직원이 뽑은 최고 CEO로 선정됐다. 취업정보사이트 글래스도어는 ‘2026 최고의 CEO 50인’ 순위에서 황 CEO가 임직원 지지율 99%로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 임직원들은 글래스도어에 게시한 익명 평가에서 황 CEO에 대해 “역동적이고 진정성 있는 리더” “비전이 있는 진짜 리더” “록스타” 등으로 평가했다. 황 CEO는 주식 옵션과 높은 연봉 등 좋은 대우를 해주는

경제 |젠슨 황, 직원이 뽑은 ‘최고 CEO’ 1위 |

“83세 펀드매니저·27세 직원까지 대박”

개인과 기업, 대학 등 투자스페이스X 상장 수혜자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조만장자’가 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외에도 여러 수혜자가 주목받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임원진부터, 투자자, 직원, 대학까지 일찌감치 스페이스X의 성공에 투자해 이번에 큰 이익을 거둔 이들을 소개했다. 투자자 가운데서는 올해로 83세가 된 뮤추얼 펀드 매니저 론 배런이 눈에 띈다. 그는 2017년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220억달러에 불과했을 때 투자에 나섰다. 2022년 머스크

경제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 투자성공 |

“직원의 전화, 알고 보니 해커”… 신종사기 '비싱'

  ■ 보이스피싱이 넘어선 ‘비싱’ 주의보AI로 직원 목소리 복제IT 접근권한 탈취 해킹기업의 인적 고리 겨냥협력사 타고 공급망 공격 “회사 휴대폰을 잃어버렸습니다. 비밀번호 재설정해주세요.”한 기업의 헬프데스크로 걸려온 이 전화는 언뜻 평범한 직원의 요청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는 회사 시스템 침투를 노린 해커의 치밀한 연기다.최근에는 인공지능(AI)으로 특정인의 목소리를 그대로 복제해 속이는 수법까지 등장했다. 기업 보안의 가장 약한 고리로 꼽히는 ‘사람’을 심리적으로 공략하는 음성 기반 피싱, 이른바 ‘비싱(vis

사회 |신종사기 비싱, AI로 직원 목소리 복제, IT 접근권한 탈취 해킹 |

[이런 일도] 손님이 버린 복권으로 직원이 1,280만불 ‘잭팟’

애리조나 써클-K 편의점서 애리조나주에서 약 1,280만달러 상당의 복권 당첨금을 둘러싼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졌다. 고객이 결제하지 않고 매장에 남겨둔 복권을 편의점 직원이 이튿날 당첨 사실을 확인한 뒤 구매하면서 불거진 사건이다. 24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편의점 매니저인 로버트 가울리차는 지난해 11월24일 근무 중 한 고객으로부터 그날 저녁 추첨하는 ‘더 픽’ 복권 번호를 재구매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마리코파 카운티 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가울리차는 1달러짜리 복권 85달러어치를 출력했지만

사회 |손님이 버린 복권으로 직원이 잭팟 |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용의자 다른 살인사건 수배자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던 연방 우체국(USPS) 집배원을 총격 살해한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특히 이 용의자는 이미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또 다른 살인 사건으로 수배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본보 2월 18일자 보도>연방 우편 검사국(USPIS)의 브레슬린 스티븐슨 검사관은 지난 화요일, USPS 집배원 데콰비우스 그레이브스(31)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력 용의자(Person of interest) 한 명을 구금했다고 밝혔다

사건/사고 |디캡, 우체국 집배원 상해 용의자 검거 |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유죄 인정...감옥행 예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지난해 발생한 맥도날드 매장 폭행 사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수개월의 징역형을 살게 될 처지에 놓였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마리에타 주민 카샤라 브라운(49)은 지난 월요일 폭행 및 구타 혐의(경범죄) 1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번 유죄 답변은 2025년 11월 미시간주 부에나 비스타 타운십의 딕시 하이웨이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비롯됐다.ABC 계열사인 ABC12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새기노 지역의 가족을 방문 중이었던

사건/사고 |마리에타 여성, 맥도널드 매니저에 뜨거운 커피 던져 |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신청, 불법 수령했던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주미 한국대사관 측이 이들을 상대로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하면서 드러났다.연방 법원 메릴랜드 지법에 지난 1월7일 접수된 소송 기록에 따르면, 주미 한국대사관 국방무관부는 과거 행정직원으로 근무했던 신모씨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과 징벌적 배상을 요구하는

사회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

[애틀랜타 뉴스] 현관 택배 훔치던 10대에 총격, 2026조지아 경제 전망,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셋째 주 조지아 핫 뉴스! ] “리버티 뮤추얼·세이프코,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대폭 인하 발표”“귀넷 카운티 호텔 총격 사건…경찰 긴급 출동 조사 진행 중”“조지아 우편배달부, AT&T 리워드 카드 절도 혐의로 체포”“풀턴 카운티 스쿨버스 경찰관, 학생에 테이저건 발사 논란”“애틀랜타 국제공항 연말 530만 여행객 예상…최대 인파 경고”“파워볼 잭팟 15억 달러 돌파…조지아 티켓 당첨자 속출”“NBA 스타 샤킬 오닐, 디캡 예술학교 학생들에게 선물과 기부 약속”“디캡 카운티 콘도 소유주, 수도 요금 폭

사회 |포치파이럿, 택배절, 재산보호논란, 총격사, 조지아주택보, 스와니경찰, 귀넷카운티, 보이스피싱, 사칭사, 조지아경제, 2025경제전망, 경기침체우려, 고용시장안정, 관세충격 |

샬럿 한인마트 이민단속으로 아수라장

슈퍼 G마트 직원 3명 현장서 체포직원·한인고객들 혼비백산 도주도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최대 도시 샬럿에서 최근 벌어진 대대적 이민 단속에 한국계가 운영하는 식료품 마트도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뉴욕타임스는 17일 지난 주말 샬럿을 급습한 미 국경순찰대의 이민 단속 소식과 함께 식료품 체인점 슈퍼G마트의 피해 사례를 전했다. 슈퍼G마트는 한국에서 건너온 이민자 가족이 운영하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식료품 체인이다. 아이린 한이 사장, 두 아들인 피터 한과 폴 한이 각각 부사장과 운영관리자를 맡고 있다. 피터 한의 설명에

이민·비자 |슈퍼G마트, 노스캐롤라이나, 한인운영마트, 직원끌려가 |

CDC 사실상 '올스톱'...우체국·공항 '정상'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이틀째, CDC 직원 7,800여명이 휴직에 들어가면서 애틀랜타 CDC 사무실 단지가 사실상 멈춰섰다. 보훈처 사무소 폐쇄, 국립사적지 폐쇄 등 조지아 지역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다.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우체국 등은 일단 정상 운영 중이나 셧다운 장기화 시 서비스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SNAP 지급 등도 자금 상황에 따라 중단될 수 있다. 조지아에는 10만여명의 연방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사회 |셧다운, 피해, 가시화 CDC, 조지아 피해, 보훈처, 국립사적지. 연방공무원 |

스타벅스 직원들, 복장 규정에 집단 소송

스타벅스 직원들이 새로운 복장 규정 시행에 따른 의복 구입 비용 부담에 불만을 표하며 일리노이주, 콜로라도주에서 집단 소송을 제기하고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노동청에 불만을 접수했다. 직원들은 새 규정 준수를 위해 추가 비용을 지출했으며, 이는 법적으로 사용자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라고 주장한다. 스타벅스는 복장 규정 단순화를 통해 일관된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경제 |스타벅스 직원들, 복장 규정에 집단 소송 |

“국세청인데”… 기관 사칭사기 기승

최근 연방기관과 은행을 사칭한 피싱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사기범들은 '즉시 송금'이나 '체포 피하기'를 압박하며 금전을 갈취한다. 공신력 있는 기관은 절대로 비밀 유지나 자택 수금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의심스러운 연락에는 응답하지 말고 반드시 공식 기관 확인을 거치도록 주의를 당부한다.

사회 |기관 사칭사기 기승, IRS·FBI·은행 등 직원 가장 |

출장·투자 ‘올스톱’… 직원들 기약없는 미 입국

현대차·LG 이민단속 후폭풍글로벌 기업들도 ‘비상’ 걸려출장 앞둔 직원들 ‘발만 동동’한인 기업 “사업차질 불가피”비자개선 추진, 현실은 회의적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이민 단속의 후폭풍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한국인 300여명을 포함해 475명이 구금된 이번 사건 이후 미국에서 활동하는 다른 다국적 기업들도 “다음 차례는 우리일 수 있다”며 불안에 떨면서 직원들의 출장을 중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 한인 기업들 역시 그동안 까다로운 비자 제도로 인해 우수인력

경제 |출장·투자, 올스톱, 직원들 기약없는 미 입국 |

FEMA 직원들, 폐지 방침에 “대형재난 재발 우려” 서한

미국의 대표적 인재로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 ‘허리케인 카트리나’ 발생 20주년을 앞두고 연방 재난관리청(FEMA)의 전현직 직원 180여명이 25일 연방 의회에 경고 서한을 보냈다.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FEMA 폐지 방침을 세우고 예산·인력을 대폭 감축하고 전문성과 권위가 없는 인사들을 고위직에 임명한 탓에 카트리나 사태를 계기로 보강됐던 FEMA의 재난 대응 역량이 붕괴할 위기를 맞았고 당시와 같은 인재가 재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뉴욕타임스(NYT)는 이 서한에 36명은 실명으로 서명했고 나머지는 보복을 두려워해 익

사회 |FEMA 직원들, 폐지 방침,대형재난 재발 우려 |

PCB뱅크 이사장, 직원 자녀에 장학금

17명에 8만5,000달러 수여 PCB 뱅크의 이상영 이사장이 설립한 ‘Lee & Lee 재단’이 23일 본점에서 제4회 ‘2025년 직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상영 이사장은 올 가을에 자녀가 대학에 입학하는 직원 17명에게 각각 5,000달러씩, 총 8만5,000달러 장학금을 전달했다.이 이사장은 2022년부터 직원 자녀 장학금을 설립, 올해까지 4년간 46명에게 각각 5,000달러씩 총 23만달러를 지원하고 격려했다.'Lee & Lee 재단'과 PCB 뱅크는 이번 장학금 프로그램 외에도

경제 |PCB뱅크, 이상영 이사장, 직원자녀 장학금 |

30대 애틀랜타 한인 우편물 절도 혐의 체포

케네소에서 우편함 열다 체포 우체국 마스터키를 사용해 조지아주 캅카운티에서 아파트 단지 내 우편함을 강제로 열고 우편물을 훔친 혐의로 30세의 한인 남성이 기소됐다.캅카운티 경찰의 영장에 따르면 브래즐턴에 거주하는 P.S. 김(30)씨는 지난 4일 오후 7시50분께 케네소에 위치한 타운파크 크로싱 아파트 단지 내에서 우편함을 파손하고 다수의 우편물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아파트 단지 내 설치된 공동 우편함 위에 올라간 뒤 자물쇠를 손상시킨 후 우편함을 강제로 열었으며, 이를 목격한 한 주민이 즉시 신고했

사건/사고 |우편물 절도, 우체국 마스터 키 |

[현장 르포 - 이민단속 직격탄 다운타운 자바시장] 한인 업주·직원들 ‘공황상태’… 문 닫은 업체들 급증

‘ICE 다음 급습 준비’ 소문 “언제 닥칠지 몰라” 뒤숭숭“정상영업 어렵다” 하소연 “자바업계 전체 생존 위협” 대대적 이민 단속의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의류업소 밀집 지역이 9일 인파가 뚝 끊긴 채 적막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박상혁 기자] 연방 이민단속국(ICE)의 기습 단속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9일 월요일 오전, 주말 장사를 마친 소매업주들과 바이어들의 발길로 가장 활기를 띠어야 할 LA 다운타운 패션 디스트릭트, 이른바 ‘자바’는 이례적일 만큼 적막했다. 평소 같으면 찾을 엄두도

사회 |이민단속 직격탄, 다운타운 자바시장, 한인 업주·직원들, 공황상태 |

"기아 인도 공장서 직원이 엔진 1천대 빼돌려"

3년간 뉴델리 등으로 팔아 치워…32억원 규모 기아 인도 법인 자동차 공장에서 직원들이 엔진을 훔쳐 팔아치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3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 3월 현대차로부터 조달받은 엔진이 사라진 것을 발견,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다.경찰 초기 수사에 따르면 기아 공장 팀장급 직원 1명과 엔진 출하 담당 부서장 1명은 공장에서 송장 등 서류를 위조해 3년 동안 엔진 1천8대를 빼돌려 수도 뉴델리 등지로 팔아 치운 혐의를 받는다.지금은 두 사람 모두 회사를 그만

경제 |기아, 인도, 차 엔진, 절도 |

해고 공무원 "출입구에 빨간불 떠…'오징어게임' 같았다"

복지부 직원들, 청사 앞에 줄 서 입구에 배지 대고 해고 확인공무원들, 언론 인터뷰서 "우리 일 쉽게 무시하니 가슴 아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량 해고 칼바람으로 직장을 잃은 미 보건복지부의 한 공무원이 하루아침에 해고를 통보받은 상황이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한 장면 같았다고 비유했다.2일 워싱턴DC의 지역 방송 WTOP에 따르면 전날 아침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는 출근한 직원들이 길게 줄을 서서 출입증 배지를 출입구에 갖다 대고 해당 출입증으로 통과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몇 시간 동안 이어졌다.출입증

사회 |복지부 직원들, 해고 공무원,출입구에 빨간불 떠,해고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