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경기 ‘빨간불’… 7월 소매판매 0.6% 급감
경제 중추 소비둔화 우려소득에 따른 양극화 현상전년 대비로는 증가 유지연준의 금리정책에도 영향 소비자들의 지갑이 7월 들어 예상보다 빠르게 닫힌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7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6% 감소했다. 당초 시장에서는 0.1% 증가를 예상했지만 실제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다. 2025년 5월 이후 14개월 만에 가장 큰 월간 감소폭이자 9개월 만의 첫 감소다. 다만 이번 감소를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급격하게 얼어붙은 결과로 단정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도 나온다. 올해 아마존 프라임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