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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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오늘 새 정규 '개화' 발매…YG 떠난 후 첫 앨범

타이틀곡 포함 11곡 수록…"모두가 즐겁게 맞이하길 바라" 악뮤(AKMU)[영감의 샘터 SNS. 재판매 및 DB 금지]  남매 듀오 악뮤(AKMU)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4집 '개화'(FLOWERING)로 컴백했다.7일 오후 6시 공개된 '개화'는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과 선공개 곡 '소문의 낙원'을 비롯해 '봄 색깔', '벌레를 내고', '햇빛 블레스 유'(햇빛 bless you), '텐트'(Tent), '어린 부부', '옳은 사람', '우아한 아침 식사', '난민들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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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 오늘 새 싱글 '후 이즈 쉬' 발표

'224' 이후 10개월 만의 컴백 그룹 키스오브라이프[S2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6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후 이즈 쉬'를 발표했다.지난해 발매한 미니 앨범 '224' 이후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번 싱글 음반에는 타이틀곡 '후 이즈 쉬'와 수록곡 '돈트 마인드 미'(Don't mind me)가 수록됐다고 S2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후 이즈 쉬'는 2000년대 댄스 팝의 직관적인 구성을 세련되게 풀어낸 댄스곡이다. 밀레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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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푸스, 새 앨범 발매…"가장 솔직한 내 모습 담아"

"AI 시대, 더 인간적인 음악 만들려 했다"팝스타 찰리 푸스[워너뮤직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팝스타 찰리 푸스가 27일 네 번째 정규 앨범 '왓에버스 클레버!'(Whatever's Clever!)를 발매했다고 워너뮤직코리아가 31일 밝혔다.찰리 푸스의 새 앨범에는 코코 존스, 우타다 히카루, 케니 지 등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찰리 푸스는 워너뮤직코리아를 통해 "이번 앨범을 만들며 평소에는 노래하지 않았던 주제들을 다루기 위해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봐야 했다"며 "대중은 나보다 내 음악

연예·스포츠 |찰리 푸스, 새 앨범 발매 |

새벽 3시에 말똥말똥… 한밤중 불면증 대처법 5가지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성인 20% ‘야간 각성’ 경험… 여성·노인 더 빈번생체리듬 변화로 1~3시 각성 자연스러운 현상‘4-7-8 호흡법’등 심박수 낮추는 것이 핵심스마트폰·불안·과도한 행동이 수면 방해 요인 새벽 3시에 침대에 누워 눈이 말똥말똥 떠져 뒤척이며 다시 잠들지 못한 적이 있는가? 수천만 명의 성인이 불면증을 겪고 있으며, 그 증상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하지만 한밤중에 잠에서 깨 다시 잠들기 어려운 현상은 불면증의 가장 흔한 증상이다. 연구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성인의 최대 5명 중 1명

라이프·푸드 |새벽 3시에 말똥말똥, 한밤중 불면증 대처법 5가지 |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삶의 새로운 관점이 열릴 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새해에 삶의 새로운 관점을 열어나가는 세계관의 변화에 의한 미래 지향적인 삶의 도전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삶의 새로운 통찰력은 유익한 관점을 창출 하는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순수한 관점이 삶의 소중한 인간관계에서 서로를 품고 돌보는 더 깊은 사랑의 헌신으로 나타나길 원한다. 삶의 가치를 일깨우며 온전하게 실현하는 열정은 합리적인 관점에서 출발할 수 있길 바란다.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정치적인 이념의 충돌로 분열된 조국의 현실이 매우 위태로운 상황이다.교민 사회도

외부 칼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

2026 부활절 새벽예배 슈가로프한인교회서

손정훈 목사 설교 예정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는 2026년 부활주일 새벽 연합예배를 4월 5일 오전 6시 스와니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개최한다.설교는 ‘건강한 교회의 꿈’(행 2:42)이란 주제로 교협 회장이자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인 손정훈 목사가 맡는다.교협은 “부활의 아침, 온 교회가 모여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연합예배에 여러분을 초청한다”며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활활을 찬양하며, 부활의 소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하는 은혜

종교 |한인교협, 부활절 새벽예배 |

동맹국에 AI반도체 빗장… 관세 대신할 새 통상압박 카드

 ‘대체 관세’ 위법 논란에 효력의문 클러스터 금지로 경쟁국 AI견제도 엔비디아, 결국 H200 중국수출 포기 차세대 베라루빈 생산체제에 집중   반도체 수출 허가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대미 투자를 압박할 수단이 줄어들자 내놓은 카드다.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관세 전략이 틀어지자 미국의 양대 기업 엔비디아와 AMD가 장악한 인공지능(AI) 칩을 무기로 쓰려는 것이다. 미중 무역전쟁에서 반도체의 위력이 증명된 만큼 앞으로 미국이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들을 압박하기 위해 AI 칩

경제 |동맹국에 AI반도체 빗장, 관세 대신할 새 통상압박 카드 |

주말 새벽 애슨스 한복판서 총격...3명 사상

경찰, 20대 용의자 체포부상자와 6년지기 절친  애슨스 시내 한복판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에슨스-클라크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새벽 2시 20분께 애슨스 다운타운 노스 잭슨 스트리트에서 발생했다.당시 총격으로 모두 3명이 총에 맞아 이 중 클레이턴 애덤스(22)가 현장에서 사망했고 딜런 벤틀리(19)는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졌다.또 렌던 스키너(20)는 총이 맞아 눈 부위 수술을 받았지만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스키너는 현재 애틀랜타 그래디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경찰은 사

사건/사고 |애슨스, 한복판, 총격, 절친, 애슨스-클라크 경찰 |

보조금 중단·새차 가격 부담… 중고 전기차 ‘인기’

가성비 좋은 중고 쏠림현상반면 신차 판매 전국 급감경쟁 모델 늘며 선택지 다양‘올해, 전기차 시장 분기점’ 지난해 10월 연방정부의 전기차 구매 인센티브가 종료되면서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고차 구매에 나서고 있다. 딜러에 전시된 중고 테슬라 전기차. [로이터]  지난해 4분기 미국 전기차(EV) 시장은 급격한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 정부 보조금 축소라는 외생변수가 시장의 균형을 흔들면서 신차 판매는 크게 꺾였고, 대신 중고 전기차 시장이 뜻밖의 호황을 맞는 기묘한 장면이 펼쳐지고 있다. 11일 자동차

경제 |보조금 중단·새차 가격 부담, 중고 전기차 인기 |

세븐틴 버논·디에잇, 새 유닛 결성…"6월 목표 음반 작업"

팀의 여섯 번째 유닛…멤버들 음반 작업에 적극 참여  세븐틴 버논(좌)과 디에잇(우)[연합뉴스 자료 사진]  그룹 세븐틴의 버논과 디에잇이 올여름 새 유닛(소그룹)을 결성한다.한 가요계 관계자는 12일 "버논과 디에잇이 6월 발매를 목표로 유닛 음반을 준비 중"이라며 "두 멤버는 음반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직접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븐틴이 유닛으로 음반을 내는 것은 부석순, 정한X원우, 호시X우지, 에스쿱스X민규, 도겸X승관에 이어 버논과 디에잇이 여섯 번째다. 버논은 세븐틴의 래퍼로 데뷔 이래 꾸준히 작

연예·스포츠 |세븐틴 버논·디에잇, 새 유닛 결성 |

서민층 근로자 위한 새 은퇴·저축플랜

트럼프 행정부 출범계획정부, 연 1,000달러 매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01(K)등 은퇴계좌에 접근하지 못하는 근로자를 위해 연 1,000달러 매칭을 포함한 새로운 저축·은퇴 플랜을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일 월스트릿저널(WSJ) 등에 따르면 새로 제안된 저축플랜은 401(k)나 기타 직장 기반 은퇴 플랜이 없는 수백만 명의 근로자들에게 연간 최대 1,000달러의 정부 매칭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계획은 근로자들에게 ‘보편적 저축 계좌’를 제공하는 것으로, 직장을 옮기더라도 계좌를 유지할 수

경제 |서민층 근로자 위한 새 은퇴·저축플랜 |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남부지역 공세 강화시애틀 본사는 유지 미국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미 남부와 북동부 공급망을 늘리기 위해 테네시주 내슈빌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 4일 블룸버그 통신은 내부 메모를 인용해 스타벅스가 올해 말 내슈빌에 신규 사무실을 개소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거점은 소싱(조달) 운영팀을 위한 사무실로 활용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영향을 받는 팀 직원들에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내슈빌 지역에서도 추가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시애틀 북미 본사는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지

경제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

[내마음의 시] 새순, 새싹 잔치 한마당

효천 윤정오(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새벽 녘소근소근시 가 말을 걸어 온다 선남 선녀 햇병아리잔치 한 마당흘려만 보낼거냐고 한복 치마폭에 담아온마음속 부스러기행복 한 줌애환 몇 알알알이 외로움 한 보따리치마폭에 감싼 선녀꽃보다 아름답구나 도포자락에 담아온굵직한 낟알들먼 길 걸어온 삶이방인의 먼지 앉은 봇짐 지고 온 어깨 마다말하지 않았던 무게 고사리손으로씨았 한 톨 두 톨모아온꿈꾸는 병아리내일을 맡길 꿈나무들 펼쳐놓은축제의 한마당풍요롭구나 이방인의 삶을살아보지 않은 이

외부 칼럼 |시, 애틀랜타 문학회, 효천 윤정오, 새순, 새싹 잔치 한마당 |

냄새만으로 마리화나 단속 못한다

주하원 관련 법안 발의차량수색 및 체포 금지  마리화나 냄새만으로 차량을 수색하거나 체포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주하원에서 추진 중이다.재스민 클락 의원(민주) 의원은 지난달 18일 이 같은 내용의 법안(HB496)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 공동 발의자 가운데는 공화당 소속 조던 리들리 의원도 포함돼 있는 등 초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클락 의원은 “합법 대마(햄프)와 마리화나는 냄새만으로는 구분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법안은 냄새만으로 단속의 합리적 근거가 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클락

사회 |마리화나, 차량 수색, 체포, 금지, HB496, 재스민 클락, 합법 대마, 냄새 |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민들은 이 경이로운 우주 쇼를 목격하기 위해 평소보다 조금 일찍 서둘러 알람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개기월식은 달이 약 1시간 동안 붉은 빛을 뿜어내는 특별한 장관을 연출할 전망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번 월식의 전 과정은 지역별 현지 시간에 따라 전 세계에서 관측 가능하다. 애틀랜타 현지에서 개기월식은 화요일 오전 6시

생활·문화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

새로운 H-1B 신청 3월 4일부터 접수

  올부터‘고연봉자 우선선발’방식  3월31일까지 결과 개별 통보  고연봉자 우선 선발 방식으로 첫 시행되는 2027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 등록 신청이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된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2027회계연도 H-1B 사전등록 신청 접수는 미 동부 기준으로 3월4일 정오부터 19일 정오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선발결과는 3월31일까지 개별 통보 예정이다.올해부터 H-1B 비자 발급 선발방식이 대폭 변경된다. 지난해 12월 연방국토안보부 발표에 따라 H-1B 비자 발급 대상자 선발은

이민·비자 |새로운 H-1B 신청, 3월 4일부터 접수 |

호텔을 아파트로…귀넷 새 시도 ‘주목’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착공저소득 노인∙청년층 대상 임대  귀넷 카운티가 지역 내 호텔을 매입해 저소득층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프로젝트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귀넷 주택공사는 25일 피치트리 코너스에 있는 장기 투숙용 호텔인 ‘스프링 스왈로 로지’의 일반 아파트 전환 공사 착공식을 가졌다.해당 시설은 향후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라는 이름의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 아파트로 사용된다.귀넷 정부와 귀넷 주택공사는 저소득층 주거 개발기금을 활용해 지난 2월 해당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프로젝트 총비용은 1,450만달러에 달하는

사회 |장기투숙 호텔, 개조, 귀넷 주택공사. 서민 아파트,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 피치트리 코너스 |

트럼프 새 관세… 중국 웃고 유럽·한·일 울상

15% 글로벌 관세 발표인도·브라질 등 세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롭게 도입한 15% 글로벌 단일 관세 체제에서 가장 큰 혜택을 받을 국가는 브라질과 중국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무역 연구기관 세계무역경보(GTA)는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가 각국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먼저 브라질은 15%의 글로벌 관세가 적용되면 이전보다 평균 관세율이 13.6%포인트나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중국은 7.1%포인트 하락해 두 번째로 큰 인하 폭을 기록했다. 인

경제 |트럼프 새 관세, 중국 웃고 유럽·한·일 울상 |

'아틀란타 새로남교회', 둘루스로 새 성전 이전

설립 3년 7개월 만에...지역 복음화 다짐장민욱 목사 “교회는 예수 말씀 충만해야”  아틀란타 새로남교회(담임 장민욱 목사)가 설립 3년 7개월여 만에 둘루스 지역으로 성전을 이전하고, 새로운 처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이전 감사 예배’를 성황리에 거행했다.21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둘루스의 새 성전에서 열린 이날 예배에는 교회 성도들과 지역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새로남교회의 앞날을 축복했다.이날 장민욱 담임목사는 요한복음 6장 51절~58절을 본문으로 ‘교회는 생명의 떡을

종교 |아틀란타새로남교회,장민욱목사,새로남교회이전 |

아이브 "공주 이미지 벗고 새롭게…다음 궁금한 가수 되고파"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더블 타이틀곡에 멤버 6인 솔로곡 수록그룹 아이브(IVE)가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언론 공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번 공주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다가 새로운 시도를 해 봤어요. 대중의 반응도 좋고, 많은 분이 사랑해 주셔서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볼 것 같아요."(리즈)4세대 대표 걸그룹 아이브가 23일 12곡을 채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로 새해 활동에 포문을 열었다. 아

연예·스포츠 |아이브,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