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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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잡으라고 설치한 LPR〈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스토킹에 사용

경찰관 LPR 오남용 사례 크게 늘어전문가“철저한 감독∙감시체계 필요”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LPR)에 대한 일부 경찰관들의 사적 오남용이 늘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 요구가 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통상 LPR는 매일 수백만대 차량 경로 등 이동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 수사기관은 이 정보를 활용해 범죄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수사에 활용한다.그러나 AJC가 3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여러 지역에서 경찰관들이 부서 규정과 관련법을 위반하면서까지 LPR 정보를 이용해

사회 |LPR,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오남용, 경찰관, AJC, 이동정보, 방지대책 |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18일 저녁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사업 및 투자설명회가 개최됐다.이 자리에는 네이처셀의 라정찬 회장, 네이처셀 아메리카 정상목 대표 등이 참석해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미국 허가 전략과 알츠하이머병 임상 재개 계획 등을 설명하며 투자자의 관심을 모았다.라정찬 회장은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JointSt

경제 |네이처셀, 줄기세포 치료, 애틀랜타 설명회 |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최근 AP-NORC와 AAPI 데이터가 공동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AAPI 성인 10명 중 6명은 “미국이 과거에는 이민자들에게 훌륭한 나라였지만, 지금은 더 이상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이번 조사에서 AAPI 성인의 약 절반은 지난 1년 사이 본인이나 지인이 구금 또는 추방을 당했거나, 이민 신분 증명서를 상시 소지하기 시작했거나, 여행

사회 |설문조사, 미국 기회의 땅 아냐 |

설렘과 아쉬움 교차… 대입 전 여름방학 꼭 해야 할 일들

오리엔테이션 참여독립생활 적응하기인적네트워크 구축공부감각 유지하기 대학 입학을 앞둔 여름방학은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새로운 대학 생활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다. 한마디로 설렘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시기로, 인생에 다시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시간이다. 이처럼 특별한 여름방학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지만 앞으로 4년간의 대학 생활을 준비하는 균형 잡힌 일정도 중요하다. 다음은 대학에 입학하기 전 여름방학 동안 해두면 좋은 7가지 사항이다. ■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참여하기대학 오리엔테이션은 보통 개강 전

교육 |대입 전 여름방학 꼭 해야 할 일들 |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낙태·동성애’ 등 단골 주제가톨릭은 이민 문제 집중  상당수 기독교인이 목회자의 설교 등을 통해 정치, 사회 이슈에 대한 언급을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대통령 선거가 없는 시기에도 교회 내에서 정치 및 사회적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 센터가 지난 4월 미국 성인 1,39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한 달에 최소 한 번 이상 예배나 종교 집회에 참석하는 응답자의 66%는 최근 몇 달 동안 자신이 속한 교회의 목회자가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정치 또는 사회

종교 |목회자, 설교, 정치·사회 이슈 언급 |

어딜 끼어들어…ATL서 수동적 공격 운전 심한 곳

최근 실시된 전국 운전자 설문조사에서 디케이터의 폰스 데 리온 애비뉴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수동적 공격 운전이 가장 빈번한 도로로 꼽혔다. 샌디스프링스의 로즈웰 로드가 뒤를 이었다. 수동적 공격 운전이란 고의적 위협은 아니나 차선 변경 방해, 추월차선 주행 등 비협조적인 운전 행태를 의미한다. 응답자의 15%가 이러한 운전 습관으로 인해 긴장감이나 불쾌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사회 |소극적 공격 운전, 설문조사, 95.5 WSB, 폰스 데 리온 애비뉴, 로즈웰 로드 |

미국인 75%, 아동출입금지 식당 환영…설문조사

식당에서 어린이 없이 조용한 식사를 원하는 ‘성인 전용 다이닝’에 대한 미국인들의 지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모들이 오히려 더 높은 지지를 보인 점이 눈길을 끌었다.라이트스피드 커머스가 미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는 성인 전용 좌석 구역, 야간 시간대 어린이 제한, 로맨틱한 무자녀 식사 공간 등 어떤 형태로든 성인 전용 식사 환경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분야는 저녁 시간대와 분위기 중심 식사였다. 응답자의 49%는 늦은 저녁 시간 어린이 출입

사회 |미국인 75%, 아동출입금지 식당 환영 |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AHLA, 호텔업계 대상 설문조사 80% 이상 “예상보다 못해” 응답애틀랜타 “예상 부합∙기대 이상” 피파(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전국 주요 개최도시 호텔 예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는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전미호텔숙박협회(AHLA)는 최근 월드컵을 개최하는 11개 도시 호텔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약 80%가 호텔 예약 속도가 초기 전망치를 밑돌고 있다고 답했다.이에 따라 AHLA는 보

경제 |월드컵, 전미호텔숙박협회. AHLA, 설문조사, 호텔 예약, 부진, 애틀랜타 |

'24시간 뉴스' CNN 설립자 테드 터너 별세…"사업가보단 모험가"

 테드 터너[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초 24시간 뉴스채널 도입…거친 입·승부사로 미디어업계 '한 획' 그어CNN과 '불구대천' 트럼프도 애도 메시지…"방송 역사의 거장이자 내 친구"  세계 최초로 24시간 뉴스 전문 케이블 네트워크 CNN을 세운 미디어 사업가 테드 터너가 별세했다. 향년 87세.CNN과 뉴욕타임스(NYT)는 6일 미디어 사업가 테드 터너가 이날 플로리다주 탤러해시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고인은 2018년 진행성 뇌 질환인 루이체구 치매

사회 |테드 터너 별세, CNN 설립자 |

빅테크, 올해도 설비투자에 수천억달러 투자

4개 ‘빅4’ 규모 7,250억달러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설비투자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한다. [로이터]  알파벳(구글 모회사)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플랫폼 등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빅테크 기업 중 데이터센터 사업자)’ 4사의 설비투자 규모가 올해도 수천억달러 규모에 달한다. 기업 간 인공지능(AI) 주도권 확보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폭증하는 AI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경제 |빅테크, 올해도 설비투자에 수천억달러 투자 |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축가 출신이다. 그는 “집 구조를 완벽히 이해하고 있기에 나무가 주택 기초와 배관에 미치는 영향을 누구보다 정확히 짚어낸다”고 말한다.실제로 강 대표는 단순한 나무 벌채를 넘어, 집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외관 관리와 안전 확보를 돕는 해결사로 통한다. 최근에는 새 입주 주택 주위의 위험수 50여 그루를 정리해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하며 집의 가

업소탐방 |강스 트리 서비스 |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 설립하라”

건립 촉진위원회 회견 “7년째 표류, 추진 시급”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기획된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건립사업이 7년째 표류하자, 이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건립 촉진위원회(대표 김성곤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는 24일(한국시간)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센터 설립을 촉구했다.이위원회는 센터 건립뿐 아니라 이를 운영할 재단 설립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지난 2018년 문재인 정부는 해당 센터 건립을 결정하고 재외동포 헌금 29억 원과 정부 지원 건축비

사회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 설립하라 |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사랑복지센터, 제1회 시니어 스타 K 성료개그작가 신상훈 씨 사회로 웃음꽃 만발노래와 춤 등 다채로운 장기자랑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이 노크로스를 뜨겁게 달궜다. 사랑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센터 본관에서 제1회 시니어 장기자랑 시니어 스타 K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정을 맞아 지역 사회 어르신들과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다.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주최 측은 메디케이드 대상자들에게 특별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나눔의 의

사회 |애틀랜타,사랑복지센터,시니어스타K,설맞이행사,신상훈,노인복지,한인사회 |

반지천국 “보석쇼핑 설날 전을 노려라!”

이월상품 총정리 및 신제품 동시 출시최대 80% 파격 세일, 1월 22일-26일2,000여 점의 보석‘·고급 스카프’ 선물 애틀란타 지역 보석 애호가들을 설레게 할 대규모 보석 쇼핑 축제가 열린다. 한국 보석 전문 브랜드 ‘반지천국(고베쥬얼그룹)’이 ‘보석쇼핑 설날 전을 노려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역대급 규모의 이월상품 총정리 및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월 22일(목)부터 26일(월)까지 단 5일간, 둘루스 소재 ‘K Ginseng & 김정문 알로에’ 내 특설매장에서 진행된다. 설

생활·문화 |반지천국, 설날전 |

이민단속요원 총격에 사망 여성 영상보니…트럼프 설명과 달라

사망여성이 단속요원 차로 쳤다는 트럼프 주장과 배치되는 영상 공개 지난 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 과정에서 여성이 총격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당국자의 상황 설명과 배치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이민 단속 주무부처인 국토안보부는 사건 발생 후 낸 성명에서 "ICE 요원이 표적 작전을 수행하던 중 폭도들이 요원들을 막기 시작했고, 이들 과격 폭도 중 한 명이 자신의 차량을 무기화해 요원들을 차로 쳐 살해하려 했다"며 "이

사건/사고 |이민단속요원 총격에 사망 여성 영상보니, 트럼프 주장과 배치되는 영상 공개 |

단속 이유 설명도 않고 두 손에 수갑

귀넷경찰 강압적 교통단속 논란 전문가 "위법 아니지만 부적절" 교통위반 단속 과정에서 강압적인 태도로 일관한 귀넷 경찰 사례가 도마에 올랐다.11얼라이브 뉴스는 12일 지난 7월 귀넷 경찰 소속 경관의 교통단속 과정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는 한 트럭 운전자의 사연을 제보 받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 트럭 운전자는 당시 경찰에게 왜 자신이 정차 명령을 받았는지 수차례 물었지만 결국 답변을 듣지 못한 채 손목에 수갑이 채워졌다고 주장했다.뉴스 취재진이 정보공개법에 의해 확보한 당시 바디캠 영상에서는 해당 경찰인 조지 칼라이

사회 |교통단속, 귀넷 경찰, 강압적 태도, 트럭운전자. 바디캠, 수갑 |

타임, 올해의 인물에 젠슨황·올트먼 등 "AI 설계자들"

젠슨황 등 8인 표지에…"AI, 핵무기이후 강대국경쟁서 가장 중요한 도구"  타임 올해의 인물에 'AI의 설계자들'[로이터 연합뉴스]   매년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올해의 인물'을 선정해온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올해는 인공지능(AI)의 발전을 주도한 기술 기업인들을 선정했다.타임은 'AI의 설계자들'(Architects of AI)이 올해의 인물이라고 11일 밝혔다. 타임 표지에는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AMD의 리사 수,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엔비디아의 젠슨 황, 오픈AI의 샘 올트먼, 구글 딥마인

사회 |타임, 올해의 인물에 젠슨황·올트먼 |

'수업 중 휴대전화 금지' 고교까지 확대되나

현직교사10명 중 9명 찬성 "학업성적 향상·폭력예방도"주상원 특별위, 법안 가능성 내년 가을부터 조지아의 모든 공립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수업 중 휴대전화 금지정책이 고등학교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주상원에서는 전자기기 및 소셜미디어, 인공지능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특별위원회의 마지막 회의가 열렸다.이날 회의에서 조지아 서던대는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에 대해 현직 교사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사회 |휴대전화, 금지, 주상원 특별위원회, 조지아 서던대. 설문조사, 고교 확대 |

구입비 낮은 매뉴팩처드 홈〈공장에서 제작돼 설치되는 주택〉…‘부동산·동산’에 따라 큰 차이

지난 25년간 집값이 폭등한 탓에 많은 중산층과 서민층의 내 집 마련의 꿈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그 사이 이른바 모빌 홈으로 불리던 ‘매뉴팩처드 홈’(Manufactured Home)이 저렴한 주택 구입 대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매뉴팩처드 홈은 공장에서 제작돼 주택 부지로 운송돼 설치되는 형태의 주택으로, 일반 주택보다 구입 비용이 낮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최근에는 설계와 품질 향상은 물론 수요가 늘면서 일반 주택에 못지 않은 가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매뉴팩처드 홈 구입에 필요한 대출은 높은 이자율과 복

부동산 |구입비 낮은 매뉴팩처드 홈, |

테러와의 전쟁 설계한 '네오콘 상징' 체니 전 부통령 별세

'아들 부시' 정부서 역대 최강권한 부통령…논란 속 '두개의 전쟁' 주도부시정부 초기 대북강경책도 관여…말년에 트럼프 비난하며 해리스에 투표   미국 공화당 '네오콘'(신보수)의 상징이자, 미국에서 역대 가장 강력한 권한을 행사한 2인자라고 평가받는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이 3일 별세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향년 84세.유족 측에 따르면 체니 전 부통령은 이날 밤 폐렴과 심장·혈관 질환 합병증으로 숨을 거뒀다. 고인은 생전 다섯차례 심근경색을 겪는 등 심장 질환과 오래 싸워왔다. CNN은 고인에 대해 "미국 현

사회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 별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