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아르헨서 동포 살해한 한인남성 구금영장

“재외동포, 모국 발전의 동반자”

동포청 1,500명 설문조사10명 중 6명‘긍정’평가“해외 한인 인식 바뀌어” 재외동포를 바라보는 한국 국민들의 인식이 한층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동포청이 한국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인 인식조사’에서 재외동포에 대한 평가(모국 기여)는 61.2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58.9점에서 2.3점 상승한 것이다. 특히 재외동포의 ‘독립운동 기여’가 66.5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는 일제강점기 해외에서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선조들의 역사적 역

사회 |동포청 1,500명 설문조사 |

〈부고〉 동포언론인 서승건 기자 별세

애틀랜타 및 동남부에서 동포 언론인으로 활동했던 서승건 기자가 16일 오전 에모리대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고인은 코아타임스, 재외동포신문 등에서 기자와 칼럼니스트로 꾸준하게 한인사회를 위한 목소리를 내어왔다.고인은 지난 1월 희귀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오다 이날 영면했다.유족으로 아들 패트릭, 딸 사비나가 있으며, 장례는 18일 오전 11시 도라빌 애틀랜타한국순교자천주교회(6003 Buford Hwy NE, Doraville)에서 연도, 12시 장례미사로 열린다.   

사회 |부고, 서승건 기자 별세 |

팰팍 30대 한인남성, 음란행위 혐의 체포

난폭 운전 후 검문 중 성기 노출아동 대상 성폭행·음란행위 등 혐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30대 한인남성이 포트리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포트리 경찰에 따르면 8일 오전 8시17분께 팰팍 거주 김모(31)씨는 포트리 제2초등학교 앞에서 경찰의 통제를 무시하고 바리케이트를 우회해 인도로 주행하는 등  난폭 과속 운전을 했다. 이에 경찰이 즉시 해당 차량을 추적했으며, 김씨가 학교 앞에서 정차하자 차 안에서 내릴 것을 지시했다.검문 과정에서 김씨는 반바지와 속옷을 내려 성기를 노출하고 자위행위를 했

사건/사고 |팰팍 30대 한인남성, 음란행위 혐의 체포 |

미주 한인 최윤희·줄리아 임씨 ‘대상’

동포청 ‘재외동포문학상’소설·시·수필 수상작 발표“4천여편 응모 역대 최대”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올해 재외동포문학상 단편 소설 부분 대상 수상자로 미주 한인 최윤희씨의 ‘영의 증명’을 선정하는 등 수필 5편, 시 4편, 단편소설 4편 등 13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시 부분은 줄리아 임씨(미국)의 ‘금 간 것들’이, 체험수기·수필 부분은 이현씨(오스트리아)의 ‘150유로의 절망, 300유로의 기적’이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시 부문 ‘낙타의 길’(허효순, 르완다), 단편소설 부문 ‘초판본’(박인숙, 미국),

생활·문화 |동포청, 재외동포문학상, 미주 한인 최윤희·줄리아 임 대상 |

귀넷서 여성 납치 20대 한인남성 공개 수배

4년 전 둘루스 Hwy서 납치극 보석 후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4년 전 귀넷 카운티에서 여성 납치 혐의로 재판을 받던 20대 한인 남성이 법정에 출두하지 않자 사법당국이 공개 수배에 나섰다.귀넷 셰리프국은 지난 23일 한인 배진석(JINSUK PEI, 27,사진) 씨를 공개 수배범 명단에 올리고 주민들의 신고를 당부하고 나섰다.메이컨 출신의 배 씨는 2022년 6월 로렌스빌 둘루스 하이웨이와 리버사이드 파크웨이 인근에서 한 여성을 납치하려다 경찰의 추격으로 체포됐다.당시 도주 과정에서 배 씨는 경찰차를 들이받고 숲으로

사건/사고 |공개수배, 귀넷 셰리프국, 한인, 배진석,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신고 |

동포청, ‘차세대동포 초청 청년 1차 연수’

 동포청, ‘차세대동포 초청 청년 1차 연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미국 등 전 세계 55개국 재외동포 청년 285명이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2026 차세대 동포 모국 초청 청년 1차 연수’를 시작한다고 15일(한국시간) 밝혔다. 차세대 동포 청년들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키우고, 세계 각국의 동포 청년들과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돕는 연수로 20일까지 한국의 역사·문화·산업 현장을 찾아 모국의 과거와 현재를 직접 경험한다. 김경협 청장(가운데)과 각국 청년 리더들이 자리를 함께

사회 |동포청, 차세대동포 초청 청년 1차 연수 |

재외동포청,‘동포역량지원관’ 신설

교육·취업·정착 등 맞춤형 지원 체계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전세계 한인사회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행정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재외동포청 직제’ 및 ‘재외동포청 직제 시행규칙’을 공포하고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산하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를 동포청으로 통합해 분산된 재외동포 지원 체계를 일원화한다. 이와 함께 정책 수립과 사업 집행을 긴밀히 연계해 행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확대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직 개편에 따라 고위공무원단 나급인 ‘

사회 |재외동포청,‘동포역량지원관’ 신설 |

영주권 따려고 '위장결혼' 한인남성 덜미

■ 한인 사기시민권자와 허위 혼인영주권 박탈·추방 절차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자와 위장결혼을 한 한인 남성이 연방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추방 절차에 넘겨졌다. 연방 이민당국은 “결혼을 통한 이민 사기는 끝까지 추적해 처벌하겠다”며 단속 강화를 예고했다. 연방 검찰과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한국 국적의 송정훈(49)씨는 비자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괌 연방지방법원은 그에게 1년의 집행유예와 500달러의 벌금, 100달러의 특별부과금을 선고했다. 법원은 또한 송

사건/사고 |한인 사기,영주권 노려 위장결혼 |

동포청, 모국 초청장학생 간담회… “진로·정착 지원”

    한국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재외동포협력센터는 모국 초청장학생의 성장 지원을 위해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서울 서초구 ‘신라스테이 서초’에서 학업 지원 장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첫 간담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간담회는 올해 처음 시작한 ‘재외동포청년 학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중국, 독립국가연합(CIS)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 출신 장학생들이 참석해 한국에서의 학업과 생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동포청 제공]

사회 |동포청, 모국 초청장학생 간담회 |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플로리다까지 찾아가징역 4년형 선고…10년간 보호관찰 처분도 뉴저지의 20대 한인 남성이 온라인 게임 채팅방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를 찾아 플로리다까지 가서 망치로 폭행해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플로리다주 검찰에 따르면 지난 9일 뉴저지 거주 에드워드 강(22)씨는 2024년 6월 플로리다에서 한 남성의 집에 무단 침입해 폭행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다. 검찰에 따르면 법원은 강씨에게 징역 4년과 출소 후 보호관찰 10년을 선고했다.이번 사건은 강 씨가 온라인 게임을 하며 알고 지내던 비슷한 또

사건/사고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18일 멕시코전 응원도 콜로세움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분에 한국 대표팀은 체코에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11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주최한 한인사회 공동응원에는 최대 500여명의 인파가 몰려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치며 한국 대표팀을 응원했다.한인회는 선착순으로 100여명에게 ‘힘내라 대한민국’이라 적힌 응원 티셔츠를 무료로 배포했으며, 태극기와 응원봉

정치 |애틀랜타 공동응원, 콜로세움, 애틀랜타한인회, 월드컵, 한국, 체코 |

동포청 재외단체 지원금 보조율 80%로 상향 추진

재외동포청 출범 3주년을 맞아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기념행사가 5일 열렸다. 재외동포들은 온라인을 통해 ▲한국 휴대전화 없이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재외국민 간편인증서의 활용처 확대 ▲한인회 등 재외동포단체 지원금 확대 ▲재외공관을 통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및 1종 운전면허 갱신 등을 건의했다. 또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 해결, 한글학교 교장 등 한인 차세대 교육자 위문 초청 등에 대한 요청도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들은 ▲재외국민 간편인증서 활용

사회 |동포청 재외단체 지원금 보조율 80%로 상향 추진 |

‘동포ON’ 누적 조회 수 1억 회 돌파

재외동포청, 글로벌 소통 플랫폼으로 도약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동포ON’이 누적 조회 수 1억 회를 돌파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9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불과 넉 달 만에 거둔 성과다. ‘동포ON’은 전 세계 재외동포의 삶과 현지 이야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공감을 확산시키며, 단순한 기관 홍보를 넘어 재외동포 사회와 국내를 잇는 소통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채널에는 재외동포들의 일상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부터 재외선거 제도 개선 캠페인, 귀환동포

사회 |‘동포ON’ 누적 조회 수 1억 회 돌파 |

전세계 동포사회 민원 2차 조사 착수

재외동포청, 공관 통해 건의사항 접수핵심 민원은 범부처 TF서 해결 추진, 1차 조사서 1,438건 접수 재외동포청은 지난 8일부터 6월 8일까지 전 세계 재외공관을 통해 동포사회 민원·건의사항에 대한 2차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1차 조사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각 재외공관은 접수된 민원 가운데 현장에서 자체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하도록 했다.재외동포청은 앞서 지난 1월 대통령 주재 재중한국인간담회 후속 조치로 1차 민원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당시 뉴욕을 비롯한 188개 재외공관 등을

사회 |전세계 동포사회 민원 2차 조사 착수 |

“1박2일, 1천마일 달려 투표… 재외선거 개선해야”

동포청, 재외투표 캠페인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최근 공개한 재외선거 관련 영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캠페인 전개 열흘만에 18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동포청이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동포on’에 게재한 ‘투표하기 참 힘들다!’ 영상으로 재외국민이 투표를 위해 이동하는 과정을 국내 유권자의 투표 여정과 비교해 보여주고 있다. 태국 푸껫에서 출발해 밤새 800km를 달려 투표하는 재외국민 가족과 800m 거리를 산책하듯 걸어서 투표하는 국내 유권자와의 투표 환경을 나란히 영상으로 보여주고, 불

사회 |1박2일, 1천마일 달려 투표, 동포청, 재외투표 캠페인 |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애틀랜타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봄맞이 동포건강 걷기대회는 3월 28일 오전 9시-오후 1시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실시한다. 중식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창립기념 프로모션바디프랜드는 창립 19주년을 맞아 3월 15일에 걸쳐 고객감사 창립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문의=678-615-3752. 다니엘 기도회2026 USA 애틀랜타 디아스포라 다니엘 기도회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오후 7시 30-9시 30분에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청년 다니엘 기도회는 3월 21일 오후 7-9시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오랜만에 만나는 애인처럼”… ‘발라드의 레전드’ 변진섭 4일 오후 8시 둘루스 콜리세움서 콘서트 개최 1980~90년대 대한민국을 발라드의 감성으로 물들였던 가수 변진섭이 애틀랜타를 찾았다. 변진섭은 오늘(4일) 오후 8시 둘루스 콜리세움(Atlanta Coliseum)에서 단독 콘서트 ‘희망사항’을 열고 미주 한인 동포들과 만난다.공연을 하루 앞둔 3일, 본지와 단독 인터뷰를 가진 변진섭은 오랜만에 애틀랜타 팬들을 만나는 설렘과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이번 방문은 그의 세 번째 애틀랜타 방문이다. 그는 "코로나 시기를 제

연예·스포츠 |변진섭,변진섭콘서트,애틀랜타공연,애틀랜타콜리세움,희망사항,홀로된다는것,추억소환,향수 |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애틀랜타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봄맞이 동포건강 걷기대회는 3월 28일 오전 9시-오후 1시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실시한다. 중식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창립기념 프로모션바디프랜드는 창립 19주년을 맞아 2월 27일부터 3월 15일에 걸쳐 고객감사 창립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문의=678-615-3752. 다니엘 기도회2026 USA 애틀랜타 디아스포라 다니엘 기도회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오후 7시 30-9시 30분에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청년 다니엘 기도회는 3월 21일 오후 7-9시 아틀란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글렌도라의 콜터 파인 트레일에서 사망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이날 낮 12시37분께 부상 빅 달튼 캐니언 로드와 글렌도라 마운틴 로드 교차점 부근에 부상 등산객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소방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사망한 상태의 등산객을 발견했으며, 당국은 추락에 의한 사망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범죄

사건/사고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

“재외동포협력센터, 동포청에 통합”

재외동포기본법 개정안김영배 의원 국회 발의“정책집행 효율성 제고” 재외동포협력센터를 재외동포청으로 흡수·통합하는 내용을 담은 재외동포기본법 일부개정안이 한국 국회에서 발의됐다. 법안 대표 발의자인 김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4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개정안의 핵심이 재외동포협력센터와 재외동포청 간 업무 중복을 해소하고 정책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있다고 밝혔다. 법안에는 재외동포 정책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단체에 대해 국가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입법

사회 |재외동포협력센터, 동포청에 통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