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샌디 스프링스 여성 살해범에 10만달러 현상금

경관 살해 용의자 도주 중 사망

웜 스프링스 크리스 피셔 경관 사망 조지아주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사망했다고 당국이 수요일 밝혔다.조지아주 수사국(GBI)은 지미 리 스티버슨(Jimmie Lee Steverson)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앤더슨 카운티에서 검문을 받던 중 스스로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전했다.GBI는 수요일 오전, 웜 스프링스(Warm Springs) 소속 경찰관 크리스 피셔(Chris Fisher)가 한 모텔 밖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총격 용의자로 지목된 지미 스티븐슨(Jimmie Steverson)은 사건

사건/사고 |웜 스프링스, 지미 스티버슨, 크리스 피셔 |

귀넷 동부 주민들 “난개발 중단 안하면 독립시 추진”

하빈스∙ 오조라 지역 주민 공청회“고밀도 개발 반대…전원 지켜야”자체시 설립∙ 타도시 편입도 거론  데큘라시를 중심으로 귀넷 동부지역 주민들이 고밀도 주택과 상업지역 개발 확대에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인접 도시로의 편입도 거론하고 나섰다.지난달 29일 데큘라 고등학교에서 열린 귀넷 소지역 계획 설명회에는 이례적으로 수십 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데큘라를 비롯해 하빈스와 오조라, 볼드 스프링스 지역 주민들인 이들은 귀넷 지역에서 비교적 전원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동부지역에 대한

사회 |귀넷 동부 지역, 데큘라, 하빈스, 오조라, 볼드 스프링스, 소지역 계획, 귀넷 카운티, 로웬 지식산업단지. 모라토리엄, 주민 설명회, 고밀도 개발, 저밀도 개발 |

한인 여성스파 ‘트랜스젠더 출입금지’ 대법원으로

워싱턴주 올림퍼스 스파“여성전용·종교자유”주장당국은“성 정체성 차별”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의 한인 여성 전용 찜질방 올림퍼스 스파가 수술을 하지 않은 트랜스젠더 여성의 출입 문제를 둘러싸고 6년째 워싱턴주와 이어오던 법정 공방이 결국 연방 대법원으로 가게 됐다. 퍼시픽 저스티스 인스티튜트(PJI)와 얼라이언스 디펜딩 프리덤(ADF)은 지난 10일 올림퍼스 스파와 업주 이선경씨 가족을 대리해 연방 대법원에 이 사건을 심리해달라는 상고허가 청원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연방 대법원은 앞서 스파 측의 요청에 따라 청원 제출 기한을

사회 |한인 여성스파, 트랜스젠더 출입금지, 대법원으로 |

H-1B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또 제동

보스턴 연방항소법원 “의회 승인 없인 안돼”1심 효력정지 요청 기각 연방 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H-1B 신청 수수료 인상 시도에 또 다시 제동을 걸었다. [로이터] 전문직 비자인 H-1B 신청 수수료를 10만 달러로 인상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로이터 통신은 24일 보스턴 소재 제1 연방순회항소법원이 전문직 비자 수수료를 인상해서는 안 된다는 1심 판결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을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민주당 대통령이 임명한 3명의 연방판사로 구성된 항소심 재

이민·비자 |H-1B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또 제동 |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38세 여성 용의자 현상금 1만 6천 달러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연루되어 지명수배된 38세 여성 용의자가 조지아주 북부에 은신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총 1만 6,000달러의 현상금이 걸렸다.조지아주 해버샴 카운티(Habersham County) 당국에 따르면, 수배자는 38세의 이자벨 로즈 존슨(Isabelle Rose Johnson, 사진)으로 플로리다주 월턴 카운티 셰리프국(WCSO)의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앞서 플로리다주 프리포트의 한 사유지 얕은 무덤에서 암매장된 유해가 발견되었으며, WCSO

사회 |살인 용의자, 이자벨 로즈 존슨, 조지아 북부 |

“트럼프 SNS 게시물 먼저보려면 월 10만달러”

기업 대상 서비스 추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실시간보다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 이용료로 월 최대 10만달러가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7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루스소셜을 운영하는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TMTG)이 다음 달부터 기업을 상대로 판매하는 ‘트루스 API’라는 B2B 상품의 사용료로 이 같은 액수가 제시됐다고 보도했다. 트루스 API는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이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에 유료 사용자에게 내용을 1,000분의 1초 단위

사회 |트럼프 SNS 게시물 먼저보려면 월 10만달러 |

‘생리불순’ 얕봤다간 큰일… 여성암 10년 새 127% 급증

■ 오영택 고려대안산병원 산부인과 교수자궁내막암 환자 증가하며‘3대 부인암’판도 변화‘ 비정상적 질 출혈’이 주증상·월경량 변화도 주의비만·당뇨병·다낭성 난소증후군 등이 위험요인 자궁은 약 4분의 3을 차지하는 체부와 질로 연결되는 목경부의 두 부분으로 이뤄져 있다. 자궁 입구에 암이 생기면 자궁경부암, 안쪽 벽에 생기면 자궁내막암이다. 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암은 난소암과 함께 3대 부인암으로 꼽힌다. 과거에는 자궁경부암의 발생률이 가장 높았지만 최근에는 자궁내막암이 이를 추월하면서 여성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암종으로 급부

라이프·푸드 |생리불순 얕봤다간 큰일, 여성암 10년 새 127% 급증 |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연방 대배심 정식 기소 결정 60대 여성 무차별 살해 혐의 지난달 마타(MARTA) 열차 안에서 60대 여성을 상대로 묻지마 살해극을 벌인 애틀랜타 20대 남성에 대한 사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연방검찰에 따르면 연방 대배심은 22일 마타 열차 살인 용의자 존 일라이자 매튜스(25,사진)를 조지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정식 기소했다.이번 기소는 사형 선고가 가능한 혐의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로써 매튜스는 주  차원의 살인 혐의와 함께 연방정부의 사형가능성에도 직면하게 됐다.다만 연방검찰의 시어도어 허츠버그

사회 |마타,묻지마 범행, 살해, 매튜스, 연방대배심, 사형 |

여성도 ‘근력운동’ 효과…심근경색 위험 44% ↓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는 여성은 주요 심혈관질환(CVD)이나 심근경색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병행하고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일 경우 예방 효과는 더욱 극대화됐다. 톈웨 장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박사팀은 미국 간호사건강연구·간호사건강연구Ⅱ(NHS·NHSⅡ)에 참여한 여성 11만7,025명을 평균 14.5년간 추적 관찰해 근력운동과 심혈관질환 발생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주당 2시간 이상 근력운동을 한 여성은 근력운동을 하지 않은 여성보다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이

라이프·푸드 |여성도 ‘근력운동’ 효과, 심근경색 위험 줄어 |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고 있다.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는2020년  폰지사기 수법으로 수십명으로부터 최소 1천만 달러를 가로챈 뒤 사라진 크리스토퍼 번스(사진)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할 경우 15만달러를 지급하겠다고 4일 발표했다.FBI는 현상금과 함께 번스를 ‘최고 수배 금융사기범’ 명단에 올렸다번스는 지난 2020년 이전 수년간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

사건/사고 |폰지사기. 수배, 현상금, 크리스토펴 번스, SEC, 연방대배심. 귀넷 남성 |

수감 중 거액사기 조지아 탈옥수에 현상금

FBI, 탈옥 1주일 지나자“결정적 제보에 1만달러” 수감 중 거액의 금융사기를 저지른 뒤 탈옥한 조지아 출신 죄수 행방을 찾기 위해 연방당국이 현상금까지 내걸었다.연방수사국(FBI)는 1일 “웨인 카운티 제섭 소재 연방교도소에서 지난달 26일 탈옥한 아서 리 코필드 주니어(34)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할 경우 1만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코필드는 2024년 연방 교도소 수감 중 밀반입된 휴대전화를 이용해 헐리우드 영화 제작자인 것처럼 금융회사에 전화해  무려 1,100만달러를 빼돌린 혐의로 추가 징역형을 선

사회 |수감, 금융사기, 거액, 조지아 남성, 탈옥,FBI, 현상금, 코필드 |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HPV, 항문암·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 원인남성도 도움, 여아 일찍 맞을수록 효과 커 최근 백신 바이러스 유형 9가지까지 예방 ‘자궁경부암 백신, 나와는 상관없을 거야.’남성이거나 이미 성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름 때문에 흔히 여성만의 백신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남녀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대한산부인과학회가 매년 5월 셋째 주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으로 정해 백신 접종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은 고위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다. HPV는

라이프·푸드 |자궁경부암 백신, 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

샌디에고 이슬람센터 총격범들 나치 문양·인종증오 유서

용의자 한 명은 고등학생사건 당일 어머니가 신고나치 스티커 개스통 발견  총격 참사 다음날인 19일 샌디에고 이슬람센터 앞에서 방문객들이 슬픔을 감추지 못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로이터]  지난 18일 샌디에고 최대 규모 이슬람 사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10대 용의자 2명이 온라인에서 만나 극단주의에 스스로 빠져들었으며, 범행 전 증오와 인종주의적 내용을 담은 선언문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17세의 고교생 케인 클락과 18세의 케일럽 바스케스로 신원이 밝혀진 이들은 범행 장면 또는 범행 직후 상황을 온

사건/사고 |샌디에고 이슬람센터 총격범들, 나치 문양·인종증오 유서 |

"저와 혼인하시지요"…주체적 여성상 통한 K-궁중 로맨스

MBC '21세기 대군부인' 2회만 시청률 10% 육박…디즈니+ 글로벌 4위아이유·변우석 화제의 조합…한복·낙화놀이 등 전통문화 요소 볼거리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저와 혼인하시지요. 저 돈 많아요. 학벌도 좋고, 능력은 더 좋아요."거침없는 직진이다. 미모와 재력에 능력까지 갖춘 이 드라마 여주인공은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의 벽 앞에서도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한다.지난 10일 첫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회 만에 시청률 9.5%

연예·스포츠 |MBC '21세기 대군부인' 2회만 시청률 10% 육박 |

"가뜩이나 어려운데..." 가게 돈 들고 튄 40대 한인 남성

   당구장 종업원 7천 달러 훔쳐 잠적업주 현상금 걸고 범인 신고 요청 둘루스 ‘뉴코아 당구장’ 종업원으로 일하던 40대 한인 남성이 가게 운영자금을 훔쳐 달아나 업소 측이 현상금을 내걸고 용의자를 쫓고 있다.사건은 지난 19일 오전에 발생했다. 정오에 가게 문이 열려야 하는데 문이 열리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아 업주가 가게로 급히 나왔는데 이미 용의자는 가게에 있던 현금을 챙겨 달아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뉴코아 당구장 정우영 사장은 즉시 방범 카메라를 확인해 보니 19일 오전 10시 36분쯤 용의자가 가게에서

사건/사고 |박세호, 가게 운영자금 들고 도주, 현상금 |

샌디스프링스 시·주민, 20년 숙원 풀었다

USPS, 우편주소 기본 도시명애틀랜타→샌디스프링스 변경 연방우정국(USPS)이 샌디스프링스의 우편 주소 기본 도시명을 기존 애틀랜타에서 샌디스프링스로 변경하기로 했다.샌디스프링스 시는 12일 “USPS가 우편 주소의 기본 도시명을 샌디스프링스로 바꿔 달라는 시의 요청을 공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앞으로 샌디스프링스 주민과 기업 등의 우편물에는 도시 이름이 기존의 애틀랜타가 아닌 샌디스프링스로 표시된다.USPS도 러스티 폴 샌디스프링스 시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앞으로 우편변호 30319와 30327,30328 등

사회 |샌디스프링스, USPS, 우편주소 기본 도시명, 주소관리시스템 |

우버, 여성 승객엔 여성 운전자 연결

애틀랜타서 매칭 서비스 시작 우버가 애틀랜타에서 여성 및 청소년 이용자와 여성 운전기사 안전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기능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우버에 따르면 여성 이용자와 청소년 계정 이용자가 차량호출 시 앱에서 ‘여성 운전기사(Women Driver)’ 옵션을 선택하면 여성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또  ‘Reserve’ 기능 선택을 통해 여성 운전기사 차량을 미리 예약할 수도 있다.다만 우버는 여성 운전기사 수와 대기 상황에 따라 매칭이 완전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우버 차량을 운전하는

사회 |우버, 여성승객, 여성 운전기사, 청소년 계정 이용자, 여성 안전, 애틀랜타 |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AP통신에 따르면 IOC는 이날 강 회장을 ‘IOC 성평등·다양성·포용성 챔피언 어워즈’의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IOC는 “강 회장은 ‘평등은 곧 동등한 결과를 의미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독립적인 여성 스포츠의 비전을 제시했다”며 “여자 축구 생태계를 강화하고 스포츠 전반에 걸쳐 성평등과 대표성, 전문

사회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귀넷 검찰 존 앨린 수석 부검사는 4일 귀넷 법원에서 열린 사건 공판에서 귀넷 경찰 소속 프라딥 타망 경관에게 총을 쏴 살해한 케빈 앤드루스에게 사형을 구형하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사건은 지난달 1일 귀넷 스톤마운틴 인근  한 호텔에서 발생했다.당시 타망 경관과 동료 데이비스 리 경관은 한 남성이 사기로 객실을 이용 중이라는 호텔 측 신고를 받고 현장

사건/사고 |순직 귀넷 경관, 타망 경관, 사형 예고,귀넷 검찰 |

마사지 업소 아시안 여성 긴급 수배

샌디스프링스 경찰, 매춘 혐의 관내 마사지 업소 4곳 조사 중  샌디스프링스 경찰이 관내 마사지 업소 4곳을 조사 중인 가운데 이 중 특정 업소와  관련해 아시안 여성을 긴급 수배하고 나섰다.샌디스프링스 경찰은 2일 발표를 통해 ∆파일레오 테라피 ∆펄 마사지 ∆제이드 스파 ∆마사지 스프링스 등 4곳의 마사지 업소를 불법 성매매 및 인신매매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이들 업소 중 제이드 스파와 마사지 스프링스 조사와 관련해 크리스티나 치 링 한(Christina Chi Ling Han),  일명 샌디(Sandy)라

사건/사고 |샌디스프링스 경찰, 마사지 업소, 아시안 여성, 긴급수배, 크리스티나 한, 인신매매, 매춘, 성매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