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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1040 초안에 처음 포함세금보고 위축 우려도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새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IRS가 공개한 2026년 1040은 현재 초안 단계로, 최종 신고서에 어떤 문구가 들어갈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지난 17일 공개된 초안에는 ‘세금보고 시점에 본인과 배우자가 미국 시민권자·국적자이거나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외국인인지’를 묻는 항목이 새로 포함됐다. 이는 단순한 세금 계

사회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

자동차 융자이자 세금공제 내년부터 최대 1만불까지

새 연방 세법에 따라 2026년 세금보고부터 자격을 갖춘 납세자는 자동차 융자 이자를 연간 최대 1만 달러까지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게 됐다. 이 혜택은 2025~2028년 세금연도에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표준공제를 선택한 납세자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모든 차량이 대상은 아니다. 신차를 구입하기 위해 받은 자동차 대출이어야 하며, 차량의 최종 조립이 미국에서 이뤄져야 한다. 중고차와 리스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량의 최종 조립지는 차량 윈도 스티커나 VI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득에 따른 제한도 있다. 수정

경제 |자동차 융자이자 세금공제 내년부터 최대 1만불까지 |

세금환급 수표발송 중단…계좌 없으면 지급 보류

연방 국세청(IRS)이 종이 수표를 통한 세금환급금 지급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앞으로는 계좌이체(Direct Deposit)를 기본 지급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은행 계좌 정보를 제출하지 않은 납세자는 환급금 지급이 보류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따라 개인 납세자에게 우편으로 환급 수표를 보내는 방식이 사실상 폐지된다. 앞으로 세금보고 시 은행 계좌번호와 라우팅 번호를 제출하지 않거나 등록된 계좌 정보가 잘못된 경우 IRS는 환급금을 즉시 지급하지 않고 ‘CP53E’ 통지서를 발송한다. 통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사회 |세금환급 수표발송 중단, 계좌 없으면 지급 보류 |

한국 복귀 재외국민에 세금상담 해준다

국세청, 7월부터 상담서비스 제공상담신청서 작성, 이메일 팩스로 신청줌으로 화상상담 또는 전화로도 가능 한국 국세청은 7월부터 한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재외국민의 세금 문제 를 해소하고 편안한 국내복귀를 지원 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1대 1 맞춤형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재외국민들은 해외에서 벌어들인 소 득을 국내에 갖고 올 때 세금을 많이 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데, 국세청이 상세한 상담을 해준다는 것이다.상담은 재외국민들이 시간 장소의 제약 없이 할 수 있도록 화상 또는 전화를 통해 실시된다.

사회 |한국 복귀 재외국민에 세금상담 해준 |

인디애나, 주택 건설·가격 경쟁력 1위… 리얼터닷컴 주별 주택 보고서

주택 구매 부담 낮고 공급도 활발 ‘아이오와·사우스캐롤라이나’ A등급‘뉴욕·하와이·가주’는 최하위 등급   인디애나주는 인구 대비 주택 건설 허가 비율은 1.02로, 전국 인구 비중에 비례한 수준의 신규 인허가가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온라인부동산 플랫폼 리얼터닷컴이 최근 발표한‘2026년 주별 주택 보고서’에서 중서부와 남부 지역 주택의 가격 경쟁력과 신규 주택 건설 속도가 다른 지역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부 및 해안 지역 대부분은 두 항목에서 매우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부동산 |인디애나, 주택 건설·가격 경쟁력 1위 |

올해 특별 세금환급 마무리 단계

지난주 기준 260만건 지급세금보고연장∙체납 시 제외  올해 조지아 특별 세금환급이 거의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주정부에 따르면 지난주 기준 260만건 이상의 특별 세금환급이 완료됐고 현재 일부 환급이 진행 중이다.이에 따라 주정부가 확보한 환급 재원 10억달러 중 약 9억5,000만달러가 지급된 상태다.아직 특별 세금환급을 받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먼저 세금신고 연장을 신청한 경우는 환급금을 받을 수 없다.또 주 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도 환급금 수령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를 들어 은퇴자 경

경제 |특별 세금환급, 마무리, 조지아, 세금보고 연장, 체납, 미지급 양육비. 주 세무국 |

“한인 불안·우울 상담 30% 넘어”

■ 한인가정상담소 보고서관계 갈등·가족 문제 등“ 저소득·여성 비중 높아전문가 도움 적극 받아야” 최근 사회 전반의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개인의 정신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 커뮤니티 내에서도 불안과 우울 등 심리적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가정상담소(KFAM)가 5일 발표한 2025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KFAM의 상담 이용자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문제는 불안 및 우울 증상으로 전체의 30% 이상에 달했다. 이어 관계 갈등, 부모-자녀 문제, 트라우

사회 |한인가정상담소 보고서, 한인 불안·우울 상담 30% 넘어 |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4일부터…부부 합산 최대 500달러 4일부터 주소득세 특별환급이 시작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6년 주의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따라 일회성 세금 특별환급 지급이 시작됐다”고 공식 발표했다.조지아 세무국에 의해 진행되는이번 소득세 환급 규모는 모두 10억달러가 넘는다.2024년과 2025년 소득세 신고를 완료한 뒤 주소득세를 납부하고 세금 체납이 없으면 환급 받을 수 있다.환급액은 개인 또는 부부 개별 신고 경우 최대 250달러, 세대주 최대 375달러, 부부 합산 신고 시에는 최대 500달

사회 |특별환급, 주소득세, 조지아 세무국, 세금센터 |

주의회∙정부, 잇단 세금환급∙면세…속내는?

대규모 주 재정 흑자 여력 속“생활비 부담 완화 내세우며선거 앞둔 정치적 판단”평가 최근 조지아 주의회와 정부는 세금 면제와 환급 결정에 이어 다양한 세금 감면 논의를 이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주의회와 주정부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이 같은 조치를 잇달아 내놓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AJC가 23일 답을 내놨다.지난주 조지아 주의회와 정부는 개스세를 60일 동안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나섰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자 조지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스세 징수를 중단한 주가 됐다.앞서

정치 |세금환급, 면세, 추가감세, 개스세 면제, 소득세 환급, 재산세 감면, 소득세율 인하, AJC, 속내. 선거 정책, 정치적 판단 |

세금보고 마감 앞두고 납세자 겨냥 사기 기승

IRS, 사기수법 12가지 공개사칭 SNS·문자 ‘클릭 주의보’AI 음성복제,갈수록 고도화“공식채널 통해 꼭 확인해야” 세금보고 마감 기한을 앞두고 납세자들의 개인정보와 금전을 노리는 각종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연방 국세청(IRS)은 2026년판 ‘더티 더즌’ 목록을 공개하며, 어느 때보다 교묘해진 사기 수법에 대한 납세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IRS는 매년 세무 전문가와 기업, 개인 납세자를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12가지 세무 사기 수법을 선정해 발표해 왔다.프랭크 J. 비시그나노 IRS 최고경영자(

사회 |IRS, 사기수법 12가지 공개, 세금보고 마감 앞두고, 납세자 겨냥 사기 기승 |

시니어 재산세 감면신청 마감 내달 1일

65세 이상 주택 소유주최대 수천달러 절세 혜택 매년 4월은 연방 및 주 소득세 신고 시즌인 동시에 조지아 주택 소유주에게는 재산세 감면 신청 마감 시기다. 특히 고령층 주민들은 공립학교 세금 등 재산세 상당 부분을 줄일 수 있는 기회다. 조지아에서는 시니어 재산세 면제 신청 마감일이 4월 1일이다. 이 제도를 통해 62세부터 65세 이상 주택 소유주들은 수백달러에서 수천달러에 이르는  세금을 줄일 수 있다.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귀넷과 풀턴 카운티의 시니어 재산세 감면제도를 간략히 소개한다. ▲

경제 |재산세, 감면, 절세, 시니어, 풀턴, 귀넷, 학교세, 세금신고, 소득세 신고 |

귀넷 검사장, 2025 연례 성과 보고 발표

코야드와 협력·청소년 멘토십 프로그램 소개  25일 열린 귀넷 지방검사장 연례성광 보고회에서 폴림 코야드 대표와 핏시 오스틴-갯슨 검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팻시 오스틴-갯슨(Patsy Austin-Gatson) 귀넷 카운티 지방 검사장은 2월 25일 오전 11시 귀넷 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5년 연례 성과 보고 행사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보고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검사장 사무실은 6,270건의 중범죄 사건을 종결했으며 5,730건을 새로 접수해 109%의 종결률

사회 |귀넷 지방검사장, 연례성과 보고회, 코야드 협력 |

조지아 세금환급·재산세 감면안 확정

개인 250, 부부 500달러 환급소득세 인하안 통과 4.99%로  조지아주 의회가 2026 회계연도 수정 예산안을 최종 통과시킴에 따라, 조지아 주민들이 총 20억 달러 규모의 파격적인 세금 환급 및 감면 혜택을 누리게 됐다. 이번 예산안은 현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최종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다.25일 주하원이 캠프 주지사가 제출한 2026회계연도 수정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데 이어 같은 날 상원도 48-1로 통과시켰다.켐프 주지사는 이날 주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예산안 통과를 환영했다. 이번 예산

경제 |주지사, 소득세 인하, HB1001, 윌 웨이드, 샘 박 |

이민자 세금정보 수천건 IRS 불법 공유·유출 논란

연방 국세청(IRS)이 이민자들의 민감한 세금 및 개인정보 수천 건을 이민 당국에 부적절하게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해당 정보는 연방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돼야 할 기밀 자료로, 이번 공유 과정이 법적 보호 장치를 위반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11일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IRS는 연방 국토안보부(DHS)와의 데이터 공유 과정에서 수천 명의 개인정보가 잘못 제공된 사실을 최근 발견했다. 이번 사건은 트럼프 행정부가 불체자로 추정되는 개인들의 정보를 추적하기 위한 요청에서 비롯된 것이

사회 |이민자 세금정보, IRS 불법 공유·유출 |

조지아 주민 500불 환급금 '빨간불'

하원, 환급 예산 깎고 재산세 감면 선택 조지아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12억 달러 규모의 세금 환급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조지아주 하원이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의 핵심 공약인 세금 환급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대신 재산세 감면에 집중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브라이언 캠프 조지아 주지사가 제안한 또 다른 세금 환급안이 추진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조지아주 하원은 목요일, 주지사의 주 예산안을 수정한 하원 법안 973호(HB 973)를 승인했다.이번 수정안의 핵심은 주지사가 제안한 세금 환급 예산을 삭감한 것이다. 하원은

정치 |조지아주, 세금환급, 하원 수정, 재산세 감면 |

세금정책 놓고 주상·하원 또 '장군멍군'

소득세 폐지 추진에 재산세 폐지 맞불또 재산세 규제…주지사 후보 대리전  면세 혹은 감세를 놓고 조지아 주상원과 주하원 간의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주지사 공화당 경선 후보로 나선 버트 존스 부지사와 존 번스 주하원의장의 대리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주상원은 3일 주택 소유주의 재산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법안(SB382)를 찬성 31표 반대 19표로 가결했다.척 허프스테틀러(공화,롬) 주상원의원을 대표 발의자로 모두 25명의 공화당 의원의 발의안 SB382는 주택 재산세 인상 상한 규정을 더 강력하게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정치 |재산세 인상 규제,SB382, 소득세 폐지. 재산세 폐지. HR1114, 주상원, 주하원 |

[2026년 세금보고 세미나] 개인과 비즈니스 보고·절세 혜택 무료… 세금보고 웨비나·전국 중계

본보·한인CPA협 공동주최 2026년 세금보고 시즌을 대비해 한국일보 미주본사와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가 공동 주최하는 제37회 ‘세금보고 세미나’가 오는 2월 19일(목) 오후 1시(미 서부시간) 웨비나 형식으로 미 전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열립니다.무료 세금보고 세미나는 지난 1989년 본보와 KACPA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래 올해로 37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매년 세금보고 시즌에 맞춰 개최되는 세금보고 세미나는 한인 납세자와 기업들에게 세금보고에 필요한 최신 정보와 대안들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고 |2026년 세금보고 세미나, 세금보고 웨비나·전국 중계 |

“287(g) 의무화 폐지… 성역도시도 허용”

민주 주하원,이민단속 규제 추진 주의회 최종 통과 가능성은 낮아  조지아 민주당이 이민단속을 규제하는 입법에 나섰다. 하지만 주의회를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어 최종 법안 통과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다.민주당 주하원 의원들은 27일 기존의 ‘조지아 범죄 외국인 추적 및 보고법(Georgia Criminal Alien Track and Report Act)’을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HB1053)을 정식 발의했다.HB1053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성역도시(sanctuary) 정책을 채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

정치 |마빈 림, 민주당, 주하원, HB1053, 287(g), 조지아 범죄 외국인 추적 및 보고법, 이민단속, 제한 |

세금보고에 AI 활용, "벌금폭탄 맞을 수도"

본격적인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AI를 활용하는 납세자가 늘고 있으나, 세무 전문가들은 AI의 '환각현상'과 보안 문제를 경고하고 있다. 국세청(IRS)은 AI를 세무 전문가로 인정하지 않으며, AI의 잘못된 조언으로 인한 오류와 벌금 책임은 전적으로 납세자 본인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복잡한 재정 판단에는 여전히 전문적인 세무 지도가 필수적이다.

경제 |세금보고, AI 활용, 벌금폭탄 |

가구당 환급액 1천 달러 더... 26일 세금보고 시작

연방 국세청(IRS)이 26일부터 2026년 세금 보고 시즌을 시작했다. 올해는 표준 공제액이 부부 공동 신고 기준 31,500달러로 상향 조정되어 가구당 평균 환급액이 전년 대비 약 1,000달러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IRS는 4월 15일 마감일까지 전자 신고와 직접 입금 방식을 이용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으며, 종이 수표 발행은 단계적으로 중단될 예정이다.

경제 |2026년 세금보고 시작, 환급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