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외출 뒤

ICE 이민단속, 금융 거래까지 뒤진다

DHS, 이민자 금융정보교 통단속과 결합 추적“사생활 무차별 감시”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개인의 금융정보를 이민단속에 활용하고, 이를 경찰의 교통단속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단속 역량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이민자 커뮤니티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금융거래와 차량·운전 관련 정보 등 서로 다른 데이터를 결합해 이민자들의 신원과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탐사보도 매체인 ‘404 미디어’에 따르면 최근 이민 단속에서는 단순히 ICE 요원이 직접 대상자를 찾아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민간·공공 데이터

이민·비자 |ICE 이민단속, 금융 거래까지 뒤진다 |

엡스타인 공범 ‘유죄 뒤집기’ 무산

징역 20년형 받는 맥스웰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 제프리 엡스타인의 옛 연인이자 공범으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길레인 맥스웰(사진·로이터)이 유죄 판결을 무효로 해달라는 청원을 냈다가 기각됐다. 25일 AP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폴 엥겔마이어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이날 맥스웰이 제기한 청원을 기각하면서 그의 주장에 대해 “모두 근거가 없으며 전부 또는 거의 전부가 터무니없다”고 밝혔다. 맥스웰은 지난해 12월 자신에게 유리한 자료가 은폐되고 재판에서 허위 증언이 제시됐다며 유죄 판결과 형을

사회 |엡스타인 공범 ‘유죄 뒤집기’ 무산 |

“이어폰 뺀 뒤에도 귀가 먹먹”… 젊은층 노리는 소음성 난청

천태욱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스마트폰과 함께 이어폰, 헤드폰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최근엔 젊은층에서도 난청과 이명을 호소하는 이가 늘고 있다. 이어폰·헤드폰을 귀에서 뺀 뒤에도 먹먹함이 계속되거나 반복된다면 청력 이상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젊은층 난청이 늘고 있다는데▲과거엔 소음성 난청이라고 하면 시끄러운 공장에서 장기간 근무한 분들의 직업성 난청을 먼저 떠올렸다. 최근에는 20~30대는 물론 10대에서도 ‘삐 소리가 들린다’, ‘예전보다 말소리가 선명하지 않다’, ‘이어폰을 사용하고 나면 귀가

라이프·푸드 |이어폰 뺀 뒤에도 귀가 먹먹 |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법고용·금융범죄 단속”베선트 재무장관 공표‘고객 신원·계좌 실사’1 7일까지 후속지침 마련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서명한 행정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6일 불법체류자 은행거래 규제 강화를 발표한 스콧 베선트 연방 재무장관이 지난달 30일 열린 회의에 참석하기위해 백악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와 관련된 금융 거래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5월 금융기관의 고객 확인과 금융거래 검증 절차 강화를 지시한 도널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이후 관련 지침이

이민·비자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

OPT도 뒤진다… ICE, 남용 대대적 조사

전국 사업장 현장 점검“유령직원·허위근무 등유학생 1만여 명 확인”기소·비자 제재 가능성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유학생 취업제도인 OPT 프로그램의 남용 의혹과 관련해 전국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ICE는 OPT 주요 고용주 25곳을 점검한 결과, “심각한 경고 신호를 보이는 고용주”와 연계된 외국인 유학생이 1만명 이상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만 ICE는 이들 1만여명이 사기 혐의로 기소되거나 체포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당국은 이들을 “의심스러운 고용주에 고용된 것으로 신고한 학생들”로 규정하며, 조사가 현재

이민·비자 |OPT도 뒤진다, ICE, 남용 대대적 조사 |

[영상] '악어 득실' 강에 뛰어든 도주범…뒤따라 들어가 끌고 나온 경찰

 미국에서 악어가 득실대는 하천으로 뛰어든 도주범을 경찰이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가까스로 체포했습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코스트에서 한 남성이 상의를 벗은 채 초등학교 앞에 드러누워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어 이 남성이 한 주택 마당을 침범해 벽을 오르려 한다는 신고도 들어왔는데요. 경찰이 출동하자 남성은 악어와 뱀이 득실거리는 하천에 뛰어들어 헤엄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의 거듭된 설득에도 들은 척도 않는 남성. 급기야 경찰관들이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그를 체포

사건/사고 |악어 득실 강에 뛰어든 도주범 |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존을 위한 가장 중요한 수칙이다. 인명 구조대원들은 당황하지 않는 것을 넘어, 몸을 뒤집어 물 위에 뜨는 것이 위험에서 벗어나는 핵심이라고 강조한다.이안류는 해안에서 가장 큰 위험 요소 중 하나로, 매년 가장 많은 해변 구조 활동의 원인이 된다. 미국 인명구조협회(United States Lifesaving Association)에 따르면, 매년 약

생활·문화 |해수욕 철, 이안류 대처법, 뒤집어 떠라 |

관광·방문비자 입국자도 휴대폰 뒤진다… 입국 거부·강제추방 잇따라

공항 2차심사 대폭 강화관광 비자로 일했다가셀폰 검색과정서 덜미“한인 입국시 주의해야”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미국 입국 심사가 한층 강화되면서 관광(B2) 및 방문·상용(B1/B2) 비자 소지자들 사이에서 휴대전화 검색과 2차 심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LA 국제공항(LAX)에서는 유효한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이 입국 과정에서 휴대전화 검사를 받은 뒤 입국이 거부되고 강제 출국 절차에 넘겨진 사례가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여행 전문매체 더 트래블에 따르면 최근 한 외국인 남성이 B1/B2 비자를 소

이민·비자 |관광·방문비자 입국자도 휴대폰 뒤진다 |

외출도 안했는데 스쿨존 무더기 과속 티켓

귀넷주민 “7분 간격 2장 발부 받아”스쿨존 과잉단속 이어 정확성 논란  메트로 애틀랜타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의 무차벌적인 티켓 발부에 이어 이번에는 단속의 정확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WSB-TV 채널2 뉴스는 27일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에 의해 발부된 티켓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아 운전자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뉴스는 최근 48시간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스쿨존 과속 티켓 3장을 발부 받은 귀넷 카운티의 한 주민의 사례를 전했다.이 주민은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3장 모두 잘못 발부된 것이라고 주장하

사회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 과잉단속,정확성, 티켓, 레드스피드사, 경고등, 점멸, HB651, 조지아, 애틀랜타 |

에어쇼 도중 전투기 2대 뒤엉켜 충돌 추락 ‘아찔’

아이다호주 공군기지서   아이다호주의 에어쇼 도중 공중에서 충돌한 전투기에서 낙하산을 펼치고 무사히 탈출하는 조종사들. [로이터]  아이다호주에서 열린 한 에어쇼에서 전투기 두 대가 공중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으나 조종사들이 모두 무사히 탈출했다고 AP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이번 사고는 아이다호주 서부 마운틴홈 공군 기지에서 열린 ‘건파이터 스카이즈’ 에어쇼에 참가한 미 해군 제129 전자공격비행대대 소속 EA18-G 그롤러 전투기 2대가 공중 곡예를 펼치던 중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전투기가 서로 바짝 붙

사건/사고 |에어쇼 도중 전투기 2대 뒤엉켜 충돌 추락 |

애플, 에픽 수수료 분쟁 대법 뒤집기실패

시리 과장광고는 합의 애플이 에픽게임즈와의 수수료 분쟁 사건 하급심 결정을 연방대법원에서 뒤집으려다 실패했다. 또 음성 비서 ‘시리’의 인공지능(AI) 허위 광고 논란 집단 소송에서는 거액의 합의금을 물게 됐다. 대법원은 애플이 에픽게임즈에 부과한 결제 수수료율이 지나치게 높아 기존 법원 명령을 어기는 등 ‘법정 모독’을 범했다고 판단한 하급심 판결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애플의 요청을 기각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1심 법원인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오클랜드지원에서 외부 결제 시 적정 수수료율

경제 |애플, 에픽 수수료 분쟁 대법 뒤집기실패 |

한인 헬스업계 ‘직원 빼가기’ 소송 논란… 거액 배상 판결 항소심서 뒤집혔다

버지니아법원, 1심 파기 “원고 배상 입증 부족” 지난 2022년 버지니아주 한인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한인 양로보건센터(adult daycare) 업체 간의 ‘직원 빼가기’ 소송 사건이 항소심에서 완전히 뒤집혔다. 1심에서 원고 측의 손을 들어주며 명령했던 약 57만 달러 규모의 거액 배상 판결이 항소법원에 의해 파기되면서, 피고 측이 2심을 승소한 것이다. 버지니아주 항소법원은 지난해 12월 판결을 통해 페어팩스 카운티 순회법원이 ‘프렌즈 헬스케어 팀(이하 프렌즈)’에 내렸던 배상 명령을 전면 무효화하는 2심 판결을 내렸

사회 |한인 헬스업계 ‘직원 빼가기’ 소송 |

갑상선암, 운동과 상관없다더니…10년만에 결과 뒤집혀

■ 명승권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수팀2010~2024년 코호트연구 논문 9편 메타분석“운동하면 갑상선암 발병 위험 19∼25% 감소” 방사선 노출 외에는 특별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던 갑상선암의 발병 위험을 운동으로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는 명승권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보건AI학과 교수(가정의학과 전문의) 연구팀이 2010∼2024년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코호트 연구 논문을 메타분석한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주요 의학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PubMed), 엠베이스(EM

라이프·푸드 |갑상선암, 운동과 상관, 위험을 운동으로 낮출 수 있다 |

낙태권 이어 동성결혼 합법화 뒤집나

‘보수 우위’ 연방대법원 보수 우위인 연방대법원이 최근 동성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한 지역 공무원 사건을 회의 안건에 올리면서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이 뒤집힐지 주목된다. 8일 AP통신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전날 켄터키주 법원 직원 킴 데이비스의 상고심 사건을 비공개회의 안건에 올려 검토 중이다. 미국 내 동성결혼은 2015년 6월 대법원이 주 차원의 동성혼 금지법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합법화됐다. 하지만 데이비스는 신앙을 이유로 동성 부부에게 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했고 법원 명령까지 무시하다가 같은 해 9월 법정 모독

정치 |낙태권 이어 동성결혼 합법화 뒤집나 |

"이번엔 반드시 뒤집겠습니다"

미쉘강 주하원 후보 후원모임 13일 페인-코얼리 하우스서 내년 중간선거에서 한인다수 거주지역인 주하원 99지역에 출마하는 미쉘 강(민주) 후보 후원회 모임이 열린다.강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이번 후원회는 13일 저녁 6시부터 두시간 예정으로 둘루스 페인-코얼리 하우스에서 개최된다.강 후보는 “ 또 한 명의 한인 주하원의원을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한인들의 적극적인 투표와 함께 후원이 절실하다”며 후원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강 후보는 지난 2024년 선거에서 현역인 공화당의 맷 리브스의원과 경합을 벌인 끝에 621표, 2%

정치 |미쉘강, 주하원 99지구, 후원회, 페인 코얼리 하우스, 선거캠프, 뒤집기 |

[이런 일도] 무일푼 인생 산 60세 트럭기사… 병원 실수로 뒤바뀐 ‘금수저 아기’였다

60세 트럭기사가 무일푼 인생을 살아온 가운데, 1953년 도쿄 산이쿠가이 병원에서 생후 직후 다른 아기와 실수로 뒤바뀐 사실이 60년 후에 밝혀졌다. 2009년 DNA 검사와 2013년 일본 법원 판결로 3,800만엔 배상금을 확보했다.

사회 |무일푼 인생 산 60세 트럭기사,병원 실수로 뒤바뀐 ‘금수저 아기’였다 |

[비즈니스 트렌드] “나이 들어 뒤쳐질라”… IT 업계 남성 성형바람

빅테크 업계 중·장년층 남성들 사이에서 성형수술 인기가 치솟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성형외과 의사들은 IT 업계 남성들의 안면거상 수술 상담이 코로나19 이전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재택근무 확산과 원격 회의 시스템 사용 증가가 성형수술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안면거상 수술 비용은 15만 달러, 미니 안면거상 최소 1만5천 달러, 눈꺼풀 수술은 5천~1만 달러 수준이다.

사회 |남성 성형바람 |

ICE, 불체자 단속 위해 소셜미디어도 뒤진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불체자 단속 강화를 위해 소셜미디어 감시 체계를 대폭 확장한다. ‘와이어드’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ICE는 페이스북,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레딧 등 주요 플랫폼의 공개 게시물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버몬트주 윌리슨과 캘리포니아주 샌타아나에 위치한 ‘표적 센터’에서 민간 계약자 30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정보 보고서’를 생산, ICE 집행·추방국으로 전달된다. 국가안보 위협 등 긴급 사안은 30분 내, 중요 사안은 1시간 내 처리한다.

이민·비자 |ICE, 불체자 단속 위해 소셜미디어도 뒤진다 |

“미쉘 강, 내년 선거 뒤집기 가능성 높다”

민주당이 내년 중간선거에서 주하원 다수당 탈환을 목표로, 한인 미쉘 강 후보가 출마한 주하원 99지역구를 포함한 5개 선거구 공략에 나섰다. 지난 선거 2%포인트 차이로 석패한 강 후보는 물가, 교육, 보육 등 실생활 밀착 공약에 집중한다. 현역 맷 리브스 의원과도 치열한 접전 예상. 데큘라, 뷰포드 지역구 역시 민주당 후보 재도전으로 초접전 양상 가능성. 민주당은 조지아 주하원 다수 탈환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정치 |미쉘 강, 99지역구, 조지아 민주당, 뒤집기, 한인후원회, 다수당, 탈환 |

소잃고 외양간 고치나… 트럼프, 뒤늦게 “비자 개선”

■조지아 이민 단속 논란 한국정부·기업 대응 도마한국인 전용 E-4 취업비자이번 사태 계기 추진 주목 지난 4일 조지아주의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진행된 대규모 이민 단속사건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뒤늦게 한국인 숙련 인력들에 대한 비자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나섰다. 또 이번 이민 단속과 관련 일각에서는 한국 정부와 기업 측의 대응이 늦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단속 소문이 사전에 돌았음에도 일부 협력사 직원들은 근무를 중단해 피해를 피한 반면, 다른 업체 직원들은 끝내 단

사회 |트럼프, 뒤늦게 비자 개선,조지아 이민 단속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