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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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회장 황혜경) 이사장으로 헬렌 김씨가 취임했다.지난달 28일 토요일 어머니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 이사장은 “사랑의 어머니회 발전과 회원 화목 및 사회봉사, 그리고 회원들이 어머니 문예원을 통해 AI시대에 맞는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심부름꾼 역할을 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어머니회관은 스와니(302 Satillite Blvd.)에 있으며, 이곳에서 회원들은 한 달에 한 번 4째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정기 모임을 갖는다. ▶문의=678-978-4377박요셉 기자 사진 왼쪽부터

사회 |헬렌 김 이사장,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 |

‘연 9000만원’ 연금 받으려고…3년 전 죽은 어머니로 분장한 50대 아들

이탈리아에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시신을 집 안에 숨긴 채 어머니로 위장해 연금을 타내려던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7일 이탈리아 최대 일간지 ‘꼬리에레 델라 세라’ 등 외신에 따르면 50대 남성이 3년 전 사망한 어머니인 그라치엘라 달올리오(당시 82세)의 사망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채 집 안에서 시신을 은닉해왔다. 그는 시신을 시트로 감싸 침낭에 넣은 뒤 세탁실에 숨겨 둔 채 생활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남성은 노모의 연금을 계속 수령하기 위해 직접 어머니로 분장하기까지 했다. 머리카락을 짧게 잘라 모양을 비슷하게 맞추고 파운

사회 |3년 전 죽은 어머니로 분장한 50대 아들 |

‘극비 결혼’ 김종국 “어머니도 ‘미우새’ 잘 안해..아내=연하 한국인”

  가수 김종국이 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BS 가수 김종국이 결혼 이후 아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11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호랑이 장가가는 날 (Feat. 런닝맨, 용띠클럽, 조나단, 강훈, 주우재, 서장훈, 쇼리 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김종국은 "저의 결혼을 축하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 열심히 살고 파이팅하겠다. 너무 타이트하게 준비하고 비워야 하는 시간이 있다 보니까

연예·스포츠 |김종국, 아내=연하 한국인 |

화장실 총격 귀넷 초등생 어머니도 체포

고장난 잠금장치에 총기방치  노크로스 메도크릭  초등학교 화장실 총격사건 발생 열흘 만에 총격사건을 벌인 학생의 어머니가 체포 기소됐다.25일 경찰 체포영장에 따르면 총격사건 학생의 어머니에게는 경범 무모행위 혐의가 적용됐다.경찰 조사 결과 학생 어머니는 자신의 9mm 권총을 고장난 잠금장치에 보관해 방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평소 자녀의 가방을 확인한다고 진술했지만 사건이 발생한 14일에는  가방을 확인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록됐다.사건이 발생한 14일 학교 관리자들은 화장실 변기가 부서진 것을 발견해 조사에 착수한 결과

사회 |메도크릭 초등학교, 화장실 총격사건, 귀넷 초등생, 어머니, 체포, 기소, 총기방치 |

미국 어머니날에도 관세 불똥?…꽃값 급등

트럼프발 관세 전쟁의 여파가 미국 어머니의 날(11일)에도 미치고 있다.미국 CNN 방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로 인해 일부 꽃 가격이 올랐고, 일부 소비자들은 어머니의 날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11일 보도했다. 미국 농무부,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판매된 절화(자른 꽃)의 80% 정도는 콜롬비아와 캐나다, 에콰도르에서 수입된 것이다. 지난해에는 미국은 약 22억6천만 달러 상당의 꽃을 수입했다. 국가별 미국 시장 점유율은 콜롬비아가 60%, 에콰도르가 25%를 각각 차지한다.CNN은 관세로 인해 이들

경제 |관세,꽃값 급등 |

이색적인 '마더스데이' 즐기기 3가지

11일은 마더스데이다. 어머니께 꽃다발을 선물하는 대신, 꽃을 주제로 한 애틀랜타 마더스데이 행사에 함께 가보면 좋을듯하다. AJC가 추천한 이색 마더스데이 이벤트를 소개한다.  ◈‘봄꽃’ 그룹 전시(‘Spring Flowers’ Group Exhibition)그림으로 그린 ​​꽃은 결코 시들지 않는다. 최근 디케이터에 공간을 연 다운타운 아트 갤러리 캣 아이 크리에이티브(Cat Eye Creative)는 10일, ‘봄꽃’이라는 그룹 미술전을 개최한다. 유화부터 네온 벤딩까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품들이 꽃을 주제로 전시

생활·문화 |마더스데이, 이벤트, 어머니날, 행사, |

멜라니아 "엄마가 되는건 여성을 막강하게도 취약하게도 만들어"

어머니날 앞두고 백악관 행사 참석…"어머니들, 스스로 웰빙 챙기길" 퍼스트레이디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8일 "엄마가 되는 것(출산)은 여성을 막강하게 만드는 동시에 취약하게 만드는, 인생을 바꿀만한 이벤트"라고 말했다.멜라니아 여사는 미국 '어머니의 날'(11일)을 앞두고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리셉션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참석한 자리에서 "지금까지도 내 아들(배런 트럼프)의 삶은 상상도 못하고, 예측할 수도 없는 걱정과 스릴을 만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행사에 참석한 '어머니들'에게 "당신의 웰

사회 |멜라니아, 백악관 행사 참석,어머니날 |

“또 연기하네”… 고 서희원 전남편, 어머니와 절연 선언에 네티즌들 맹비난

 고 서희원. <연합뉴스> 가수 구준엽(55)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徐熙媛·쉬시위안·48)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故) 서희원의 전 남편인 중국 재벌 왕소비(왕샤오페이)가 어머니 장란과의 모자 관계를 끊겠다고 밝혔다. 왕소비는 장란이 서희원의 죽음을 이용해 돈벌이했다는 질타를 받고 계정이 차단된 이후 이같은 성명을 발표했다.왕소비는 지난 9일 자신의 웨이신 모멘트에 장란의 사진과 함께 “나는 오늘부터 그녀와의 모든 관계를 끊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불효자이지만 절대 이런 사람이 지지를 받게 놔둘

연예·스포츠 |서희원,쉬시위안,구준엽,왕소비,왕샤오페이,장란,더우인 계정 정지 |

추락 여객기에 '피겨 유망주' 한국계 10대 남녀 2명 탑승

지나 한·스펜서 레인, 모친·코치와 훈련 후 복귀 중에 사고  29일 워싱턴 DC 인근 여객기-헬기 충돌·추락 사고의 사고 여객기에 한국계 10대 피겨스케이팅 선수 2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한국 정부의 재미 영사 업무 담당자는 3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추락한 여객기에 타고 있던 10대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지나 한(Jinna Han)의 소속 클럽과 현지 한인 사회에 확인한 결과 그가 한국계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지나 한이 미국 피겨 선수권 대회와 연계된, 미국의 전국 스케이팅 유망주 훈련 캠프를

사건/사고 |추락비행기, 한인 지나한양, 어머니와 동승 |

“키워주신 어머니 찾고 싶어요”

한인 입양인 메리 클라인씨,양모 송김 바틀리씨 찾아 어린 시절 양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 한인 입양인 출신의 메리 클라인(52)씨가 자신을 키워준 양모를 애타게 찾고 있다.메리씨가 찾고 있는 사람은 메리씨를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Song Kim Bartley)씨로 생존해 있다면 84세다. 양어머니는 미군으로 근무하던 도일 로저 바틀리씨와 결혼해 플로리다주에 살면서 메리씨를 갓난 아기 때 입양해 키웠다. 하지만 1981년 이혼 후 양어머니는 메리씨를 데리고 노스캐롤라이나주 페이엇빌로 이사했고, 13

사회 |한인 입양인, 메리 클라인씨,양모 송김 |

김수미 아들 "어머니 사인은 고혈당 쇼크…스트레스 많았다"

"'친정엄마' 출연료 미지급에 소송 준비하려 해"  25일 갑작스럽게 별세한 배우 김수미의 사인은 고혈당 쇼크인 것으로 알려졌다.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F&B 이사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사인을 조사한 경찰이 고혈당 쇼크사가 최종 사인이라고 알렸다"면서 "당뇨 수치가 500이 넘게 나왔다"고 말했다.고혈당 쇼크는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급격하게 상승해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 증상이다. 스트레스 등 외부 요인이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실제로 김수미는 14년간 출연했던 뮤지컬 '친정엄마'의 출연료

연예·스포츠 |김수미 사인,고혈당 쇼크 |

오토바이 사고 숨진 10대 소년 어머니에  살인혐의

미등록에 라이트 없는 오토바이미성년자 불법행위 조장혐의도 미등록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로  숨진10대 소년의 어머니가 살인혐의로 기소됐다.귀넷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9월 9일 밤 11시께 로렌스빌 하이웨이에서 일어났다. 당시 14살의 노아 가이거는 비포장 도로용 오토바이인 다트 바이크를 타고 6차선 길을 건너다 차량과 충돌해 사망했다. 사고 오토바이는 무등록 상태에 라이트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사망한 노아의 어머니 아만다 질 가이거(47)가 자신의 자동차 헤드라이트로 길을 비춰 도로를 건너도

사건/사고 |다트 바아크, 교통사고, 10대 소년, 어머니 살인혐의 |

머라이어 케리, 어머니와 언니 같은 날 사별…"가슴 찢어져"

 팝스타 머라이어 케리(55)가 어머니와 언니를 같은 날 여의었다고 AP통신과 피플 등 미국 매체들이 26일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케리는 이날 성명에서 "지난 주말에 어머니를 잃어서 가슴이 찢어진다"며 "슬프게도 비극적인 일의 연속으로 내 언니도 같은 날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이어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한 주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축복받은 기분"이라며 "이 불가능한 시간 동안 내 사생활을 존중하고 사랑과 지지를 보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지역 일간지 타임스 유니언은 케리의 친언니 앨리슨이 장기

사회 |머라이어 케리, |

[인터뷰- 탁사발 두부공방 1호점 장우석 대표] "어머니의 맛 그대로를 옮겨놨어요"

전통방식 고수해 만든 두부재료도 모두 한국산몸에 좋은 음식만 고집 두부공방 1호점은 한국 분당 정자동(장우석 대표)에 2018년 오픈했다.  애틀랜타 두부공방은 6번째 매장이다.  장우석 대표는 총 8개의 프랜차이즈를 소유하고 있다.두부공방 1호 장인 장 대표가 두부공방 미국 1호점인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장 대표는 미국 두부공방의 오픈을 계기로 한국 전통음식인 두부를 미 전역에 알리고 싶은 포부를 갖고 있다. 장 대표는 어릴 적 부모님이 두부집을 운영했다. 부모님이 전통 방식으로 두부를 만드는 걸 보고 자라서인지 자연스

인물·인터뷰 |두부공방,분당,정자동두부,순두부 |

사랑의 어머니회 스와니에 회관 마련

26일 새 회관서 송년회 사랑의 어머니회(회장 황혜경)가 창립 28년 만에 스와니에 회관을 마련하고 26일 개관식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이날 어머니회의 새 보금자리에 모인 20여 명의 회원들은 회관 마련을 축하하면서 서로 송년 덕담을 나누고 노래 자랑, 경품 추첨 등으로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황혜경 회장은 “회원들을 위한  모임 장소가 필요했다”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돈으로 마련한 어머니들의 보금자리로 회원들의 작은 행사에 장소 대여도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새로 마련한 회관에서는 회원들을 위해 라인댄스

사회 |사랑의 어머니회, 회관, 황혜경 |

조지아 12기 어머니학교 수강생 모집

8/19-20, 26-27. 2주간 조지아 12기 어머니 학교가 8월 19(토)-20일, 26(토)~27일 오후 5시부터-9:30까지  2주에 걸쳐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어머니 학교는 1) 성경적 여성상의 회복 2) 아내의 사명 3) 어머니의 영향력 4) 기도하는 어머니라는 주제를 가지고 크리스천 여성들이 성경적 가정 회복과 어머니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두란노어머니학교  미주 본부장 송현옥 목사, 전 본부장 김미란 목사, 테네시의 김효숙 권사가

교육 |조지아 어머니학교, 어머니학교, 미주 어머니학교 |

“치매는 모계 유전?”… 어머니 이어 자녀가 앓을 위험 80% ↑

한국 등 8개 국가 노인 1만7천여 명 가족력 조사 어머니가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를 앓으면 자녀가 걸릴 위험이 80%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오대종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교수 연구팀이 우리나라와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그리스, 호주, 필리핀 등 8개국 고령인 1만7,194명의 치매 가족력을 조사하고 임상 평가와 신경 심리 검사, 혈액검사, 신경학적 검사 등을 통해 응답자의 치매 여부를 진단한 결과다. 응답자들의 평균 연령은 72.8세였으며,

경제 |치매는 모계 유전 |

8세 실종 아동 사흘 만에 시신으로 발견

실종에서 살인사건으로살인,아동학대,허위신고 8세 자폐아의 시신이 실종 사흘만인 23일 오전 디캡카운티에서 발견됐다.J.D맥클루어 귀넷경찰서장은 23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실종됐던 8세 니콜 아마리 홀의 시신이 스톤마운틴 파크 인근 주택가 숲에서 발견됐다”고 밝히며, “니콜을 살해한 혐의로 소녀의 어머니의 파트너 셀레스트 오웬스(29)와 허위 신고 혐의로 소녀의 어머니 브리트니 홀(27)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맥클루어 서장은 “지난 21일 아마리가 실종됐다는 어머니 홀의 신고를 받고 대규모 수색 작전

사회 |실종,시신,어머니,파트너,살인,허위신고 |

11명 아이 어머니, 아프간 '소녀 로봇팀' 10명 극적 구조

2년 전 한번 만난 인연으로 구조 나서아시아 30대 과학자 선정된 유명한 로봇팀로봇팀의 다른 소녀 25명도 추가 구조 계획앨리슨 르노와 아프간 소녀들왼쪽 세번째가 르노. [앨리슨 르노 인스타그램 캡처]미국의 학자이자 무려 11명 아이의 어머니가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점령 후 로봇을 공부하는 유망한 아프간 소녀들을 극적으로 구조해 화제다.이 여성은 아프간 소녀들을 2년 전 딱 한번 만났고 그동안 수시로 연락해온 인연으로 이번 구조에 나섰다.19일 일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하버드대에서 국제관계학과 우주 정책으로 석사 학위를

교육 |아프칸 소녀로봇팀,극적구조 |

[독자기고] 어머니

신은 세상에 오실 때 ‘어머니’란 이름으로 오셨다고 한다. 한 생을 어머니로 살아 온 내가 지금도 나 자신 가장 힘들고 고독한 이름이 ‘어머니’이다. 어느 날 ‘어머니’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길없는 길 위에 실타래처럼 얽기고 설킨 길 위에 하얗게 타버린  형체도 없는 어머니가  외롭게 홀로 서있었다. 그림을 그리다 울어서 눈물 자국이 화선지를 적시고 끝내 어머니 그림을 완성하지 못했다. 세상에 태어나 어머니 자녀 아닌 사람은 그 누구도 없다. 아이가 태어날 때 처음 불러 본 이름 어머니가 아이의 첫울

|독자기고,어머니,김경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