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권문호 한달만에 다시 ‘급제동’
국무부가 발표한 2025년 1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 이민의 2B 순위가 1주 진전된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 부문이 정체되었다. 취업 이민은 2, 3, 4순위 모두 멈췄으며, 4순위 종교이민 비성직자 부문은 예산안 미확정으로 중단되었다. 1순위 및 5순위는 오픈 상태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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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가 발표한 2025년 1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 이민의 2B 순위가 1주 진전된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 부문이 정체되었다. 취업 이민은 2, 3, 4순위 모두 멈췄으며, 4순위 종교이민 비성직자 부문은 예산안 미확정으로 중단되었다. 1순위 및 5순위는 오픈 상태를 유지한다.

8월 영주권 문호 발표취업 2순위 6주 후퇴가족이민도 전면 동결이민 대기자들 애태워 한인 대기자들이 다수 몰려 있는 취업이민 2순위의 영주권 발급 일자가 6주나 뒷걸음질해 이민 대기자들를 애를 태우게 됐다. 특히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전부문이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전면 동결되는 사태를 맞았다.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5년 8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석사이상 고학력자들이 신청하는 취업이민 2순위 부문 영주권 승인 판정일은 2023년 9월1일로 공지돼 전달보다 6주나 후퇴했다. 취업 3순위 전문직
이경희 변호사가 2025년 10월 취업이민 2순위 영주권 문호 개방 소식을 전하며, 신분조정서(I-485) 및 이민비자 신청서(DS-260) 제출 관련 팁을 제시한다. 서류 접수 가능일자 진전, 급행수속 전환 시기, 여권 유효성 확인, 여행허가서 및 노동카드 신청 필요성, 신분조정 후 출국 가능 여부 등 이민 절차 전반에 대한 상세 안내 제공.

■ 국무부 2월 문호 발표트럼프 2기 출범 앞두고가족·취업 문호 전면동결취업 1·5순위만 오픈‘순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전면 동결되며 올스톱됐다. 연방 국무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2025년 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 4순위(종교이민) 부문의 영주권 판정 승인 우선일자(Final Action Date)는 전달과 동일하게 고시되면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단, 한시적 이민 프로그램인 4순위 비성직자 부문은 연방정부

케빈 김 법무사 대부분 동결, F2A 접수가능일만 2개월 진전 미국 국무부(DOS)는 2025년 8월 12일, 9월 중 적용될 영주권 문호(Visa Bulletin)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대부분에서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과 접수가능일(Filing Date)이 지난달과 동일하게 동결되었으며, 유일하게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가 속한 가족이민 2A 순위의 접수가능일만 2개월 진전했다. 취업이민 1순위(EB-1)는 승인가능일과 접수가능일 모두 계속 ‘오픈(Open)’ 상태

연방 국무부 2025년 1월 영주권 문호 취업 3순위 숙련공·비숙련공 각각 2주·1주 진전취업 4순위 비성직자 부문 불능상태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새해 첫달에도 소폭 진전에 그치며 여전히 답보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국무부가 10일 발표한 2025년 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부문과 비숙련공 부문의 영주권 승인판정일(Final Action Date)은 2022년 12월1일과 2020년 12월8일로 공지돼 전월 대비 각각 2주와 1주씩 앞당겨지는 데 그쳤다.취업 2순
케빈 김 법무사 2025년 8월 영주권 문호가 발표됐다. 미국 국무부가 매월 공개하는 비자 불레틴(Visa Bulletin)은 이민 희망자들에게 중요한 지표다. 이번 8월 문호는 가족 초청과 고용 기반 카테고리에서 큰 변화 없이 안정세를 유지했으나, 일부 분야에서 지연이 관찰됐다. 특히, 고용 기반 EB-2와 EB-3에서 중국과 인도 출신자들의 대기 기간이 길어질 조짐을 보인다. 이 칼럼에서는 8월 문호의 주요 내용을 분석하고, 그 함의를 살펴보자. 먼저 가족 초청(Family-Sponsored) 카테고리를 보자. F1(미국 시
케빈 김 법무사 2025년 6월 9일, 미 국무부는 7월 영주권 문호(Visa Bulletin)를 발표했다. 이번 문호에서는 가족 이민과 일부 취업 이민에서 제한적이지만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 미국 내에서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제출하려는 경우, 가족 이민은 접수가능일(Filing Date), 취업 이민은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가족 이민 주요 변화 • F2A(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승인가능일이 8개월 전진(2022년 9월 1일), 접수가능일은

■국무부 12월 문호 발표취업 2·3·4순위 제자리에가족이민 한발짝도 못나가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전면 동결됐다. 연방 국무부가 13일 발표한 2024년 1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 4순위 부문의 영주권 판정 승인일은 전달과 동일하게 고시되면서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다만 세계적 특기자, 기업간부 등이 적용되는 1순위와 투자이민 프로그램인 5순위는 12월 문호에서도 오픈됐다. 취업이민의 사전접수 허용일 역시 1순위와 5순위만 오픈 상태를 유지했을 뿐 나머지 취업이민 순
케빈 김 법무사 2025년 1월 영주권 문호가 발표되면서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전반에 걸쳐 미세한 진전만이 이루어진 가운데, 이민 희망자들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이번 문호 발표에서는 승인 가능일(Final Action Date)과 접수 가능일(Filing Date) 모두 큰 변동은 없었으며, 일부 범주에서만 소폭의 진전이 관측되었다. 취업이민 현황취업이민 1순위(EB-1)는 승인 가능일과 접수 가능일 모두 계속 오픈 상태를 유지하며 가장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다. 반면, 2순위(EB-2)는 승인 가능일이 2023년

국무부, 7월 영주권 문호3순위 숙련직 13개월 뒷걸음질가족이민 문호도 거의 진전 없어 한인 대기자들이 대거 몰려 있는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가 1년 가량 후퇴해 관련 신청자들의 대기 기간이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된다.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2024년 7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 3순위 숙련직 부문 영주권 승인 판정일은 2021년 12월1일로 고시돼 전달보다 무려 1년 넘게 뒷걸음질쳤다. 취업 3순위 숙련직 부분의 사전접수 허용일 역시 2023년 12월1일로 전달에서 단 하루도 진전없이 동결됐다.반면 석사 이상
케빈 김 법무사 2024년 12월 미국 영주권 문호 발표 요약 미국 국무부(DOS)는 2024년 11월 12일, 2024년 12월 영주권 문호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의 변화가 일부 있었으며,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1. 취업이민 (Employment-Based Preference)1순위 (EB-1): •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 및 접수가능일(Filing Date): 계속 오픈(Open)2순위 (EB-2): • 승인가능일: 2023년 3월 15일로

국무부 발표 6월 문호 취업이민의 영주권 문호가 이번 달에도 전혀 진전이 없는 답보상태가 지속됐다.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4년 6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에서 문호가 열려 있는 1순위만 제외하고 모든 부문의 영주권 승인판정일(Final Action Date)이 지난달 날짜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한 채 동결됐다.취업 2순위(석사 이상 고학력자)의 영주권 승인판정일은 2023년 1월15일로 지난달과 같았고, 취업 3순위 전문직과 숙련공, 학사학위 부문은 2022년 11월22일로, 그리고 3순위 학위불문 비
케빈 김 법무사 미국 국무부 국립비자센터(NVC)는 매월 15일을 전후로 ’영주권 문호(Visa Bulletin)’를 발표하여, 각 이민 비자 카테고리별로 접수 가능일(Filing Date)과 승인 가능일(Final Action Date)을 안내한다. 영주권 문호는 이민자가 미국으로 들어오는 수를 제한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국무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주권 문호를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국무부 웹사이트에서 이민 카테고리 표를 보면, 각 국가별로 우선일자가 표시되어 있다. 한국은 별도로 나와 있지 않으므로, 한

■ 5월 영주권 문호영주권판정우선수속일자부문별최대 8개월이상 진전취업이민1·5순위제외제자리걸음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큰 보폭을 내디뎠다.연방국무부가 10일 발표한 5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판정 우선수속일자(Final action date)가 부문별로 최대 8개월 넘게까지 진전됐다.우선 미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자가 2015년 7월8일로 5개월 개선됐다.특히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2A 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자가 20
이경희 변호사 2024년 10월 영주권 문호가 발표되었다. 10월은 2025년 회계연도의 영주권 쿼터가 풀리는 첫 달이다. 예상대로 영주권 문호에 진전이 있다. 10월 영주권 문호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정리하였다.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이나 숙련직이 많이 진전되었는데▲그렇다. 3순위 전문직이나 숙련직의 서류접수 가능일자가 2년 이상 진전되었다. 또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비자발급 가능일자 역시 2년 정도 진전되었다. 따라서 그동안 신분조정 (I-485)을 신청하지 못했던 고객들이 서둘러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비자

케빈 김 법무사 2024년 10월 영주권 문호 발표 영주권 문호가 미국 국무부(DOS)에 의해 발표됬다. 이번 발표에서는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의 접수 가능일 및 승인 가능일에 대한 변화가 있다.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영주권문호에서는 가족이민중 영주권자 배우자와 미혼자녀(F2A)와 시민권자 기혼자녀 접수가능일만 소폭 진전이 있었지만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과 숙련직 2년이상 진전 됬다.취업이민 1순위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 계속 오픈되었으나 취업이민 2순위는 진난달 날짜로 동결 됬다.취업이민

케빈 김 법무사 국무부(DOS)는 오늘 2024년 9월중 영주권문호를 발표했다. 가족이민중 일부만 진전이 있었지만 취업이민은 모두 지난달과 동일하다.취업이민 1순위와 2순위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계속오픈 취업이민 3순위만 후퇴됬다.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과 숙련직의경우 9월문호에서 영주권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 2020년 12월 1일로 1년 후퇴 되었으며 접수가능일(Filing Date)은 2023년 2월 1일로 동결됬다.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경우 최종 승인가능일은 202
케빈 김 법무사 미국 국무부(DOS)가 2024년 6월 중 영주권 문호 발표했는데, 취업 이민 카테고리에서는 전반적으로 움직임이 거의 없다. 게다가, 국무부는 가까운 미래에 후퇴가 있을 것으로 경고했다.취업이민 1순위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계속 오픈되었으며 2순위와 3순위 숙련직,비숙련직이 모두 동결 되었다.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과 숙련직의경우 6월문호에서 영주권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 2022년 11월 22일로 동결 되었으며 접수가능일(Filing Date)은 2023년 2월

케빈 김 법무사 국무부는 2024년 4월 9일 발표한 2024년 5월 영주권 문호(May 2024 Visa Bulletin)에 따르면 가족이민은 승인가능일 (Final Action Date)이 대부분 진전되거나 소폭 진전됬다. 취업이민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 동결 됬다.취업이민 1순위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계속 오픈되었고 2순위와 3순위 숙련직, 비숙련직이 모두 동결 됬다.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과 숙련직의경우 5월문호에서 영주권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