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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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 바비' 시드니 스위니, 이번엔 여자 스포츠 성상품화 논란

외설적인 스포츠베팅 플랫폼 광고에 선수들 "스포츠에 평생 바친 여성 모욕"인스타그램 팔로워 20만명 줄어…과거 인종차별적 청바지 광고로도 구설  스포츠 베팅 플랫폼 광고에 나온 배우 시드니 스위니[노비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치 성향 등을 둘러싼 여러 논란으로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바비'라고 불리는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이번에는 여자 스포츠를 성 상품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15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스위니는 최근 공개된 스포츠 베팅 플랫폼 '노비그'(Novi

연예·스포츠 |시드니 스위니, 이번엔 여자 스포츠 성상품화 논란 |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조지아주 검찰총장에 따르면 콥 카운티의 77세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로저 L. 커리는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3건의 성매매 알선(pandering) 혐의와 1건의 성추행(sexual battery) 혐의로 기소됐다.조지아주 수사국(GBI)의 인신매매 및 착취 전담반이 이 사건을 수사했다.마리에타에 위치한 '로저 L. 커리 법률사무소' 소속인 커리는 지난 8월 29일 GBI에 의해 구금되었다.크리스 카 검찰총장은 “이번 사건은 그 대상이 누구든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심각한 혐의”라며,

사건/사고 |성행위 요구, 변호사, 77세 |

아틀란타벧엘교회,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웃리치 매거진 선정 전국 23위한인교회 유일, 주일 2171명 출석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한인교회로는 유일하게 미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미국의 기독교 전문 매체인 아웃리치 매거진(Outreach Magazine)이 최근 발표한 ‘2026 Outreach 100’에 따르면, 아틀란타벧엘교회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웃리치 100 통계에 의하면 벧엘교회의 2026년 주일 평균 출석자는 2,171명으로 2025년 1,658명에 비해 출석 교인수

종교 |아틀란타 벧엘교회, 이혜진 목사, 아웃리치100 |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생의 가족은 아이가 스쿨버스를 놓친 뒤 학교까지 걸어가고 있었다고 신고했다.피해 소녀는 히커리 로드(Hickory Road) 인근에서 커다란 트럭을 몰던 한 남성이 차를 멈추고 태워주겠다고 제안해 차량에 타게 되었다고 진술했다.운전자는 소녀를 캔턴의 한 장소로 데려가 성폭행한 뒤, 학교 인근에 내려주었다고 소녀는 밝혔다.형사들은 자동 차량 번호판

사건/사고 |14세 여중생, 트럭 유인 성폭행, 캔턴 거주, 레이몬드 수크람 |

한 밤 애슨스 도심서 UGA 여학생 성폭행?

경찰,노숙자 용의자 조사 중도심 노숙자 대책 놓고 공방 애슨스 도심에서 UGA 여학생이 노숙자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WSB-TV가 25일  경찰 보고서를 근거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세의  UGA 여학생이 지난 20일 자정 직전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정신을 잃었고 이후 정신을 차렸을 때 자신은 골판지 상자 위에 누워 있었고 뒤에서 한 노숙인이 성적 행위를 하고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당시 이 여학생은 치마가 뒤집힌 채로 입혀져 있었고 휴대전화와 지갑은 분실된 상태였다. 이후 이

사건/사고 |성폭행, UGA, 여학생, 도심, 애슨스, 노숙자 |

성결교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개최

 미주 성결교회 동남지방회는 8월 24일(월) 낮 12시부터 브릿지교회(정성진목사 담임)에서 사모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사모힐링캠프는 동남지방회 14개 교회중 12명의 담임목사 사모들이 참여했다. 1박 2일로 진행된 캠프에서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하고 예배와 교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박요셉 기자

종교 |ㅅ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사모힐링캠프 |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한인 교사 체포

“북가주 사립학교 재직시14~15세 대상 외설 행위교회서도 추가 피해 우려” 북가주 샌타크루즈 지역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20대 한인 추정 남성이 지난 2022년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수사 당국은 피의자가 당시 교사로 재직하며 교회 커뮤니티에서도 활동했던 점을 들어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샌타크루즈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왓슨빌의 몬테비스타 크리스천 스쿨 전 교사 이모(28)씨가 지난 14일 뉴욕주에서 체포됐다고 현지 매체 KSBW 뉴스

사건/사고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한인 교사 체포 |

요양시설서 장애인 성범죄… 한인 추정 60대 남성 체포

한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한 요양시설에서 장애가 있는 성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헤멧에 거주하는 이모(62)씨는 지난 14일 이스트베일의 한 사설 요양시설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체포됐다. 이씨는 장애인 대상 음란행위와 비동의 성적 접촉, 강제 성행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셰리프국은 지난해 6월 이스트베일 라 메사 스트릿 6000블럭의 요양시설에서 직원과 환자 사이에 ‘부적절한 행동’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후 올해 3월 셰

사건/사고 |요양시설서 장애인 성범죄, 한인 추정 60대 남성 체포 |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이 큰 혼란을 빚고 있다. 이에 재미공관이 전문가와 함께 앞으로 유학생이 주의해야 할 점을 직접 설명하고 나섰다.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13일 오후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관련 설명회'를 웨비나 형식으로 열고 바뀐 제도의 큰 특징과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이번 제도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유학생 체류 기간을 4년으로 제한

이민·비자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 |

한인 한의사 ‘성추행’ 기소…“여성 환자 부적절 접촉”

한인 한의사가 여성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되고 한의사 면허도 박탈당하는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 메릴랜드주 법원 및 메릴랜드주 보건부에 따르면 엘리콧시티에 거주하는 한인 최모씨가 여성 환자를 성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0월 재판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 한의원을 운영해온 최씨는 한의사 면허도 정지 후 박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9월23일 앤아룬델 카운티 갬브릴스 소재 한 스파에서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전신 마사지를 받던 중 최씨가 가슴과 중요 부위를 부적절하게 만지는 등

사건/사고 |한인 한의사 ‘성추행’ 기소 |

“기업들 이익 성장률 5년만에 최대”

2분기 주당순익 47.4%↑빅테크·에너지 등 호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구성 기업들이 고유가로 인한 물가 상승 압박 속에서도 최근 5년 내 최대 분기별 순이익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은 지난달 31일 현재 S&P 500 지수 구성 기업들의 61%가 분기(4~6월)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들 기업의 실적치와 아직 발표하지 않은 기업들의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를 토대로 한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대비 47.4% 증가할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2

경제 |기업들 이익 성장률 5년만에 최대 |

아동 성착취물 유포 혐의 한인 체포

버지니아주 30대 남성온라인 유포 10건 기소 30대 한인 남성이 온라인을 통해 아동 성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로 체포됐다. 버지니아주 아일오브와이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요크타운에 거주하는 김모(36)씨가 아동 음란물 배포 혐의 10건으로 체포됐다. 김씨에 대한 수사는 아일오브와이트 카운티 셰리프국과 요크-포쿼슨 셰리프국, 남부 버지니아 아동 대상 인터넷 범죄 수사 전담팀의 공조로 진행됐다. 보도에 따르면 수사 당국은 김씨가 온라인을 통해 아동 성착취물을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사

사건/사고 |아동 성착취물 유포 혐의 한인 체포 |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PCB, 브랜드 캠페인 공개‘당신과 PCB의 시너지’각종 첨단 서비스 강조 PCB 은행이 제공하는 각종 첨단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는 새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PCB 은행 제공]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2026 브랜드 캠페인 ‘당신과 PCB 의 시너지’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PCB’와 ‘Possibility’를 결합한 브랜드 키워드 ‘PCBility’를 중심으로, 고객의 가능성이 PCB 은행의 금융 서비스와 만나 더 큰 가치로 확장되는 과정을 창의적인 영상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왜

경제 |PCB, 브랜드 캠페인 공개 |

조지아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학군은?

잭슨 카운티... 등록학생1만2,000여명2년 새 7.5%↑…초중고 1개교 씩 신설 잭슨 카운티 지역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교육구도 미 전국에서 손꼽히는 성장을 기록 중이다.잭슨 카운티 교육구는 2026-27학기 시작일인 7월 31일 기준 총 등록학생수는 1만2,000여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연방 교육부 공식 통계에 의하면  지난 2024-25학기 잭슨 카운티 교육구 등록학생은 1만 1,160명으로 2년 새 약 7.5%가 증가한 셈이다.대다수 교육구들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등록학생수가 줄어드는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

교육 |잭슨 카운티 학군, 등록학생, 지역인구, 학교 신설, 호쉬튼시. 인구증가 |

온라인 ‘아동 성착취’ 30대 한인 체포

미성년자 유인 성범죄경찰 함정수사에 덜미 온라인에서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유인하려 한 한인이 아동 성착취 시도 혐의로 체포됐다. 북가주 월넛크릭 경찰국(WCPD)은 아동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한인 박모(36)씨를 포함한 남성 5명을 체포했다고 지난 29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성년자인 것으로 믿었던 상대와 접촉한 뒤 성관계를 목적으로 월넛크릭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이들이 온라인에서 접촉한 ‘미성년자’는 실제 아동이 아니라 신분을 숨긴 경찰 수사관이었다. 경찰은 온라인에서 아동을

사회 |온라인 아동 성착취, 30대 한인 체포 |

한국과 미국 출·입국… 이젠 신속하고 편리하게 여행

■ 대한항공이 알려주는 여름 성수기 여행 꿀팁공항 미리보기 서비스셀프 체크인·백 드랍도‘수하물 자동연결 이용대한항공 앱 통해 가능  애틀랜타 공항 수하물 수취대에 대한항공이 제공하는 ‘수하물 자동연결 서비스’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올 여름 성수기를 맞아 보다 빠르고 쾌적하게 공항에서 출국할 수 있는 3가지 팁을 30일 소개했다.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어느 출국장이 붐비는지, 예매한 항공편 탑승에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등을 공항 도착 전 모바일 앱으로 미리 파악할 수

경제 |한국과 미국 출·입국, 신속하고 편리하게 여행, 대한항공이 알려주는 여름 성수기 여행 꿀팁 |

미 경제 2분기 성장률 1.5%로 둔화

소비·AI 투자가 지탱 미 경제 성장률이 2분기 들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개인소비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투자 증가에 힘입어 기조적으로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상무부는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5%(전기 대비 연율·속보치)로 집계됐다고 30일 발표했다. 지난 1분기(2.1%) 대비 성장세가 둔화했다. 상무부는 2분기 들어 정부지출이 감소한 데다 수입이 늘어난 게 개인소비와 투자, 수출 증가 효과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경제의 중추인 개인소비는 3.2% 증

경제 |미 경제 2분기 성장률 1.5%로 둔화 |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매장 직원 신고로 덜미아동 성추행 혐의 기소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30대 남성이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둘루스 경찰과 월마트 매장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1일 오전 프레즌트힐 로드 H마트 맞은편 월마트 매장에서 한 여성 고객과 이 여성의 자녀를 뒤따라 다니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름이 조지 앤서니 리처드(36)로 확인된 이 남성은 여성 고객 자녀와 직원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체포된 남성은 현장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했다.그러나 매장 CCTV에 이 남성의 음란행위 장면이

사건/사고 |음란행위, 아동 성추행, 보호관찰, 월마트 매장, 둘루스 |

귀넷법원 “우버 CEO 직접 나와 증언하라”

우버 상대 성폭력 민사소송서최고경영자에 증인 출석 명령  귀넷 카운티 주법원이 미성년자 성폭력 피해와 관련해 우버를 상대로 제기된 민사소송에서 우버 최고경영자에 대한 증인출석을 명령했다.에밀리 브랜틀리 귀넷 주법원 판사는 지난주 결정문을 통해 “이번 사건과 관련 우버 하위직 직원들은 인신매매 및 성범죄와 관련한 충분한 정보를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라 코스로샤히 회사 대표의 증인 출석을 결정했다.브랜틀리 판사는 “코스로샤히 CEO가 우버가 인신매매 위험을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와 이와 관련된 회사의 의사결정

사회 |우버, 민사소송 성폭력, 미성년자. 귀넷 법원, 우버 CEO, 증인 출석 |

연방교육부, 조지아 3개 교육청 조사 착수

디캡∙리치먼드∙서배나 등 성비위 교직원 처리 실태  연방 교육부가 조지아 3개 교육청을 대상으로 성비위 관련 교직원 처리 실태 조사에 나섰다.AJC는 16일 비영리 탐사보도매체 프로퍼블리카와 캘리포니아 공영방송 KQED가 입수해 보도한 내용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는 전국 20개 학군을 대상으로 성비위 의혹을 받은 교직원을 처벌하지 않는 대신 다른 학교나 직무로 이동시키는 이른바 패스 더 트래쉬(Pass The Trash) 관행 실태 조사에 착수했다.조지아에서는 디캡 카운티와 리치먼드 카운티 그

교육 |연방교육부, 성비위, 교직원, 패스 더 트래쉬. 디캡, 리치먼드, 서배나-채텀, 실태 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