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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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꾸는 아이비리그… 미국 북동부 8개 사립대

프린스턴… 280년 역사·연구 중심하버드… 100개 넘는 연구 센터   1636년 설립된 하버드대학교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고등교육기관이자 아이비리그에서 가장 입학 경쟁이 치열한 대학 가운데 하나다. [로이터]  아이비리그 대학은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대학으로 꼽힌다. 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8개 사립대학으로 구성된 아이비리그는 매우 까다로운 입학전형과 뛰어난 학업 수준, 졸업생들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진로 기회로 잘 알려져 있다. 높은 인지도와 사회적 명성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아

교육 |누구나 꿈꾸는 아이비리그, 미국 북동부 8개 사립대 |

K-12 공립이냐 사립이냐… 학비보다 중요한 것은?

자녀의 교육적 필요에 맞춰 선택과목 다양성·학급 규모 살펴야교사의 자격과 전문성도 중요학비 차이도 꼼꼼히 따져야 교육 전문가들은 공립학교와 사립학교 가운데 선택할 때 무엇보다 자녀 개개인의 교육적 필요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로이터]  자녀의 학교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많은 학부모가 공립학교와 사립학교 사이에서 고민한다. 교사의 자격 요건과 교육 과정, 학비, 입학 조건, 정부의 감독 여부 등 여러 측면에서 두 학교 시스템이 서로 다른 특징을 보이기 때문이다. 교육 전문가들은 학교를 선택할

교육 |K-12 공립이냐 사립이냐, 학비보다 중요한 것 |

소수계 우대 사립학교… 면세 지위 박탈 예고

연방 정부가 입학 정책과 장학금 혜택 등에 학생의 인종, 피부색, 출신 국가를 반영하는 사립학교는 면세 혜택을 박탈하겠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지난해 하버드대를 비롯한 아이비리그 대학들과 벌였던 ‘교육 전쟁’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흑인과 소수인종에 대한 ‘우대’가 백인에 대한 ‘차별’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인식에서 비롯된 것인데, 그러나 법적 논란이 커 소송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방 재무부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내놓은 국세청(IRS)의 새 규정안은 “사립학교가 인종, 피부색, 출신 국

교육 |소수계 우대 사립학교 |

페이스 아카데미, 조지아 사립고 ‘탑'

▪니치 선정 GA사립고 순위애틀랜타 소재 사립고 강세 페이스 아카데미가 조지아 최고 명문 사립고등학교로 평가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Niche.com)는 최근 연방 교육부 자료와 학생 및 학부모의 리뷰를 바탕으로 2026년 조지아 사립고등학교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니치는 연방 교육부 자료로 대학 진학 성과와 학생∙교사 비율, 학교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순위를 산정했다고 밝혔다.그러나 대학입시에서 표준화시험에 대한 반영도가 낮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SAT와 ACT 점수는 평가항목에서 제외됐다.이번 발표에 따르

교육 |니치. 조지아 사립고, 순위. 페이스 아카데미. 노틀담 아카데미. 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찬 스쿨 |

주요 사립대 학비 ‘연 10만불 시대’

 사립대 교육비 사상 최고 하비머드 1위·USC 4위 16개 대학 10만달러 돌파 장학금·학비 감면이 좌우   미국 주요 사립대학들의 학비와 생활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면서 일부 대학의 연간 총 교육비가 처음으로 1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평가기관 프린스턴 리뷰가 공개한 2026~2027학년도 자료에 따르면 등록금과 기숙사비, 식비, 교재비, 교통비 등을 모두 포함한 ‘총 학업 비용(Cost of Attendance)’이 10만 달러를 초과하는 대학은 전국 16곳에 달했다.가장 비용이 높은 대학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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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사립학교 느닷없이 폐교 발표

미드타운 인터내서널 스쿨폐교 나흘전 학부모에 통지 애틀랜타 한 사립학교가 재정난을 이유로 갑작스러운 폐교를 발표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큰 혼란에 빠졌다.미드타운 인터내셔널 스쿨(MIS; Midtown International School)은 지난달 30일 저녁 학부모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3일 오후 4시 15분을 기해 영구 폐교한다”고 통보했다.학교 측은 지원자 감소와 장학금 수요 증가로 재정 상황이 “지속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폐교 이유를 설명했다.학교 이사회는 특히 전액 등록금을 납부하던 학생 20명이 이탈

사회 |폐교, 애틀랜타 사립학교, 미드타운 인터네셔널 스쿨,MIS,재정난 |

LA 명문 사립고 성폭행·인종차별 피소

하버드-웨스트레익 고교 수구팀 흑인 학생 제기 “상습 피해 학교가 은폐한인 학생도 가해 연루” LA의 명문 사립학교이자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 중인 하버드-웨스트레익 고교의 남자 수구팀에서 성폭행과 인종차별이 장기간 이어졌다는 주장을 담은 민사소송이 제기됐다고 LA 타임스와 OC 레지스터 등 주요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학교와 코치, 학생을 상대로 한 이번 소송의 원고 측은 학교가 문제를 인지하고도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며 조직적인 은폐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다고 신문들은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피해자인 흑인 학생 에이든

사건/사고 |LA 명문 사립고 성폭행·인종차별 피소 |

귀넷 사립초, 느닷없이 폐교...학부모 '멘붕'

데큘라 하빈스 프렙스쿨 귀넷의 한 사립초등학교가 갑자기 폐교를 발표해 학부모들이 큰 혼란에 빠졌다.데큘라 소재 사립초등학교인 하빈스 프렙 스쿨(Harbins Preparatory School)은 17일 학부모들과의 줌 화상회의 도중  현 학기 종료와 함께 폐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하지만 학교 측은 폐교 사유는 물론 전학과정에서의 지원 여부, 학적 및 성적 처리 문제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다.학교 소유 기업인 엔데버 스쿨스가 주최한 이번 줌 화상회의에 참석했던 학부모들은 한마디로 ‘맨붕’ 상태다,30분간의  

교육 |페교, 하빈스 프렙스쿨, 줌 화상회의, 멘붕, 엔데버 스쿨스 |

공립 vs 사립학교… 우리 아이에게 맞는 선택은?

자녀의 학교를 선택할 때, 많은 학부모가 공립학교와 사립학교를 놓고 고민한다. 교사 자격 요건부터 교육 과정, 학비, 입학 조건, 정부의 감독 여부까지 두 학교 시스템은 여러 부문에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교육 전문가들은 학교 시스템을 고를 때 무엇보다도 자녀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선택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자녀의 개개인의 교육적 필요가 학교를 선택하는 주요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조언이다.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를 선택할 때 관심 가져야 할 부분은 교사의 자격과 전문성이다. 공립과 사립학교 교사는 모두 일정한 자격과 훈련,

교육 |공립 vs 사립학교, 우리 아이에게 맞는 선택 |

‘헉!’… 사립대 1년 학비 10만불 시대

USC 새 학년도 또 인상3천불 올라 9만9천 수준학비 전국서 3번째 비싸 USC 캠퍼스. [로이터]  사립대학교의 연간 학비가 10만 달러에 달하는 시대가 열렸다. 미국에서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 중 하나로 꼽히는 남가주의 명문 사립대 USC가 새 학년도 등록금을 수천 달러 인상하면서, 학생들은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1년에 10만 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USC에 따르면 2025-2026학년도 재학생들은 학업을 위해 약 9만9,139달러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학교 측은 학비

정치 |사립대, 1년 학비, 10만불 시대 |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대 등 사립대의 '기부금 입학' 금지

뉴섬 주지사 "운 좋은 소수에게만 기회 주어져서는 안 돼" 캘리포니아주 정부가 스탠퍼드대 등 사립대에서 기부자나 같은 학교 졸업생 자녀에게 입학 특혜를 주는 관행을 금지하는 법을 시행한다.캘리포니아 주지사실은 30일 개빈 뉴섬 주지사가 이날 사립, 비영리 교육기관의 입학 절차에서 기부자와 동문 특혜를 금지하는 법안 'AB 1780'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이 법안은 내년 9월부터 미 서부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스탠퍼드대와 로스앤젤레스(LA)의 명문 사립대인 서던캘리포니아대(USC) 등 캘리포니아의 주요 사립대 신입생 선발에 적용

교육 |캘리포니아주,사립대,기부금 입학 금지 |

명문 사립대 아시안 입학 오히려 감소

올 예일대 입학사정 결과인종요인 고려 금지 이후아시안 신입생 4%p 감소백인 학생은 큰 폭 상승 대학입시에서 인종 요소 고려 금지 판결 이후 사립 명문대들의 아시안 신입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일대 캠퍼스 모습. [로이터] 미 대학입학 전형에서 인종 요인 고려를 금지한 연방대법원의 판결 이후 예일대 신입생 가운데 백인 비율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시안 신입생 비율은 급락하면서 연방대법원이 지난해 소수계 학생 우대정책인 ‘어퍼머티브액션’(Affirmative Action)에 대해 내린 위헌 판결의 최

사회 |명문 사립대, 아시안, 입학 감소 |

뉴욕 명문단과대, 4학년 전원에 깜짝 개학 선물…"학비 반환"

1년치 학비 약  4만5천 달러 면제…"2028년부터는 전교생 무료 교육 복원" 뉴욕의 명문 사립 단과대 쿠퍼 유니언에 재학 중인 4학년 학생들이 개학에 맞춰 깜짝 선물을 받았다.뉴욕타임스(NYT)는 3일 쿠퍼 유니언이 이날 오후 교내 강당에 모인 4학년 재학생들에게 신학기 학비를 반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보도했다.쿠퍼 유니언의 학비는 4만5천 달러 안팎이지만, 모든 학생이 절반가량인 2만2천275달러를 장학금으로 받는다. 이날 학교 측의 추가 조치로 4학년생은 나머지 절반의 학비도 내지 않고 무료로 수업을 듣게 된

사회 |뉴욕명문 사립대, |

사립학교 전학, 홈스쿨링 학생에 6,500 달러 지원

켐프, 스쿨 바우처법(SB233) 서명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23일 공립학교 대신 사립학교에 진학하거나 홈스쿨링을 택한 K-12학년 학생 1인당 연간 6,500 달러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법안(SB233)에 서명했다.조지아 약속 장학금법(Georgia Promise Scholarship Act)으로도 불리는 SB233은 연간 1억 4천만 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며, 2025년 가을부터 시행돼 향후 10년간 지속된다. 매년 2만1,000명의 학생에게 바우처를 지급할 수 있는 돈이다.바우처는 사립학교 교육에 대

교육 |스쿨 바우처법, 사립학교 6,500 달러, 켐프 |

‘사립학교등록 지원법’ 하원도 통과

공립→사립학교 전학 학생 6,500달러 지원 교육 환경 하위 25%의 공립학교에서 사립학교로 전학을 할 경우 주정부가 연간 6,500달러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학교 바우처 법안’이 조지아 상원 통과에 이어 하원에서도 통과됐다. 이로써 주지사의 서명만을 남겨놓은 이 법안이 최종 입법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주 상원은 학교 교육 수준이 저조한 공립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사립학교로 전학을 하는 경우 사립학교 입학금 및 수업료에 사용할 수 있는 교육비를 지원하는 것을 핵심골자로 한다. 이 법안은 상원에서 무난히 통과됐지만 하원에서는 한

정치 |조지아 스쿨 바우처법 |

조지아 사립학교서도 ‘성 정체성 토론 금지’ 추진

퀴어 이론, 성 전환 수술, 제2/3 성 정체성15세 이하 학생 대상, 대화 시 부모 동의  조지아 상원이 공립학교 뿐만 아니라 사립학교에서도 성 정체성에 관한 토론을 규제하는 법을 추진 중이다. 조지아 상원 교육위원회가 승인한 ‘사립학교 성 정체성 토론 규제법’(SB88)은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생물학적 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제2, 제3의 성 정체성을 장려하는 토론을 교실에서 금지하는 것을 핵심 골자로 한다. 상원 교육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법안에 대해 반대의 뜻을 표했으나, 위원회 투표에서는

정치 |조지아 사립학교 성 정체성 교육 |

“부유층 자녀 명문 사립대 입시 유리”

SAT 점수 같을 경우도 소득 상위 0.1% 출신 합격 가능성 2배 높아  부잣집 자녀일수록 명문 사립대 입학에 유리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대 입학센터 모습. [로이터]아이비리그로 대표되는 명문대학 입시에서 부유층 가정 수험생이 평범한 가정 출신보다 우대를 받는다는 사실이 재확인됐다. 2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라지 체티 하버드대 경제학 교수팀이 미국 명문대 입시 결과를 추적한 결과 SAT 점수가 동일할 경우에도 경제력 상위 1% 가정의 수험생은 다른 수험생들보다 합격 가능성이

사회 |부유층 자녀, 명문 사립대, 입시 유리 |

초교서 총기난사, 학생 등 6명 숨져…범인은 20대 학교 선배

테네시 기독교계 사립학교…범인 총기 3정 무장, 경찰 대응총격에 사망백악관 "얼마나 더 죽어야 하나"…바이든 "공화, 공격무기금지法 처리해야"경찰이 27일 총격이 발생한 테네시주 내슈빌의 학교에 출동한 모습.테네시주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로, 학생 3명을 포함해 6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기독교계 사립 초등학교인 커버넌트스쿨에서 27일 오전 총격이 발생해 학생 3명과 어른 3명이 사망했다.경찰은 총격범이 이 학교 출신의 28세 여성이라고 밝혔다. 이날

사건/사고 |테네시주 기독교계 사립초등학교서 총격 |

주 상원, 사립학교 학생 가정에 6,000 달러 지원법 상정

사립·특수학교 학생에게 연간 6,000 달러 교육비 바우처 지급공교육 시스템 약화 우려 반대 의견도 조지아 상원이 공립학교 이외의 사립 및 특수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연간 교육비를 6,000달러까지 지원하는 ‘교육비 바우처법’(SB233)을 상정했다. 그렉 돌레잘 상원 의원은 “코로나 팬데믹이 끝난 지금 학교 선택권과 교육의 자유에 대해 다시 논의할 때가 됐으며, 팬데믹으로 논의가 중지된 이 법안을 다시 상정한다”고 법안 취지를 설명했다. 이 법안은 학부모들에게 장학금 계좌를 오픈하여 연간 6,000달러

교육 |교육비 바우처 |

“공립학교 예산 빼 사립학교 지원”… 미국 교육불평등 논란 가열

미국 아이오와·유타주, ‘학교 선택권’옹호 법안 통과미국 캔사스주 사립학교와 홈스쿨링 학생 및 학부모들이 25일 토페카 주의사당 복도에서‘학교 선택권’을 주장하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미국 전역에서 학교 교육 방향을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공립학교 교육에 대한 불만으로 1990년대부터 제기됐던 ‘학교 선택권’ 주장이 공화당이 주의회를 장악한 주(州)를 중심으로 다시 힘을 받는 상황이다. 공공예산이 △학교 바우처(voucher) △장학금 △교육저축계좌 △세금 공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립학교에 투입되면서, 공립학

사회 |공립학교 예산 빼 사립학교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