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식량 가격 두달 연속 하락세

소비자 가격지수 상승 둔화… 물가 우려 완화

8월 PCE 물가 3.4%↑금리인상 전망도 악화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이 시장 전망을 밑돈 것으로 나타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됐다.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통화정책 결정 때 중시하는 지표인 만큼 시장에서는 연준이 10월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작아졌다는 관측이 커졌다. 연방 상무부는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3% 오르며 전망치에 부합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8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경제 |소비자 가격지수 상승 둔화 |

가격부터 디자인까지 천차만별…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온라인 업체 대체로 저렴착용 시 ‘코·귀’가 편해야내 눈에 맞는 안경테 위치얼굴형과 대비되는 안경테  안경의 경우 일반적으로 온라인 업체의 판매가가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안경을 구매할 경우 어떤 안경테가 자신의 얼굴에 잘 어울릴지 미리 판단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사진=Shutterstock>  현재 미국 성인의 약 75%가 어떤 형태로든 시력 교정용 안경이나 렌즈를 필요로 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이처럼 대중화된 안경은 지난 수세기 동안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 왔고, 오

기획·특집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

신축 주택가격 하락세…수요감소에 5년래 최저

신축주택 가격이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모기지 고금리와 주택구입 능력 악화로 수요가 위축되면서 건설업체들이 가격 인하와 각종 인센티브를 동원하고 있지만 판매 감소를 막지 못하고 있다. 11일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에 따르면 7월 전국 신축 주택 중간 판매가격은 39만3,800달러로 전달보다 2.3% 하락했다. 2021년 7월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신축주택 가격이 기존주택보다 낮아진 이례적인 현상이다. 반면 7월 기존주택 중간가격은 43만4,100달러로 신축주택보다 약 10% 높았다. 대체로

부동산 |신축 주택가격 하락세…수요감소에 5년래 최저 |

‘물꼬 튼’손흥민, 2경기 연속골… 1골1도움으로 3연승 앞장

솔트레이크전서 자책골까지 유도 세 골 관여 LAFC 3-1 승리 견인올 시즌 MLS 2호·공식전 4호 골가장 먼저 리그 10도움 달성  LAFC의 손흥민이 솔트레이크전에서 1골1도움으로 맹활약 했다. [로이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14경기 만에 시즌 첫 골 맛을 본 손흥민(LAFC)이 2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손흥민은 22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6 MLS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LAFC

연예·스포츠 |손흥민, 2경기 연속골 |

싼 가격에 일등석 이용…델타 ‘기본요금’ 도입

프리미엄 좌석 대상…일부 혜택 제한  델타항공이 일등석과 비즈니스석에도 기본요금제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혜택은 다소 줄지만 요금인하 효과로 관심이 몰린다.델타항공은 8일부터 1등석과 비즈니스석에 해당되는 델타 퍼스트와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델타 원 등에  기본(Basic)요금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조치로 승객들은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프리미엄 객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일부 혜택은 제한된다.델타 측 설명에 따르면 기본요금제 이용 승객은 체크인 이후에만 좌석이 배정되며 무료 위탁수수료 허용량도

경제 |델타항공, 베이직 요금, 기본요금, 일등석, 비즈니스석 |

6월 주택판매 감소...가격은 최고치

거래량은 5월 대비 2.4% 감소 미국 내 기존 주택 거래량이 6월 들어 감소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 지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예비 주택 구매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전미부동산협회(NAR)는 지난 목요일, 6월 기존 주택 판매량이 5월 대비 2.4% 감소한 연율 409만 채(계절 조정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2.8% 증가한 수치다.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이번 6월 판매 실적은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연율 421만 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주택 판매량

부동산 |6월 미국 주택판매, 가격 최고, 판매 감소 |

원.달러 환율 하락세 1,532.70원으로 마감

원.달러 환율이 한국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대거 축소했다. 미국 증시에서 주가지수가 급락하자 위험 회피 심리가 원.달러 환율에도 전이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30원 하락한 1,532.7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 1,512.10원과 비교하면 20.60원 급등했다. 정규장에서 낙폭을 크게 벌렸던 원.달러 환율은 뉴욕장 들어 하락분을 대부분 회수했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 주도로 뉴욕 증시가 급락하자 위험 회피

경제 |원.달러 환율 하락세 1,532.70원으로 마감 |

중동전 장기화에 곡물값 들썩…‘글로벌 식량위기’

가격 치솟고 공급은 감소대두·소맥 등 일제히 상승비료 원료 공급망도 타격소비자는 가격 급등 고통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비료 생산 차질 등으로 글로벌 식품 공급망이 흔들리고, 식료품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소비자들도 더 높은 식품 가격을 부담해야 한다. [로이터]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팎에서 봉쇄 중인 상황이 장기화하자 한때 안정되는 듯 하던 국제 곡물가격이 또다시 들썩이는 모습이다. 공급망이 불안해지고 식품 가격이 치솟으면서 소비자들은 한층 높아진 가격을 부담해야 한다. 5일 시카고상품거래소(

경제 |중동전 장기화에 곡물값 들썩 |

국토안보부 ‘두달반 셧다운’ 종료

상원 이어 하원서도 진통 끝 가결트럼프, 예산안 서명 연방국토안보부의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76일 만에 종료됐다.백악관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하원을 통과해 넘어온 국토안보부 임시예산안(CR)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이날 하원을 통과한 국토안보부 예산안은 회계연도가 종료되는 오는 9월 30일까지의 예산을 지원하는 것으로, 의원들이 일제히 ‘찬성’을 외치는 구두 표결로 이뤄졌다.앞서 상원은 3월27일 비쟁점 대상인 교통안전청(TSA)·해안경비대·연방재난관리청(FEMA)·비밀경호국(SS) 예산을 포함한 국토안보부

사회 |연방국토안보부, 셧다운 종료 |

모기지 금리, 5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

주택시장 활성화 기대국채 수익률도 안정세 지난 5주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힘입어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지난주보다 0.09%포인트(p) 하락한 연 6.37%를 기록했다. 주택대출 금리는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2월 말, 5.98%까지 떨어지며 2022년 9월 이후 처음으로 6% 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그러나 2월 28일 이란 전

경제 |모기지 금리, 5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 |

봄철 주택시장, 판매는 줄고 가격은 상승

3월 판매, 3.6% 감소 398만 채 그쳐3월 중간 가 1.4%↑, 33개월 연속↑  전통적인 주택 매매 성수기인 봄철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가 예상치를 밑돌며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모기지 금리 완화 조짐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신뢰 지수 하락과 고용 둔화가 발목을 잡으면서, 집값은 오히려 3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 3월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3.6% 감소한 계절 조정 연간 환산치 398만 채를 기록했다고 월

부동산 |3월 주택 동향, 판매 줄고 가격 상승 |

코스코, 관세로 가격 올리고 정부 환급까지?

고객들 집단 소송 제기혜택없이 가격상승 부담 전국 창고형 유통업체 코스코가 관세를 이유로 가격을 올린 뒤, 동일 비용을 정부로부터 환급받으려 했다는 의혹으로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시애틀 연방법원에 지난달 28일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원고 측은 코스코가 2025년 2월부터 시행된 연방 관세 조치로 인해 수입 상품 가격을 인상했으며, 이후 해당 관세가 불법 판결을 받자 정부 환급까지 신청해 이중 이익‘(double recovery)을 취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소송에는 워싱턴주를 비롯, 오하이오, 캘리포니아, 펜실베이니아

경제 |코스코, 관세로 가격 올리고 정부 환급까지, 고객들 집단 소송 제기, 혜택없이 가격상승 부담 |

세계 식량가격 두 달 만에 상승

유지류·육류 가격 영향유제품·설탕 등은 하락 지난달 세계 식량 가격이 곡물과 유지류와 육류 가격 상승 영향으로 두 달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10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6년 2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25.3포인트로 전월(124.2) 대비 0.9% 상승했다. 다만 전년 동월(126.6)과 비교하면 1.0% 낮은 수준이다. 품목별로는 유지류 가격 상승이 전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유지류 가격지수는 174.2포인트로 전월 대비 3.3% 상승했다. 팜유는 동남아 지역의 계절적 생산 감소와 견조한 수입

경제 |세계 식량가격 두 달 만에 상승 |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정육코너 가격표 쇼크1년새 15% 이상 치솟아“도매가도 20~30% 올라”돼지고기 등 대체 수요  소고기 가격이 급등 속에 24일 LA 한인타운의 한 마켓에서 고객이 육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박상혁 기자]  24일 낮 LA 한인타운의 한 마켓 정육 코너에 장을 보던 한인 여성 조모씨는 LA 갈비 한 팩을 한참 들여다보다가 다시 내려놓았다. 성장기 자녀들이 좋아하는 양념갈비를 해주고 싶지만, 4인 가족이 한 끼 ‘갈비 파티’를 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올랐기 때문이다. 조씨는 “소고기 값이 너무 올라 금값 같다”며

경제 |소고기ㅡ금값, 갈비 먹기 겁난다,정육코너 가격표 쇼크, 1년새 15% 이상 치솟아, 돼지고기 닭고기 대체 수요 |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함에 따라 조지아주 경제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소비자들은 악기 등 급등했던 품목의 가격 인하를 기대하고 있으나, 홈디포 등 주요 기업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미 납부된 관세의 환급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수입업자와 공급업체 간 비용 부담 주체 파악이 복잡하여 실제 소비자 환급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 |관세, 위헌판결, 연방대법원, 조지아, 기업, 주민, 가격인하, 환불, 추가관세 |

‘소비자 신뢰지수’ 11월 하락세로 전환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신뢰지수가 하락했다. 1일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8.7(1985년=100 기준)로 전월 대비 6.8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이다. 기대지수가 80을 밑돌면 경기침체를 앞두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여겨지는데, 11월까지 기대지수가 10개월 연속 80선을 밑돌고 있다. 특히 소비자의 단기 미래 전망을 반영한 기대지수가 63.2로 전월 대비 8.6포인트 급락했다. 콘퍼런스보드의 데이나 피터슨 수석 이코노미

경제 |소비자 신뢰지수, 11월 하락세로 전환 |

가격할인·마감비용 지원… 건설업계 고객유치 ‘총력’

건설사 10곳 중 4곳 할인65%는 금리인하·비용지원   건설업체들이 모기지 금리인하와 가격 할인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고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가주 내 한 주택 신축 단지 전경. [로이터] 건설업체들이 전례없는 인센티브 전쟁에 돌입했다. 주택 시장이 차갑게 얼어붙은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초강도 마케팅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24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11월 신규 주택 건설사 중 무려 41%가 가격 인하에 나서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년 만의 최고치를

경제 |가격할인·마감비용 지원 |

모기지 금리 하락세 30년 고정 6.19%로

모기지 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27일 국책모기지기관 프레디맥에 따르면 지난주 30년 고정 모기지 전국 평균 금리는 6.19%로, 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올해 초 7%를 넘었던 금리가 1%p 가까이 내려가면서 재융자 수요도 크게 늘었다. 프레디맥은 “금리 하락으로 재융자 비중이 전체 모기지 거래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모기지 금리 하락은 월 모기지 상환 부담을 줄여 구매자들이 더 많은 예산으로 주택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들었다. 부동산 정보업체 레드핀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까지 미국 내 평균

경제 |모기지 금리, 하락세, 30년 고정, 6.19%로 |

5%대 모기지 금리 ‘가시권’… 하락세 지속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가며 6.27%를 기록, 5%대 진입 가능성이 높아졌다. 15년 만기 금리는 이미 5%대에 진입했으며,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5%대 모기지는 주택 시장의 중요한 심리적 저지선으로, 시장 침체 탈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경제 |5%대 모기지 금리 |

내년 우리가족 보험료는…ACA〈오바마케어〉원도우 샤핑 개시

2026년 오바마케어(ACA) 사전가격조회 시작, 연방보조금 연장 여부에 따라 보험료 변동 가능성이 컸다. 연방보조금 중단 시 중산층의 보험료는 최소 수배 인상될 수 있으며, 풀턴 카운티 60대 부부의 경우 월 2,600~4,800달러까지 폭등할 수 있다. 보조금 대상 소득 제한 강화로 인해 기존 지원 대상자 상당수가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된다. 오바마케어 연방보조금 중단 시 조지아를 포함 전국적으로 수백만 명이 무보험 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가입기간은 올해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로, 조지아 액서스 웹사이트(

사회 |오바마케어, 연방보조금, 가격사전조회, 윈도우 샤핑, 조지아 엑서스, 패스웨이 투 카버리지, 연방빈곤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