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암세포 조직 침입 메카니즘 확인

‘재외국민 119 응급의료상담’ 출국전 미리 확인하세요

한국소방청, 누적상담 2만3,000건 실시간 중증도 판단·응급처치 제공 한국 소방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들에게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이용방법을 출국 전 미리 확인해 둘 것을 당부했다.재외국민119 응급의료 상담서비스는 해외 체류 국민이 질병·부상에 처했을 때 전화(+82-44-320-0119)·이메일(central119ems@korea.kr)·카카오톡 등을 통해 상담을 요청하면, 소방청의 응급의학 전문의가 실시간으로 응급처치 방법, 중증도 판단 등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작년 한

사회 |재외국민 119 응급의료상담 |

선거 감사 결과, 수기 투표지 오류 확인돼

기계식 투표지 100% 정확해 조지아주 선거 당국이 지난 6월 16일 실시된 결선 투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에서 수기로 작성된 투표지와 기계로 작성된 투표지 사이에 작지만 측정 가능한 오차 범위가 확인됐으며,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이러한 오류율이 투표율이 높은 대통령 선거에서는 수천 건의 불일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라펜스퍼거 장관에 따르면, 이번 감사에서는 총 1,111,856개의 투표지 이미지가 검토되었으며, 이 중 23건의 불일치가 발견되어 전체적으로 99.9979%의 정확도를

사회 |투표 감사, 수기투표, 기계투표 |

관건은 암세포가 들어간 깊이…대장암 커도 수술 없이 치료된다

김민준 중앙대 광명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경기 광명시 중앙대 광명병원에서 김민준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장암 내시경 치료법을 설명하고 있다. [중앙대 의료원 제공]  “대장암 종양이 크다고 해서 꼭 수술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종양이 커도 안쪽으로 파고든 정도가 깊지 않다면 내시경 시술만으로 충분히 치료할 수 있어요.”지난달 13일 경기 광명시 중앙대 광명병원에서 만난 김민준 소화기내과 교수는 “치료 방법 결정에서 중요한 건 암의 크기보다 침윤 깊이”라며 말을 이었다. “벽지를 여러 겹 바른 벽을 대장이라고 한다면, 만약

라이프·푸드 |대장암 커도 수술 없이 치료된다 |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시공 결함·주택 자재’ 등항목 별로 1~10년 보장필요 시‘홈 워런티’추가 건설업체가 신축 주택 대상으로 제공하는 빌더 워런티는 건축 과정이나 자재 문제로 인한 결함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이다. [로이터] 신축 주택 구매에 따른 장점 중 하나가 바로 ‘빌더 워런티’(Builder Warranty)다. 대부분의 신축 주택은 구매 시 빌더 워런티가 제공되지만, 보장 범위는 집 안팎의 특정 설비와 특정 항목들로 한정된다. 따라서 신축 주택 구매를 고려한다면 어떤 부분이 보장 대상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별도의 ‘홈 워런티’(Ho

부동산 |신축주택,빌더 워런티,시공 결함·주택 자재 |

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해 강도·폭행 40대 남성 체포

김규리, 감시 소홀한 틈에 탈출…골절·타박상 등 부상   배우 김규리[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김규리가 거주하는 북촌한옥마을의 주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종로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4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9시께 김규리의 자택에 들어가 금품을 요구하고 거주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집 안에는 김규리와 다른 여성이 있었으며, 두 사람은 A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주택 밖으로 빠져나와 인근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당시

연예·스포츠 |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해 강도·폭행 40대 남성 체포 |

“적도미 바다낚시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조지아주 천연자원부(DNR) 산하 해안자원국(CRD)이 7~8월 적도미 낚시 시즌을 앞두고 전용 웹사이트(GeorgiaRedSnapper.com)를 개설했다. 낚시객은 해당 사이트를 통해 필수 보고 시스템인 VESL 등록 및 어획 보고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조지아주 규정에 따라 낚시객은 출항 5일 전까지 여행을 등록하고 24시간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낚시 참여 절차 안내와 어업 데이터 수집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활·문화 |적도미, 레드 스내퍼,CRD, DNR, 웹사이트, 개설, 공식 시즌, 등록, 레저 낚시 면허 |

집값과 이자율만 따지면 ‘낭패’…‘재산세·주택보험료’ 확인을

‘재산세·보험료’ 포함 상환액감당 가능 주거비부터 계산매매 후 예상되는 재산세 파악 최근 보험사들이 지붕 상태 확인 등 심사 기준을 까다롭게 운영 중이다. 지붕, 창문, 조경 등을 업그레이드해 자연재해 피해 가능성을 줄여야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로이터] 주택 구입 시 집값과 모기지 이자율만 따지기 쉽다. 하지만, 간과해서 안 되는 비용이 있는데, 바로 재산세와 주택보험료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이 두 항목이 월 주거비의 약 21%(전국 평균)를 차지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전체 주거비의 3분의 1에서 절반에 육

부동산 |집값과 이자율만 따지면 낭패,재산세·주택보험료 확인 |

“도착 전 공항상황 확인하세요”

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한국 10개 공항으로 확대 국적항공사 대한항공은 자사 모바일 앱의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제공 범위를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한국 내 공항 전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상 공항은 인천을 비롯해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총 10곳이다. 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에서 공항 이용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방문 예정 공항의 주차 가능 대수를 포함해 시간대별 예상 혼잡도, 탑승구까지의 이동 시간

사회 |대한항공,공항 미리보기 |

엡스타인 연루 와서먼(LA28 조직위원장) ‘가시방석’… 배스도 사퇴 촉구

엡스타인 공범과 이메일  케이시 와서먼 [로이터]   사망한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파일의 여파가 미국 각계로 미치고 있는 가운데 이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난 케이시 와서먼 2028년 LA 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 LA28) 위원장에 대해 캐런 배스 LA 시장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배스 시장은 지난 16일 CNN 인터뷰에서 “내 생각에는 그가 물러나는 것이 맞다”고 밝히며, 자신에게 해임 권한은 없지만 리더십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LA28 조직위원회 이사회가 외부 법률 자문 검

사회 |엡스타인 연루,엡스타인 공범과 이메일, 케이시 와서먼 |

44회 동남부체전 6월 5-6일 둘루스고에서

15일 조직위 발대식 개최미래지향적 한인축제 지향 6월 5-6일 조지아주 둘루스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 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의 대회조직위원회 위촉 및 발대식이 지난 15일 둘루스 중식당 왕서방에서 열려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 임원, 조지아대한체육회(회장 권오석) 임원 및 각 종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조직위원들과 경기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대회장을 맡은 김기환 연합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44년

사회 |44회 동남부체전, 조직위 발대식 |

국립공원 방문시 시민권·영주권 확인한다

 요세미티 등 전국 11곳외국인 1인당 100달러씩추가요금에 관광위축 우려 올해 1월 1일부터 미국 내 주요 국립공원에서 입장권이나 연간 패스를 구매·사용할 때 시민권 또는 미국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시행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연방 내무부는 비거주자에게 적용되는 추가 입장료 부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행정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이민자 사회와 시민단체들은 사실상 신분 확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워싱턴포스트(WP)가 확보한 국립공원관리청(NPS) 내부 지침에 따르면, 공원 직원들은 방문객에게 “

사회 |국립공원 방문시, 시민권·영주권 확인한다 |

주류판매점 침입해 '만취실신'한 범인은 라쿤

화장실서 큰대자 엎드린 상태 발견…동물보호소 인계됐다 술깨고 '훈방' 지난달 29일 새벽,  버지니아주에 있는 한 주류 판매점 천장을 뚫고 한 '도둑'이 가게 안에 침입했다.범인은 선반에 진열된 위스키병들을 깨는 난동을 부리고 술을 잔뜩 마셔 취한 채 화장실에서 엎드린 채 잠이 들었다가 출근한 직원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 그런데 이 범인은 사람이 아닌 한국에서 '아메리칸 너구리'로 불리는 라쿤이었다. AP통신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애슐랜드의 한 주류 판매점 직원은 라쿤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화장실 바닥에서 기절해 있는 것을

사회 |만취실신한 범인, 라쿤, 주류판매점 침입 |

"온라인서 산 휴대폰 안 온 이유가 있었네"

13만불어치 배송휴대전화 훔친 UPS 배송기사·귀넷 여성 기소 올해 6개월여에 걸쳐 배송 중인 휴대전화 등 모두 13만달러 상당의 물품을 도중에 가로채 절도조직에 판매하거나 전달한 UPS배송기사와 20대 귀넷 여성이 기소됐다.윌튼카운티 대배심은 최근 전직 UPS 배송기사인 아이번 스튜어트(32)와 스넬빌 거주 샤를린 개틀린(28)을 조직범죄처벌법 위반과 장물취득 혐의로 기소를 결정했다.기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다수의 공모자와 함께 올해 4월 15일부터 9월25일까지 UPS를  통해 배송 중이던  T-모바일휴대전화를 비롯해 시

사건/사고 |UPS, 배송기사, 절도, 조직범죄, 귀넷 여성 월튼 대배심, 휴대전화, 조지아, 애틀랜타 |

[연방 교육부 해체 이대로 좋은가] 권한 이관 첫 단추 ‘삐걱’… 대규모 조직개편 ‘먹구름’

노동부로 넘어간 교육자금기술문제·준비 부족 ‘혼란’“비효율 초래” 비판 확산 일선 교육현장 피해 우려  워싱턴 DC의 연방 교육부 건물.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연방 교육부의 권한 축소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그 일환으로 교육부가 연방 직업·기술교육 자금을 연방 노동부에 넘기면서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24일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한 ‘교육부 축소·타 부처 이관’ 계획의 시험대였던 이 실험이 시작부터 난항을 겪으면서, 향후 더 큰 혼선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잇따르

정치 |연방 교육부 해체 이대로 좋은가 |

BTS 정국 자택 주차장 침입한 40대 여성 검찰로 송치

40대 한국 여성 A씨가 BTS 정국 지민의 자택 주차장에 침입을 시도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A씨는 8월 30일 밤 11시 20분경 정국의 단독주택 주차장에 침입,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번 눌러 체포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6월 11일 밤 11시 20분경 용산구 소재 정국의 자택을 방문, 비밀번호를 시도한 30대 중국인 여성 B씨는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검찰은 B씨의 범행 미수 및 본국 출국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송치했다.

연예·스포츠 |BTS 정국 자택 주차장 침입한 40대 여성 검찰로 송치 |

섬뜩한 핼로윈 장식…설치 전 HOA 규정부터 확인을

핼로윈 장식이 대형화되면서 HOA(주택소유주협회)의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HOA는 장식물의 크기, 설치 위치, 조명 사용 등을 제한하며, 규정 위반 시 제재를 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할로윈 장식을 준비하기 전 HOA 규정을 확인하고, 이웃과 협의하여 분쟁을 예방해야 합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변 조명을 밝게 하고, 진입로 장애물을 정리하며, 특수 장치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부동산 |섬뜩한 핼로윈 장식, HOA와 미리 상의하고 설치 |

귀넷 암약 대규모 장물조직 일당 기소

귀넷 검찰은 수파촉 새이-라이 등 12명을 조직범죄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이들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귀넷 및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상점에서 고가품을 훔쳐 온라인으로 판매, 2만1천여 건에 360만 달러 이상의 거래를 진행한 혐의를 받는다. 타깃, 홈디포, 콜스, TJ맥스 등이 주요 표적이 됐으며, 범죄 수익은 조직원 간에 분배됐다. 검찰은 2년간의 수사를 통해 이들을 기소했다. 조직범죄법 적용으로 민사 손해배상도 가능.

사회 |장물조직, 귀넷, 조직범죄법, 귀넷 대배심, 귀넷 검찰 |

귀넷 가정 침입범 집주인 총 맞아 사망

귀넷카운티 경찰은 22일 가정집에 침입한 용의자가 집주인에게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을 수사 중이다. 2000블록 레드바크 코트에 위치한 가정집이 현장이며, 경찰은 집을 둘러싸고 용의자 체포를 시도했다. 이후 용의자는 집주인에 의해 총격을 받아 사망했고, 현장 수사관과 목격자 인터뷰를 통해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 피해자 이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사건/사고 |가정침입 용의자, 집주인 총격 사망 |

“단 한 번의 운동으로도 암세포 성장 늦출 수 있다”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최근 발표된 운동의학 연구보고서 결과“근육서 특정물질 분비 유방암 세포 억제인터벌 트레이닝과 고강도 운동이 효과”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특정 물질이 분비되어 유방암 세포 성장을 억제할 수 있다고 최근 발표된 중요한 연구가 밝히고 있다. 지난달 발표된 이 연구에는 유방암을 이겨낸 여성 3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터벌 트레이닝이나 웨이트 트레이닝을 단 한 번 수행한 뒤, 혈액 속 특정 분자들의 농도가 증가했고, 이 요소들이 실험실에서 배양된 유방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역할을 했다.

라이프·푸드 |단 한 번의 운동으로, 암세포 성장 늦출 수 있다 |

"이민당국, 조지아 한국공장 단속서 고용자격 확인서류 확보"

현지 매체 보도…관계사에서 서류·컴퓨터 저장장치 등 압수   조지아주에서 건설중인 배터리공장[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이민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을 단속하면서 관련 업체들로부터 고용 관련 서류를 압수해간 것으로 파악됐다고 현지 언론이 11일 전했다.조지아주 지역 언론 WTOC가 이날 '수색영장 집행결과 보고서'를 입수했다면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급습 당일이던 4일 이민당국은 현대엔지니어링아메리카에서 서류 6박스, 컴퓨터 2대 등을 압

사회 |이민당국, 조지아 한국공장 단속서, 고용자격 확인서류 확보,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