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시카고 총격범 여장 도주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사건 발생 23개월 만에 재판부“악명 위해 범행” 애팔래치고 총격범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사건 발생 2년여 만이다.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선고공판 사흘째인 28일 오후 형량심리에 이어 검사와 변호사 최종 변론이 끝난 뒤 1시간 만에 총격범 콜트 그레이(16)에게 이 같이 선고했다.프림 판사는 이날  판결문을 통해 “네 명의 생명이 빼앗겼고 그 중 두 명은 이제 막 인생을 시작한 학생들이었다”면서 “피고는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 것도 아니었고 증오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1심 선고,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악명 |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종신형 선고될 듯

판사, 27일 선고심 형량심리 앞서“최소형량이 가석방 허용 종신형” 2년 전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에게 종신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이번 사건 선고공판 2일째인 27일 형량 심리에 앞서 “그레이에 대한 최소 형량은 가석방이 허용되는 종신형이며 최대 형량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라고 설명했다.이날 공판에서는 변호인측 증인으로 심리학자인 케빈 리처드 박사가 나와 그레이의 조현병 주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리처드 박사는 “그레이는 자신의 주장과는 달리 조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종신형, 가석방, 희생자 유족, 법정 최고형, 형량심리,조현병 |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55개 중범죄 혐의 인정..종신형 선고 가능성 2024년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캠퍼스에서 동급생 2명과 교사 2명이 총격으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의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금요일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약 2년 만이다.2024년 9월 4일 총격 당시 14세였던 그레이는 그동안 고의적 살인, 가중 폭행, 아동 학대 등 55개의 중범죄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해 왔다.공소장에 따르면 콜트 그레이가 교실 안에서 총격을 가했을 당시 교실 내부에 있던 15명의 아동을 포함해 총 25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공소장은 사망한

사회 |애팔랜치고 총격, 콜트 그레이, 유죄 인정 |

[영상] '악어 득실' 강에 뛰어든 도주범…뒤따라 들어가 끌고 나온 경찰

 미국에서 악어가 득실대는 하천으로 뛰어든 도주범을 경찰이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가까스로 체포했습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코스트에서 한 남성이 상의를 벗은 채 초등학교 앞에 드러누워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어 이 남성이 한 주택 마당을 침범해 벽을 오르려 한다는 신고도 들어왔는데요. 경찰이 출동하자 남성은 악어와 뱀이 득실거리는 하천에 뛰어들어 헤엄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의 거듭된 설득에도 들은 척도 않는 남성. 급기야 경찰관들이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그를 체포

사건/사고 |악어 득실 강에 뛰어든 도주범 |

‘아찔’ 착륙 중 폭죽 맞은 애틀랜타발 항공기

독립기념일 시카고 공항서승객 및 승무원 모두 무사 애틀랜타발 시카고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착륙 도중 독립기념 기념 볼꽃놀이 폭죽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해당 여객기는 무사히 착륙했고 승객과 승무원 모두 무사했다.델타항공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4일 저녁 7시 51분(동부시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을 출발한  델타항공 1076편 에어버스 A319가  같은 날 저녁 8시 33분(중부시간) 시카고 미드웨이 국제공항에 도착하면서 발생했다.사고와 관련 CNN은 항공관제 음성기록을 인용해 해당 항공기 조종사가 관제사에

사건/사고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폭죽, 델타항공, 애틀랜타 공항, 시카고 공항, FAA |

시카고 오바마센터 개관에 총출동한 전직 대통령 내외들

 오바마 대통령 기념관(오바마 센터)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시카고에서 18일 개관 기념행사를 갖고 문을 열었다. 시카고의 유서 깊은 시민 공원인 잭슨팍에 건립된 오바마 센터에는 오바마재단, 시카고공립도서관 분관, 각종 공공 예술·체육시설이 입주하며, 차세대 풀뿌리 민주주의 교육과 시민·사회운동 인큐베이터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총출동한 전직 대통령 내외들. 왼쪽부터 조 바이든 부부, 오바마 부부, 조지 W. 부시 부부, 빌 클린턴 부부. [로이터] 

사회 |시카고 오바마센터 개관 |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총격범도 숨져

텍사스주 서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총격범은 12일 오전 8시께부터 텍사스주 서부 미들랜드시의 남동부 지역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AP통신과 지역매체 텍사스 트리뷴이 보도했다.범행 현장 인근에는 호텔과 컨벤션 센터, 공원 등이 있었다.  총격범은 사건 발생 3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1시30분께 한 동물병원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를 벌인 끝에 사망했다.다만 경찰과 시 당국은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상이나 범행 동기, 사망 경위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부상자 9명

사건/사고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 |

스파 총격범 재판 중단...사형 전문 변호사 없어서

사형 사건 경험 변호인 2명 충족 안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의 범인 로버트 애런 롱(26)에 대한 재판이 또다시 멈춰 섰다. 이번 재판은 애틀랜타 시내 스파에서 발생한 4명의 살인 사건을 다룰 예정이었으나, 법원이 심리 중단을 결정하면서 향후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롱은 이미 체로키 카운티의 한 스파에서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당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희생된 8명 중 6명은 아시안 여성이었다.애틀랜타 다운타운 풀턴 카운티 법원에서 28일 열린 재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 롱에게 법적으로 요

사회 |로버트 애런 롱, 재판 중단, 사형 전문 변호사 |

에팔래치고 총격범 다른 곳서 재판 받는다

배로우 고등법원, 재판장소 변경 승인홀 카운티 유력…10월에야 재판 시작  2024년 9월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에 대한 재판 장소가 변경됐다.28일 오전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은 총격사건 피의자 콜트 그레이(16)측이 지난해 4월 제출한 관할법원 이전 신청과 관련 재판장소 변경 결정을 내렸다.당시 그레이측 변호인은 “사건에 대한 수많은 보도와 카운티 주민의 감정을 고려할 때 피고인은 이곳에서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없다”면서 “공정한 배심원단 앞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관할법원 변경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이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콜린 그레이, 재판장소, 변경 신청,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

스파 총격범 애런 롱 재판 재개...사형 구형 예상

2021년 애틀랜타 일대에서 발생한 스파 총격 사건의 범인 로버트 애런 롱에 대한 상태 심리가 풀턴 카운티 법원에서 열렸다. 롱은 체로키 카운티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나, 풀턴 카운티에서는 희생자 4명이 모두 아시아계라는 점을 근거로 증오범죄법 적용 및 사형 구형이 예상된다. 당시 사건으로 총 8명이 사망했으며, 이번 재판은 인종 차별 범죄에 대한 엄중한 처벌 여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회 |스파 총격범, 애런 롱, 풀텉 카운티 법원 |

국토안보부 “LAX서 세관·입국심사 제한 검토” 파문

피난처도시 공항들 대상“CBP 인력 축소”위협업 계·교통부 즉각 반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로 지정된 대도시 국제공항들에 대해 세관 및 입국심사 기능 축소 또는 중단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항공업계와 관광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더 애틀랜틱 보도에 따르면 마크웨인 멀린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은 최근 항공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과의 비공개 회의에서 “연방 이민 단속 정책에 협조하지 않는 피난처 도시 공항들에 대해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인력을 축소하거나 국제선 입국 심사를 제한할 수 있다

사회 |국토안보부,세관·입국심사 제한 검토, 피난처도시 공항들 대상, LA와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덴버, 필라델피아, 뉴왁 등 |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과거에도 백악관 진입 시도SNS엔 "신의아들" 게시글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 인근 검문소에서 경찰관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가 사살된 20대 남성이 과거에도 수차례 백악관 진입을 시도했던 것으로 파악됐다.24일 CNN 방송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비밀경호국(SS) 요원들에게 사살된 총격범은 메릴랜드주 출신의 나시르 베스트(21)로 확인됐다. 그는 과거에도 백악관 주변에서 수차례 적발됐으며 정신건강 문제로 강제 입원된 전력도 있었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베스트는 지난해 여름 백악관 단지 주변을 돌아다니며 여러 출입 지점에

사건/사고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용의자, 백악관 본관서 200m 떨어진 검문소에 총격…경호요원들 대응사격행인 1명 피격돼 병원 이송…백악관 한때 폐쇄에 내부 취재진 긴급대피 백악관 지붕 위에서 경계 근무 중인 비밀경호국 요원들[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 백악관을 향해 총기를 발사한 괴한이 경호 요원들의 대응 사격에 의해 사살되는 사건이 벌어졌다.사건 당시 백악관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머물고 있었으며, 비밀경호국(SS)과 연방수사국(FBI) 요원, 경찰관들이 현장을 봉쇄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SS는 엑

사건/사고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

샌디에고 이슬람센터 총격범들 나치 문양·인종증오 유서

용의자 한 명은 고등학생사건 당일 어머니가 신고나치 스티커 개스통 발견  총격 참사 다음날인 19일 샌디에고 이슬람센터 앞에서 방문객들이 슬픔을 감추지 못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로이터]  지난 18일 샌디에고 최대 규모 이슬람 사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10대 용의자 2명이 온라인에서 만나 극단주의에 스스로 빠져들었으며, 범행 전 증오와 인종주의적 내용을 담은 선언문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17세의 고교생 케인 클락과 18세의 케일럽 바스케스로 신원이 밝혀진 이들은 범행 장면 또는 범행 직후 상황을 온

사건/사고 |샌디에고 이슬람센터 총격범들, 나치 문양·인종증오 유서 |

만찬장 총격범 ‘대통령 암살미수’ 기소

총기운반·발사 등 총 3건유죄시 최대 종신형 가능 27일 연방 법무부 토드 블란치(왼쪽 두 번째) 장관대행 등이 총격범이 사용한 샷건 등을 공개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장소 바로 앞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가 27일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31)은 이날 파란색 수감복 차림으로 워싱턴 DC 연방 법원에 처음 출석했다. 조슬린 발렌타인 연방 검사는 앨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시도

사건/사고 |만찬장 총격범 ‘대통령 암살미수’ 기소 |

한인 설립 대입학원 ‘C2 에듀케이션’ 강사였다

■ 총격범 앨런은 누구칼텍 졸업 명문대 출신게임 개발자로도 활동주변 사람들“큰 충격”  백악관 기자단 만찬행사 총격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남가주의 명문 칼텍 출신으로 강사와 게임 개발자로 활동해온 인물로 파악됐다.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용의자는 토랜스에 거주하고 있는 콜 토마스 앨런(31)은 칼텍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해 2017년 졸업했다. 그는 학부 4학년 때 휠체어용 비상 제동장치 시제품을 개발한 공로로 지역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칼텍에서는 기독교 동아리 회원이었다. 스펀지 탄환을 쏘는 장난감 총인 ‘너프’

사건/사고 |총격범 앨런, 한인 설립 대입학원, C2 에듀케이션 강사 |

"성실한 동창이었는데"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 명문대 조교 출신

캘리포니아 출신 31세 남성 용의자 현장 체포…칼텍 동문들 큰 충격  25일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 용의자 콜 앨런 추정 졸업사진[링크드인 발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장에서 총격을 가한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미국 명문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칼텍) 출신으로 강사와 게임 개발자로 활동해온 인물로 파악됐다.미국 LA타임스와 CNN 등에 따르면, 용의자는 캘리포니아주 중산층 동네인 토랜스에 거주하는 콜 토마스 앨런(31)으로 확인됐다. 앨런은 이날 저녁

사건/사고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 명문대 조교 출신 |

법무장관 대행 "총격범, 대통령 노렸을 가능성"

"기차로 캘리포니아서 시카고 거쳐 워싱턴DC로…힐튼 호텔 투숙"  백악관 만찬 총격 사건 용의자[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장관 대행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표적으로 삼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블랜치 장관 대행은 이날 미 NBC방송 인터뷰에서 총격범이 "실제로 행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아마도 대통령을 포함해 표적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에 거주

사건/사고 |법무장관 대행, 총격범, 대통령 노렸을 가능성 |

총격범 ‘맨몸 제압’ 교장, 대형 총기난사 막았다

콜럼바인 사건 모방범60대 교장이 태클 제지참사 전 학생들 구해 커크 무어 교장이 총기 무장 용의자를제압하는 모습. <엑스(X) 캡처>  오클라호마주의 고등학교에서 교장이 총기 난사를 위해 학교로 들어온 졸업생을 맨몸으로 저지해 학생들 목숨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용의자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격 범행 중 하나로 꼽히는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1999년·39명 사상)을 모방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번질 뻔했던 범행을 무기 하나도 없이 혼자서 막아낸 것이다. 14

사건/사고 |총격범, 맨몸 제압, 교장, 대형 총기난사 막았다 |

애틀랜타 식당 2곳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에

벅헤드 ‘아리아’∙미드타운 ‘무조’ 미 요식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꼽히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에서 애틀랜타 식당 두 곳이 2026년 결선 후보에 올랐다.제임스 비어드 재단은 지난달 31일 ‘2026 레스토랑 및 셰프 어워즈’ 결선 후보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최종 후보 명단에는 애틀랜타 벅헤드에 있는 식당 ‘아리아(Aria)’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최고 ‘탁월한 고객 응대(Outstanding Hospitality)’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이 부문 상은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탁월한 환대를 제공하는 동시에 음식

생활·문화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 결선, 아리아, 무조, 시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