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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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생명력과 한국의 미감, 메리에타서 만난다

한·미 등 세계 70여 명 작가 참여김민주 작가, 애틀랜타 넘어 '아트 바젤 마이애미'로 메리에타에 위치한 '더 아트 플레이스(The Art Place)' 갤러리의 초청으로 진행되는 특별 보태니컬아트 전시회가 11월 17일부터 12월 20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식물문화예술진흥원(BAAK)이 진행한 '2025년 제11회 국제 보태니컬 미술 대상전'의 수상작과 초대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민주(Ming), 천선영, 나부덕, 옥호정, 윤숙희, 전주영, 전은영, 김민정, 황영애,

생활·문화 |김민주 작가, 보태니컬아트, 더 아트 플레이스(The Art Place), 페르세우스 갤러리(PERSEUS GALLERY), 아트 바젤 마이애미(Art Basel Miami) |

'조지아 트라이앵글’ 로웬 단지 곧 ‘첫 삽’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 건설될 로웬 생명과학단지가 본격적인 착공 단계에 들어섰다. 2027년 완공 목표의 컨버전스 센터는 단지 내 복합 커뮤니티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바이오, 의료, 농업 분야의 유망 기업들과 입주 협의를 진행 중이다. 로웬 재단은 조지아텍, 에모리대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조지아를 경쟁력 있는 생명과학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제 |로웬 생명과학단지. 컨버전스 센터, 착공, 트라이앵글, 로웬 재단, 첫 삽 기밀 프로젝트 |

NASA “화성에서 잠재적 생명체 흔적 발견”… 과학계 들썩

암석 속 유기물 “화석 또는 식사·배설 흔적”로버 탐사 4년만…“유의미한 발견”자신감예산위기 넘어 미·중 화성 경쟁 가속화 예고 NASA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찍은 사진. [로이터]  연방항공우주국(NASA)의 무인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화성에서 생명체의 흔적을 발견했다는 소식이 공개되면서 과학계가 들썩이고 있다. NASA는 ‘잠재적인’ 흔적이라고 강조하면서도, “1년간의 동료 평가를 통해 검증됐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당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NASA의 과학 예산을 대폭 삭감할 의지를 보여

사회 |NASA,화성에서 잠재적 생명체 흔적 발견 |

화성 퇴적암 분석해보니… “과거 생명체 서식 환경 가능성 시사”

뉴욕주립대 연구팀 결론“특이한 지구화학적 활동” 화성의 고대 이암을 확대한 사진. 붉은-갈색 부분은 산화철 점도 광물이며 그 속에 박혀 있는 녹청색 결절은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 형성된 철 인산염 광물이다. 표범 무늬 부분은 철 인산염과 함께 철 황화물이 함께 들어 있는 곳이다. 연구팀은 이는 퇴적암 속에 산화된 영역과 환원된 영역이 공존한다는 증거라며 이는 고대 화성에서 미생물 활동 또는 비 생물학적 화학 반응 가능성을 모두 시사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연방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착륙 탐사로버 퍼서비어런스(P

사회 |화성 퇴적암 분석해보니, 과거 생명체 서식 환경 가능성 시사 |

고현정, 바다서 아역배우 구해… “온몸 던져, 생명의 은인”

 지난해 ‘사마귀’ 촬영 중 미담 뒤늦게 알려져  배우 고현정이 4일(한국시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배우 고현정이 지난해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 촬영 도중 6살 아역배우를 구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9일(이하 한국시간) 방송가에 따르면 아역배우 조세웅의 어머니는 지난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지난해 전남 신안군의 한 섬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던 중 자신의 아이가 파도에 휩쓸릴 뻔 하

연예·스포츠 |고현정, 바다서 아역배우 구해 |

“시민 생명은 소모품 아니다” 또 도마 오른 경찰 차량추격

지난주 19세 행인 사망사건 계기경찰 책임론 놓고 민주∙공화  설전 경찰의 용의차량에 대한 무리한 추격이 정치권 논쟁으로까지 비화됐다.이번 논쟁은 지난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무고한 행인의 사망사건이 계기가 됐다.I-20에서 시작된 조지아 순찰대(GSP)의 용의차량 추격전은 애틀랜타시 모어랜드 애비뉴에서 충돌사고로  이어졌고 마침 길을 걷던 19세 쿠퍼 션케가 도주차량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사고발생 당시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 사고 후 현장을 목격한 민주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무리한 추격으로 무고한 시

사회 |경찰 추격, 차량추격, GSP, 행인사망, 정치권 논쟁 |

히스패닉에 '생명의 떡'을 나누는 원로목사들

둘루스 새날장로 인근서 섬김사역80세 넘은 목사들 일용직에 식사 한인 은퇴목사들과 뜻있는 기독교인들이 둘루스의 한 골목길에서 7년째 히스패닉 일용직 노동자들의 식사를 제공하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다.월남참전 용사인 한보석(바울) 목사는 지난 2018년부터 “작은 소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는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둘루스 뷰포드 하이웨이와 둘루스 하이웨이가 만나는 교차로 주유소 뒷편에 매주 수요일 정오 무렵에 나가 맥도널드 햄버거와 커피, 오렌지 주스, 물 등의 음식을 나누며 섬기고 있다.5일 정오가

사회 |원로목사, 한보석, 히스패닉 |

신시스, 2025 장학 프로그램 지원 신청 받아

두 학생에게 5000달러씩 지급에세이 혹은 3분 비디오 제출 신시스(SYNCIS)가 소비자에게 보험 정보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 라이프 헤픈스(Life Happens)와 라이프 레슨(Life Lessons) 연례 장학금을 지원한다.신시스는 생명보험이 없는 부모가 사망하여 재정적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매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신시스는 “미국 내 1억여 명이 생명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면서 생명보험의 중요성과 교육을 위해 2021년부터 장학사업을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후원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지난해에는

사회 |신시스, 라이프 헤픈, 생명보험, 장학금 |

귀넷 카운티 생명과학 산업단지 중심지로 도약

342개의 중소 생명과학 기업 보유생명과학 산업 분야의 주축 역할 조지아가 생명과학 산업단지로 지속성장하며 경제 발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조지아내 생명과학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직원 수는 약 21만 5,000명에 달하며, 502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여 경제적 발전 기회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귀넷 카운티에서는 342개의 중소 생명과학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4,200명의 직원이 고용돼 생명과학 산업 분야의 주축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귀넷 카운티는 농업 및 의료 회사가 들어설 예정

사회 |귀넷 카운티, 생명과학 단지 |

‘생명체 가능성’ 조사 유로파 탐사선 발사

   목성의 위성 ‘유로파’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지 조사할 연방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탐사선 ‘유로파 클리퍼’가 지구를 떠나 긴 여정을 시작했다. 유로파 클리퍼는 14일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 헤비 로켓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이 탐사선은 지구를 떠난 이후 5년 반 동안 약 29억km를 이동해 2030년 4월 목성 궤도에 진입한 뒤 유로파 주변을 근접 비행하며 유로파의 환경을 샅샅이 조사할 예정이다. [로이터]

사회 |유로파 탐사선 발사 |

‘총기규제’ 이젠 학생들이 나선다

20일 총기반대 학생단체 연합시위 일부 학교선 시위참여시 처벌 경고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을 계기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전역에서 강력한 총기규제를 주장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부 시위는 학교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가 하면 일부 학교는 처벌 경고에 나서는 등 학생들의 시위를 바라보는 시각은 엇갈리고 있다.애틀랜타시에 위치한 독립대안학교인 모건 올리브 스쿨 재학생들은 19일  오전 주 의사당 앞에서 강력한 총기규제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였다. 같은 시각 주 의사당에서는 주상원 주최  총기안전 관련

사회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총기규제, 학생시위, 조지아 청소년 정의연합, 생명을 위한 행진 |

생명의 전화, 25년간 7만여건 상담

자살충동 한인 등에 도움365일 연중무휴 상담“자원봉사자·후원 모집” 이역만리 타국에서 뿌리내리기 위해 애쓰다 지쳐 낭떠러지에 선 한인들의 손을 따스하게 잡아주는 단체가 있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박다윗 목사의 생명의 전화가 그것이다.생명의 전화는 1998년 어느 날 실의에 빠져 자살 시도를 목전에 둔 한 한인의 전화 한통을 박목사가 우연히 받게 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박 목사는 “심야에 걸려온 그 전화를 받고 ‘온 천하보다 귀한 것은 한 생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이때부터 박 목사는 365일 연중무

사회 |생명의 전화, 25년간 7만여건 상담 |

"5달러 모기장이 아프리카 어린 생명을 살립니다"

말라리아교육재단 모기장 2만개 배포 목표세계 최빈국 말라위 무료급식소 설치 목표 말라리아교육재단 박종원 선교사가 이번 부활절에 아프리카 빈민을 위한 모기장 나눔 및 말라위 무료급식소 설립에 동포들의 후원을 호소했다.2020년 애틀랜타에서 설립된 말라리아교육재단(MEF)은 탄자니아를 중심으로 르완다, 말라위, 잠비아등 동아프리카 4개 나라와 아시아 네팔에서 사역하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이 매년 발표하는 <아프리카 말라리아 보고서>에 의하면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에서만 말라리아로 면역력이 약한

종교 |말라리아교육재단, 모기장, 무료급식소, 박종원 선교사 |

“물을 생명처럼 마셔야 한다”

"천연치료로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지난 3일 토요일 오전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카네스빌 교회(담임목사 박인석)내 카네스빌 건강 연수원에서 '천연치료 건강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오는 10일, 17일, 24일,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열린다.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과 어떻게 질병을 피하고 회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건강 교육 세미나이다. 이날 심성주 강사는 '물과 육적 건강'에 대해 강의했다. 심 강사는 “물을 생명처럼 마셔야 한다. 성서건강법 8가지 회복원리를 알면

생활·문화 |물,생명,건강,카네스빌,건강연수 |

생명의 물 다스리고 호국 상징

‘푸른 용’의 해는… 여의주를 갖고 노는 두 마리 용을 그린 해룡도(海龍圖) 그림 [연합]‘머리는 낙타와 비슷하고, 뿔은 사슴과 같고, 눈은 토끼와 같고, 귀는 소와 같고, 목덜미는 뱀과 같고…’중국의 옛 책인 ‘광아’는 용에 아홉 가지 동물 모습이 담겨 있다고 전한다. 정확한 실체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상 속 동물인 셈이다.용이 나오는 꿈을 꾸면 훌륭한 자식을 낳는다고 여겼고, 비와 바람을 다스리는 용신 혹은 용왕에게 제를 올리기도 했다.새로 시작하는 2024년 갑진년(甲辰年)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한국 국립민

사회 |푸른 용,호국 상징 |

쩍쩍 말라붙는 생명줄, 강물도 강제할당 시대

가주 등 7개주 4천만명 식수원 활용콜로라도강 가뭄에 수위 최저치연방정부, 각 주에 사용제한 예고  캘리포니아 오로빌 호수가 가뭄에 갈라진 모습. [로이터]‘마르지 않는 샘’ 같은 건 이제 없다. 강줄기가 마르면서 정부가 사용량을 할당해 주는 대로 지역별로 강물을 나눠 써야 한다. 콜로라도강을 둘러싸고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지구 온도를 끌어올린 인간이 치러야 할 가혹한 형벌이다. 20년 가뭄이 덮친 미국의 ‘생명줄’ 11일(현지시간) AP통신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조 바

사회 |쩍쩍 말라붙는 생명줄, |

“부활의 능력과 생명으로 살아가자”

애틀랜타교회협, 부활절연합예배 개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 목사)가 주최하는 2023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지난 9일(일) 오전 6시30분에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에서 거행됐다. 이 날 연합예배는 류근준 목사(새날장로교회)의 사회, 베다니 감리교회 찬양단의 찬양과 경배, 정정희 목사(예수섬김교회)의 기도로 진행됐으며, 교회협의회 회장 이문규 목사(한빛장로교회)가 “부활의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우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문규 목사는 설교에서 “부활절은 그리스도

사회 |부활절연합예배 |

뉴질랜드 20대, 생명유지장치 끄자 혼수상태서 깨어나

혼수상태 속에서 엄마 품에 안겨 있는 킹[스터프 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뉴질랜드에서 혼수상태에 있던 20대 남자가 가족들이 포기하고 생명유지 장치를 끄자 오히려 기적적으로 살아나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고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가 2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윈턴 킹(29)은 지난해 10월 친구의 약혼식을 끝내고 술집에 갔다가 싸움이 붙어 기습적인 펀치에 머리를 맞고 길바닥에 쓰러지면서 심각한 뇌 손상을 입었다. 의식불명이 된 그는 병원에서 곧바로 생명유지 장치의 도움

사회 |뉴질랜드 20대, 생명유지장치 끄자 혼수상태서 깨어나 |

“태양계에서 생명체 찾는다”

NASA 토성 위성 탐사 ‘드래건플라이’ 비행체로 태양계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천체 중 하나로 꼽히는 토성의 위성(달) ‘타이탄’에서 지구에서 보낸 비행체가 하늘을 누비게 된다. 연방항공우주국(NASA)이 ‘드래건플라이’(Dragonfly·잠자리)라는 이름으로 추진 중인 이 미션은 2027년 발사되며, 2030년대 중반께 타이탄에 도착해 로봇 회전날개항공기가 이곳저곳을 날아다니며 생명체 출현과 관련된 단서를 찾게된다. NASA에 따르면 미션과 이름이 같은 이 항공기는 모두 8개의 회

사회 |태양계에서 생명체 찾는다 |

일부 과학자 "화성 생명체 증거 이미 다수 발견"

화성 적도 부근 '게일 크레이터' 등 정밀사진 근거2033년 화성 표면 샘플 가져와야 생명 현존 여부 확인 가능할듯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거나 과거에 살았음을 보여 주는 증거가 이미 다수 발견됐다고 일부 과학자들이 주장하고 나섰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4일(현지시간) 전했다.이는 주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로버'들이 찍은 사진을 근거로 삼은 주장이다.'화성 로버'란 화성 표면에서 움직이면서 사진 등 관측 자료를 보내는 탐사차다. NASA는 1997년 7∼9월 '소저너'를 시작으로 도합 5대의 로

사회 |화성 생명체 증거 이미 다수 발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