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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든, 중고차든 원하는 모델 사기가 쉽지 않다

보통 5,000달러 정도는 올라서 시장에 나와 딜러에서도 중고차든 새차든 매물확보가 쉽지 않은 상태에서 소비자가 자동차를 사기는 더욱 힘들어졌다. [로이터]김모씨는 최근 차량을 매입하기위해 딜러와 자동차판매업체에 몇 차례 문의를 한 결과 원하는 차량이 5,000달러 정도 올라서 나오는데다, 이마저도 원하는 모델을 제때에 구입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자동차 매입을 일단 포기하고 당분간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소비자들이 자동차 사기가 쉽지가 않다. 새 차가 됐든 중고차가 됐든 공통적으로 해당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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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중고차 가격, 새차 보다 비싸

지난해 구입해 운행한 지 1년된 중고차 가격이 신차 가격을 능가하는 웃지 못할 현상이 자동차 판매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다. 일부 인기 차종을 중심으로 나타난 가격 기현상은 차량용 반도체 칩 품귀로 신차 생산이 감소하자 신차 구매 수요가 중고차 시장으로 몰린 탓으로, ‘지난해 신차를 샀다면 돈 번 것’이라는 말이 판매업계에서 나올 정도로 중고차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CNN 비즈니스는 중고차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구입한 지 1년된 중고차 가격이 구입한 가격의 평균 95% 수준에서 판매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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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여파에 생산급감… 새차도 가격 뛴다

한국산 자동차를 리스해 타고 있는 한인 L모(38)씨는 리스 차량 반납을 2달 남기고 고민에 빠졌다. 애초 L씨는 타고 있던 리스 차량을 반납해고 새 모델 차량을 다시 임대해 사용할 생각이었다. 딜러십에 문의해 보니 새 차 리스 가격이 올라 월 납입해야 할 금액이 지금보다 100달러 가까이 오른 상태였다. L씨는“리스 대신 새 차를 구입하는 것도 고려해 보았지만 예상보다 가격이 올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이럴 바에는 차라리 현재 리스한 차를 구매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차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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