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세계 1위 유튜버

종로3가 세계서 가장 ‘쿨한 동네’

익선동 한옥·포장마차“전통·현대 조화 명소”LA 차이나타운은 4위 미주 한인들에게도 추억이 깊은 서울 종로3가가 세계에서 가장 ‘쿨한 동네’로 선정됐다. LA 차이나타운도 세계 4위에 올라 미국 내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면서 LA의 대표적인 관광·문화 명소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여행·문화 매체 타임아웃은 전 세계 지역 전문가와 편집진의 평가를 바탕으로 ‘2026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0곳’을 발표했다. 음식과 음료, 밤문화, 문화, 독립 상점, 거주 환경, 지역사회 분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사회 |종로3가 세계서 가장 ‘쿨한 동네’ |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이달 말 인천서 열려

한상·한국 기업 한자리 9월 28일~30일 사흘간한인회장대회 등도 연계기업전시회·포럼 등 다채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 한국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2026 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가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세계한상위원회와 재외동포청이 주최하는 올해 대회에는 해외 경제인 1,000명과 한국 경제인 2,000명 등 모두 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세계한상대회는 처음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

경제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이달 말 인천서 열려 |

“세계에서 가장 미친 증시… 유례없는 변동성”

■월스트릿, 특별 조명천당·지옥 오가는 한국 증시반도체 열풍에‘희비’3배 올랐다 40% 폭락 25일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주식시장으로 떠올랐던 한국 증시가 극심한 급등락을 거듭하면서 월스트릿저널(WSJ)이 ‘세계에서 가장 미친 주식시장’으로 표현했다. 24일 WSJ에 따르면 코스피(한국종합주가지수)는 AI 투자 열풍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의 폭등에 힘입어 2025년 이후 한때 3배 이상으로 치솟았다.

경제 |한국 증시, |

“유튜버 수익 내기 더 어려워진다”

시청시간·조회수 2배↑내년 2월 시행 발표 구글의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각 계정의 수익 창출 문턱을 기존의 두 배로 높이기로 했다. 유튜브는 광고 등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는 요건을 최근 1년간 시청 시간 8,000 시간 또는 최근 90일간 유효 쇼츠(단편 동영상) 조회수 2,000만 회로 상향하는 유튜브파트너프로그램(YPP)을 내년 2월부터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기존에 적용되던 4,000 시간 시청 또는 90일간 쇼츠 조회수 1,000만 회에서 수익 배분 요건이 정확히 갑절로 늘어난 것이다. 다만 구독자

경제 |유튜버 수익 내기 더 어려워진다 |

아시안 식당 상대 위생 점검관 사칭 유튜버

인종적 편견 농담도 보건당국 수사 나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아시안 식당을 중심으로 주정부 위생 점검관을 사칭해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유튜버에 대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디캡 카운티 보건당국은 “최근 한 남성 유튜버가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조지아를 비롯 미국 각지의 식당을 찾아 보건위생 점검관인 것처럼 행동하며 동영상을 촬영하는 행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식당 직원들에게 자신을 주정부 위생 점검관이라고 소개한 뒤 주방을 돌아 다니며 이른바 위반 사항을 과장해서 전하는 장면을 연출 편집하는

사회 |유튜버, 사칭, 위생 점검관, 디캡 보건국, 수사. 인종적 편견 |

오키페노키 늪, 마침내 ‘세계유산’ 됐다

유네스코,부산회의서 공식 등재 40여년 노력 끝에 얻은 결실 조지아 최초 ∙ 미 전국27번째 북미 지역 대표적인 습지 중 한 곳인 조지아 오키페노키 국립야생동물 보호구역((Okefenokee National Wildlife Refuge)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공식 등재됐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48차 연례 회의에서 오키페노키 습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25일 공식 결정했다.오키페노키 습지의 세계유산 등재는 조지아에서는 최초이며 미국에서는 27번째이자 30년 만이다.  통상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생활·문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연유산, 등재. 오키페노티 습지, 늪 부산회의 |

GA 오키페노키 늪, 세계유산 등재 ‘눈앞’

유네스코,이달 말 부산 회의서 결정등재 시 미국 27번째 ∙ 조지아 최초  북미 지역 대표적인 습지 중 한 곳인 조지아 오키페노키(Okefenokee)  국립야생동물 보호구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AJC가 2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유네스코는 이달 말 한국 부산에서 21개국으로 구성된  제 48차 세계유산 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키페노키 늪에 대한 세계유산 등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이를 위해 세계유산위원회는 266쪽의 방대한 분량의 오케페노키 측의 신청서를 검토하게 된다.만일 오키페노키 늪이

생활·문화 |오키페노키 자연동물보호구역, 늪, 습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세계유산, 등재, 부산 |

지드래곤 "유산 지키는 일, 미래 평화 만드는 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서 홍보대사 위촉장 받아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홍보대사 지드래곤이 19일 부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가수 지드래곤이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참석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공식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고 갤럭시코퍼레이션이 20일 밝혔다.지드래곤은 개회식에서 세계유산 보전과 평화를 주제로 한 연설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와 미래 세대를 위한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개최지 부산에 대해

연예·스포츠 |지드래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유산 지키는 일 미래 평화 만드는 일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노인정

71세 현역 의원 그레이엄 돌연사평균 66세 연방상원 고령화 리스크“ 대중 현실 외면 권력욕”비판“ 75세 되면 은퇴해야”주장도  71세 현역 연방 상원의원 린지 그레이엄(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의 돌연사로 연방 상원이 충격에 빠졌다. ‘전 세계에서 가장 명망이 높은 노인 요양원’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고령화가 심각한 곳이기 때문이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의원 평균 연령이 약 66세인 연방 상원에는 나이가 그레이엄의 연령 이상인 의원이 전체 100명 가운데 3분의 1을 넘는다. 80대 의원도 7명이나 된다.

정치 |평균 66세 연방상원 고령화 리스크 |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에 백낙영·박평강·윤숙영·최시영

동남부 후보 4명 19일까지 공개검증 ‘2026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이 공개됐다. 세계 각지에서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164명(개인 152명, 단체 12개)이 후보자 명단에 올랐으며,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인 미 동남부 지역에서는 4명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재외동포청은 오는 19일까지 후보자를 공개검증하고, 제20회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에 맞춰 포상할 예정이다. 재외동포청은 홈페이지에 후보자 명단을 올려 7월 3일부터 19일까지 공개검증에 들어갔다. 후보자에 대한 의견은 이메일(okapolic

사회 |2026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

한여름보다 뜨거웠던 베이비몬스터…"전 세계를 춤판으로"

새 월드투어 '춤' 서울서 시작…공장 연상되는 무대서 랩·보컬 실력 뽐내'시시'·'드립' 등 대표곡부터 최신곡까지…6인 6색 솔로 퍼포먼스도베이비몬스터 두 번째 월드투어 '춤'[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춤'(CHOOM)은 전 세계를 하나의 '춤판'으로 만들겠다는 베이비몬스터의 강한 포부가 담긴 앨범입니다. (동명) 타이틀곡 '춤'에서는 곡명처럼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려 노력했습니다. 멋졌죠?"(로라)2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 폐공장을 연상시키는 커다란 무대 구조물이 들어섰다. 장내

연예·스포츠 |베이비몬스터, 새 월드투어 '춤' |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미주한상대회와 9월에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준비 등에 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둘루스 한식당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김미경 미주한상총연 이사장, 존 박 글로벌 베이스 캠프 애틀랜타 센터장, 최연철 미주한상총연 사무총장 등이 배석했다.황병구 회장은 “국민주권 정부’의 기조에 맞춰 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을 민간에 이양한

경제 |황병구 회장, 한상대회 운영위원장 |

세계은행,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2.5% 전망

코로나19 이후 최저수준 올해 중동 분쟁과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세계경제 성장률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으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계은행은 11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세계경제 성장률이 2025년 2.9%에서 2026년 2.5%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세계은행은 설명했다. 세계은행은 전체 경제권의 약 3분의 2에 대해 올해 1월 내놓은 전망치보다 성장률을 하향 조정했다. 세계은행은 이란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경제 |세계은행,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2.5% 전망 |

르세라핌 "세계인 즐길 축제 같은 노래…'마카레나'가 필살기죠"

정규 2집 '퓨어플로'로 컴백…타이틀곡은 라틴하우스 장르 '붐팔라''반야심경' 영감받아 '두려움 이겨내자' 메시지…"고양스타디움이 목표" 걸그룹 르세라핌[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르세라핌은 지난 2022년 5월 데뷔 이래 '두려움이 없다'(피어리스·FEARLESS)거나 '역경을 딛고 단단해지겠다'(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같은 묵직한 메시지에 '독기'라는 양념을 입혀 뚜벅뚜벅 걸어온 팀이다.일반적인 걸그룹 흥행 공식에서 비껴간 이 같은 서사는 대중에게 낯설게 받아들여질 법도 했지만, 다

연예·스포츠 |르세라핌 |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가톨릭학교 재학생들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로봇팀 ‘팀 워리어스(Warriors)’가 지난 4월 28-30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아메리카스 센터에서 열린 2026 벡스(VEX) IQ 로보틱스 세계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입상했다.세계 최고 수준의 초,중등 학생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경진대회인 이 대회는 팀워크 챌린지, 드라이빙 스킬, 자율 코딩 스킬 등을 놓고 경쟁한다.몽고메리 가톨릭 사립학교 재학중인 8학년 이지안, 7학년 이지우, 6학년 안유빈 학생으로 구성된 팀 워리어스는

교육 |몽고메리 한인 학생, 팀 워리어스, VEX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

“이란 전쟁 장기화되면 세계경제 불황 위험”

IMF 총재, 공급망에 우려 미국·이란 전쟁이 내년까지 이어질 경우 일부 국가는 깊은 경기침체에 빠지게 되며, 전 세계가 공급망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국제통화기금(IMF) 수장의 경고가 나왔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4일 LA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경제·금융 포럼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 2026’에 패널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미국·이란 전쟁이) 2027년까지 이어지고 유가가 배럴당 125달러 선에 머문다면 우리는 훨씬 더 나쁜 결과를 예상해야 한다”며 “물가가 치솟는

경제 |이란 전쟁 장기화되면 세계경제 불황 위험 |

세계은행“올해 에너지 가격 24% 급등”

원자재 가격도 16% 상승인플레 가중·성장 저해 세계은행(WB)은 28일 이란 전쟁으로 인해 올해 에너지 가격이 24% 폭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WB는 이날 최신 원자재 시장 전망 보고서를 인용, 이같이 전망하면서 올해 에너지 가격이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에너지 및 비료 가격 급등과 주요 금속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올해 전체 원자재 가격은 16%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WB는 “세계 해상 원유 무역의 약 35%를 담당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에너지

경제 |세계은행,올해 에너지 가격 24% 급등 |

‘1시간 59분 30초’…‘꿈의 기록’ 현실화 마라톤 2시간 벽 마침내 깨졌다

26일 열린 런던 마라톤케냐 사웨, 세계신기록공인 대회서 최초 달성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의 기록 경신 장면. 공인 기록 시계에 ‘1시간 59분 30초’가 표시돼 있다. [로이터]  ‘마라톤 풀코스’ 2시간 주파(서브 2)라는 인류의 꿈이 마침내 공식 대회에서 달성됐다. 최적의 날씨와 코스, 스포츠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선수의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빚어낸 결과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31)가 26일 영국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성부 경기에서 42.195km를 1시간 59분 30초에 완주해 세계기록

연예·스포츠 |마라톤 2시간 벽 마침내 깨졌다, 케냐 사웨, 세계신기록 |

대륙별 한인회장단 모여 리더십 강화

세계한인총연 내달 26일‘한인회 역량강화 세미나’ 세계한인총연합회(이하 세한총연·회장 고상구)는 내달 26∼27일 전 세계 750여 한인회를 대표하는 ‘대륙별한인회총연합회 회장단 초청 역량 강화 세미나’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750만 재외동포의 권익 증진과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한인 사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다.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막식 후 재외동포청장 주최 만찬이 열린다. 27일 오전에는 국회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한인사회 발전 방안 및

사회 |대륙별 한인회장단 모여 리더십 강화, 세계한인총연 내달 26일 |

‘소녀상 모욕’ 미 유튜버 한국서 실형 법정구속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여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그가 논란을 일으키며 공분을 산 지 약 1년6개월 만이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15일(한국시간) 업무방해와 성폭력처벌 특별법상 허위영상물 반포, 경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소말리에게 징역 6개월과 구류 20일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검찰은 소말리에게 징역 3년과 벌금 15만원을 구형한 바 있다

사회 |‘소녀상 모욕’ 미 유튜버 한국서 실형 법정구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