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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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아에 거주하는 한인은 10만 5,000 명에 육박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특히 조지아 한인은 집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비율과 자가 소유율이 전국 한인평균보다 상대적로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연방 센서스국이 28일자로 발표한 2025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 자료를 본보가 분석한 결과, 미국 내 전체 한인 인구는 혼혈을 포함해 22

사회 |연방센서스, 2025 추산치. 조지아 한인, 미주한인인구 |

미주다일 청소년 밥퍼봉사단 2기 출범

네팔 홍수 피해자 돕기 모금활동 전개 ‘미주다일 청소년 밥퍼 봉사단 2기’가 지난 13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발대식 열고 네팔 홍수피해자들을 위한 사랑의 모금으로 활동 시작을 알렸다.이날 2기 봉사단 학생들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11학년 1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돼 이미 대학에 입학한 1기 선배 봉사단의 나눔과 섬김의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2기 팀 리더로는 다년간 봉사활동에 참여해온 노스귀넷고 11학년 이지호 학생이 임명됐다.김선식 미주다일공동체 상임이사의 격려사와 기도로 시작된 이날 발대식은 행사 직후 지난 8월 네팔 대홍수

사회 |미주달일공동체, 청소년 밥퍼봉사단 2기 출범, 네팔 홍수 피해자 돕기 |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섬기는교회서 분립개척…“세대 잇는 다리 사명 감당”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으로 섬기는교회에서 분립개척한 브릿지교회(정성진 목사)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의 첫걸음을 뗐다. 지난 9월 27일 오후 5시에 열린 이번 창립예배를 통해 브릿지교회는 하나님과 사람, 세대와 세대를 잇는 다리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이날 창립예배는 제1감찰장 지윤병 한샘교회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부회장 김운형 로고스한인교회 목사가 기도를 인도했다.이어 지방회장 김종민 애틀랜타교회 목사가 '반석 위에 세운 브릿지교회'

종교 |브릿지교회, 미주성결교회, |

미주 한인회장 180여명 서울 집결…26일 '미주총연의 밤'

세계한인회장대회 앞두고 화합·교류국내외 동포 인사 등 350여명 참석 '2026 미주총연의 밤'[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제공]  미국 각 지역 한인회장들이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을 앞두고 서울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한인사회 현안을 공유한다.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총회장 서정일)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2026 미주총연의 밤'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27일 개막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을 위해 모국을 찾는 미국 180여 개 지역의 전·현직 한인회장들을 환영

사회 |미주 한인회장 180여명 서울 집결, 26일 '미주총연의 밤' |

미주한상총연, 238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서프 엑스포 2026’ 올랜도서 개최한국 중소기업 11개사, 미 주류 시장 뚫었다212건 상담·6건 현장계약 성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미주한상총연)는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프 엑스포(Surf Expo) 2026’에 국내 중소기업 11개사와 함께 참가해 약 238만 달러(총 212건)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었다고 22일 밝혔다. 메리어트(Marriott) 그룹과 디즈니(Disney) 등 글로벌 기업 바이어들과 직접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6건의

경제 |미주한인상공회의, 미주한상총연, 수출, 황병구 회장, 한상 |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총회장 황병구)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서프 엑스포 2026’에 한국 중소기업 11개사와 함께 참가, 총 212건, 약 238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이 엑스포는 세계적인 규모의 해양·아웃도어·라이프스타일 B2B 전문 전시회로 미국 등 52개 국가에서 6,000여명의 바어이가 참석했다. [미주한상총연 제공] 

경제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

총영사관-KOTRA 뷰티쇼서 K-우수상품관 공동 개최

소비재 기업 9개 미 시장 진출 지원K-뷰티 성장 잠재력 대폭 확대 기대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과 KOTRA 애틀랜타무역관이 지난 13일 둘루스 소재 개스 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제1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 과 연계하며 ‘K-우수상품관’을 개최했다.이번 트레이드 페스티벌은 기존 두 개의 뷰티 서플라이 협회가 하나로 통합된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로, 미국 전역에서 수많은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당일 오전 9시에는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가 참석해 개막 리본 커팅을

경제 |애틀랜타총영사관, 코트라 무역관, K-우수상품관 공동 개최 |

통합 뷰티협회 K-뷰티 확산 선봉장

제1회 뷰티트레이스 페스티벌 개최 조지아 한인뷰티서플라이 협회(GKBA, 회장 이종흔)가 주최하는 '제1회 조지아 한인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이 13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주애틀랜타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 박은석 애틀랜타한인회장, 김백규 전 한인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뷰티협회 통합 후 첫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을 축하했다.통합 후 처음으로 열리는 첫 쇼인 만큼 많은 벤더와 부스가 참여했으며, 특히 총영사관과 애틀랜타 무역관의 주선으로 부산광역시와 중앙대 광명병원 등의 다수 한국업체가

경제 |제1회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 조지아 한인 뷰티서플라이협회 |

공화에 유리한 미주리 선거구 ‘게리맨더링’ 끝내 불발

주·연방법원과 대법 오락가락 경선과 본선 선거구 달라져공화, 미주리선 실패했지만“각주 재조정 9석 유리해져” 워싱턴 DC의 연방대법원 건물. [로이터]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 한 석을 더 얻기 위해 시도한 미주리주의 선거구 재편이 끝내 불발됐다. 연방대법원은 10일 공화당이 추진한 새 선거구가 아닌 기존 선거구역도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미주리 동부 연방지방법원 스티븐 클락 수석판사의 지난 8일 임시제한명령 집행을 정지시켰다. 그간 공화당이 추진한 선거구 재편을 반대해온 시민단체 ‘정치인이 아닌 시

정치 |공화에 유리한 미주리 선거구 ‘게리맨더링’ 끝내 불발 |

애틀랜타 평통, 미주지역회의 이어 경북 방문

강남구협의회와 자매결연 교류 경북도·안동·영주·영덕·문경 방문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에 참석한 데 이어 경상북도와 안동, 영주, 영덕, 문경 등을 방문하며 국내 협의회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했다.이번 미주지역회의에는 미주 각 지역의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재외동포사회의 역할과 해외 협의회 간 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

사회 |평통 애틀랜타, 미주지역회의, 경북 방문 |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전국평균보다 22.4%↓하와이 최고... 오클라호마 최저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구규모가 많은 소위 대형주 중에서는 가장 낮았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2일 전국 50개주와 워싱턴DC의 주거비 지수를 산정해 순위를 발표했다.통상 주거비는 한 가구가 주택에 거주하면서 지속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총비용을  뜻하며 주택임차료 혹은 주택대출원리금을 포함해 각종 유틸리티 비용, 시설 유지보수비

경제 |주거비 지수,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미주리 경제연구정보센터, C2ER 생활비 지수, 조지아, 텍사스, 하와이 |

평통 자문위원들 한국행… 미주지역 회의 인천서 개막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가 한국시간 1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개막했다.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는 LA 평통을 비롯해 미주지역 20개 협의회에서 약 1,9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활동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LA 평통에서는 장병우 회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평화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주지역 협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LA 평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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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캐나다 관세전쟁, K-뷰티에도 ‘변수’

한국 이은 대미 2위 수출수출 1위 한국 영향 주목 미국과 캐나다의 관세전쟁이 화장품 업계에도 영향을 주면서 북미에서 판매되는 화장품 가격과 공급망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미국 뷰티·스킨케어 시장에서 캐나다는 한국에 이어 2위 수출국이었던 만큼 한국 화장품 업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2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이 지난 22일부터 화장품 등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캐나다도 오는 9월 8일부터 미국산 일부 화장품에 50% 보복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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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 열린다

8월 23일 오후 5시 연합장로 본당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THE HOPE 온세대 찬양콘서트’가 오는 23일(일) 오후 5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린다.희망친구 미주기아대책 동남부후원회(이사장 남범진, 회장 이창향)가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다음 세대 청년 선교를 위한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나눔 축제’를 주제로, 세대와 교회를 넘어 지역의 찬양팀과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과 나눔, 선교의 의미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번 콘서트 기획과 내레이션은 이영주 씨, 연출과 예술감독은 김미선 씨가 맡

종교 |온세대 찬양콘서트 HOPE, 미주기아대책, 이창향 |

미주기아대책, 청년기대봉사단 1기 애틀랜타서 배출

수료자 9월부터 1년간 선교지 파송청소년 주축의 ‘Youth Club’도 창단 희망친구 미주기아대책(KAFHI, 회장 유원식)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에서제1기 청년기대봉사단 집중 훈련을 전격 개최하고 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청년기대봉사단’은 기아와 재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이웃들에게 떡과 복음을 전하며, 현지 공동체의 자립을 돕기 위해 미주기아대책이 양성하고 파견하는 전문 청년 선교·개발 전문 봉사단이다. 훈련을 마친 수료생 가운데 파송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026 년 9 월 이후 하반기부터

사회 |미주기아대책, 청년기대봉사단, 유스클럽 |

제32회 미주문학상에 박인애 시인

미주한국문인협회 선정“이민자 꿈 깊게 형상화”22일 문학캠프서 시상식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김준철)는 제32회 미주문학상 수상자로 텍사스주 달라스에 거주하는 박인애(사진) 시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주문학상은 미주한국문인협회가 제정한 대표 문학상으로, 미주 한인문학 발전에 기여한 문인을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 심사는 문학캠프 초청 강사인 안현미 시인과 해이수 소설가가 맡았으며, 작품의 완성도와 독창성, 지속적인 창작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박 시인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박인애 시인은 2006년 ‘문예

생활·문화 |제32회 미주문학상에 박인애 시인 |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연방 프로그램 개편 영향 수혜대상 대폭 축소 우려  연방 복지 프로그램 개편으로 급식 지원을 받던 조지아 학생 중 상당수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있는 정책연구기관 미국진보센터(CAP)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위 ‘원 빅 뷰티풀 법안’에 포함된 예산 삭감이 각 주 의 학교 급식 프로그램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경우 2024-25학기에 120만명 이상이 무료 또는 저가 급식 지원 대상이었다.이들 중 급식 지원 자격을 잃

사회 |원 빅 뷰티풀 법안, 연방 복지 프로그램, 학교 급식, 무료 급식, 저가 급식, SNAP, 메디케이드, 조지아 주교육부 |

미주한국문인협회 주최 제32회 미주문학상 공모

내달 23일 여름문학캠프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김준철)가 오는 8월23일 LA 한인타운 아로마센터 5층 더원 뱅큇룸에서 2026년 여름문학캠프를 겸한 제32회 미주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미주한국문인협회는 1982년 LA에서 창립돼 올해로 44주년을 맞은 순수문학단체로, 현재 약 450여 명의 회원이 시·소설·수필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미주문학상은 협회가 미주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그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제정한 문학상으로, 등단 경력 10년 이상, 미주 문단 활동 5년 이상의 기성

생활·문화 |미주한국문인협회 주최 제32회 미주문학상 공모 |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미주한상대회와 9월에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준비 등에 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둘루스 한식당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김미경 미주한상총연 이사장, 존 박 글로벌 베이스 캠프 애틀랜타 센터장, 최연철 미주한상총연 사무총장 등이 배석했다.황병구 회장은 “국민주권 정부’의 기조에 맞춰 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을 민간에 이양한

경제 |황병구 회장, 한상대회 운영위원장 |

미주리에서 경비행기 추락…스카이다이버 등 12명 사망

  미주리주 비행기 추락사고 잔해 [로이터]  미주리주(州)에서 경비행기 추락 사고가 일어나 조종사와 스카이다이버 등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CNN 방송과 폭스뉴스는 14일 오전 미주리주 버틀러 메모리얼 공항에서 퍼시픽 에어로프세이스 P750 소형 비행기가 이륙 후 회항하다가 인근 고속도로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이 사고로 조종사 1명과 스카이다이버 11명이 사망했다.  연방항공청(FAA)과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미주리주 고속도로 경찰은 추락 전에 비행기에서 뛰어내린 스카이다이버가 있는지 주변 지역을 수

사건/사고 |미주리에서 경비행기 추락,스카이다이버 등 12명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