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우울증 때문

부모의 종교·신념 때문에…어린이 백신 면제율 사상 최고

 상당수 백신 접종률 집단면역 기준선 하회 홍역 대유행 현실화 필수 백신 접종을 면제받는 미국 어린이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5∼2026학년도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과 면제율을 집계한 결과, 공립학교 입학시 의무화한 백신 중 최소 1건 이상을 면제받은 킨더가튼 학생의 비율이 4.2%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직전 학년도 3.6%에서 0.6%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인원수로는 약 15만7천 명에 달한다.면제율이 전년보다 상승한 지역은 워싱턴

사회 |부모의 종교 신념 때문에 어린이 백신 면제율 사상최고 |

뱀 때문에…개학하자마자 휴교

핸콕카운티…학교 안팎서 독사교육구 모든 학교 이번주 휴교 새학기를 시작하자마자 한 학교 안팎에서 잇따라 뱀들이 출몰해 교육구 모든 학교가  휴교에 들어가는 일이 벌어졌다.6일 WSB-TV 보도에 의하면 핸콕카운티 교육구 소속  한 학교 주변에서 최소 두 마리의 뱀이 발견된 데 이어 학교 안에서도 한 마리가 목격됐다.핸콕 교육청은 즉각 조사에 나섰고 조사 결과 발견된 뱀들이 독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결국 라트리샤 팔머 교육감 대행은 “환경 전문가와 협의해 해당 학교 뿐만 아니라 교육구 내 모든 학교를

사건/사고 |휴교, 뱀. 독사, 핸콕 카운티. 개학 |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S 측은 “해당 사무실의 해충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동안 직원들을 위한 재택근무 정책을 시행했다”고 공식 확인했다.전직 IRS 직원인 시드니 몽거는 “쥐들이 사방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발 위로 지나다니고 천장에서 떨어지기도 했다”고 증언했다.지난 8개월간 해당 사무실에서 근무했던 몽거는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 마리 정도 보였

사회 |IRS 사무실, 쥐, 바퀴벌레 |

‘두 가지’만 바꿨더니… 우울증 ‘절반’ 줄었다

식사의 질·신체 활동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동시에 실천하면 우울증 발생 위험이 절반 가까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사나 운동 중 하나만 챙길 때보다 두 가지 생활습관을 함께 관리할 때 정신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더 컸다.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1만7,737명을 대상으로 식사의 질과 신체 활동량이 우울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아시아 지역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해 두 요인의 결합 효과를 밝힌 건 이번이

라이프·푸드 |‘두 가지’만 바꿨더니, 우울증 ‘절반’ 줄었다 |

불규칙 수면, 우울증 위험↑ 과다·과소 수면 때 2.1배

수면 시간이 너무 짧거나 너무 길면 우울증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70대 이상 고령층·1인 가구·무직자·저소득층도 우울증 고위험군으로 확인됐다. 한국 질병관리청은 14일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우울 관련 지표를 심층 분석한 결과 우울증상과 가장 관련성이 큰 요인으로 수면이 꼽혔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7~8시간 자는 사람에 비해 6시간 이하로 자거나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우울증상 위험이 2.1배 높았다. 친구와의 교류가 한 달에 1회 미만인 경우는 2.0배, 이웃에 대한 신

라이프·푸드 |불규칙 수면, 우울증 위험, 과다·과소 수면 때 2.1배 |

[이런 일도] 트럼프 때문에 싸우다… 부녀간 총격

“아버지가 딸 살해” 검시 재판서 드러나 한 영국인 여성이 미국에 있는 아버지 집을 방문했다가 총에 맞아 숨졌는데, 이 여성이 사건 당일 아버지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두고 말싸움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작년 1월10일 영국인 루시 해리슨(23)이 텍사스주 달라스 인근 프로스퍼에 있는 아버지 크리스 해리슨의 집에서 가슴에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이날 열린 검시재판에선 사망 당일 아침 해리슨 부녀간에 트럼프 대통령과 총기 소유 문제를 두고 큰 언쟁이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루시와 함께

사건/사고 |트럼프 때문에 싸우다 부녀간 총격 |

FDA, 우울증 치료 '뇌 자극' 가정용 헤드셋 기기 첫 승인

플로 뉴로사이언스, 내년 2분기 출시…가격 70만원대 예상두뇌에 미세한 전류 전달해 자극…뇌과학 기술에 관심 커져  플로 뉴로사이언스의 우울증 치료 헤드셋[플로 뉴로사이언스(Flow Neuroscience)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 식품의약국(FDA)이 가정용 우울증 치료 기기 판매를 처음으로 허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 언론이 전했다.이 기기는 플로 뉴로사이언스(Flow Neuroscience)가 개발한 헤드셋 제품이다. 12일 언론 보도와 플로 뉴로사이언스의 발표에 따르면 FD

라이프·푸드 |FDA, 우울증 치료, 헤드셋 기기 첫 승인 |

쉬어도 판다처럼 짙어지는 ‘다크서클’… ‘이 병’ 때문일수도

■ 이동훈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수면 부족·흡연·음주 등으로 흔히 겪는 다크서클알레르기·아토피피부염 등 신체 이상신호일 수도색상 변화가 핵심…‘피부당김검사’로 자가 진단도 다크서클은 현대인들이 흔히 경험하는 증상으로, 흔히 단순 피로나 미용적 문제로만 여겨진다. 실제 다크서클은 대부분 수면 부족, 만성적인 스트레스, 자외선 노출, 탈수, 흡연, 음주 등 생활습관 전반과 연관된다. 그러나 충분히 쉬어도 사라지지 않는 다크서클은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눈 밑의 어두운 그림자는 때로 알레르기, 아토피피부염, 빈혈, 신장질환

라이프·푸드 |다크서클 |

조지아 한인  AI이용 우울증 진단 연구 주목

조지아 주립대 김영민 연구원온라인 게시글 언어패턴 연구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온라인상의 수많은 글을 분석한 결과 우울증 신호를 더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다는 한인 연구원이 진행한 조지아 주립대 연구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11얼라이브 뉴스는 10일 조지아 주립대 응용언어학 교수 우테 뢰메 배런 박사와 한인 김영민 박사과정 연구원의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언어가 한 개인의 정체성과 감정 상태 및 심리 상황을 드러낸다는 점에 주목해 소셜미디어 플랫폼 레딧에 올라온 게시글을 분석했다김영민

사회 |한인 연구원, 우울증, 레딧, 온라인, 조지아 주립대, 11얼라이브 뉴스 |

비타민C가 우울증에도 효과?… “직접적 관련 없어”

강북삼성병원 연구팀 보고“ 과도한 기대·권고 지양돼야 정신건강 개선을 목적으로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경우가 있지만, 비타민C 섭취와 우울 증상 발생 사이에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의 박성근, 정주영 교수팀은 2013∼2018년 이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중 우울 증상이 없는 9만1천113명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국제학술지 ‘신경정신생물학’(Neuropsychobiology)에 게재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팀은 식품 빈도 설문지를 통해 식사를 통한 비타민C 섭취량을

라이프·푸드 |비타민C가 우울증에도 효과, 직접적 관련 없어 |

빈대 때문에 문 닫은 애슨스 시법원

13일 이어 14일에도  애슨스-클라크 카운티 시법원이 빈대로 인해 임시 폐쇄조치됐다.카운티 정부에 의하면 시법원 청사 방문객에 의해 빈대 의심 신고가 접수된 뒤 13일에 이어 14일에도 예방적 방제 작업을 위해 시법원이 폐쇄됐다.이번 폐쇄 결정은 빈대의 잠재적 노출 가능성이 보고된 데에 따른 표준절차에 의해 취해진 조치다.애슨스-클라크 시법원은 지난 2023년 2월과 2024년 7월에도 빈대로 인해 폐쇄됐다.이번 폐쇄 기간 동안 시법원의 모든 대면 업무는 중단됐지만 벌금납부와 사건정보 조회 등은 온라인으로 서비스가 이뤄

사건/사고 |애슨스-클라크 시법원, 빈대, 폐쇄, 방역작업 |

유명 래퍼, 집에 든 도둑 때문에 마약 혐의 체포

유명 래퍼 글로릴라, 마리화나 소지혐의 도둑 수사관들이 집에서 마리화나 발견 애틀랜타의 유명 래퍼 글로릴라(GloRilla)가 집안에 들어온 도둑들 때문에 중범죄 마리화나 소지 혐의를 받고 체포됐다.테네시 출신의 25세 유명 래퍼이자 본명이 ‘글로리아 할렐루야 우즈’인 그녀는 애틀랜타 외곽 포사이스 카운티 소재 그의 집에서 상당량의 마리화나가 발견돼 체포됐다.그녀의 집에 도둑들 3명이 침입한 시간은 지난 19일 밤 오전 1시 30분 경이었다. 당시 집안에 있던 누군가가 도둑들을 발견하고 총을 발사했다. 도두들은 총소리를 듣

사건/사고 |글로릴라, 래퍼, 마리화나 |

"이민신분 때문에..." 마타 수장 조기 사직

캐나다 국적 그린우드 CEO영주권 신청 중 노동허가 만료 마타(MARTA) 수장이 이민신분을 이유로 조기 사직했다.마타 이사회는 17일 오후 “콜리 그린우드 마타 CEO가 ‘이민 및 개인적인 사유’로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공식발표했다.마타 이사회 측에 따르면 캐나다 국적인 그린우드는 18일로 그의 노동허가가 만료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마타 측은 "그린우드의 비자는 유효한 상태며 현재 그는 영주권 신청 중"이라고 설명했다.그린우드는 조기 사직에 이은 이사회와의 계약해지에 따라 계약잔여기간인 2027년 1월까지

사회 |마타, CEO,조기 사직, 이민신분, 노동허가, 콜리 그린우드 |

“소음 때문에 못 살겠어요” 단기임대 피해 급증

애틀랜타 일원 애어비앤비 등 급증소음∙파티로 이웃주민들 피해 호소“월드컵 앞두고 대책시급”공감 확산  애틀랜타시를 포함해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 에어비앤비 등 주택 단기임대(STR; Short Term Rental)가 급증하면서 주민과 단기임대 운영자 혹은 투자자 사이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단기임대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규제와 통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11얼라이브 탐사보도팀에 따르면 현재 애틀랜타시에만 약 1만개의 주택 혹은 콘도 등이 단기임대로 운영되고 있다. 한 주택단지

사회 |단기임대, 에어비앤비, 메트로 애틀랜타, 소음, 하우스 파티, 규제, 주택난, 피해 급증, 규제 |

“스크린타임 증가…우울증 위험 높여”

피츠버그대 연구팀, “디지털기기 사용-수면시간 균형 중요” 디지털기기 사용 증가가 청소년 우울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 가 커지고 있다.스크린타임과 우울증 간 연관성이 수면 부족과 뇌백질(white matter) 발달 문제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피츠버그대의대 조앙 파울루 리 마 산투스 박사팀은 25일 미국의사 협회 저널 JAMA 소아과학에서 아동청소년기 970여명을 대상으로 스크린타임과 우울증 관계 및 이관계에 수면시간과 뇌백질 발달이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스크린타임

사회 |스크린타임 증가, 우울증 위험 |

"소셜미디어 많이 사용할수록 어린이 우울 증상도 증가"

미 연구팀 "가족이 함께 건전한 디지털 습관 형성 힘써야" 사춘기 이전 어린이가 소셜미디어를 더 많이 사용할수록 우울 증상도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우울한 아이들이 소셜미디어를 더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 샌프란시스코) 제이슨 나가타 교수팀은 22일 미국 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9~10세 어린이 1만2천여명의 소셜미디어 사용과 우울증 간 연관성을 추적 관찰해 이런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나가타 교수는 "소셜미

사회 |소셜미디어 많이 사용할수록, 어린이 우울증 증가 |

“트럼프 때문에 미국 안 간다”… 관광업계 ‘직격탄’

관세폭탄·캐나다 합병 논란외국인 구금 우려까지 겹쳐캘리포니아 최대 피해 우려할리웃 투어 수요 30% 급감유럽도“미국 여행 보이콧”  LA의 주요 관광지인 할리웃 명성의 거리. [박상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을 당긴 무역전쟁과 강경 이민정책으로 미국 관광산업이 전례 없는 한파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관광산업의 메카로 불리는 캘리포니아가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를 51번째 주로 합병하겠다고 연일 엄포를 놓고 있는 데다 유효한 여권과 비자를 갖고

경제 |트럼프 때문에 미국 안 간다,관광업계 직격탄 |

“트럼프 때문에 미국 가기 싫어요”

관세·이민 정책 등에 반감외국인 방문 감소세 뚜렷2월 캐나다인 23%나 줄어관광업계 “640억불 손실” 외국인 관광객 감소세가 나타나면서 여행업계와 지자체들이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에서 열린 LA 관광청의 LA 관광 홍보 행사 모습. [LA 관광청 제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와 무역보복 정책, 그리고 강경 이민 단속 등으로 반 트럼프 정서가 확산되면서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26일 ‘외국인 관광객이 미국 여행

사회 |LA 관광청, LA 관광 홍보 행사, |

‘노인성 난청’ 가볍게 보지 마세요…방치하면 치매·우울증 위험 증가

송재진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70데시벨 이상의 난청이면 인공와우 수술이 필요합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노인성 난청이란?노인성 난청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청력 감퇴를 의미합니다. 청력 감퇴는 일반적으로 30대에 시작해 점진적으로 진행하며, 발생 시기와 진행 정도는 유전적 요인 및 주변 환경에 의해 좌우됩니다. 고령 인구의 증가와 다양한 환경 소음, 개인용 음향 기기의 사용 확대, 약물 복용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함에 따라 최근 노인성 난청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노인성 난청

라이프·푸드 |노인성 난청,방치하면, 치매·우울증, 위험 증가 |

자살 환자 살펴보니, 우울증보다 이 정신질환이 2배 더 많았다

성격장애 자살 위험, 일반인보다 7.7배조현병(5.91배), 우울증(2.98배)보다 높아 성격장애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다른 사람에 대한 과도한 불신·의심을 갖는 편집성 성격장애, 타인의 관심·주의를 끌기 위해 무대에 선 것처럼 행동하는 연극성 성격장애, 대인관계와 정서가 불안정하고 충동적인 특징을 갖는 경계성 성격장애, 타인과의 만남을 피하는 회피성 성격장애 등이다. 사이코패스는 반사회적 성격장애에 포함된다. 이러한 성격장애가 있을 경우 다른 정신질환보다 자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살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라이프·푸드 |자살환자, 정신질환, 성격장애, 조현병, 우울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