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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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측, 김세의 구속에 "마침내 진실을 증명하게 됐다"

"지난 1년은 '꼭 증명하겠다'는 약속 지키기 위한 시간"배우 김수현[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되자 "마침내 법이 정한 절차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증명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이날 입장을 내고 "객관적 증거에 기반하여 진실을 밝혀주신 수사기관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배우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

연예·스포츠 |김수현,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구속 |

성추행 기소 아시안 남성 마사지사 진실 공방

여성고객 ”부적절 행위”업소 “금전 목적 의심”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마사지 업소 남성 직원이 고객에게 성추행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피의자는 혐의를 적극 부인하고 있어 사건은 진실공방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14일 WSB-TV가 입수해 보도한 체포영장 내용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난해 11월 캅 카운티에 있는 마사지 업소 ‘마사지 헛’에서 일어났다.당시 피해 여성은 친구와 함께 마사지를 받기 위해 해당 업소를 방문했고 두 사람은 같은 방에 배정됐다.피해자는 여성 마사지사를 요청했지만 남성 직원인 원치앙 예(사진)

사건/사고 |마사지 업소, 아시안 남성, 마사지사, 성추행, 기소, 진실공방 |

“제대로 먹지도 못한다고?”… 위암 수술의 오해와 진실

■ 서원준 고려대구로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조기 위암, 수술·내시경절제 시 5년 생존율 90% 이상수술 직후 합병증 생겨도 장기적인 삶의 질 영향은 미미두려움 때문에 수술 포기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 나서길 몇 년 전 60대 초반 남성 환자가 조기 위암 진단을 받고 외래 진료를 찾았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10명 중 9명이 수술 후 5년 이상 생존한다. 내시경과 조직검사 결과에 비춰볼 때 전형적인 조기 위암으로, 수술만 잘 받으면 완치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하지만 환자는 “수술이 너무 무섭다”며 치료를 포기했고, 자신

라이프·푸드 |위암 수술의 오해와 진실 |

이민당국 자국인 사살 진실게임…트럼프 정부 설명·영상 안맞아

 국토안보부 ‘총 지니고 접근해 무장해제 시도하다 사살’ 주장 5초간 최소 10발 맞아…피살 직전 한손에 폰·다른손은 빈손 총기 합법 소지자…주지사 “연방정부, 말도 안되는 거짓말” 반박 2026년 1월 24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알렉스 프레티(Alex Pretti)로 신원이 확인된 남성이 자신을 체포하려던 연방 요원들의 총격으로 사망한 현장에 마련된 임시 추모소 옆에서, 한 여성이 슬퍼하고 있다. 로이터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24일 연방 이민단속 요원의으로 시민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37)가 사망한 사

사건/사고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일 연방 이민단속 요원,총격 |

117세 장수 비결?… 요거트와 산책에 숨은 과학적 진실은

워싱턴포스트는 117세 장수 비결을 연구한 결과, 유전자 변이, 효율적인 면역체계, 장내 미생물군, 요거트 섭취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모레라 할머니는 유전적 요인과 생활습관이 조화를 이룬 결과, 116세까지 건강하게 생활했으며, 신체 나이는 23년 젊었다. 연구진은 규칙적인 신체 활동, 사회적 교류가 장수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요거트 섭취와 더불어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추가 연구를 통해 노화와 장수에 대한 더 많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특집 |117세 장수 비결 |

‘진실규명’이 두려운 남부연합군 후손단체

스톤마운틴 공원 내 관련 전시 중단 소송  스톤마운틴 공원에 추진되고 있는 ‘진실규명 박물관’ 전시를 앞두고 남부연합군 후손단체가 주 법 위반을 이유로 전시 중단 요구 소송을 제기했다.조지아 남부연합군 후손회((Sons of Confederate Veterans)는 최근 디캡 카운티 고등법원에 접수한 소장에서 “스톤마운틴 공원은  남부연합에 적절하고 합당한 기념공간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주 법률을 공원 측이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 단체는 구체적으로 스톤마운틴 기념관에 설치될 진실규명 박물관(truth-tell

사회 |스톤마운틴 공원, 진실규명 박물관, 남부연합군 후손회,소송 |

결막염·안구건조 대처법… 오해와 진실

 “좋은 날씨에 나들이도 못 나가고 계속 집에만 있었네요.”충북 청주에 사는 A씨(43)는 이달 초‘황금연휴’에도‘집 콕’으로 시간을 보냈다. 초교 2학년인 자녀가 알레르기 결막염을 앓고 있어서다. 냉찜질을 하면 눈이 가려운 증상이 호전되지만, 그때뿐이다. 그는“눈을 비비면 각막이 손상될 우려가 있고, 처방받은 안약도 하루 사용권장 횟수가 정해져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며“꽃가루 등이 날리는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가기만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봄철, 알레르기결막염 환자 33% ↑소금물로 눈 씻기는 결막 손상

라이프·푸드 |결막염, 안구건조, 대처법 |

배우자 크레딧 점수 낮으면 나도 떨어진다?

부부 신용 조사의 오해와 진실각자 사용하면 점수 영향 없어공동 사용자 크레딧 기록 공유모기지 신청, 낮은 점수가 영향 부부간 크레딧 사용과 관련, 잘못 알려진 사실이 많다. 배우자의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내 점수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없다. [로이터]미국은 철저한 신용 사회다. 크레딧 점수로 대변되는 신용도가 높아야 재정적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배우자 조건으로 직장, 연봉, 가족, 가치관 등 여러 가지를 꼼꼼히 따진다. 그렇다면 결혼 후 주택 구입에 영향을 미칠 크레딧 점수도 배우자의 조건 중 하나로 살펴봐야

기획·특집 |배우자 크레딧 점수,부부 신용 조사,오해와 진실 |

진실과 거짓의 흐릿한 경계에서 벌이는 줄타기…영화 '설계자'

살인을 사고사로 조작하는 사람들 그린 스릴러…강동원 주연홍콩 영화 '엑시던트'(2009)의 리메이크작 영화 '설계자'/NEW 제공모든 사건은 겉으로 드러난 것과는 다른 내막을 감추고 있고, 여기엔 누군가의 음모가 개입하기도 한다.사건의 전모를 파악하려는 사람은 음모가 깔려 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하지만, 음모론에 빠지는 건 위험하다.하나의 가설일 뿐인 음모론으로 모든 현상을 설명하기 시작하면 이성적 판단과는 점점 멀어진다. 인류 역사의 모든 굵직한 사건이 막후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비밀단체의 음모라는 황당무계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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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필수… 크레딧 점수와 관련된 진실과 오해

크레딧 점수가 재정 생활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바로 이‘세 자리 숫자’(크레딧 점수)는 주택 모기지 대출, 자동차 대출, 아파트 리스 자격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최근에는 크레딧 점수에 따라 주택 보험료와 자동차 보험료까지 결정되는 추세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크레딧 점수 산정 방식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또 일부는 점수 체계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다.  산정 시스템에 대해 잘못 알려진 내용 많아크레딧 점수가 이젠 보험료까지‘좌지우지’‘잔액 유지

기획·특집 |크레딧 점수 |

남편 살해한 동화작가? 억울한 아내?…진실은 어디

미 검찰, 치사량 5배 ‘펜타닐’ 발견남편 살해 혐의로 기소된 쿠리 리친스(왼쪽)가 6월 13일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 법정에서 보석 결정을 위한 공판에 나와 변호인과 대화를 하고 있다.<연합>지난해 3월 4일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 911센터로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남편의 몸이 너무 차갑다. 사망한 것 같다.” 에릭 리친스(당시 39세)가 침대 발치에 쓰러져 있다는 아내 쿠리 리친스(당시 33세)의 신고였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쿠리는 “남편에게 축하할 일이 있어서 보드카가 들어간 칵테일 음료를 만들어준

사건/사고 |남편 살해 동화작가 |

MC몽, 재점화된 엑소 ‘템퍼링’ 의혹..진실게임 시작되나

가수 MC몽이 보이 그룹 엑소를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다시 섰다. 소위 '템퍼링'이라고 불리는 사전 접촉 의혹이 또 한 번 제기된 것. 이미 한 차례 MC몽이 '템퍼링' 논란에 대해 선을 그은 바 있어 이번 논란의 재점화가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질 가능성도 적지 않아 보인다.MC몽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주황색 배경의 이미지에 "그냥 참았는데 너희는 정말"이라는 문구를 적어 자신의 SNS 계정에 공개했다. 앞서 MC몽이 백현, 카이의 영입을 시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뒤, 올라온 글이라는 점에서 행간의 의미를 궁금해하는 대중의

연예·스포츠 |MC몽, 엑소, 템퍼링 |

[이런 일도] ‘배달 국밥 속에 쥐가…’ 진실공방

뉴욕 한인식당 - 고객간 뉴욕의 한 한인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물에서 죽은 쥐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소문으로 한인사회가 뒤숭숭한 가운데 해당 식당과 고객 간에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뉴욕에 거주하는 이모씨 부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와 식당 리뷰 웹사이트 등에 뉴욕 맨해턴의 G식당에서 주문한 소고기 국밥에서 죽은 쥐를 발견했다는 주장과 관련 사진을 게시했다. 하지만 식당 측은 이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다. 오히려 해당 고객이 돈을 요구했고, 사실이 아닌 주장을 퍼트리면서 식당이 큰 어려

사회 |배달 국밥 속에 쥐가 |

채식이 건강?… 고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두유만 먹은 아이 영양실조 사망 등 채소로 채워진 식단은 건강에 독 ‘신성한 소’ 다이내라 로저스·톱 올프 지음. 지난 2007년 애틀랜타 주에서는 비건(vegan) 부부가 식단 문제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생후 6주 아들에게 두유와 사과 주스만 먹였다가 아이가 영양실조로 사망했기 때문이다. 이 부부는 채식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아이를 키우다 결국 사망에 이르게 했다. 2009년 덴마크에서는 비건 산모의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가 심각한 비타민 B12 결핍증에 시달렸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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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오해와 진실… 잠꼬대는‘전조증상’맞다

손발이 이유 없이 떨리는 ‘진전(震顫)’, 몸의 관절이나 근육이 굳는 ‘경직’, 몸의 움직임 전반이 느려지는 ‘서동(徐動)’,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해 걸음이 불편해지는 ‘보행장애’….뇌 신경세포의 운동신호를 조절하는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을 생산ㆍ저장하는 신경세포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발생하는 파킨슨병의 대표적인 4대 증상이다. 약 복용 늦추는게 좋다는 건 거짓치료효과 높아 병 진행 늦춰줘  부족한 도파민 보충 약물 치료다른 뇌질환보다 효과 좋아$운동 병행하면 증상 개선 가능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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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수칙] 손 씻기는 기본…마스크 착용의 오해와 진실

 전 세계의 지역사회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하면서 보건 당국이 내놓는 중요한 조언은 손을 씻고, 얼굴을 만지지 말라는 것입니다.오하이오 주 샤인빌의 가정의학과 의사 윌리엄 소여 박사는 "CDC와 WHO는 손으로 눈, 코, 입 만지는 일을 '피하라'고 하지만, 그보다는 '절대로 만지지 말라!'고 해야 한다. 얼굴 점막에 손을 대지 않으면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으로 병에 걸릴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세계적 유행병(pandemic)이 도는 동안 손의 위생과 얼굴 만지기가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를 이

|코로나,예방수칙,손씻기,마스크 |

민족학교 내분 진실공방

실무 지도부‘직원차별·부당노조 사실무근’주장 윤대중 회장,‘지도부 보복설·사임 제스처’부인  남가주 한인사회의 대표적 봉사단체의 하나인 민족학교가 내부 분열상이 공개되면서 영어권 2세들 중심의 실무 지도부 전원이 사퇴 의사를 밝히는 등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본보 5·6일자 보도) 일부 직원들의 시위에서 내부 차별 등에 대한 지적 대상이 된 사퇴 직원들이 이에 반발해 윤대중 회장과 이사회의 책임론을 주장하고 나서 사태가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맞서는 진실공방으로 흐르고 있다. 그동안

|민족학교,내분 |

“2차 대전 일본군 만행 가르칠 것”

미 교사들“1731부대와 위안부 성노예 악행 알려야”센프란시스코 미 평교사단체 세미나서 공감대 형성 미국 전역에서 모여든 수많은 고교 교사들이 1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2개의 세미나에 참석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저지른 악행과 731부대의 생체실험등 끔찍한 전쟁범죄를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비영리 시민단체인 “중일전쟁의 진실보존연맹” (APTSJW) 은 이번 세미나가 사회정의를 위한 교육재단(ESJF)의 주관으로 열리게 되었으며,  주제는 일본군 731부대의 만행과

|일본만행,미교사들,중일전쟁의 진실보존연맹 |

감량 효과 있지만… 간헐적 단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

운동 않고 굶으면 효과 제한적전문가들 “고도 비만인에 도움장기적으론 혈관질환 등 우려”“간헐적 단식은 먹는 시간은 제약 받지만, 먹을 수 있을 땐 마음껏 먹어도 괜찮아요.”각종 매체나 온라인 홍보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문구다. 힘들게 땀 흘려 운동을 할 필요 없이 일정 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것만으로 체중을 조절할 수 있다니, 매력적인 체중감량 비법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대답은 한결 같다. ‘굶는 다이어트’의 효과는 제한적이며,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부작용이 더 심각하다는 것이다. 간헐적 단식을 둘러싼 각

라이프·푸드 |간헐적단식,오해와 진실 |

타이레놀의 오해와 진실

하루 8정 이상 섭취땐 간 손상음주 후 복용하면 간부전 위험“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건네는 타이레놀 500mg과 어린이 타이레놀 시럽의 편의점 판매를 즉각 중단해 주십시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약준모)는 지난달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타이레놀은 치명적인 간(肝) 독성과 천식 위험을 부른다”며 이 같은 청원을 시작했다. 청원이 성공하진 않았지만 약준모는 7일 약사 1,660명의 서명을 받아 보건복지부에 비슷한 내용의 정책제안서를 제출하는 등 ‘타이레놀 편의점 판매 금지’ 주장을 이어가는 중이다. 반대로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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