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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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걱정돼 끊은‘삶은 달걀’… 심장 전문의는 즐겨 먹었다

심장 건강을 챙기는 전문의가 평소 즐겨 먹는 간식으로 값비싼 건강식품이 아닌 ‘삶은 달걀’을 꼽아 눈길을 끈다. 72kcal에 단백질 6g…포만감 높이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 미국 심장 전문의 스리하리 나이두 박사는 최근 건강 매체 ‘이팅웰’을 통해 “평소 가장 즐겨 먹는 간식은 삶은 달걀”이라며 “보통 전날 달걀 두 개를 삶아두고, 다음 날 아침 반으로 잘라 후추, 커민, 칠리 파우더를 약간 뿌려 먹는다”고 말했다.달걀은 비교적 적은 열량으로 포만감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달걀 한 개의 열량은 약 72kcal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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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 전립선암… PSA 검사, 모든 남성이 받아야 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환자 33만명… 남성 침윤성 암의 3분의 1 차지PSA 민감도 높지만 위양성 많아 과잉진단 우려저위험 암은 치료 없이‘적극적 감시’로 관리 가능55~69세는 개인별 선택… 70세 이상 검진 비권고<사진=Shutterstock>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 과장으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왜 의사는 전립선암 검진을 위해 PSA 검사를 자동으로 처방하지 않는 걸까요? 모든 남성이 정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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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계대출 소폭 개선…총액 줄고 연체율 4.7%로 하락

90일 이상 카드 연체율은 12.9%로 높아뉴욕연은 "신용기록 오래 남겨두는 탓"  미국의 가계대출 잔액과 연체 상황이 2분기 들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11일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공개한 2분기 가계부채·신용 보고서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미국의 전체 가계부채는 18조8천억 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130억 달러(0.1%) 감소했다. 전체 가계부채 중 30일 이상 연체 비중은 4.7%로, 직전 분기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뉴욕 연은은 "초기 연체로의 전환율(Transition into Early

경제 |미국 가계대출 소폭 개선,총액 줄고 연체율 4.7%로 하락 |

가계대출 연체율 8년래 최고 ‘비상’

총규모 19조달러 육박경제 양극화 현상 심화고용·물가 서민층 타격  중산층과 서민층의 크레딧카드 등 부채가 급증하면서 미국 가계 부채 연체율이 4.8%로 5%대에 육박했다. [로이터]  가계부채 연체율이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가계 경제 상황에 비상등이 커졌다. 특히 저소득층과 서민층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한 영향이어서 경제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10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가계신용 보고서에 따르면 가계 부채 총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경제 |가계대출 연체율 8년래 최고 |

조지아 학부모 “총기폭력 가장 큰 걱정거리”

학부모 단체 ‘총기안전’ 요구민주당도 안전보관법안 발의 조지아 학부모들은 총기폭력 문제를 제일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에모리대 아동보건정책센터가 9일 발표한  조지아 학부모 대상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3%가 총기폭력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같은 조사 27%보다 6%포인트가 늘어난 것으로 우려 항목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반면 교육과 학교의 질을 우려하는 비율은 작년 39%에서 올해는 32%로 줄어 총기 폭력에 이어 두번째를 기록했다.스티븐 패트릭 아동보건정책센터 소장은 이번 조사

사회 |총기안전, 조지아 학부모, 에모리대 아동보건정책센터, HB1127 |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10만여명 연방 교육부 상대 소송“정부가 상환절차 혼선 야기”주장1인당 10만달러 손해배상 요구 미 전역 수백만명 학자금 대출상환 연체와 관련해 연방 교육부의 책임을 묻는 집단소송이 조지아에서 제기됐다.최근 학자금 대출 연체 상태에 놓여 있는 10만여명은 “연방 교육부의 무능과 고의적 직무 태만으로 인해 대대적 행정실패가 발생했고 그 피해를 학자금 대출자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조지아 연방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다.소장에 따르면 원고들은 코로나 19기간 동안의 상환 유예에 이어 조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사회 |학자금 대출, 집단소송, 조지아. 연체, 채무불이행, 상환절차, 혼선, 연방 교육부 |

“공과금∙모기지 납부 걱정에 한숨만”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근무하는 TSA 직원들이 급여 보장 없이 근무하고 있다. 애런 버커 애틀랜타 연방직원노조 지부장은 직원들이 공과금, 모기지 납부 등 생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직원은 납부 유예조치를 요청하기도 한다. 애틀랜타시는 TSA 직원들에게 무료 주차 및 식사 바우처를 지원하며 이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있다. TSA는 셧다운 장기화 시 공항 보안 검색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회 |TSA직원, 애틀랜타 공항, 검색, 셧다운, 생계, 식사 바우처, 지원 |

“어지럼증, 감각이상 없으면 걱정마세요”

나윤찬 고려대 안산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나윤찬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가 귀 문제로 생기는 어지럼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려대 안산병원 제공]  걷기조차 힘든 어지럼증이 갑자기 찾아오면 당황하기 마련이다. ‘머릿속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도 앞선다. 괜한 걱정을 예방하려면 구분 기준을 알아두는 게 좋다. 지난 19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만난 나윤찬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는“감각 저하나 팔·다리 마비, 심한 두통이 동반되지 않은 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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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 연체에… 수백만 명 크레딧 점수 ‘뚝’

대출자 4명 중 1명 90일 이상 연체100~150점 하락… 개인파산 버금대출·임대·취업·보험’등‘빨간불’미국인 평균 점수 팬데믹 후 최저   올해 미국인 수백만 명이 학자금 대출을 제때 갚지 못해 크레딧 점수가 급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경제 전반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로이터] 올해 미국인 수백만 명이 학자금 대출을 제때 갚지 못해 크레딧 점수가 급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주택 임대는 물론 자동차 할부, 보험 가입, 취업에 이르기까지 각종 일상생활에 큰 불이익을 받고 있다. 경기

기획·특집 |학자금 대출 연체, 수백만 명 크레딧 점수 뚝 |

‘우리 애 학교 수준’ GA학부모 첫번째 걱정거리

▪에모리대  조지아 학부모 대상 여론조사 과도한 SM이용 ∙ 왕따도 우려 흑인 부모,총기폭력 제일 걱정 5명중 1명 자녀 끼니걱정 경험 조지아 학부모는 자녀에 대해 교육 및 학교 수준, 과도한 소셜미디어 이용 그리고 따돌림 현상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인종별로는 뚜렷한 차이가 확인됐다.에모리대 연구진은 조지아 학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된  ‘2025 조지아 아동 건강 및 복지 현황 보고서’를 6일 발표했다.연구진은 설문조사에서 학부모에게 자녀에 대해 가장

교육 |에모리대, 2025 조지아 아동 건강 및 복지 보고서, 학부모 여론조사, 우려사항, 걱정거리 |

스마트폰 많이 보는 아이… “시력 저하 걱정되네”

한국인 어린이 근시, 세계 평균의 2배 달해소아 시력 문제, 빨리 치료할수록 효과 좋아“ 디지털기기 사용 하루 1시간 이내 제한해야”안경을 쓴 어린이가 시력검사판 앞에 서 있다.<사진=Shutterstock>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면서 어린이의 시력 저하 문제도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3세부터 정기적인 시력검사가 필요하고, 디지털기기 사용 시간은 하루에 1시간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쪽이나 양쪽 눈의 시력이 낮게 나타나는 약시의 초기 증상은 한쪽 눈을 자주 감거나, 한쪽 눈으로

라이프·푸드 |스마트폰 많이 보는 아이 |

메트로 애틀랜타 사무용 건물 4곳 중 1곳 ‘깡통’

건물시장가치 보다 부채 더 많아높은 공실률로 연체 급증이 원인 메트로 애틀랜타 사무용 건물 상당수가 건물가치보다 더 많은 부채를 안고 있는 소위 ‘깡통’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데이터 분석업체 트렙(Trepp)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사무용 건물을 담보로 하는 유동화 증권 부채의 23%가 최소 2차례 이상 연체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25대 도시 중 7번째로 높은 수치다.상업용 부동산 선순위 담보대출 증권(CMBS)만을 별도로 분석할 경우 연체율은 27%로 높아진다.  2년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

경제 |사무용 건물, 깡통, 언더워터, 연체율, 공식률 |

가계 부채 연체율 3.6%… 4년반래 최고

2023년 2분기부터 상승세신용카드 부채는 7.2%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가계 부채 연체율이 4년 반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13일 발표한 작년 4분기 가계 부채 및 신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가계 부채는 전분기 대비 0.5%(930억달러) 증가한 18조400억달러로 집계됐다. 주요 대출의 전분기 대비 증가율을 보면 주택담보대출(모기지·12조6,100억달러)은 0.1%(110억달러), 자동차 대출(1조6,600억달러)은 0.7%(110억달러), 신용카드(1조2,100억달러)는 3.9%(4

경제 |가계 부채 연체율,4년반래 최고 |

산불 피해만큼 걱정스러운 주택 보험료 인상

잦은 산불로 가주 주택 보험료 급등올스테이트 보험료 35%↑ 요청 승인일부 지역, 100%~385% 인상 통보이상 기후로 추가 인상 가능성 여전지난 9일 오렌지카운티에서 발생한 에어포트 산불을 주민들이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남가주의 잦은 산불로 주택 보험료 추가 인상이 예고되고 있다. [로이터] 남가주에서 대형 산불 3개가 동시 다발해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이미 많은 주택이 전소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공기 질이 악화하는 등 2차 피해로 이어졌다. 산불 지역에서 수십 마일 떨어진 곳에서도 화염과 짙은 연

기획·특집 |산불 피해,주택 보험료 인상 |

카드빚 1조1천400억 달러 사상 최대…연체율 13년 만에 최고

고금리 장기화에 소비자 압박…카드 연체율 9.1%로 '껑충'"18∼29세 카드 장기 연체율 10.5%로 최고…30∼39세도 9.7%" 고금리가 미국 소비자들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신용카드 부채가 1조1천400억 달러를 넘어서고 연체율도 13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6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가계신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신용카드 부채는 2분기 1조1천40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270억달러(5.8%) 증가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미국의 신용카드 부채는 팬데믹 발발 직후 감

경제 |카드빚,사상 최대,연체율 13년 만에 최고 |

“미군 연체차량 압류 위법” 현대캐피털 미 법인 피소

연방 정부가 현대차그룹의 미국 내 금융 담당 법인이 군인 민생 보호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8일 캘리포니아 중부 연방법원에 제기된 소장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는 ‘현대 캐피탈 아메리카'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현역 복무 중인 미군의 리스·할부 구매 차량 26대를 법원의 허가 없이 압류해 군인민사구제법(SCRA)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이 법은 군인이 군 복무에 들어가기 전에 계약금이나 구매 할부금 일부를 지불한 차량 등 소유물을 계약 조건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군 복무 중 압류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사회 |현대캐피털 미 법인 피소 |

대출 연체율 4배 껑충… 상업 부동산 부실뇌관 되나

작년 7월 1.7% → 2월 7.4%내년 만기도래만 1조달러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택근무 확대로 인한 상업용 부동산 불황이 심각해지면서 대출 연체율이 급등하는 등 금융 시스템의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로이터] 코로나19 사태와 재택근무 확산, 공실률 급등 등으로 상업용부동산(CRE) 대출 부실이 커지면서 글로벌 금융위기로 확산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고금리 기조와 맞물려 CRE 대출 관련 파생상품 시장은 물론 지역은행들의 부실 가능성이 표면화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1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

경제 |대출 연체율 4배 껑충 |

바이든 행정부 크레딧 카드 연체료 손본다

연체 수수료 8달러로 제한 빠르면 늦봄 시행은행업계 반발로 새규정 시행 지연될 수도정부가 크레딧 카드 연체료를 월 8달러로 제한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빠르면 올해 늦봄부터 시행 예정이나 업계의 강한 반발로 시행 지연도 예상된다. <Shutterstock> 연방정부가 지난 4일 크레딧 카드 연체 고객에게 부과되는 벌금을 최고 8달러로 제한하는 조치를 공식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대형 크레딧 카드 업체의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정부는 이번 조치는 업체 간 경쟁을 유도해 경제 전반에 걸친 불공정하고 불법적인 행위를

기획·특집 |크레딧 카드 연체료 |

가계 크레딧카드 연체율 12년래 최고

6.4% 90일이상 페이먼트 밀려 지난해 4분기 미국인들의 카드빚 연체율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지난주 발표한 2023년 4분기(10∼12월) 가계부채 및 신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신용카드 연체율(90일 이상 연체 전환 기준)은 6.36%로 1년 전보다 2.35%포인트 상승했다.이는 금융위기 여파가 남아 있던 2011년 2분기(6.9%) 이후 1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18∼29세 청년층의 카드 연체율이 9.65%로 가장 높았고, 30대의 연체율도 8.73%로 높았다.

경제 |가계 크레딧카드, 연체율 12년래 최고 |

작년 4분기 가계 신용카드 연체율 6.4%…12년만에 최고

20∼30대 연체율 8∼9%… “젊은층·저소득가구 금융압박 증가” 지난해 4분기 미국의 카드빚 연체율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2023년 4분기(10∼12월) 가계부채 및 신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미국의 신용카드 연체율(90일 이상 연체 전환 기준)은 6.36%로 1년 전보다 2.35%포인트 상승했다.이는 금융위기 여파가 남아 있던 2011년 2분기(6.9%) 이후 1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18∼29세 청년층의 카드 연체율이 9.65%로 가장 높았고, 3

경제 |작년 4분기, 가계 신용카드, 연체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