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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이 만병의 근원?… ‘치매’ 환자라면 저체중보다 낫다

치매 환자의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면 사망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체중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거나 적정 범위 내에서 증가하는 경우에는 사망 위험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남가은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허연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치매 환자 3만 7000여 명을 선별한 다음 치매 진단 전후 체질량지수(BMI)와 사망 위험의 연관성을 평균 4.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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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 나오면 비만이라 여기고 관리해야”

박철영 대한비만학회 이사장 “우리나라 건강검진은 체질량지수(BMI) 25~30 사이를 과체중으로 분류하지만 절대 안심할 단계가 아니에요. 건강검진에서 BMI가 25를 넘겼다면 비만으로 보고 적극 관리에 나서야 합니다.” 박철영 대한비만학회 이사장(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비만을 특정 증상이 아니라‘병’으로 봐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2일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에서 만난 박 이사장은 인터뷰 내내“비만은 만성질환”이라며“비만 판단의 기준이 되는 BMI를 한국인 특성에 맞게 바꿀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BM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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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가 넘어야 비만이 될 줄 알았는데…

직장인 A(37)씨는 지난해 결혼한 뒤 1년 새 몸무게가 10㎏ 이상 늘었다. A씨는 “결혼 전에는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몸매를 관리했는데 결혼 후 게을러져 살이 급격히 찌기 시작했다”고 했다. A씨처럼 30대 후반 남성 비만율이 53.4%로 가장 높은 비만율을 기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무려 2명 중 1명꼴로 비만에 해당했다. 반면 여성 비만율은 70대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 살이 가장 많이 찌는 시기에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대한비만학회는 최근 발간한 ‘숫자로 보는 비만 2호’에서 이같이 연구 결과를 내

라이프·푸드 |비만,40세가 넘어 |

비만이라면 3~6개월에 체중 10% 정도 감량 목표 삼아야

일조량 감소하면 식욕 억제 호르몬도 줄어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다. 가을 특성상 사람도 살이 찔 수 있는 계절이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름진 음식과 오랜만에 만난 가족, 지인들과 술자리는 살찌기 가장 좋은 조건이다.여름에 비해 쌀쌀한 가을 날씨 속에 체온을 올리기 위해 우리 몸은 평소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 식욕이 증가한다. 또한 줄어든 일조량으로 비타민 D 영향이 줄면서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 분비도 줄어 식욕 조절이 어려워진다.또한 가을의 시작과 함께 찾아오는 추석은 평소

라이프·푸드 |비만, 체중 10% 정도 감량,3~6개월 |

뱃살은 만병의 씨앗… 고혈압·심장병·암 위험까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비만 환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비만으로 내원한 외래 환자가 2017년 1만4,966명에서 2021년 3만170명으로 4년 새 2배 늘었다.문제는 식습관 서구화 영향으로 성인병 원인으로 지목되는 내장지방형 비만이 늘었다는 점이다. 과거엔 체지방이 팔다리나 넓적다리, 엉덩이에 과도하게 붙은 피하지방형 비만이 흔했다.노년기에는 팔, 다리가 가늘어지는데 몸통, 복부는 살이 찌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감소해 팔다리는 가늘어지며 체중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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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소비자물가지수도 8.2% 올랐다… 근원물가 40년만에 최악

인플레이션 점점 더 악화… 정점 찍나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는 미국 인플레이션 문제가 풀리기는 커녕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 금리 급인상 등 긴축 기조를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인플레가 잡히지 않아 고물가는 지속되고 실물 경제는 나빠지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9월 소비자 물가도 전년 대비 8.2%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 샤핑객이 마켓에서 가격을 유심히 살피고 있다. [로이터]■LA 지역 인플레 더 심화13일 연방 노동부는 지난 9월 소비자물가지수(

경제 |9월 소비자물가 |

가릴 수 없는 뱃살, 만병의 출발점… 치매 위험 3~5배

나이 들수록 신진대사율 등 줄면서 배에 지방 축적지나친 뱃살 노화 촉진·다양한 질병 노출 확률 커져음식섭취량 조절하고 하루 30분씩 주 5회 운동 권장 젊게 보이기 위해 보톡스 주사 등을 통해 이마 주름살을 펴는 중년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지긋해진 나이를 감추기 어려운 신체 부분이 있다. 바로 뱃살이다.나이가 들면 배가 불룩하게 나오기 마련이다. 불과 십수 년 전만 해도 불룩 나온 배를 ‘사장님 스타일’이라고 부러워했을 정도다. 하지만 이젠 불룩 나온 배는 더 이상 자랑거리가 아니다.그래서 뱃살이 나오면 어떻

라이프·푸드 |가릴 수 없는 뱃살, 만병의 출발점 |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면역체계도 노화시킨다

스트레스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가 장기간 지속되면 천식, 궤양, 심장마비 및 뇌졸중과 같은 특정 건강상태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도 나와 있다. 그런데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특정한 유형의 스트레스는 면역체계를 노화시킬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은 기존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미 전국의 50세 이상 미국 성인 5,7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표본의 설문조사를 살펴보고, 참가자 혈액의 면역세포 수를 상호 참조

기획·특집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

[의학카페] 비만이 노화도 촉진

죽은 지방세포 포식 기능 상실→지방조직 섬유화 등 합병증미국 보스턴의대 연구진, 저널 '라이프 사이언스 얼라이언스' 논문대식세포의 발달 과정[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생명체가 성장하면 늙은 세포는 '노화 현상'을 겪기 마련이다.노화한 세포는 영구히 분열을 중단한 상태에서도 죽지 않는다.그렇다고 노화 세포가 그냥 가만히 있는 건 아니다.노화 세포는 여러 가지 질병의 원인이 되는 전(前) 염증성 인자를 분비한다.그런데 비만한 사람은, 지방 조직에 나타나는 대식세포(macrophage)가 더 빨리

사회 |비만, 지방조직 대식세포 빨리 늙는다 |

비만이면 코로나에 더 취약

연구진 “중증 비율 높아” 코로나19는 인체 내 비만 조직을 노리기 때문에 비만한 사람이 코로나에 더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만 조직 내 면역세포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과도한 염증 반응을 일으켜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미국, 독일, 스위스 합동 연구팀이 확인했다고 9일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연구에 참여한 캐서린 블리시 스탠퍼드대 교수는 비만 조직에서의 염증 반응이 중증 진행에 크게 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딥딕시트 예일대 의대 교수는 바이러스가 면역 체계를 회피하려고 지방 세포로 숨는 것일 수 있

라이프·푸드 |비만, 코로나, 취약 |

너무 비만이거나 말라도 탈모 가능성 높아진다

무리한 다이어트나 고도 비만도 머리카락에 영향호르몬 증가… 스트레스·영양 불균형 등과 연관 탈모는 누구나 가장 피하고 싶은 질환의 하나이지만 정작 발생 원인에 대해선 ‘유전’ 외에는 잘 모를 때가 많다. 무리한 다이어트나 고도 비만도 머리카락 ‘생존’ 여부와 관련이 있다. 예뻐지고 멋지고 싶어 시작한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다간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 반대로 비만일 때도 머리카락이 빨리 빠지기도 한다. ■비만·잘못된 식습관이 탈모 유발비만일수록 탈모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탈모의 주원인인 남성호르몬 안드

라이프·푸드 |탈모가능성 |

허리 부위 비만이 가장 위험… 내장지방이 원인

허리에 살이 많이 찔수록 조기사망률 높아져허리둘레 치수 4인치 늘 때마다 11%씩 ↑허벅지와 엉덩이 살은 오히려 사망률 위험 낮춰 비만은 조기 사망 위험을 증가시킨다. 하지만 신체의 어느 부위에 지나치게 지방이 많으냐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어떤 특정 부위에 살이 쪄 있는 경우에는 오히려 조기 사망 위험이 낮아질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토론토대 연구진이 BMJ 학술저널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신체 비만과 사망률의 연관성에 대한 250만 명 이상의 참가자 데이터를 다운 72건의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중심부

라이프·푸드 |허리비만,위험,내장비만 |

65세 넘었는데 비만이라면 고혈압 신경쓰세요

■ 고혈압 위험요소들 가족력 있거나 운동부족·짠 식단 때 조심   정상혈압 120/80mmHg 벗어나면 수시 체크를   고혈압은 별 증상이 없다. 자신이 고혈압으로 진단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는 한인들도 많다.  혈압을 재 보았을 때 높은 숫자는 수축기 혈압으로 심장이 수축할 때에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을 말한다. 낮은 숫자는 이완기 혈압으로 심장이 이완할 때 측정되는 수치다.미국 심장협회(AHA)에 따르면 ▲정상 혈압은 120/80mmHg 미

라이프·푸드 |비만,65세,ㄱ혈압 |

‘만병의 근원’뱃살 많이 안 먹는데 왜 나올까

나이 들며 근육량 감소칼로리 소모 줄며 쌓여당뇨병 고혈압 뇌졸중심장질환 등 위험 높여남성은 술이 뱃살 주범여성은 호르몬 변화 탓식습관 바꾸고 운동을노출의 계절 여름이 찾아왔건만, 삐져나오는 보기 싫은 뱃살이 그대로라 고민인 한인들이 많다. 나이 들면 근육량이 줄게 되고, 지방은 축적된다. 근육량이 감소되면 우리 몸이 칼로리를 쓰는 속도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자신의 몸에 맞는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가 더 어려워 진다. 많이 먹고 몸을 조금 움직이면 자연히 뱃살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여성은 체중은 그대로라도 뱃

라이프·푸드 |복부부만,예방법,뱃살 |

〈비즈니스 포커스-동방한의원〉 "오랜 경험으로 병의 근원을 뿌리뽑아 드립니다"

40여년 경력...빈민촌 봉사도40년간 한의사로 일해온 동방한의원 이정희 원장은 “한방의 노하우는 경력에서 비롯된다”며 “어떤 병이든 완치되기 위해서는 정확한 맥진으로 병증이 비롯되는 근원지를 파악하고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한의사는여러 병증 및 환자들을 만나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동방한의원은 동의보감에 입각하여 환자의 체질에 따라 알맞는 치료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통증부위뿐만 아니라 통증을 유발하는 근원까지 치료하고 있다. 예를 들어 허리통증을 치료함에도 일반적인 방법으로 통증 부위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

업소탐방 |한의원 |

〈비즈니스포커스-행복한 척추〉 만병의 근원 잡으려면 '상경추'부터 바로 잡아야

스와니 구몬 건물에 최근 오픈한 ‘행복한 척추’의 이동욱 병원장은 “병의 근본 치료는 상경추 신경조정에 있다”라고 말한다.상경추는 머리와 몸을 이어주는 1번과 2번 목뼈로 수십 수백 조가 넘는 모든 척추 신경이 지나가는 관문이자 뇌로 혈액을 공급해주는 혈액을 품고 있는 ‘생명의 스위치’다.가장 상위에 위치한 상경추는 4~6킬로그램이나 되는 머리를 받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척주뼈에 비해 훨씬 어긋나기가 쉬우며 상경추가 어긋날 경우 나머지 척추뼈도 자연스레 커브를 유지하지 못하고 어긋나게 돼 신경이 압박을 받고 근육과 혈관에 영향을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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