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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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칼럼] 프로젝트 2025 청사진이 현실로

김성환 변호사   ‘2025년 집권계획(Project 2025)’은 트럼프 2기 국정운영의 청사진이다. 공화당 계열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이 만든 이 계획은 차기 행정부가 취임 첫날부터 할 일을 적은 매뉴얼로, 골자는 대통령 권한의 대폭 강화와 ‘행정국가’의 해체다. 두 축이 가장 선명하게 교차하는 지점이 이민정책이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대선 캠페인을 할 때는 자신은 이 계획과 무관하다고 공언했다.그러나 2기 취임 후 이 집권계획 작성에 참여한 인사들을 대거 기용했다. 이민 분야 설계자는 1기 행정부 국토안보부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선거구 재조정 현실로…주지사 특별회기 소집

내달 17일부터  40일간 열려연방대법 투표권법 판결 여파민주 ‘비난’ ∙ 공화 ‘환영’ 성명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를 내달 17일에 소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14일 발표된 켐프 주지사의 이번 특별회기 소집은 연방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내린 선거구 구획과 관련한 판결 이후 추진됐다.당시 연방 대법원은 인종을 기준으로한 선거구 설정 제한을 완화하면서 기존 투표권법 효력을 약화시키는  판결을 내렸다.이후 조지아를 포함 남부 지역 공화당은 주의회와 연방의회 선거구 재조정을 요구해 왔다.

정치 |선거구 재조정, 특별회기. 캠프, 주지사, 주의회, 연방대법원, 투표권법, 게리맨더링, QR 투표 집계 |

"신데렐라가 현실로"…하예린 주연 '브리저튼4' 흥행

시리즈 첫 한국계 배우 주연…손숙 외손녀로 주목"유명 작품 합류, 선물 같은 일"…넷플릭스 영어 쇼 부문 1위'브리저튼4' 스틸[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명한 출연진과 작품에 합류하게 되는 것은 상당히 벅찬 일이었어요."지난달 29일 공개된 '브리저튼4'의 주인공 하예린은 넷플릭스와의 인터뷰에서 브리저튼 시리즈에 합류하게 된 것은 "선물 같은 일이었다"고 말했다.지난 4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브리저튼4'는 공개 첫 주 3천97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넷

연예·스포츠 |하예린 주연,브리저튼4 |

꿈을 현실로 만든 합격: 2026 학년도 얼리(Early) 합격자 여러분, 축하합니다!

Elite College Consulting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Early Decision / Early Action 전형을 통해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습니다.Brown, MIT, Columbia, Yale를 비롯한 다수의 최상위 대학으로부터 조기 합격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꾸준한 노력과 전략적인 준비가 만들어낸 결과이며, 이 순간을 함께 축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Elite College Consulting Early(EA / ED) Results (현재 기준)• 151건의 Early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2026 학년 얼리(Early) 합격자 |

‘영화 속 미래가 현실로’… CES 2026 주목할 신제품

요람처럼 흔들리는 스마트 침대사람 뺨치는 가정용 로봇   CES 2026 참석자가 지난 7일 우노빈스 부스에 설치된 우노 브레인 바디 건강 검진기에 앉아서 체험하고 있다. [로이터] 얼마전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내린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의 주인공은 단연 AI였다. 초대형 TV와 로보택시, 심지어 복고풍 기기 등 모든 신기술에 ‘인공지능’(AI) 이름표가 달렸다. 올해 출품된 제품 중 일부는 매우 현실적으로 조만간 출시가 가능해 보였고, 다른 일부 제품은 공상과학 영화 속 장면이 현실로 구현된 듯한 인상을 줬

기획·특집 |CES 2026 주목할 신제품 |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조지아주에서 오바마 케어 보조금 폐지에 따른 보험료 폭등이 현실화되고 있다. 알파레타의 로스 콜먼 씨는 보험료가 전년 대비 두 배나 올라 가입 유지를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 현재 약 150만 명의 조지아 주민이 1월 15일 2차 가입 마감을 앞두고 있으나,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플랜을 낮추거나 해지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방 하원은 보조금 연장안을 통과시켰으나 상원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사회 |오바마 케어, 보험료 폭등, 마감, 고민. 조지아 주민 |

공항 운항 차질·저소득층 지원 중단·무급 연방공무원 증가…연방정부 셧다운 한달째, 실생활 충격 현실화

역대 두 번째 최장기항공 관제사 부족으로이번주 1만여편 차질푸드스탬프 중단 타격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저소득층 푸드스탬프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한 가운데 29일 캘리포니아 주방위군이 LA 푸드뱅크에서 주민 보급용 식료품을 포장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한 달째 지속되면서 항공편 운항 차질이 속출하고 저소득층 지원 프로그램에 차질이 빚어지는 등 폐쇄 여파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달 1일 시작된 셧다운은 양당 대치가 계속되며 한달 가까이 지속되고 있다. 그간 연방상원에서 공화당이

사회 |연방정부 셧다운 한달째, 실생활 충격 현실화,공항 운항 차질,저소득층 지원 중단,무급 연방공무원 증가 |

연방 ‘셧다운’ 장기화… 실생활 타격 현실로

연방 정부 셧다운이 13일째 이어지면서 항공편 지연 및 결항이 급증하고, 국립공원 운영이 중단되는 등 미국 내 일상생활과 경제에 큰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약 4,100명의 연방 공무원이 해고될 전망이며, 특히 항공 및 여행 업계와 지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됩니다. 항공사들은 지연 및 결항 여부 확인을 권고하며, 승객들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사회 |연방 ‘셧다운’ 장기화,실생활 타격 현실로 |

경기후퇴 우려감 , 현실로 되나

올1분기 3년 만에 역성장 기록실업수당신청 3년반만에 최고  경기후퇴에 대한 우려감이 실제 지표에서도 반영되기 시작했다.1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가 하면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크게 는 것으로 확인됐다.연방 상무부는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감률(잠정치)이 -0.2%(직전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지난달 발표한 속보치(-0.3%) 대비 0.1%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4%)도 웃돌았다.미국 경제가 분기 기준으로 역성장한 것은 지난 20

경제 |경기후퇴, 역성장, GDP, 신규실업수당신청 |

‘경범죄’빌미 추방, 한인에 현실로 닥쳤다

  워싱턴서 대학졸업 후 OPT 취업중 한인 K씨에 ‘5년전 난폭운전’이유 ICE“당장 미국 떠나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민자는 물론 합법 비자를 받고 체류 중인 유학생까지 비자를 취소해 대거 쫓아내는 추방의 광기 속에 워싱턴 지역의 한 한인 청년이 5년 전의 난폭운전(reckless driving) 기록이 빌미가 돼 학생비자 취소 통보를 받았다.20대 중반의 K씨는 지난 8일 국토안보부(DHS)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으로부터 “여권에 있는 학생 비자 취소와 SEVIS(유학생 및 교환방문자 관리 시스템) I-2

이민·비자 |경범죄 빌미 추방, 한인에 현실로 닥쳤다 |

우려가 현실로…조지아서도 유학생 비자 취소

UGA 일부 유학생 비자 취소학교측 “현재 상황 파악 중” 조지아 유학생 사회 공포 확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 전국적으로 유학생 비자 취소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대학(UGA)에서도 일부 유학생 비자가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그레고리 트레버 UGA 대변인은 9일 성명을 통해 “제한된 수의 유학생 비자가 취소됐다”고 확인하면서 “학교 측은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유학생 비자 취소 사실이 알려지자 학교 내 유학생 사이에서는 우려감과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UGA

이민·비자 |비자 취소, 유학생 비자 취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비자, UGA, 조지아텍, 추방 |

현실로 나타난 ‘그녀’(영화‘Her’)···사람처럼 보고 듣고 말한다

■범용 AGI 상용화 성큼옴니모델 AI 0.232초만에 응답농담 섞인 대화에 다양한 말투노래 부르고 실시간 번역 가능기존보다 성능 2배·절반 비용올트먼“모든 이용자 무료제공미라 무라티 오픈AI 최고기술책임자(CTO)가 13일 생중계를 통해 GPT-4o를 공개하고 있다. <오픈AI 유튜브>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사람처럼 보고 듣고 말하는 ‘옴니모델’ 인공지능(AI)‘GPT-4o’를 13일 전격 공개했다. GPT-4o는 기존‘GPT-4 터보’보다 성능이 개선됐으며 50% 저렴한 비

경제 |범용, AGI, 상용화,엄니모델,인공지능 |

대학 이어 기업도 소수계 우대 타격받나

어퍼머티브 액션 폐지 판결 파장 계속  어퍼머티브 액션 폐지 반대 시위대가 연방 대법원 앞에서 다양성과 기회, 정의를 강조하는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미국 대학들의 학생 선발시 소수인종 우대제인 ‘어퍼머티브 액션’에 위헌 결정이 내려지면서 기업들의 소수계 채용 우대에도 불똥이 튈 우려가 있어 각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USA투데이, 폭스비즈니스 등은 연방 대법원의 위헌 결정 다음날인 30일 인적 다양성 확보를 위한 미국

사회 |기업도 소수계 우대 타격 |

“어릴 적 꿈 현실로… 은하계 연출”

‘미나리’의 한인 정이삭 감독 “‘미나리’를 편집하던 시기에 저녁 시간이면 ‘만달로리안’을 봤습니다. 그때 저 시리즈의 에피소드를 한번 연출해보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거기서부터 인연이 시작된 것 같아요.” 영화 ‘미나리’의 정이삭 감독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만달로리안’ 시즌 3의 세 번째 에피소드를 연출했다. 그는 “‘스타워즈’는 어릴 때 무척 좋아하던 영화였다”며 “그때 나는 지금 시골에 갇혀있지만 언젠가 은하계로 갈 루크 스카이워크라고 상상하며 컸다. 가끔은 어떻게 내가 이렇게 재미있는 SF 시리즈

사회 |한인 정이삭 감독 |

“테슬라 대항마 현대차, 보조금 타격에도 경쟁력 최고”

LAT, 현대차 EV 분석 보도 “미국 정부가 날개 꺾어” LA타임스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최대 라이벌이자 대항마로 부상한 현대자동차그룹의 상황을 집중 보도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여파로 실적이 악화됐지만 현대차와 기아의 EV 경쟁력이 매우 높다는 분석이다. 타임스는 28일 ‘테슬라의 최대 경쟁자가 된 현대차를 미국 정부가 기습했다’(Hyundai was poised to become Tesla’s top contender. Then the U.S. government blindsided it.)는

경제 |현대차, 보조금 타격에도 경쟁력 최고 |

병원서 낙태 금지 현실로…“대기실 눈물바다”

연방 대법원 판결 직후 문 닫는 전국 병원 속출  연방 대법원의 낙태권 폐지 판결로 많은 주에서 낙태 클리닉의 존재가 위태롭게 됐다. 미주리주 낙태 클리닉에서 낙태 반대론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방 대법원이 지난 24일 여성의 낙태를 헌법상 권리로 인정한 ‘로 대(對) 웨이드’ 판결을 뒤집자마자 일부 병원에서 임신 중절 수술을 취소하기 시작했다고 AP통신과 영국 BBC방송 등이 보도했다. 대법원 판결과 동시에 낙태가 금지된 주에서는 이전처럼 임신 중절 수술을 했다가는 처벌을 받게 될

사회 |병원서 낙태 금지 현실로 |

연준의 금리 인상 실생활 경제에 무엇을 의미하나

소비자들은 개스비와 식품비 등 생필품 가격 폭등으로 이미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연준)은 16일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돈을 빌리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높아지게 된다는 뜻이다. 연준은 40년래 최고인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를 0.25% 인상했다. 은행들이 상호 단기대출에 부과하는 금리가 올리면 도미노 효과가 일어나게 된다. 소비자들의 대출 비용도 직간접적으로 오르게 된다. 이론적으로는 상품 수요를 둔화시켜 인플레이션에 브레이크를 밟아주게 된다. 크레딧 카드 등 소비자 대출은 즉각적 영향

기획·특집 |연준의 금리 인상 실생활 경제에 |

코로나19와 공존 ‘위드 코로나’ 현실로?

“백신 접종 여부 상관없이 독감처럼 감염될 수 있어” 코로나19 종식을 기대하기 보다는 바이러스와의 공존을 준비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에 상관없이 어느 시점이 되면 모두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현실로 다가왔다는 것이다.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최근 UC어바인의 전염병학자이자 인구통계학자인 앤드류 노이머 박사는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은 채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은 환상이자 위험한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지만

사회 |코로나19,공존,위드코로나,현실로 |

코로나발 가장 큰 타격 산업은 자동차

가전, 배달업 등은 수혜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가 일반화하면서 PC 및 가전제품 특수가 이는 등 가전산업은 상당한 반사익을 누렸다. 그러나 무엇보다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배달업체가 가장 큰 특수를 누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그렇다면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산업은 무엇일까? 바로 자동차 산업이다. 영국의 유명 경제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 산하 연구기관인 ‘인텐리전스 유닛’(Intelligence Unit)이 175명의 공급망 관리자를 상대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응답자의 51.

경제 |코로나발, 타격산업,자동차 |

32년 전 야구영화‘꿈의 구장’이 현실로

옥수수밭 임시구장서 경기화이트삭스-양키스 맞대결영화보다 더 극적인 역전승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뉴욕 양키스 선수들이 지난 12일 ‘필드 오브 드림’ 영화를 재연하는 실제 경기에 앞서 1910년대와 같은 유니폼을 입고 옥수수밭에서 등장하고 있다. <로이터> 화면은 옥수수밭에서 시작했다. 흰색 와이셔츠와 아이보리색 바지를 입은 백발의 할리웃 스타 케빈 코스트너(66)는 야구공을 손에 쥔 채 사람 키보다 훨씬 큰 옥수수 줄기를 헤치며 걸음을 옮겼다.이윽고 옥수수밭 사이로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코스트너는 옥수수

연예·스포츠 |뀸의구장,화이트삭스,양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