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스마트폰·컴퓨터 과다 사용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차량전복 사망사고에 2급 차량살인 혐의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인 I-85에서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운전하던 운전자가 전복 사고를 일으켜 동승자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조지아주 고속도로 순찰대(GSP)는 이번 사고의 책임자로 밴 운전자를 입건했다고 밝혔다.체포 영장에 따르면, 운전자 앙투안 롤단은 사고 당시 어느 출구로 나가야 할지 확인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보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롤단은 이번 화요일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2급 차량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GSP는 사망한 동승자의 신원을 에디 배스로 확인했다

사건/사고 |2급 차량 사고, 스마트폰 보며 운전 |

온종일 스마트폰 끼고 살더니… 성인 환자 46% 뛰었다

■ 하석규 고려대안산병원 안과 교수소아 질환으로 알려진 사시, 성인 환자 급증세성인 사시, 신경계 문제 등 발병 원인 매우 다양사물이 여러 개로 겹쳐 보이는 복시 증상 흔해 <사진=Shutterstock>  사시는 두 눈이 바르게 정렬되지 않고 서로 다른 방향을 보는 질환이다. 주로 어릴 때 발병한다고 알려졌지만 성인에게도 적잖이 발생한다. 성인 사시는 뇌졸중, 뇌종양, 뇌동맥류 등 신경계 문제 외에도 당뇨나 고혈압으로 인한 미세혈관 장애, 자가면역질환 등과 연관성이 높다. 단순한 시력 문제가 아니라 다

라이프·푸드 |사시, 성인 환자 급증세, 성인 사시, 신경계 문제 등 발병 원인 매우 다양 |

한국 AI 사용률 37%… 세계 최고 성장세

전분기 대비 6.4%p 급등아시아, 새 중심축 부상 한국의 생성형 AI 사용률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으로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MS) 싱크탱크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가 공개한 ‘2026년 1분기 글로벌 AI 확산 트렌드와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생성형 AI 사용률은 37.1%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와 비교해 6.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조사 대상 경제권 가운데 가장 가파른 성장세라고 MS는 설명했다. 한국의 글로벌 순위도 18위에서 16위로 뛰어올랐다. 생

경제 |한국 AI 사용률 37% |

신선 식자재·둘러보는 재미… 지혜로운 파머스마켓 사용법

‘반려동물·주차’ 규정 확인품목별 ‘용기·봉투’ 휴대먼저 한 바퀴 둘러보기 ‘직거래제’로 사전 주문  지역 생산업자들이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파머스마켓 방문 전 몇몇 요령을 익히면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다. [로이터] 주말마다 열리는 파머스마켓을 찾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 파머스마켓을 찾는 사람들은 굳이 물건을 사지 않고 둘러보는 것만으로 재미를 느낀다. 파머스마켓에서는 지역 생산업자들이 판매하는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파머스마켓 방문 전 몇몇 요령을 익히면 합리적인 가격에

기획·특집 |지혜로운 파머스마켓 사용법 |

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정신 건강·행복감’ 상승 ‘불안감·불면증’은 완화 항우울증 효과에 버금 타인과 비교 SNS에 취약 소셜미디어 사용을 2주만 중단해도 뇌 인지 기능이 약 10년 젊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로이터]  한 20대 여성은 최근 재판에서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소셜미디어 사용이 점차 통제 불능 상태로 발전했다고 증언했다. 밤늦게까지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어 수면 장애가 발생했고, 중단하려 해도 반복적으로 다시 접속하는 악순환에 빠졌다고 배심원을 상대로 주장했다. 이 여성은 또 사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불안과 우울한

기획·특집 |스마트폰 2주만 중단,인지 기능 10년 ‘회춘’ |

삼성, 글로벌 스마트폰시장 1위 탈환

갤럭시 S26 판매 호조삼성·애플 양강 구도 지난해 연간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애플에 왕좌를 빼앗겼던 삼성전자가 1분기에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는 삼성전자가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2%를 기록, 20%에 그친 애플을 따돌렸다고 10일 발표했다. 옴디아는 “삼성전자는 중급 모델의 출시 주기에 차질이 생겼는데도 견고한 최고급 제품 수요와 갤럭시S26 시리즈의 강력한 사전 예약 실적에 힘입어 1위 자리를 되찾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옴디아는 갤럭시S26 시리즈의 사전 예약 실적이 전작

경제 |삼성, 글로벌 스마트폰시장 1위 탈환 |

장시간 앉아서 스마트폰 보고 있다면?…허리디스크 지름길

■ 이형래 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 교수스마트폰 사용량·앉아서 일하는 시간 증가20~30대 젊은 층도 허리디스크 환자 늘어허리→엉덩이·종아리 등으로 이어지는 통증허리주변 근육 강화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 필수 <사진=Shutterstock>  장시간 앉아서 일하거나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은 현대인들 사이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부쩍 늘었다.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나 다리가 저리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요추 추간판 탈출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흔히 ‘허리 디스크’로 불리는 추간판 탈출증은 현대인에게

라이프·푸드 |장시간 앉아서 스마트폰 보고 있다면, 허리디스크 지름길 |

한인사회 덮친 ‘마약의 늪’… 과다복용 사망 잇따라

■ 집중기획/ 한인들 약물중독 사망 실태 펜타닐·필로폰 혼용 치명적2 0대부터 중장년까지 확산“손대지 않는 것이 최선” 한인사회에서 마약 및 위험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비극이 끊이지 않고 있다. 펜타닐과 메탐페타민(일명 필로폰) 등이 LA 카운티에서도 지역사회 일상 깊숙이 침투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인 사망 사건이 연이어 보고되고 있다. 소량만으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위험성이 강력하게 경고되고 있지만, 개인 주택부터, 길거리, 병원 화장실에 이르기까지 장소를 불문하고 안타까운 희생이 계속되는 실정이다. 올

사회 |한인사회 덮친 마약의 늪,과다복용 사망 잇따라 |

메모리 부족… 스마트폰 출하량 13% 감소

2년 연속 생산량 감소가격도 14% 상승 최고 시장조사업체 IDC는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작년 대비 12.9%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는 지난달 26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전망하면서 “이는 10여년 만에 가장 작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IDC는 “메모리 부족 사태가 심화하는 가운데 지난해 11월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4년 6.2% 증가한 뒤 지난해에는 증가율이 2.0%로 낮아졌다 IDC 부사장 프란시스코 제로니모는 “현재 목격하고 있는 것은 일시적인 공급

경제 |메모리 부족, 스마트폰 출하량 13% 감소 |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치질 3~4기로 진행되면 수술 불가피변기 앉아 있는 시간 5분 내로 줄여야잦은 음주로 항문 혈관 약해져도 발병<사진=Shutterstock>  화장실 변기에 앉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재미난 콘텐츠로 지루함을 달래려는 습관이 항문 건강에는 좋지 않을 수 있다. 치질을 ‘문명화한 생활이 만든 압력의 함정’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치질은 배변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항문 쿠션’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지거나 아래로 탈출한 상태를 말한다. 1기는 출혈이 주요 증상인

라이프·푸드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

디캡 여성, 키우던 반려견 공격으로 사망

여러 마리 개 공격, 과다출혈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에서 한 여성이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들에게 무참히 공격당해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디캡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4일 오전 9시경 앤더슨 밸리 드라이브(Anderson Valley Drive) 1400번지 일대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이미 숨진 여성 한 명과 몸에 피가 묻은 채 서성이는 여러 마리의 개를 발견했다.사망한 여성의 신원은 43세 마이노비아 틴슬리(Mynoviah Tinsley)로 확인됐다. 디캡 카운티 검안소는 틴슬리의 사인이 '

사건/사고 |40대 여성, 반려견 공격 사망, 과다출혈 |

심각한 대졸자 취업난… “컴퓨터 전공했는데도 취업이 안 돼요”

 컴퓨터 공학 2번째 높아“코딩 배우면 유망” 옛말전공별 취업 ‘명암’ 뚜렷   #풀러튼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씨는 요즘 아들만 보면 답답함을 감출 수 없다. 고등학교 때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전공한 아들은 작년 5월 졸업장을 딴 뒤 지금까지 취업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집에서 놀고 있다.김씨는 “몇 년 전까지 컴퓨터 코딩만 배우면 취업에 걱정이 없는 유망 직종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인공지능(AI)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한다”며 “아들이 대학원 진학도 고민하고 있지만 학위를 추가한다고 뾰족

사회 |심각한 대졸자 취업난,  컴퓨터 공학 2번째 높아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2년 연속 성장

애플·삼성 양강 굳히기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2% 성장한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20%로 1위를 차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2% 증가하며 2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프리미엄화 전략과 효과적인 마케팅,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한 5G 스마트폰 보급 확대가 출하량 증가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관세 불확실성으로 상반기 출하가 일부 앞당겨졌지만, 실제 영향은 우려보다 제한적이었고 하반기 출하량에 미친

경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2년 연속 성장 |

스마트폰·SNS 조기 노출… 청소년의 뇌가 위험하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과학이 밝힌 조기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청소년들 수면·비만·우울·집중력 저하 등‘언제·어떻게 시작’관건… 부모 모범 보여야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SNS)가 청소년의 뇌와 정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둘러싼 논쟁은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 이 논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대규모 과학 연구들이 잇달아 발표되며, 막연한 우려나 개인적 경험담이 아닌 구체적인 수치와 데이터가 청소년의 현실을 드러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밸런스 프로젝트’의 창립자 모건 코

기획·특집 |스마트폰·SNS 조기 노출, 청소년의 뇌가 위험하다 |

일자리 위협하는 AI, 전문직도 대체한다… 컴퓨터 전공·로스쿨 졸업생들도 ‘취업난’ 극심

“신입 채용 대신 AI로”전미경제학회 충격 경고문과 전문직도 위험 진단”‘AI 활용 능력’필수조건  AI가 더 이상 사무 보조가 아닌 전문직을 대체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진단이 나왔다. [로이터]  인공지능(AI) 확산이 일자리를 위협하는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컴퓨터사이언스 전공자들은 물론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들의 일자리까지 잠식하는 트렌드가 급격해져, AI는 더 이상 사무 보조가 아니라, 전문직을 대체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이다. 지난 4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26 전

사회 |일자리 위협하는 AI, 전문직도 대체, 컴퓨터 전공·로스쿨 졸업생, 취업난 극심 |

귀넷 초중생 휴대폰 전면 금지 확정... 고교생은 '미정'

고교생 정책은 추후 논의2026년 7월 1일부터 발효 조지아주 최대 교육청인 귀넷카운티 교육위원회가 지난 18일 밤,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의결했다. 고등학생에 대한 정책은 추후 논의될 예정이다.주 법률은 모든 교육청이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을 금지하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고등학생의 경우 각 교육청의 재량에 맡기고 있다.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고등학생 관련 조항을 삭제한 수정안을 승인했다. 교육위원회는 학부모들로부터 받은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으며, 이를 사전에

교육 |귀넷 교육청, 휴대폰 사용금지, 조지아, 귀넷, |

“스마트폰 달고 사는 당신, 안구건조증 주의하세요!”

안구와 눈물은 뗄 수 없는 관계다. 눈물샘을 통해 분비되는 눈물의 양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빠르게 마르면 뻑뻑함과 이물감이 느껴지고 통증이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250여만 명이 안구건조증으로 병원을 찾을 만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다. -안구건조증, 언제 왜 일어나나.▲과거에는 노화에 따른 영향으로 보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은 연령대에서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휴대전화와 컴퓨터 모니터 등 각종 미디어 기기를 장시간 응시하면서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줄어든 탓이다. 오랫

라이프·푸드 |스마트폰 달고 사는 당신, 안구건조증 주의하세요 |

무비자 방문객도 입국시 5년치 SNS(소셜미디어) 계정 ‘검열’

 전자여행허가 심사시DNA 등 생체정보 요구국토안보부 규정 발표공항 입국심사 ‘강화’ LA 국제공항(LAX) 등 미국 주요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여행객들에 대한 심사가 대폭 강화된다. 연방 국토안보부 세관국경보호국(CBP)은 한국을 포함한 42개 비자면제 프로그램 국가 시민들이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통해 미국으로 무비자 입국할 때에도 최근 5년간의 소셜미디어(SNS) 계정과 전화번호 등 상세 정보를 의무 제출하도록 하는 규정안을 10일 연방 관보를 통해 고지했다.이 규정안에 따르면 무비자 방문객들은 ESTA를 신청할

이민·비자 |미국 입국시, 5년치, SNS, 사용내역, 제출해야 |

미국 비만율 3년간 현저히 감소…GLP-1 기반 치료제 사용확대 영향?

갤럽 보고서, 미 성인비만율 2022년 39.9%→올해 37.0%로 줄어  미국에서 체중 감량을 위해 '위고비'나 '오젬픽'과 같은 GLP-1 기반 치료제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최근 3년간 비만율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30일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갤럽이 최근 발표한 '미국 전국 건강 및 웰빙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미국 성인 가운데 비만으로 분류된 사람은 37.0%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2년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비만율이 역대 최고치인 39.9%를 기록했던 것에서 3% 포인트 가까이 많이 감소한 것이

사회 |미국, 비만율, 3년간, 현저히 감소 |

비공식 어댑터 사용하다간 ‘위험’… 테슬라 충전하다 폭발사고 ‘깜짝’

캐나다에서 테슬라 운전자가 비공식 어댑터(A2Z EV)를 사용하여 충전 중 폭발 사고를 겪었다. 사고 원인은 DC 급속 충전기의 내부 단락으로 인한 '아크 플래시' 현상이며, 운전자는 충격으로 인해 부상을 입었다. 캐나다 기술안전청은 비승인 어댑터 사용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테슬라 충전 시 안전 인증된 어댑터 사용을 당부했다. 전기차 보급 확산과 함께 충전 안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건/사고 |비공식 어댑터 사용하다간 위험,테슬라 충전하다 폭발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