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항모 뜨자 중 무인공격기…‘긴장의 대만’
대만행 펠로시 호위 작전 돌입, 미 항모전단 남중국해로 급파 대만이 중국과의 무력 충돌을 가정한 전시작전 연습 ‘한광연습’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대만군 수륙양용 장갑차가 핑둥현 인근 해상에서 상륙 훈련을 하고 있다. [로이터]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계획으로 미국과 중국의 군사적 긴장감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미국이 하원의장 ‘보호’를 명분으로 항모전단을 대만 해역 인근으로 급파하자, 중국은 정찰은 물론 지상 폭격도 가능한 무인기를 대만 상공으로 띄워 응수했다. 대만도 중국군의 침투에 대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