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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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심장박동법 시행 4년…줄지 않는 낙태

원격진료 낙태약 처방 확산임산부 사망∙클리닉 폐쇄도 조지아의 낙태금지법인 소위 심장박동법 시행 4년 동안  조지아 임산부 2명이 사망하고 최소 2곳의 낙태 클리닉이 문을 닫았다고 WABE 가 전했다.WABE는 심장박동법 시행 4주년을 맞아 이로 인한 조지아에서의 변화를 진단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심장박동법은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심장 박동이 확인되는 임신 6주 이후의 낙태를 원칙적으로 금지 하고 있다.WABE는 기사에서 심작박동법과 관련해 첫 임산부 사망사례로 보고된 앰버 니콜 서먼의 가족 사연을 소개했다.서먼은 임신 초

사회 |낙태, 심장박동법, 임산부, 사망, 원격진료, 클리닉, 산부인과, 낙태약 배송 |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트센터 입주

LSO 신규 상주단체로 영입돼귀넷 문화 허브로 도약 기대 귀넷 카운티의 문화적 중심지인 로렌스빌 아트센터(Lawrenceville Arts Center, 이하 LAC)가 새로운 상주 예술 단체를 영입하며 공연 예술의 지평을 대폭 넓힌다. LAC는 최근 서던 발레 시어터(Southern Ballet Theatre)와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awrenceville Symphony Orchestra)를 새로운 상주 파트너로 맞이했다고 밝혔다.기존 상주 단체인 오로라 시어터(Aurora Theatre)와 함께 이번에 합류한 두

생활·문화 |로렌스빌 아트센터,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박평강 |

“나잇살 안 찌려고 무지방만 먹었는데”… 심장에‘독’될 수 있다는 경고 나왔다

무지방 식품 선택, 늦은 밤 식사,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등 무심코 반복하는 습관이 중년기 심장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왜 중년기가 위험한가심장병은 흔히 나이나 가족력 탓으로만 여겨지지만, 사소한 생활 습관도 못지않은 변수라는 게 전문가의 시각이다.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런던 HCA 웰링턴 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올리버 거트먼 박사의 조언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년층이 무심코 반복하는 생활 습관 몇 가지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끌어올릴 수 있다.거트먼 박사는 40~65세를 노화와

라이프·푸드 |무지방 식품 선택, 늦은 밤 식사,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중년기 심장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

‘정부 복지혜택 수혜여부’ 영주권 심사에 반영

USCIS, 공적부조 최종 규칙 발표…9월18일부터 시행메디케이드·푸드스탬프 등 비현금성 혜택 심사 대상에 포함영주권 신청서 I-485 개정도 예고…기존 양식 접수안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든 행정부의 2022년 공적 부조(Public Charge) 규정을 폐기하고, 메디케이드나 식량·주거 지원 등 정부가 제공하는 복지혜택 이용 여부를 영주권 심사에 반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영주권 신청서 'I-485' 개정도 예고하면서 영주권 심사 기준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16일 이민 심사관들이

이민·비자 |정부 복지혜택 수혜여부, 영주권 심사에 반영 |

생태계 심각한 피해 ‘꽃매미’ 조지아 확산

복숭아 등 농작물 피해 우려 당국, 발견시 신고∙제거 당부 농작물과 수목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꽃매미(Spotted Lanternfly)가 조지아에서 확산되고 있다.조지아대(UGA) 연구진에 따르면 꽃매미는 조지아에서는 2024년 풀턴 카운티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디캡 과 캅 카운티 등에서도 발견되는 등 확산 추세다.꽃매미는 중국과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외래 침입종으로 활엽수와 장미, 포도 등 70종 이상의 식물에서 수액을 빨아 먹는 해충이다.특히 조지아의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에도 피해를 줄 수 있어 생산량 감소와 이에

사회 |꽃매미, 외래칩입종, 해충, UGA, 조지아 칩입종 태스크포스, 신고, 제거 |

'불꽃야구' 제작사, 배재고 편 방송 취소…"사안 심각하게 봐"

 '불꽃야구' 포스터[스튜디오시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가 불꽃 파이터즈와 배재고의 경기를 방송하지 않기로 했다.배재고 야구부 일부 학생 선수가 최근 광주제일고와의 경기에서 지역 비하로 해석되는 구호를 외친 논란이 심각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불꽃야구2' 제작사 스튜디오시원(C1)은 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불거진 배재고 관련 사안을 심각하게 바라보았고, 6일 방송 예정이었던 배재고 편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연예·스포츠 |불꽃야구 제작사, 배재고 편 방송 취소 |

한미은행 'SBA 심플론' 프로모션 제공

우대금리 특별 프로모션 제공최대 25만 달러 온라인 신청 한미은행 스몰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온라인 대출 상품 ‘SBA 심플론’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한미 SBA 심플론은 고객이 온라인 만으로 신청 절차를 완료할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신청서 작성부터 서류 제출까지 절차 전체가 온라인으로 투명하게 진행되며, 대출금은 사업 운전자금이나 사업체 인수 등의 용도로 활용할수 있다. 한미는 심플론의 최대 한도액을 기존 15만달러에서 25만달러로 늘렸다.한미는 중소 사업체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격을 갖춘 고객들에게 우대

경제 |한미은행, SBA 심플론 프로모션 |

여성도 ‘근력운동’ 효과…심근경색 위험 44% ↓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는 여성은 주요 심혈관질환(CVD)이나 심근경색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병행하고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일 경우 예방 효과는 더욱 극대화됐다. 톈웨 장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박사팀은 미국 간호사건강연구·간호사건강연구Ⅱ(NHS·NHSⅡ)에 참여한 여성 11만7,025명을 평균 14.5년간 추적 관찰해 근력운동과 심혈관질환 발생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주당 2시간 이상 근력운동을 한 여성은 근력운동을 하지 않은 여성보다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이

라이프·푸드 |여성도 ‘근력운동’ 효과, 심근경색 위험 줄어 |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사진=Shutterstock> 올 여름에 집을 높은 가격에 팔고 싶다면 ‘커브 어필’(주택 외관 첫인상) 투자가 중요하다. 외관 중에서도 조경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집을 팔 때 투자 대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조경 공사하면 큰 비용이 들 것 같지만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여름 꽃 중에서도 일년

부동산 |주택 외관 첫인상, ‘커브 어필, 조경, 부동산 |

더위에 두근거림 심해졌다면…“탈수 때문 아닌 심장 이상 신호일 수도”

최종일 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만난 최종일 순환기내과 교수가 부정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제공] “우리 병원은 국내에 도입된 다양한 펄스장 절제술(PFA) 기기를 모두 갖추고 있어 환자 치료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지난달 2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만난 최종일 순환기내과 교수는 “펄스장 기기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술할 때 활용되는 3차원(3D) 영상 구현 기능이나 에너지 전달 방식 특성이 기기마다 다르다”며 “환자의 심장 구조와 병변 위치에

라이프·푸드 |더위에 두근거림 심해졌다면, 탈수 때문 아닌 심장 이상 신호일 수도 |

‘좋은 지방’ 오메가-3의 힘… 뇌 건강부터 혈관까지 지킨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인지기능·심혈관 건강 지키는 필수지방산연어·정어리부터 호두·치아씨드까지 풍부부족 땐 치매·우울증·심장병 위험 증가 오메가-3 지방산은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당신은 식단을 통해 충분한 양을 섭취하고 있는가?이 지방산은 우리 몸의 거의 모든 세포에 존재하지만, 특히 뇌와 눈, 심장에 많이 집중되어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세포막의 구조를 형성하고 염증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은 뇌 건강과 심혈관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며, 충분히 섭취하지

라이프·푸드 |좋은 지방, 오메가-3,연어·정어리부터 호두·치아씨드,인지기능·심혈관 건강 지키는 필수지방산 |

“심각한 위험 은폐하고 챗GPT 출시”

플로리다주, 오픈AI 소송총기 난사범에 조언 제공 플로리다주가 1일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인 챗GPT 운영사인 오픈AI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오픈AI가 범죄자를 돕고 어린이에게 피해를 주는 등 심각한 위험을 은폐한 채 챗GPT를 출시하고 대중에 공격적 마케팅을 펼쳤다는 게 주정부의 주장이다. 제임스 어스마이어 주 법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픈AI가 내부의 안전 경고를 묵살하고 제품의 본질과 위험성과 관련해 사용자를 기만했다고 밝혔다. 어스마이어 장관은 “오늘 우리는 오픈AI

경제 |플로리다주, 오픈AI 소송 |

심혈관 건강 지키려면 주 150분 이상 운동해야

심혈관진환 위험 8% 낮춰 심혈관 건강을 지키기면 세계보건기구(WHO) 등 주요 보건기관이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 중·고강도 운동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위험을 의미 있는 수준으로 낮추려면 현재 권고 기준보다 훨씬 더 많은 운동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중국 마카오폴리텍대 연구팀은 이런 연구 결과를 최근 국제학술지 ‘영국스포츠의학저널’에 공개했다. 이들은 현행 운동 권고안이 심혈관질환 예방에 실제로 충분한지, 또 심폐 체력이 운동량과 별개로 독립적인 보호 효과를 갖는지

라이프·푸드 |심혈관 건강 지키려면 주 150분 이상 운동해야 |

“여름에 무조건 챙겨 먹어라”… 수박 속 성분 심혈관 살린다

 <사진=Shutterstock>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이 영양 상태 개선과 심혈관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낮은 열량과 높은 수분 함량뿐 아니라 혈관 기능 개선에 관여하는 성분까지 함유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데일리는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들을 인용해 수박의 건강 효능을 소개했다. 연구에 따르면 수박을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사람들은 전반적인 식단의

라이프·푸드 |수박 속 성분 심혈관 살린다 |

심혈관질환 환자도 적절한 운동 해야… 재발 위험 낮춰

진단 후 운동 시작해도 심혈관질환 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운동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진단 후 꾸준히 운동을 계속할 경우 오히려 심혈관질환 재발 위험이 최대 13%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의 걱정과 달리 심근경색·협심증 진단을 받은 후에도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고,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서울아산병원 혈관외과 권준교 교수팀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진단을 받은 국내 환자 3만여 명을 약 7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꾸

라이프·푸드 |심혈관질환 환자도 적절한 운동 해야 |

박찬욱 칸 심사위원장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인 박찬욱(사진·로이터)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 장관은 17일 칸에서 박 감독에게 코망되르 훈장을 수여했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을 펼치거나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이 받는다. 슈발리에, 오피시에, 코망되르 세 등급으로 나뉘며 이 중 코망되르가 최고 등급이다. 한국인으로는 2002년 김정옥 당시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연예·스포츠 |박찬욱 칸 심사위원장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 |

무지개 시니어센터 오프닝 파티 개최

심형래 개그맨 시니어들에 웃음 선사 무지개(Rainbow) 시니어 센터(대표 사이몬 최)가 둘루스로 확장 이전하면서 11일 오프닝 파티를 열었다. 오프닝 파티에는 홍영옥 무용단의 한국무용 공연과 개그맨 심형래 씨가 출연해 참석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심 씨는 개그와 노래로 참석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참석자들은 심형래 씨와 함께 사진 찍는 시간도 가졌다.최신 시설과 다양한 서비스로 한인 시니어들을 맞고 있는 무지개 시니어 센터는 구 시설 보다 1.5배 넓어진 1만6,000 스퀘어피트 규모를 자랑한다. 센터에는 대강당은

정치 |무지개 시니어센터, 오프닝 파티, 심형래 |

65세 넘었다면 필독… 치명적인 심방세동 막는 10가지 수칙

■이대인 고대구로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심방세동 환자 급증하는데 대부분 무증상금주·금연 필수…혈당·혈압 관리도 힘써야국물음식·가공식품 속 숨은 나트륨도 주의65세 넘으면 정기적인 맥박 확인·심전도 검사 <사진=Shutterstock>  60대 남성 A씨는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심방세동 진단을 받고 깜짝 놀랐다. 평소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숨이 차는 등 이상 증상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A씨는 “검진이 아니었다면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에야 알게 됐을 것이란 말을 듣고 심방세동의 무서움을 체감했다”며 놀란 가슴을

라이프·푸드 |치명적인 심방세동 막는 10가지 수칙 |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운영업체들이 치료사에게 지급하는 비용을 크게 삭감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29일 WABE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 메디케이드 운영업체 3곳 중 2개 업체가 최근 치료사 지급 비용을 최대 20% 삭감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용 증가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이들 업체의 설명이다.이 중 한 업체는 5월 11일부

정치 |메디케이드, 운영업체, 지급비용, 삭감, 치료사, 물리치료, 심리치료, 저소득층 아동, 조지아 |

건강식품 ‘캐슈넛’이 심각한 쇼크 부른다?

섭취 후 피부 발진 등알러지 가능성 주의를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캐슈넛’이 일부 소아에서 심각한 알러지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경욱·이수영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팀은 2013~2023년까지 캐슈넛을 섭취한 이력이 있으며, 캐슈넛 특이 항체(IgE) 진단을 받은 국내 소아 64명을 분석한 결과를 최근근? 발표했다. 연구를 보면, 이들 중 35명(중위연령 만 4세)의 절반(51.4%)은 아나필락시스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나필락시스는 피부 발진을 넘어 급성 호흡곤란과

라이프·푸드 |캐슈넛, 심각한 쇼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