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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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잡으라고 설치한 LPR〈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스토킹에 사용

경찰관 LPR 오남용 사례 크게 늘어전문가“철저한 감독∙감시체계 필요”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LPR)에 대한 일부 경찰관들의 사적 오남용이 늘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 요구가 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통상 LPR는 매일 수백만대 차량 경로 등 이동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 수사기관은 이 정보를 활용해 범죄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수사에 활용한다.그러나 AJC가 3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여러 지역에서 경찰관들이 부서 규정과 관련법을 위반하면서까지 LPR 정보를 이용해

사회 |LPR,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오남용, 경찰관, AJC, 이동정보, 방지대책 |

통행료 고의미납 방지법안 추진

연방하원, 입법 논의 착수상습위반 추적기술 도입 비용 등각 주정부에 1000만달러 지원  연방의회가 미 전역에서 끊이지 않고 있는 통행료 고의 회피와 상습위반을 막기 위한 법안을 추진한다. 롭 메넨데즈(민주·뉴저지 8선거구) 연방하원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법안을 상정하고 본격 입법 논의를 시작했다. 이 법안은 통행료 고의 미납 등을 막기 위해 차량 번호판 덮개 및 기타 장치의 판매를 불법화하고, 상습 위반자 추적을 위한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각 주정부에 연방보조금 1,000만 달러를 제공한다는 내용이 골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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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보호 강화한다 범죄피해 방지법안 발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재외국민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발의했다. 개정안은 재외공관 기능을 신고 안내에서 탐지·대응으로 전환하고, 보호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예산 확보, 주재국 및 한국 내 기관의 공조 강화 등을 포함한다. 재외공관은 정세 및 안전 상황 분석을 수행하며, 매년 인력 및 예산 현황 평가를 통해 외교부 장관에게 결과를 제출하고 이를 예산에 반영하도록 규정한다. 재외국민 범죄피해 방지를 위한 신속한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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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침투하는 ‘미세플라스틱’ 비상… 이렇게 방지하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칼럼 생식능력 저하, 만성염증 유발… 치매 연관성도 플라스틱 그릇·병물 피하고 음식은 유리 용기에 패스트푸드·초가공식품·세정제·화장품 등도 주의 <사진=Shutterstock>  UC 샌프란시스코 의대 산부인과 교수로 미세플라스틱 연구자인 트레이시 우드러프 박사가 워싱턴포스트 칼럼을 통해 미세플라스틱의 건강상 위험성을 지적하고 자신이 일상생활에서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실천하는 방법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미세플라스틱은 매우 작은 플라스틱 조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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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로겐 크림이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일까?

일부 의사들 얼굴에 처방 ■질문피부 노화 방지에 에스트로겐 크림을 얼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사실인가? ■과학적 근거여성이 폐경에 접어들면 피부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신체가 에스트로겐 호르몬 생성을 멈추면 피부가 더 건조해지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빠르게 감소해 민감도가 높아지며 잔주름과 주름이 생긴다. 피부과 전문의 헤더 로저스는 “이는 일부 여성들에게 정말 치명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연구에 따르면 국소용 에스트로겐 제품이 폐경 여성의 피부 건조, 질감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푸드 |에스트로겐 크림, 피부 노화 방지, |

켐프 주지사, “반유대주의 행위 가중 처벌”

반유대주의 처벌법 즉각 서명증오+반유대 행위 징역 2년 추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주 의회를 통과한 반유대주의 방지법에 즉각적으로 서명하며 반유대주의 행위에 대한 강력한 처벌 의지를 천명했다. 켐프 주지사는 1월 31일, 조지아 의사당에서 반유대주의 처벌법(HB30)에 서명식을 갖고 “위대한 주, 조지아에는 증오가 설 자리는 없다”고 선언했다. 이 날 모임에는 공화당 뿐만 아니라 민주당측에서 다수의 인사들이 참석해, 이 법안에 대한 초당적인 지지 의사를 보였다. 켐프 주지사는 “유대인을 향한 증오 행위는 괴롭힘, 협박,

정치 |반유대주의 방지법, 조지아 반유대주의 |

암 방지하는 8가지 생활습관

정기 검진, 금연, 절제 음주, 운동, 식단 관리 등 암이 현대인의 주요 사망 요인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미국 암협회가 권장하는 ‘암을 방지하는 8가지 생활습관’을 요약, 정리한다. 미국 암협회(American Cancer Society)는 미국에서 암 발병의 약 42%와 암 사망의 45%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최근 암학회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미국에서 새로운 암 진단이 처음으로 200만 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조지아주에서 암 진단 발생 예상 건수는 63,170건으로 에상됐다. 암협회는 암을

생활·문화 |암 방지, 질병 예방, 건강 생활 습관 |

낙태 방지센터 처벌 주법 ‘위헌’ 판결

일리노이 연방법원 결정 ‘낙태권’ 관련 갈등 심화 미국에서 ‘낙태권’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4일 시카고 언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일리노이주가 낙태권 확대·강화를 위해 제정한 새로운 법이 전날 연방법원에서 ‘위헌’ 판결을 받고 효력이 잠정 중단됐다. 연방법원 일리노이 북부지구 이언 존스튼 판사는 J.B.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민주)가 지난주 서명을 마친 ‘소비자 기만·사기 비즈니스 관행 처벌법’(CFDBPA)이 수정헌법 제1조를 ‘잔인하고도 노골적으로’ 위반하고 있다며 ‘예비적 금지명령’을 내리고

사회 |낙태 방지센터 처벌 주법 |

‘신박한’ 첨단 유리 방탄 필름, 학교 총격 방지한다.

바깥 총격에는 방탄, 내부서 외부로 총격 가능애틀랜타, 귀넷, 마리에타 등에 설치 예정 미 전국적으로 학교현장에서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발하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교육청이 총격 사건을 방지하고 학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을 동원한 유리 방탄필름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애틀랜타교육청이 계획하고 있는 최첨단 유리 방탄필름은 학교의 유리 출입문과 창문에 부착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설치가 끝난다. 이 제품이 획기적인 점은 유리 출입문 바깥에서 내부로 총격을 가할 경우 방탄 기능이 적용돼 총알로도

사회 |유리방탄필름 |

사상 최대 꽃가루, 알러지 방지팁

꽃가루 양 작년에 비해 23배 폭증 애틀랜타 알러지·천식 웹사이트는, 최근 지난 며칠 봄철 꽃가루 방출량이 과거 30년 이래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일 꽃가루 방출량 수치는 2592를 기록했는데, 2022년 3월8일 꽃가루 방출량은 110이였다. 작년에 비해 23배가 넘는 수치이다. 릴리 황 알러지 전문 의사는 꽃가루 양의 증가 뿐만 아니라 해를 거듭할수록 꽃가루 방출 시기가 점점 더 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꽃가루로 인한 알러지 증상은 콧물, 눈물, 코 막힘, 기침,

생활·문화 |꽃가루 알러지 |

분유대란 재발 방지위해 ‘전략비축’ 검토

FDA,“국가 비축물자로” 분유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에서 분유를 국가비축물자로 관리해 앞으로 있을지 모를 공급 부족에 대처하자는 정부기관 의견이 제시됐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로버트 칼리프 연방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연방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정부와 민간 부문의 노력으로 두 달 후면 분유 공급량이 수요량을 웃돌 것이라며 “남아도는 분유를 정부가 관리할 것이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미국 정부는 석유나 항생제 등을 국가비축물자로 관리해 비상시 공급 부족

경제 |분유대란 재발 방지 |

“재외투표 종료후 사퇴 제한” `안철수 방지법' 제정 청원 등장

“투표 끝낸 후 후보 사퇴로 무효 처리, 표 던진 국민 모독”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후보직 사퇴를 선언하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를 선언하면서 재외국민투표가 사표화 되자, 재외국민 투표 이후 사퇴를 제한하는 이른바 '안철수 방지법'을 제정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3일 한 유권자는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안 후보가 윤 후보와 단일화를 하겠다고 나섰다”며 “이미 지난달 23~28일 재외투표소 투표가 완료된 상황인데, 지금 상황

사회 |재외투표 종료후 사퇴 제한, 제정 청원 등장 |

국내 조류독감 발생, 조지아주 확산 방지에 주력

조지아주 AI 사례 없어  최근 인디애나, 켄터키, 버지니아 주에서 전염성이 높은 조류독감(AI)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조지아주 농무부는 이의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PAI) 변이가 인디애나의 칠면조 농장, 켄터키의 양계장, 버지니아의 농장 등에서 발견됐다. 조지아주는 미국 최대 가금류 생산지이며 가금류 산업 규모는 40억달러에 달한다. 이 조류독감이 조지아주로 확산될 경우 가금류 공급 중단 위기가 올 수 있다.  조지아주

사회 |조류독감, 조지아, AI |

마스크 착용, 바이러스 확산 방지의 기본 중 기본

■ 언제부터 마스크를 벗고 생활할 수 있을까코로나19 사태로 폭풍같은 2년이 지났다. 그동안 마스크는 팬데믹의 상징이 됐고, 정치 싸움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미 전역에서 1회 이상 백신 접종률은 70%이고, 최근 5세~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백신까지 승인이 났다. 이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의문을 가지게 된다. 우리는 언제까지 마스크를 써야 하나? 마스크를 벗고 생활하는 날이 오긴 할까?스탠포드 대학교의 전염병 전문가인 스테판 루비 박사는“과학적으로 코로나19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

기획·특집 |마스크 착용, 바이러스 확산 방지의 기본 |

하원도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 통과…바이든 서명만 남아

하원의장 "반아시안은 양심에 대한 도전"…민주 상원 원내대표 "한걸음 진전" 하원은 18일 미국에 사는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 방지법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켰다.조 바이든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하면 법은 공식 발효된다.하원은 이날 표결에서 찬성 364, 반대 62로 법안을 처리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반대표는 모두 공화당에서 나왔다, 앞서 상원은 지난달 말 94대 1로 이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이 법은 민주당의 메이지 히로노 상원의원과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이 공동 발의

정치 |하원,아시아계,증오범죄방지법,통과 |

마스크의 효과… 코로나 위험 외 알러지 방지에도 도움

꽃가루 등 알러지 유발 입자 걸러낼 수 있어마스크 착용 간호사들 절반 알러지 개선 경험콧속을 덜 차갑고 건조하게 하는 부수효과도  코로나 팬데믹 속에 두 번째 봄을 맞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제 마스크를 그만 썼으면 하고 있다. 하지만 매년 1,920만여 명의 미국 내 성인들이 계절성 알러지로 고생하고 있는 현실에서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할 이유는 한 가지가 더 있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면 코로나19 감염 방지 효과 뿐 아나리 계절성 알러지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기획·특집 |마스크,효과,코로나,알러지방지 |

‘제2의 유승준’ 방지법안, 한인 2세들 영향 우려

한국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재외동포들의 한국내 체류 제한을 강화하는 등 이른바 ‘제2의 유승준’을 원천 방지하기 위한 패키지 법안이 한국 국회에서 발의돼 향후 입법화 여부 및 미국 태생 한인 2세들에게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군대에 가지 않으려고 한국 국적을 포기한 사람에 대해 한국 입국과 취업비자 취득과 같은 권리 행사를 더욱 강하게 제한한다는 것이다. 육군 대장 출신으로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등을 지낸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법안 5개를 묶어 17일

|병역의무,법안,한인2세 |

치매 방지하려면 구강 건강에도 신경 써야

잇몸 질환으로 치아 빠진 노년층 치매 위험 22% 높아구강 질환 일으키는 세균이 신경 따라 뇌로 침투 가능잇몸 염증이 심장질환이나 당뇨로 이어져 원인 될 수도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치은염(gingivitis)과 같은 잇몸 질환이 심해서 치아가 빠지는 현상을 겪은 노년층의 경우 알츠하이머 질환과 같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네소타 대학 의대 라이언 데머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평균 연령이 63세인 남녀 8,275명을 대상으로 잇몸 건강과 치매와의 관계에 대

라이프·푸드 |치매,방지,구강건강 |

페이스북, 결국‘AI 인종차별’방지책 마련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의 인종편향성 이슈와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꾸리기로 했다고 일간 월스트릿저널(WSJ)이 21일 보도했다.페이스북과 계열 소셜미디어인 인스타그램은 각각 TF를 구성해 알고리즘이 인종차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다.흑인과 히스패닉 등 소수계 사용자들이 백인 사용자와 비교해 기존 알고리즘에서 어떻게 다뤄지는지를 연구하겠다는 것이다. 흑인 사용자 그룹이나 인종이슈 전문가들과도 조율할 예정이다.페이스북은 가칭 ‘포용적 제품팀’,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AI인종차별,방지책 |

초범자도 음주 시동 금지장치 설치 추진

초범자도 6개월 장치 부착 추진음주운전예방단체 적극 지지해 조지아 주의회가 음주운전 초범자에게까지 음주운전 시동 잠금장치(ignition interlock devices)를 설치하는 법안(SB485)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이 법안이 통과되면 조지아는 초범자 포함 유죄가 확정된 모든 음주운전자 차량에 시동 잠금장치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하는 35번째의 주가 된다. 현재 조지아 법은 재범자에게는 12개월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한 반면 초범자에게는 선택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SB485 법안은 음주운전 시동

|음주운전,방지장치,초범자,sb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