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불체자 단속·추방 현실화

ICE, 추방명령 구금자 소재 안 알려준다

이달 15일부터 온라인 검색서 제외변협 “추방중단등 법적대응 불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구금자의 수용 장소를 온라인 검색 시스템에서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AP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가족들과 변호사들의 구금자 소재 파악이 어려워져 추방 직전 법적 대응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1일 AP가 전현직 ICE 관계자 3명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ICE는 9월 15일부터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구금자들을 온라인 구금자 검색 시스템((Online Detainee Loc

정치 |추방명령, 구금자, 온라인 검색, 제외. 온라인 구금자 검색 시스템. ICE, 전미이민변협, 법적 대응 |

트럼프의 '백악관 출입금지' 현실화…CNN 등 출입 거부당해

CNN "불법"·MS나우 "수정헌법 1조 수호"…법정 공방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부와 공화당에 비판적인 보도를 해온 CNN 방송 등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해당 언론사 기자들이 실제 출입을 거부당했다.19일 뉴욕타임스(NYT),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CNN과 MS나우, 폴리티코는 이날 오전 자사 기자들이 백악관에 들어가려 했으나 출입이 막혔다고 밝혔다. 백악관 담당 기자인 CNN의 베치 클라인과 MS나우의 아케일라 가드너, 폴리티코의 샤이엔 헤이즐럿 등의 출입증은 비활성화됐다. 

사회 |트럼프의 '백악관 출입금지' 현실화,CNN 등 출입 거부당해 |

불체자 ‘무연고 제3국 추방’ 확대

멕시코에 비국적자 2만명 중남미·아프리카 등까지낯선 국가 강제이송 정책“추방자 인권·안전 우려” 플로리다주 탬파 공항에서 추방 대상 이민자들이 쇠사슬을 찬 채 추방 항공기에 오르는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추방을 강화하면서 본국이 아닌 제3국으로 이민자를 보내는 추방 정책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제3국 추방은 추방 대상자의 국적이나 출신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방식으로, 최근 미국의 이민 단속에서 새로운 특징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사매체 더 위크 US 보도에 따르면 제3국 추방이 가장

이민·비자 |불체자 ‘무연고 제3국 추방’ 확대 |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를 거부하면 연방 지원금을 중단할 수 있다고 엄포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주정부와 지방정부를 이민 단속에 동참시키려는 전방위 압박 조치로, 향후 거센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 연방 법무부 법률자문국(OLC)이 지난 1일 발표한 의견서에 따르면 저소득층을 위한 연방 재정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는 불법체류자로 판단되는 주민의 정보를 연방정부

사회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

“공포감 조성 안돼” VS “ 불체자 추방 최우선”

▪민주∙공화 주지사 후보 이민정책 비교바텀스 “지역당국∙ICE 협조 우려”잭슨 “이민자 추방 전국1위 목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조지아에서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 구금된 이민자수가 90% 이상 증가했다. ICE와 지역 경찰관 협력도 강화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ICE합동이민단속으로 조지아에서만 1,200명이 넘는 이민자들이 체포됐다. 조지아는 현재 이민자 구금 규모에서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캘리포니아에 이어 전국 네번째다. 전국적 이슈인 이민자 문제는 조지아에서도 단연 화두의 중심이다. 11

정치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공화당, 이민정책. AJC, 바텀스, 잭슨, 불법체류자.ICE |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출신 영주권자인 50대 여성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 수감된 채 추방위기에 놓였다. 불법체류는 물론 어떤 범죄 전력도 없고 2013년 영주권을 취득한 이 여성에 대해 ICE는 4년 전 일곱달 동안 미국을 떠나 고국에 머물렀던 것을 문제 삼고 있다.24일 AJC는 약 2주 전 ICE에 의해 체포돼 현재 어윈 이민구치소에 수감된 채 추

사회 |추방, 영주권자, 인도여성, 이민법원, ICE, 어윈 이민구치소, 재추방, 해외체류, 장기해외체류 |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개솔린·식품 등 줄줄이 상승가구당 1,000달러 추가 부담가주 주민 물가 피해‘최악’쇠고기 1년새 10% 이상 상승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정작 가장 큰 피해는 치솟은 개솔린과 식료품 가격 부담 등 미국 소비자들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로이터]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미국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단순히 막대한 전쟁 비용을 납세자가 부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솔린과 디젤 등 에너지 가격 상승이 운송비와 식품가격을 끌어올리면서 일반 가정의 생활비까지 압박하고 있기

경제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 생활비 폭탄 |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법고용·금융범죄 단속”베선트 재무장관 공표‘고객 신원·계좌 실사’1 7일까지 후속지침 마련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서명한 행정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6일 불법체류자 은행거래 규제 강화를 발표한 스콧 베선트 연방 재무장관이 지난달 30일 열린 회의에 참석하기위해 백악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와 관련된 금융 거래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5월 금융기관의 고객 확인과 금융거래 검증 절차 강화를 지시한 도널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이후 관련 지침이

이민·비자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

“불체자 대출 심사 엄격히 하라”

연방금융당국 공동 지침 발표 추방·실직에 따른 상환불이행 경고금융권 “여신심사 부담 커질것”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의 금융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은행과 신용조합 등 금융기관에 대출 심사 강화를 요청하고 나섰다.연방통화감독청(OCC),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전국신용조합관리청(NCUA)은 최근 발표한 공동 지침을 통해 미국내 미등록 이주민은 상대적으로 신용 위험이 높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이 신용카드, 주택담보대출, 개인대출 등 주요 여신 심사과정에서 이들의 상환 능력을 보다 철

사회 |불체자 대출 심사 엄격히 하라 |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MPI, 2024년 14만2000명 전년비 22% 급증2013년 이후 감소세 보이다 추세반전   꾸준히 감소세를 보여왔던 미국 내 한인 불법체류 이민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14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됐다.비영리 싱크탱크 이민정책연구소(MPI)가 30일 본보에 단독 제공한 최신 불법체류자 추산치에 따르면, 2024년 중반 기준 미국 내 한국 국적의 불법체류자는 14만2,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023년 한인 불법체류자 추산치인 11만 6,000명과 비교할 경우 무려 22%나 급증한 수치

이민·비자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

뉴저지 ‘불체자 운전면허 허용’ 폐지되나

비시민권자 6,600여명유권자 등록사태 여파 뉴저지주에서 6,600여 명에 달하는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등록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불법체류자들에게도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해온 주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뉴저지주의회 공화당은 지난 22일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두 가지 주법을 지목했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된 ‘이민신분에 관계없는 운전면허 취득 허용법’과 2018년 도입된 ‘운전면허 신청시 유권자 자동등록법’이 결합하면서 발생한 문제라는 지적이다. 공화당 측은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오르는

이민·비자 |뉴저지 ‘불체자 운전면허 허용’ 폐지되나 |

트럼프 정부, 불체자에 840억불 벌금

DHS “100만여명 민사 제재”추방 회피시 하루 998달러국토안보부“자진출국 유도”인권단체“과도한 처벌”비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체류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약 18개월 동안 10만명이 넘는 불법체류자에게 총 840억 달러 규모의 민사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뉴스는 DHS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복귀한 이후 현재까지 불법체류자 10만3,000명에게 총 840억 달러 규모의 민사 벌금을 부과했으며, 올해 7월 기준 약 12억 달러를 실제 징

사회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

백악관 “불체자 은행거래 제한 강화”

트럼프 행정명령 시행밀러“본격 추진할 것”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이민자들의 은행 계좌와 금융서비스 이용을 제한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를 불법체류자의 ‘자진 출국’을 유도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보고 금융권에 관련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불법체류자들은 더 이상 사회의 그림자 속에 사는 것이 아니라 신용카드와 은행 계좌를 이용하고 급여도 계좌이체로 받고 있다”며 “미국의 금융시스템에 완전히 편입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금융 접근을 차단하는 것

사회 |백악관, 불체자 은행거래 제한 강화 |

트럼프 2기 이민 단속에 아동 구금 급증

구금 아동의 61% 추방돼 5세 이하 100명 넘어 가족·아동 불안 확산   지난해 텍사스주 엘파소의 ICE 구금시설 앞에서 이민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캘리포니아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되는 미성년자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경을 넘는 과정이 아니라 주택가와 학교 주변 등 지역사회에서 체포되는 사례가 크게 늘면서 이민자 가정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교육 전문매체 에드소스가 UC 버클리와 UCLA의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연

정치 |트럼프 2기 이민 단속에 아동 구금 급증 |

ICE 불체자 체포 급증…“7월 하루 평균 1,400명”

트럼프 2기 출범 후역대 최고 수준 기록하루 2천명 체포 목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자 단속이 한층 강화되면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 건수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악관은 하루 2,000명 체포를 내부 목표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이민 단속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연방의회에 제출된 ICE 구금 통계를 분석한 결과, 7월 1~12일 ICE의 하루 평균 체포 건수가 1,400명을 넘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민·비자 |ICE 불체자 체포 급증, 7월 하루 평균 1,400명 |

ICE, 바디캠 착용 추진…호먼 “차량 단속시 적용”

트럼프 행정부의 국경 정책 총괄 책임자인 톰 호먼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차량 정지 및 검문 과정에서 최소 1대 이상의 바디캠을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호먼은 19일 폭스뉴스 프로그램 ‘폭스 앤 프렌즈 위켄드’에 출연해 “바디캠은 경찰관들에게 불리한 것보다 오히려 무고함을 입증하는 경우가 더 많다”며 “국민들이 요원들이 당시 무엇을 보고 어떤 이유로 행동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ICE 요원들이 텍사스와 메인주에서 차량 단속 과정 중 두 명의 이민자를 잇

이민·비자 |ICE, 바디캠 착용 추진 |

'일광절약시간제' 폐지 현실화되나

연방하원 찬성 307, 반대 117표로 통과 애틀랜타를 포함한 미 전역에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서머타임)가 마침내 폐지될 가능성이 커졌다. 매년 봄과 가을, 시간을 앞당기거나 늦추며 겪었던 혼란과 불편함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지 귀추가 주목된다.일광절약시간제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국가 에너지 자원을 절약하기 위해 1918년 미국에 처음 도입된 이후, 미국인들에게 연례행사처럼 자리 잡았다.하지만 이번 주, 미 하원은 일광절약시간제를 폐지하는 법안을 찬성 308표, 반대 1

정치 |일광절약시간제 폐지 법안, 하원 통과 |

불체자 대상 대출 규제…트럼프 당국 강화 지시

트럼프 행정부가 체류신분 미비 이민자에 대한 금융 접근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은행과 크레딧 유니언 등 금융기관들에 대출 심사를 강화하도록 지시했다고 13일 폴리티코가 보도했다.연방 금융당국은 이날 공동 지침을 발표하고 미국 내 불법체류 이민자들에게 제공되는 대출이 ‘높은 신용 위험’을 수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들은 신규 대출 심사 과정에서 차입자가 일자리를 잃거나 추방될 가능성을 보다 면밀히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새 지침은 고객의 체류 신분이 크레딧카드, 모기지, 자동차 대출 및 기타 대출의 상

경제 |불체자 대상 대출 규제 |

ICE 요원 총격에 또 사망… 불체자 검문 단속 중

멕시코 국적자 숨져“차량 돌진해 발포”FBI 현장수사 착수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단속이 다시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검문 과정에서 ICE 요원이 불체 신분의 이민자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민 당국은 교통 검문을 받던 이민자가 차량으로 ICE 요원을 치려고 해 이 요원이 자기방어 차원에서 총을 발포했다고 발표했지만, 사건 경위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AP통신에 따르면 ICE는 7일 성명을 통해 연방 요원들이 이날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단속 작전을

사건/사고 |ICE 요원 총격에 또 사망 |

“AI 돈잔치 나누자”…‘국민 배당’ 현실화되나

연방 의회에 법안 상정기업에 일회성 세금부과연 1,000달러 규모 전망 인공지능(AI) 산업의 급성장으로 발생하는 부를 국민과 공유하자는 파격적인 법안이 연방 의회에 상정됐다.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버몬트·무소속)은 18일 대형 인공지능 기업의 지분 일부를 정부가 확보해 국민들에게 매년 배당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했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샌더스 의원은 인공지능 산업의 막대한 수익이 소수의 억만장자에게 집중되는 것을 막고, 기술 발전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국민들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해야 한

경제 |AI 돈잔치 나누자, 국민 배당 현실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