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시민권 박탈 본격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귀화자 감소를 이민 규제의 ‘성과’로 내세우면서, 시민권 취득을 어렵게 만들어 신규 시민권자 수를 의도적으로 줄이고 있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다. 국립 이민정책재단(NFAP) 분석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2026년 7월 사이 시민권 신청 거부율은 2025년 1월 8.4%에서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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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곳에 총상을 입었 던 시카고 여성이 사건 발생 1년 만에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했다. 특히 당시 연방정부는 이 여성이 차량으로 연방요원을 공격해 정당방위 차원에서 총격이 이뤄졌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공개된 보디캠 영상과 감시카메라 영상, 탄도 분석 결과는 이 같은 설명과 배치되는 정황을 보여 논란 이 커지고 있다.ABC뉴스에 따르면 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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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귀화 이민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연방 법무부 법원에 소송10월까지 총 250건 진행 연방 법무부는 지난 8월21일부터 10월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차관보는 보도자료에서 “이들 모두는 거짓말을 통해 미국 시민권을 얻었다”고 말했다.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은 해당 대상자들이 “중요한 사실들을 미국 정부에 감췄으며 중범죄를 저지른 이들”이라고 말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귀화 시민이 시민권을 불법으로 취득했거나 시민권을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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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정책에 다시 길이 열렸다. 연방대법원이 이민자들에게 추방될 국가를 사전에 알리고 박해나 고문 위험을 주장할 기회를 제공하지 않은 채 제3국으로 신속 추방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당분간 다시 시행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에 따라 본국으로 송환할 수 없는 이민자들을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 제3국으로 보내는 추방이 다시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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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한국어교육 10개 단체 칼리지보드에 공식 요청10만명 서명운동 전개LA 한인축제서 캠페인 미국 고등학교에 한국어를 정규 대학 선이수(AP) 과목으로 개설하기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미국 내 한글학교, 중·고등학교, 교사단체 등 한국어 교육 관련 10개 주요 단체가 공동 목표 아래 결성한 ‘AP 한국어 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9일 AP 제도를 주관하는 칼리지보드에 공식 서한을 발송하고 개설 논의를 요청했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이어져 온 한국어 교육계의 노력이 하나의 추진 체계로 모인 가운데, 미국

교육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

유권자 시민권 확인 ‘여권정보’까지 쓴다

국무부, 기록 공유 추진시민권 여부 확인·검증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권자의 시민권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무부가 보유한 여권 신청 관련 정보까지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블룸버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연방국무부는 최근 연방의회 주요 의원들에게 보낸 통지문을 통해 여권 서비스 기록의 공식적인 일상적 이용 목적에 유권자 자격 확인을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이 시행되면 연방 정부뿐 아니라 주·지방정부 선거당국이 유권자 등록자의 시민권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국무부가 보유한 여권 관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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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면서 “불법 투표 혐의로 조지아 주민들이 추가로 기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조지아 주국무장관실에 따르면 이날 기소된 3명은 이달 초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주국무장관실에 소환장을 발부해 기록제출을 요구한 유권자 13명에 포함돼 있다.기소된 3명은 게인스빌 거주 폴린 퍼넬라 루이스(65)와 로렌

정치 |불법투표, 시민권 확인, 유권자 정보, 기소, 조지아 북부 연방검찰, 연방대법, SAVE 프로그램 |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1040 초안에 처음 포함세금보고 위축 우려도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새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IRS가 공개한 2026년 1040은 현재 초안 단계로, 최종 신고서에 어떤 문구가 들어갈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지난 17일 공개된 초안에는 ‘세금보고 시점에 본인과 배우자가 미국 시민권자·국적자이거나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외국인인지’를 묻는 항목이 새로 포함됐다. 이는 단순한 세금 계

사회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의 월별 시민권 신청 승인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과 2025년 월평균 약 7만 건에 달했던 시민권 승인 건수가 올해 들어 월평균 약 2만 3,000건 수준으로 60% 이상 눈에 띄게 감소했다.특히 지난 7월 승인건수는 1만 6,514건에 그쳐, 전년 동월(7만 2,334건) 대비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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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IS, 시민권 박탈 ‘심사 강화’ 지침 개정

허위진술·중요 사실 은폐의심사건 선별·법원 회부취소 땐 귀화 당시로 소급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귀화 시민권을 취소할 수 있는 사건을 선별하고 연방법원 절차로 넘기는 기준에 관한 지침을 개정했다. 귀화 과정에서 허위 진술이나 중요 사실 은폐 등으로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는 내용이어서 이미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USCIS는 지난 14일 정책 경보(PA-2026-13)를 통해 ‘시민권 취소(denaturalization)’ 관련 정책 매뉴얼을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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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영주권 포기 한인 100명 육박

연방재무부, 작년 7월~올 6월총 5,790명…2020년 이후 최대치복잡한 세법·수수료 인하 여파 지난 1년간 미 시민권이나 장기 영주권을 포기한 이민자가 5,790명에 달해 202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한인 이민자도 100명 가까이 포함된 것으로 추산된다.연방재무부가 최근 연방관보를 통해 공개한 국적 포기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5,790명이 시민권 또는 장기 영주권을 포기한 것으로 집계됐다.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1,593명, 4분기 954명에 이어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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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 시민권 박탈 소송’역대최대

TRAC, 올 1~7월 최소 105건18년간 소송건수와 맞먹어10월까지 250건으로 확대 방침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귀화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시민권 박탈 소송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월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라큐스대 산하 이민자료분석기관(TRAC)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법원에 제기한 시민권 박탈 소송은 최소 105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50건은 7월 한 달에 집중됐다. 이는 TRAC가 관련 자료를 집계한 이후 가장 많은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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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영주권·시민권 팔았다”… 이민국 고위 직원 체포

각종 이민신청 불법 승인출처 불명 95만달러 포착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서 고위 심사관으로 근무했던 전 직원이 돈을 받고 영주권과 시민권 등 이민 혜택을 부당하게 승인해준 혐의로 체포됐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전 USCIS 선임 이민서비스 심사관 루크만 오울라비 가니유가 지난 2일 공범으로 지목된 아데니이 아킴 소모예와 함께 이민 신청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체포됐다. 검찰은 가니유가 2019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USCIS에서 근무하면서 돈을 받고 이민 신청을 불법 승인하거나 처리 속도를 부당하게

이민·비자 |“돈 받고 영주권·시민권 팔았다, 각종 이민신청 불법 승인 |

양당 유세전 본격화… 민주 우세속 공화 수성 가능할까

■ 중간선거 레이스 D-55민주, 연방하원 탈환 기대공화, 상원 수성에 사활트럼프 지지율·물가 변수공화‘선거구·자금력’우위  8일 뉴햄프셔 예비선거가 진행된 가운데 한 유권자가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임기 반환점에 의회의 권력 지형을 결정짓는 중간선거(11월3일)를 두 달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 공화, 민주 양당이 유세전을 본격화하고 있다. 노동절 연휴를 지난 9일 현재 중간선거까지는 정확히 55일 남았다. 통상적으로 미국 중간선거에서 노동절 연휴는 유세 시즌의 본격

정치 |중간선거 레이스 D-55 |

시민권 인터뷰 갔다가 ICE 구금

올해 76세 필리핀계 남성 말기 전립선암인데 체포 필리핀계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로레토 자바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탕골 이민자 운동>  미국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아시아 출신 70대 영주권자가 시민권 인터뷰를 받으러 갔다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수개월째 구금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남성은 현재 4기 전립선암으로 투병 중이어서 가족과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인도적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1일 가디언 등에 따르면 필리핀 국적의 영주권자 로레토 자바르(76)는 지난 6월 워싱턴주 투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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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아시아계 차별” 소송 본격화

구글 입사한 스탠리 종SAT 1590점·GPA 4.42에도16개 대학 불합격 후 소송입시 데이터 조사 길 열려 SAT 만점에 가까운 점수와 뛰어난 스펙을 갖추고도 명문대에서 줄줄이 불합격 고배를 마셨던 아시아계 남성이 대학가를 상대로 제기한 인종차별 소송에서 중요한 법적 승리를 거뒀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북가주 팔로알토 출신의 스탠리 종(21)과 그의 아버지 난 종이 UC계 등 주요 대학들을 상대로 낸 민권 침해 소송에서 연방법원이 대학 측의 소각하 신청을 일부 기각하고 사건을 증거조사 단계로 진행하도록 결정했다.

교육 |명문대 아시아계 차별, 소송 본격화 |

해외 체류 미 시민권자 온라인 여권 갱신 불가

국무부가 해외에 체류하거나 여행 중인 미국 시민들에게 연방정부의 온라인 여권 갱신 시스템을 이용하지 말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온라인 갱신은 미국 내 주 또는 미국령에 실제로 체류하고 있는 신청자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외 체류자가 온라인으로 갱신을 신청할 경우 기존 여권이 즉시 무효화된다는 점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청서를 제출하는 순간 국무부 시스템에서 갱신 대상 여권이 전자적으로 취소되기 때문에, 여권의 만료일이 남아 있더라도 국제선 여행에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온라인 갱신은 신청 과정에서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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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 의해 오인 체포된 뒤 풀려난 조지아 남성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카터스빌에 거주하는 시민권자 존 필립스는 최근 애틀랜타 공항 델타항공기 탑승교에서 ICE요원들에 의해 수갑이 채워지며 체포됐다.당시 ICE 요원들은 자신들이 찾고 있던 영국 출신 인물 사진 대조 결과 필립스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하기까지

사회 |오인체포, 조지아남성, 델타항공, ICE, 애틀랜타 공항, 전미 승무원 노조, 공개질의 |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ICE,이름∙생일 동일한 용의자 오인 막무가내 수갑 채운 뒤 5분 뒤 석방  시민권자인 조지아 주민이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오인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다.WSB-TV가 1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카터스빌에 거주하는 존 필립스라는 남성은 최근 라스베이거스 출장을 위해 애틀랜타 공항을 찾았다.필립스는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하고 신분증 확인과 안면인식 절차까지 마친 뒤 델타항공기에 탑승하려는 순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갑작스런 제지를 받았다.ICE 요원들은 필립스를 벽에 밀어붙인 뒤 수갑을 채웠고

사건/사고 |ICE, 공항, 애틀랜타 공항,체포, 오인, 시민권자, 조지아 주민. 수갑 |

“원정출산 아기 시민권 금지”…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출생시민권 제한 재추진“관광비자 등 입국 산모아 이 출산 시민권 차단”대법원 판결‘우회 전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원정 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지 않게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백악관 제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이른바 ‘원정 출산(birth tourism)’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지 않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연방 대법원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출생시민권’ 제한을 위한 새

사회 |트럼프, 원정출산 아기에 미시민권 부여 금지, 행정명령 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