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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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흡연은 자녀 당뇨병 위험 요인”

UC 샌타크루즈 연구팀 수컷 쥐의 몸에 흡수된 니코틴이 새끼들의 당 처리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이는 아버지의 담배 사용이 자녀에게 당뇨병 위험 증가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샌타크루즈 캘리포니아대의 라켈 차모로 가르시아 교수팀은 14일 미국 내분비학회지(Journal of the Endocrine Society)에서 수컷 쥐를 음용수에 섞은 니코틴에 노출하자 새끼들 몸에서 당을 처리하는 대사 방식에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차모로 가르시아 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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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무면허 방치 치사… 아버지에 징역 37년형

플로리다주 오세올라 카운티에서 무면허 상태의 10대 아들이 운전하다 일으킨 교통사고로 4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아버지 리처드 퍼거슨에게 37년이 넘는 중형이 선고됐다. 법원은 18일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퍼거슨에게 징역 444.15개월, 즉 37년을 초과하는 형을 선고했다. 이는 법정 최저 형량에 해당하며, 재판부는 해당 혐의에 대해 종신형까지도 선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건은 2023년 9월 3일 플로리다주 포인시아나 지역 로럴 애비뉴와 산 미겔 로드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퍼거슨의 10대 아들은 운전면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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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법원, 5세 어린이와 아버지 추방에 ‘제동’

미네소타서 체포 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으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등 단속요원에 대한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최근 구금돼 논란이 된 5세 어린이의 추방에 법원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프레드 비어리 텍사스 연방 서부지법 판사는 이민 당국에 구금된 5세 어린이 리암 코네호 라모스와 그 아버지인 아드리안 코네호 아리아스에 대한 추방을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고 AP통신 등이 27일 보도했다. 비어리 판사는 또 이들을 자신의 관할권 밖으로 이송하는 것도 금지했다. 에콰도르 출신인 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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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들 얼굴에 총격

 미국에서 80대 아버지가 아들의 얼굴에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했다.14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윌리엄 노왁(84)이 지난 9일 저녁 아들이 어머니를 보러 자주 오지 않는다며 말다툼을 벌이다 아들의 얼굴에 총을 발사했다.노왁은 호스피스 치료를 받는 85세 아내와 장애가 있는 62세 딸과 함께 거주하며 이들을 돌보고 있었다.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인 아들과 며느리는 평소 자주 부모를 찾아왔지만, 사건 발생 전 주말에는 방문하지 않았다.9일 오후 6시께 아들 부부가 집에 도착하자, 노왁은 주말에 오지 않은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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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부친 채무불이행 의혹에 "협박 반복되면 법적 조치"

 송지효[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송지효 측이 아버지가 채무를 갚지 못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소속사 넥서스이엔엠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남산은 21일 "최근 송지효의 부친 관련 사안을 거론한 메일을 수신했다"며 해당 이메일에는 부친 회사가 채무불이행 상태이며, 연예인 부모라는 점을 거론한 현수막 시안이 첨부됐다고 밝혔다. 법무법인은 "누군가가 해당 현수막을 넥서스이엔엠 앞에 게시해 송지효의 명예, 이미지를 훼손하고 나아가 회사의 정상적 영업활동을 방해하겠다는 의도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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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7집 '스웨그' 발매…"남편이자 아버지의 삶 담아"

총 21곡 수록…2021년 '저스티스' 이후 4년만 정규앨범팝스타 저스틴 비버[유니버설뮤직 제공·ⓒRenell Medrano.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새로운 정규앨범 '스웨그'(SWAG)로 돌아왔다.음반사 유니버설뮤직은 비버가 11일 오후 1시(한국시간) 정규 7집 '스웨그'를 발표했다고 밝혔다.비버가 정규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2021년 '저스티스'(Justice) 이후 약 4년 만이다. 앨범에는 동명 노래와 '고 베이비'(GO BABY), 미국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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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딸 굶겨 죽인 애틀랜타 아버지 유죄 평결

감금된 채 영양실조로 사망여러 번의 종신형 선고 전망 풀턴카운티 배심원단은 4살 딸을 굶겨 죽인 혐의로 기소된 애틀랜타 출신 아버지에게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배심원단은 18일 32세 로드니 맥웨이에게 2023년 12월 딸 트레저 맥웨이의 사망과 관련하여 살인, 납치, 1급 아동 학대 등의 혐의로 유죄 평결을 내렸다.트레저 맥웨이는 2023년 12월 11일 집에서 반응하지 않고 숨을 쉬지 않는 상태로 발견됐다. 응급 출동팀이 병원으로 옮겼지만 그녀는 곧 사망 판정을 받았다.체포 진술서에 따르면, 아이들은 불

사건/사고 |로드니 맥웨이, 4세 딸, 꿂어 죽여 |

추방위기 달톤 여대생 아버지 석방됐다

법원,보석 허용…가족과 재회딸은 구금 지속…석방 여론 ↑  운전 중 과속으로 적발돼 체류신분을 이유로 이민구치소에 수감된 뒤 역시 경찰의 착오로 잘못 체포된 딸과 함께 추방위기에 놓였던 달톤 남성이 석방됐다.WTVC 등 다수 현지 언론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과속혐의로 적발된 뒤 스튜어트 이민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호세 아리아스-토바르는 지난주 15일 밤 석방돼 가족과 재회했다.아리아스-토바르는 이날 심리에서 판사로부터 보석금 결정을 받았다.그러나 아리아스-토바르가 체포된 뒤 운전 중 불법 우회전 혐의로 적발돼 역시 체류신분

이민·비자 |불법체류, 달톤 여대생, 교통위반, 시메나, 시위, 여론확산, DACA |

애팔래치고 총격 용의자 아버지 풀려났다

법원, 보석신청 허가∙∙∙보석금 50만 달러“피해자 아픔 알아∙∙∙여러 요소 고려 결정”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용의자 콜트 그레이와 함께 구속 기속된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게 법원이 보석을 허가했다.11일 배로우 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콜린 그레이에 대한 보석심리에서 피드먼트 순회 사법구 소속 니콜라스 프림 수석판사는 보석금 50만 달러를 책정하면서 피고인의 보석신청을 인용했다.프림 판사는 보석금 중 10%를 현금으로 납부할 것과 석방 중 사건 관련 증인들과 어떤 접촉도 금지한다고 말했다.이날 프림 판사는 방청객을 향해 “지역

사회 |애풀래치고, 총격사건, 콜린 그레이, 콜트 그레이. 배로우 카운티. 보석신청, 보석 |

노벨 화학상도 AI…단백질 비밀 풀어낸 '알파고 아버지' 등 3인

구글 딥마인드 CEO 허사비스·존 점퍼·데이비드 베이커단백질 설계 기여·단백질 구조 파악 '알파폴드' 개발 공로전날 노벨상 이어 화학상도 AI 분야가 '석권'   2024 노벨 화학상 수상자 데이비드 베이커(왼쪽부터), 데미스 허사비스, 존 점퍼.(스톡홀름 AFP=연합뉴스) 올해 노벨 화학상은 '단백질 설계'에 기여한 미국 생화학자 데이비드 베이커(62)와 단백질 구조를 파악하는 인공지능(AI) 모델 '알파폴드'를 개발한 구글의 AI 기업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48), 존 점퍼(39)에게 돌아갔다.전날 노벨

사회 |노벨 화학상,구글 딥마인드 CEO 허사비스,존 점퍼,데이비드 베이커 |

조지아 총격범 아버지 살인 혐의 기소…"14살 아들에 총 선물"

'4명 사망' 총격 쓰인 소총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줬다" 진술과실치사·2급 살인 등 혐의…"역대 학교 총격범 부모 중 가장 중대 혐의" 아팔라치 고등학교 총격범인 콜트 그레이(14)와 그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54).<사진=WSBTV>  조지아주 수사 당국이 지난 4일 아팔라치고등학교에서 4명을 살해한 14세 총격범의 아버지를 과실치사 및 2급 살인, 아동 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A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조지아주 수사국(GBI)은 이날 총격범인 콜트 그레이(14)의 아

사건/사고 |조지아 총격범 아버지, 살인 혐의 기소 |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공 잘 찬다고 월클 아냐…인품을 동반해야"

겸손의 지혜, 책에서 얻어…"월클은 실력과 인품 겸비해야"손웅정 인터뷰집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출간아이 재능보다 부와 성공쪽으로 유도하는 ‘앞바라지’ 부모 많아 밝은 표정의 손웅정 감독 =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의 아버지인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감독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본인의 인터뷰집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 "흔히들 자식에게 친구 같은 부모가 되어 줘야 한다고들 하는데 저는요, 그거 직무 유기라고 봐요."손웅정

연예·스포츠 |손흥민,손웅정,인터뷰집,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출간,겸손,독서 |

아기 우유에 부동액 첨가 아버지, 40년 징역형

2020년 18일 된 아기 독살 시도 18일 된 자신의 아기가 먹는 우유에 부동액을 넣어 독살을 시도한 아빠가 재판에서 징역 40년형을 선고받았다.사우스 풀턴 경찰은 중독된 신생아가 2020년 10월 스캇티쉬 라이트에 있는 애틀랜타 어린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을 때 부동액에서 흔히 발견되는 화합물인 에틸렌 글리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주에 배심원단은 커티스 잭에게 살인 미수와 아동에 대한 1급 학대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다. 그는 징역 40년을 포함해 총 50년 형을 선고받았다.사우스 풀턴 경찰국은 소셜 미디어 게시

사건/사고 |우유에 부동액 첨가, 아버지, 40년형 |

얼음 깨진 연못서 4살 아들 살리고 아버지는 사망

미국에서 50대 아버지가 연못에 빠진 4살짜리 아들을 구하고 숨지는 일이 일어났다고 미 CNN 방송이 28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미 메인주 카멜 마을의 관리인인 케빈 하월(51)과 그의 아들이 지난 26일 오전 6시30분께 집 근처에 있는 에트나 연못을 건너다가 얼음이 깨지면서 빠졌다.당시 연못은 상당 부분 얼어있었다.하월은 아들을 물 밖으로 올려보내 살리고 집에 있는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라고 했다.현지 보안관실은 "이이가 집으로 가 엄마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며 "엄마가 911에 신고하고 남편을 돕기 위해 닻과 밧줄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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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아버지 시신과 6년간 동거하다니

소셜연금 받기 위해 21만 달러 불법 수령 캔자스주에 거주하는 60대 부부가 숨진 아버지의 은퇴 연금과 소셜 시큐리티 베네핏을 받기 위해 사망 사실을 숨긴 채 6년 동안 시신과 동거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캔자스주 존슨 카운티의 오버랜드팍 경찰국에 따르면 올해 61세 동갑내기 부부인 딸 린 리터와 그의 남편 커크 리터 부부는 아버지 마이크 캐롤이 지난 2016년 81세 나이에 자연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신고를 하지 않고 2022년까지 6년간 21만6,000여달러에 달하는 은퇴연금을 불법 수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사고 |숨진 아버지 시신과, 6년간 동거 |

두 딸 아버지, 화재 속 타인 구하고 숨져

조지아텍 기숙사 인근 하숙집 화재GoFundMe에서 성금 모금 중 이번 달 초 애틀랜타 미드타운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두 딸을 둔 한 남성이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사건이 있었던 걸로 밝혀져 큰 감동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지난 12월 13일 이른 아침, 조지아텍 인근에 위치한 한 하숙집 주택이 불길에 휩싸인 것을 발견한 스테이시 레드몬드는 화재 신고를 한 후 불길에 휩싸인 주택으로 들어갔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집 안에는 9명의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 제보자가 촬영한 영상에는 주택이 꼭

사회 |미드타운 화재, 화재 인명 구조, 화재 타인 구하고 숨져 |

30대 아버지, 10대 아들과 몸싸움 벌이다 총격 살해

10대 아들 총격 살해 혐의로 기소된 리온 테일러[시카고 경찰 배포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미국의 30대 아버지가 10대 아들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기소됐다.21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시카고 서부 오스틴 지구에 사는 피고인 리온 테일러(33)는 지난 18일 밤 8시30분께 자택에서 아들 리온 테이(16)에게 여러 차례 총을 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부자(父子)의 말다툼이 몸싸움으로 번졌다"며 "결국 테일러가 총을 꺼내 아들 리온테이의 가슴을 저격했고 리온테이는 현장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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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범 무기구입 도운 아버지에 실형선고

정서불안 20대 아들 작년 독립기념일에 시카고 인근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 용의자의 아버지에게 실형이 부과됐다. 6일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하이랜드파크 총기난사 사건의 피고인 로버트 크리모 3세(23)의 아버지 로버트 크리모 주니어(59)는 이날 일리노이주 레이크 카운티 법원에서 미성년자인 아들이 합법적으로 총기를 손에 넣을 수 있도록 도운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검찰 권고대로 60일 징역형을 살기로 했다. 검찰은 사건 발생 5개월 만인 작년 12월 “자녀의 총기 소지를 도운 부모는 자녀

사건/사고 |무기구입 도운 아버지에 실형 |

앤디 스탠리가 밝힌 아버지의 마지막 순간

노스 포인트 교회 앤디 SNS에 공개"앤디가 그렇게 자랑수러울 수 없어" 지난 18일 별세한 애틀랜타 제일침례교회 찰스 스탠리 목사의 아들인 앤디 스탠리 노스 포인트 미니스트리스 담임목사가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아버지와의 마지막 순간 만남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했다.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출석 교인 수를 자랑하는 앤디 스탠리 목사는 아버지와의 마지막 몇 주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방문이 끝날 때마다 아버지는 내게 기도를 부탁했고, 나는 물론 지난 몇 달 동안 그가 갇혀 있던 큰 가죽 의자

종교 |앤디 스탠리, 찰스 스탠리 |

[튀르키예 강진] 숨진 딸 손 못 놓는 아버지에 전세계 눈시울

악천후·도로 붕괴에 구조 작업 지연…"생사도 몰라"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동부 카라만마라슈에서 숨진 15세 딸의 손을 꼭 붙잡은 아버지 메수트 한제르. 최소 8천1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진이 덮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는 사랑하는 자녀를 잃은 부모가 속출하고 있다.그 가운데 특히 7일(현지시간)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려 숨진 딸의 손을 놓지 못한 채 망연자실 앉아 그 곁을 지키는 아버지가 세계인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AFP 통신이 보도한 사진 속 아버지는 튀르키예 남동부 카라만마라슈에 사는 메수트

사건/사고 |튀르키예 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