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한인회연합회 차기회장 선출 선관위 구성
선관위원장에 이기붕 전 회장김기환 이사장 출마 확실 시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는 13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제31대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정한 선거관리를 다짐했다.홍승원 연합회장은 선거관리위원장에 이기붕 전 회장을, 선관위원에 전직 회장들인 신현태, 신철수, 김강식, 최병일 등을 위촉했다. 이 선관위원장은 선관위 간사로 이영준 앨라배마한인회연합회장을 임명했다.이기붕 위원장은 “40년 이상의 성년 단체인 연합회를 잘 이끌어나갈 리더십 있는 회장을 선출해 연합회가 찬층 업그레이드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