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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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장기’ 간, 통증 있으면 늦다… 새해 술자리 ‘경고등’

피로감·소화불량 증상에 간과5년 생존율 39% 불과B형·C형 간염 고위험군6개월마다 초음파 필수 새해를 맞아 각종 신년회와 술자리가 이어지는 시기다. 건강관리를 새해 목표로 세우는 이가 많지만, 정작 즐거운 만남 앞에서 우리 몸의 해독을 담당하는 간 건강은 뒷전으로 밀리기 쉽다. 특히 간은 기능의 70% 이상이 손상돼도 통증이나 뚜렷한 이상 신호를 보내지 않아 관리 우선순위에서 빠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보통 피로감이나 소화불량 같은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큰 것도 문제다.그러나 간암은

라이프·푸드 |침묵의 장기 간,새해 술자리 경고,피로감·소화불량 증상 |

뉴욕 브루클린 술집서 새벽 총격전…3명 숨지고 8명 부상

 17일 새벽 뉴욕 브루클린의 한 술집에서 총격전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뉴욕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전 3시 남짓 브루클린 프로스펙트 공원 인근의 한 작은 라운지 바에서 일어났다.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총 11명이 총격을 받고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고, 이 가운데 3명은 경찰 도착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다. 부상자 8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이 위독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현장에서 최소 36개의 탄피를 수거했으며, 복수의 총격범이 이

사건/사고 |뉴욕 브루클린 술집서 새벽 총격전 |

메이컨 술집서 총격…9명 사상

18일 새벽에…경찰 “조사 중” 메이컨의 한 술집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빕 카운트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번 총격은 18일 새벽 메이컨에 있는 미드타운 다이커리 바 앤 그릴에서 발생했다.총격으로 3명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고 6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 3명 모두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상자 중 2명은 중상이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사건 발생 하루가 지난 19일 오전 현재까지 용의자 체포나 자세한 사건 경위에 대한 공

사건/사고 |메이컨, 총격사건, 살인사건, 술집, 주류먼허, 빕 카운티 |

'금주를 부탁해' 최수영 "술고래 역할…현실적 묘사에 중점"

알코올 중독자의 금주 도전기…"가족·연인 통한 치유 과정 그려"tvN 새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제작발표회[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 주변에 다양한 술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그들을 관찰해 온 세월이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알코올 중독자 연기에 디테일이 생긴 것 같아요. (웃음)"tvN 새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 술만 마시면 인사불성이 되는 애주가를 연기한 배우 최수영은 7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애주가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묘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예를 들어 맥

연예·스포츠 |금주를 부탁해, 최수영 |

건강한 음주는 없다?…"술병에도 암 경고 문구 붙여야"

미국암연구학회 "알코올이 암 위험 키워…대중 인식 낮아" 50세 미만 성인에게서도 유방암과 대장암이 늘어나는 추세의 요인 가운데 하나는 음주일 수 있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암연구학회(AACR)는 18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모든 암 사례의 40%는 교정 가능한 위험 요인과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AACR은 금연, 건강한 식단 및 체중 유지, 운동, 자외선 노출 피하기 등 생활 습관의 변화와 함께 알코올 섭취를 줄일 것을 권고했다. 이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제

라이프·푸드 |건강한 음주,술병,암 경고 문구 |

‘이제 술보다 흔한 마리화나’

1,770만명 이상 거의 매일 마리화나매일 술 마시는 사람보다 많아 거의 매일 마리화나를 핀다고 답한 사람이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절반에 달하는 주에서 오락용 마리화나가 허용된 가운데 40년만에 처음으로 마리화나 흡연자가 음주자보다 많았다.전국 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2년 1,770만명의 사람들이 거의 매일 마리화나를 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1992년의 100만명과 비교하면 17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술을 마시고 있지만 2022년을 기점으로 마리화나를 피

사회 |술 보다 흔한,매일 마리화나 |

김새론, 김수현과 뜬금 열애설..술취해 볼 부빈 사진 ‘급 삭제’

김새론(왼쪽)과 김수현 /사진=김새론 SNS배우 김새론이 김수현과 밀착된 사진을 공개해 돌연 열애설이 불거졌다.김새론은 24일(한국시간) 새벽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갑자기 근황사진을 올려 주목받았다.사진 속에는 김새론이 김수현과 볼을 맞대고 서로 밀착된 모습을 보였다. 김새론은 윙크와 미소를 짓고 있었으며, 김수현은 술에 취한 듯 멍한 눈동자를 보였다. 이 사진은 두 사람이 과거 같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있던 사이로, 친분에 의해 찍은 것으로 보이기도 했지만 김새론이 해당 사진을 올린 직후 재빨리 삭제해 두 사람이 사

연예·스포츠 |김수현,김새론,열애설,눈물의 여왕 |

한국 대통령들이 즐겨 찾던 '이 식당', 푸짐한 스웨덴 술상에서 시작됐다

뷔페의 역사나의 첫 뷔페 경험은 1987년,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이렇게 많은 음식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니. 순수하게 규모만으로도 초등학생을 압도했던 뷔페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의외로 버터였다. 녹는 것을 막기 위해 한 입 거리로 잘라 찬물에 띄워 놓은 형국이 마냥 신기했다.‘포션’, 즉 1인용 버터가 등장하기 이전의 일이었다. 30여 년 뒤인 오늘날, 뷔페는 식사의 양극단에 걸쳐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한쪽 끝은 고급 호텔의 식당이다. 지난 연말 성인 기준으로 이용액이 1인당 20만 원을 넘긴 곳들이 등장해 뉴스거리였다

라이프·푸드 |뷔페의 역사 |

"'술김에 용기낸다'는 맞고 '술 마시면 콩깍지 씐다'는 틀리다"

연구팀 "음주 후 매력 평가엔 영향 없지만 만나려는 용기는 커져"Alcohol and its effects [Journal of Studies on Alcohol and Drug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술이 다른 사람을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지는 않지만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다가갈 용기는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술김에 용기 낸다'는 말은 맞지만 '술 때문에 콩깍지 씐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미국 스탠퍼드대 예방연구센터 몰리 보드링 박사팀은 31일 국제학술지 '알코올 및

사회 |술김에 용기낸다 |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서 총격, 3명 사망·6명 부상

트라뷰코 캐년 술집서 이혼 요구 아내 타겟 총기난사 발생한 오렌지카운티 술집[지역방송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오렌지카운티에서 전직 경찰관이 이혼을 요구한 별거 중인 아내에게 앙심을 품고 총기난사를 벌여 총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하는 참극이 벌어졌다. 사건이 난 곳은 오렌지카운티 남부의 트라뷰코 캐년 지역으로 한인 밀집 거주지에서는 떨어져 있어 다행히 한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7시4분께 19000 샌티아고 캐년 로드에 위치한 유명 주점인

사건/사고 |오렌지카운티 술집서 총기난사 |

간암, 술보다‘이 질환’때문에 발병한다

술을 마시지 않던 중년 남성 A씨는 올해 초 건강검진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건강을 생각해 술과 담배도 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도 했던 A씨는 지난해 가을부터 자주 피곤하고 감기 살 증상이 있었지만 간암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특히 술만 멀리하면 될 거라 생각했던 것을 후회하며 주변 사람에게도 평소 간염 검사를 받으라고 권유하고 있다.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인 간은 오른쪽 젖가슴 아래 갈비뼈 안쪽인 횡격막 바로 밑에 위치해 있다. 간은 탄수화물·아미노산·단백질·지방·담즙산

라이프·푸드 |간암, |

이루 '술마시고 운전자 바꿔치기' 집행유예 1년 · 벌금 10만원

  음주운전과 함께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겸 배우 이루(본명 조성현)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선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을 향하고 있다.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겸 배우 이루(40·본명 조성현)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정인재 부장판사는 15일 조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과속에 따른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잘못을 뉘우치고 전과가 없는 점을 고려했다"

연예·스포츠 |이루, 음주운전, 태진아, 집행유예 |

태진아 아들 이루 ‘술마시고 운전자 바꿔치기’ 징역 1년 구형

“모친 치매…인니 한류 주역” 선처 요청법원 출석하는 이루 [촬영 안정훈]음주운전과 함께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겸 배우 이루(40·본명 조성현)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검찰은 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정인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초범이지만 단기간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했고 음주운전 처벌 강화의 필요성이 있는 점을 고려해 징역 1년과 벌금 1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조씨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그러면서 “인도네시아

연예·스포츠 |이루,태진아,음주운전,징역 |

젊다고‘매일 술이야~’뇌출혈로 쓰러질 위험 크게 높아진다

20~30대라도 매일 술 한 잔 이상 마시면 비음주자보다 뇌졸중 위험성 20% 높아져음주·흡연이 청년기 뇌졸중 주 원인 꼽혀 20~30대 젊은이가 술을 매일 한 잔 이상 마시면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20% 정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국내에서는 45세 미만 뇌졸중 환자가 점점 더 늘고 있다.최의근ㆍ이소령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젊은 성인 153만6,668명을 대상으로 6년간 연구를 진행한 결과다

기획·특집 |20 30대, 매일 술 마시면, 뇌출혈 위험 |

팬데믹 기간 ‘술독에 빠진’ 미국…

2020년 음주 관련 사망 1년 전 비해 26% 증가코로나19가 미국을 덮친 2020년 3월 23일 콜로라도주 덴버의 한 주류 판매점에서 주민들이 술을 사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연합>코로나19가 미국을 덮친 지 2년 반이 넘어가면서 다양한 후유증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이후 급증했던 미국 음주량이 음주 관련 사망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전염병 확산 첫해인 2020년에는 알코올로 인한 사망률이 전년 대비 거의 30%나 증가했다. 4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

사회 |팬데믹 기간 ‘술독에 빠진’ 미국 |

가볍게 술 한 잔만 마셔도‘심각한’섬유화 간 질환 노출

강북삼성병원 연구팀, 19만 명 4.1년간 추적 조사 술자리가 잦아지는 계절이다. 술로 인해 생긴 만성 간 질환이 13%를 차지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도 국민 14명 중 1명이 알코올성 간 질환에 노출돼 있다.대부분 과음하면 간 질환에 노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가벼운 음주로도 섬유화가 동반되는 지방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강북삼성병원 코호트연구소 류승호·장유수 교수, 소화기내과 조용균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2~2017년 건강검진을 받은 18세 이상 성인 남녀 중 비알코올 지방간이

라이프·푸드 |술한잔만 마셔도, 간질환노출 |

만취운전 사망 사고 ‘술집 3천억 물어내라’

음주운전 사망사고 가해자에게 술을 판매한 슬집이 피해자 유족에게 무려 3,000억 달러을 배상해야 한다는 평결이 나왔다. CNN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텍사스 누에시스 카운티의 법원에서 배심원단은 음주운전 가해자에게 주류를 과다 제공했다는 혐의를 인정해 주점이 피해자 유족에 3,010억 달러를 배상하라고 평결했다. 유족 변호인은 실제 손해배상액은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주점의 과도한 주류 판매에 경종을 울리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탐라 킨드레드(59)와 손녀 오주니 앤더슨(16)은 201

사회 |만취운전,사망사고, 술집3천억원 |

소량이라도 매일 술마시면… 소화기암 발병 위험 40% 높아

한 번에 술을 많이 마시는 폭음이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러면 매일 술을 조금씩 마시면 어떨까. 매일 술을 조금씩 마셔도 소화기암 발생의 주요 위험 요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유정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교수와 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은 평균 음주량뿐만 아니라 음주 빈도가 소화기암의 주요 위험 요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음주 패턴은 사람마다 다르다. 음주량과 암 발생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는 많았지만 음주 패턴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한 연구는 그리

라이프·푸드 |술,매일마시면,소화기암,발병위험 |

흥겹던 휴일 술집이 지옥으로…무차별 총격전에 15명 사상

"손님들, 노래 따라 부르는데 갑자기 '탕탕'"…용의자 3명 체포무차별 총격전이 발생한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유흥가[세인트폴 경찰 트위터 캡처] 미네소타주 한 술집에서 무차별 총격전이 발생해 15명이 총에 맞았다.AP 통신에 따르면 휴일인 10일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유흥가 술집에서 총싸움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0시 15분께 손님으로 붐비던 술집에서 몇몇 사람이 총을 꺼내 방아쇠를 당겼다. 이 사건으로 친구와 함께 휴일을 즐기던 20대 여성 1명이 사망했고 나머지

사건/사고 |무차별총격전,미네소타술집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