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미국서 10만대 판매 돌파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미국인도

 여행서류 문의하다 라오스서 체포…미 검사 “지구 끝까지라도 간다” 미국에서 두 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했던 한국 국적자가 8년 만에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됐다.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카운티·오렌지 카운티 검찰, 경찰 등은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자 김명진(31)씨를 라오스에서 체포해 미국으로 인도했다고 13일 밝혔다.김씨는 2016년 6월 27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한 남성에 대한 살인을 의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의 의뢰

사건/사고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 |

현대차그룹, 미 친환경차 판매비중 급등

5월, 전년대비 62% 늘어친환경차 비중 30% 차지전기차·하이브리드 차종 지속적 확대하며 ‘인기’     현대차 아이오닉9(위쪽)와 기아 EV9.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이 미국 시장에서 다양한 라인업 확대에 힘입어 지난 5월 판매량이 증가했다.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 등 현대차그룹 브랜드들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것이 고유가 상황과 맞물리면서 판매량 증대로 이어졌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 5월 미국 시장에서 작년 동기 대비 2.7

경제 |현대차그룹, 미 친환경차 판매비중 급등, 현대차 아이오닉9, 기아 EV9 |

“무인 트럭 41대가 실제 운송맡아”

미국의 대표 식음료 기업 펩시코(펩시)가 인간 운전자가 필요 없는 무인 트럭을 실전 물류에 도입해 차세대 자율주행 트럭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월스트릿릿저널(WSJ)이 8일 보도했다. 애리조나주에서는 펩시의 완전 무인 트럭 35대가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를 달리며 공장에서 창고나 소매점으로 과자와 음료수 등 제품을 운송하고 있다. 펩시 트럭은 현재 개발이 한창인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종전의 레벨3 차량은 특정 조건에서만 자율주행 기능이 적용되기 때문에 인간이 운전대 앞에 앉아 돌발 상황에 대비해야 했

경제 |무인 트럭 41대가 실제 운송맡아,펩시, 미국서 첫 시도 |

주민들 거센 반대에 당국도 손들었다

디캡 카운티 커뮤니티 위원회주류 판매점 승인 부결 권고안  신규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주민들이 조직적으로 반대하고 나서자 지역 당국도 결국 손을 들었다.디캡 카운티 허빙턴 하이웨이를 중심으로 하는 커뮤니티 5지구 위원회는 8일 저녁 회의에서  이 지역 옛 월그린 건물에 대한 토지 용도 변경 신청안에 대해 부결 권고안을 채택했다.이번 토지 용도변경 신청은 해당 건물에 주류 판매점 신설을 위한 것이었다.이 지역 주민들은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주말 이를 반대하는 거리 시위를 벌였다.이어 800여

사회 |주류 판매점, 토지 용도변경 신청, 디캡 카운티, 커빙턴 하이웨이; 월그린, 반대청원서, 부결 권고안 |

젊은 세대 사로잡은 ‘소주’… 미국서 폭발적 성장세

시장 역성장 속 ‘나홀로 질주’연평균 16%씩 판매량↑ 예상  다저스 구장에서 판매되는 진로 소주. [하이트진로 제공]  미국 주류 시장에서 소주가 고속 성장하고 있다. 미국 전체 주류시장이 역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한류 열풍을 등에 업고 두 자릿수의 압도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컨설팅업체 IWSR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9년까지 소주 판매량이 연평균 1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기준 소주는 미국 전체 주류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에도 못 미치지만, 성장

경제 |젊은 세대 사로잡은 소주,미국서 폭발적 성장세 |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디캡 커빙턴Hwy 주민들반대시위 이어 청원서도  주민들이 지역 내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문제가 된 곳은 디캡 카운티 헤어스톤 로드와 커빙턴 하이웨이 교차로 부근 지역으로 현재 이곳에 있던 옛 약국 건물을 주류 판매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용도변경 신청에 대한 심의가 진행 중이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주민들은 지난 6일 교차로 부근에 모여 반대 시위를 벌였다.한 주민은 “반경 4마일 안에 이미 주류 판매점이 22개나 있다”면서 “그 정도면 충분할 정도가 아니고 너무 많은 수준

사회 |주류 판매점, 리커 스토어, 디캡, 커빙턴 하이웨이, 반대시위, 주민들, 청원서 |

현대차 미국서 48만대 대규모 리콜

엘란트라·투산 등 포함 현대차가 미국에서 화재 위험과 제동 소프트웨어 오류 문제로 총 47만5,415대를 리콜 대상에 올렸다. 2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에서 2024~2026년형 엘란트라 하이브리드 일부 차량 5만4,337대를 리콜한다.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해당 차량의 하이브리드 파워컨트롤 유닛(HPCU)이 과열될 경우 화재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 딜러는 관련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또 2025~2026년형 샌타크루즈와 투싼, 투싼 하이브리

경제 |현대차 미국서 48만대 대규모 리콜 |

바가지에 가짜 자료…’복마전’ ATL 공항 판매점

외부 보다 비싼 가격에비교 가격 부풀려 제출승인가 보다 더 받기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임접업체 중 상당수가 판매가격을 비싸게 승인 받기 위해 외부 업체 비교 가격을 허위로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WSB-TV는 이달 7일 공항  입점업체들이 외부업체 보다 지나치게  높은 가격에 물건이나 음식을 팔고 있다는 방송을 내보냈다. 방송은 이어 19일에는 입점업체 상당수가 비교 외부업체 가격을 실제보다 부풀리는 수법으로 공항 내 판매가격을 비싸게 승인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공항 매장 판매가격 결정은 입점 업체들이 외부의

사회 |애틀랜타 공항, 입점업체, 판매점, 복마전, 바가지, 허위자료, 거리가격, 조례, 비교사격, 외부업체 가격 |

재외국민 고령화 고착…65세 이상 25% 돌파후 5개월째 상승세

주민등록 재외국민 통계고령화 속도 전체 증가율 압도 한국 국적을 유지하며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의 고령화가 굳어지는 모습이다.14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재외국민 주민등록 인구 8만9,887명 가운데 65세 이상은 2만2,973명으로, 전체의 25.6%를 차지했다.65세 이상 비중은 지난해 12월, 행안부가 재외국민을 인구통계에 포함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25%를 넘어선 이후 5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재외국민 4명 중 1명은 65세 이상 노인인 셈이다.월별 추이를 보

사회 |재외국민 고령화 고착,65세 이상 25% 돌파, 5개월째 상승세 |

뉴진스, 미국서 저작권 침해로 피소…소속사 "표절 사실무근"

 걸그룹 뉴진스[어도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뉴진스가 미국에서 저작권 침해 소송을 당했다.8일 빌보드에 따르면 오드리 아마코스트 등 4명의 작곡가는 뉴진스가 2024년 5월 발매한 '하우 스위트'(How Sweet)가 자신들의 데모곡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를 베꼈다며 뉴진스와 소속사 측에 로열티 배분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앞서 뉴진스 측에 톱라인(주선율)을 제안했지만 채택되지 않았고, 그 이후 발표된 '하우 스위트' 1절 멜로디와 구성 등이 '원 오브 어 카인드'

연예·스포츠 |뉴진스, 미국서 저작권 침해로 피소 |

한국차 ‘숨고르기’… 하이브리드 판매는 호조

현대차·기아·제네시스4월 미국 16만대 판매친환경차는 ‘역대 최대’선수요 ‘기저효과’ 분석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의 지난 4월 판매가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다소 부진했지만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친환경차를 호조를 보였다. 이 같은 판매량 감소는 지난해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과 직전 선행구매에 따른 판매량 급증의 기저효과 때문으로 풀이된다. 1일 현대차 미국법인은 지난 4월 미국 판매량이 8만157대로, 전년 동기 8만1,503대 대비 1.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의 자동차 관세가 예정됐던 지난해 초

경제 |현대차·기아·제네시스, 4월 미국 16만대 판매 |

현대차그룹, 미국서 대규모 채용행사

현대차 등 9개 계열사5월22일까지 지원 접수행사는 실리콘 밸리에서 “현대차그룹과 함께 밝은 미래를 함께 설계하세요” 현대차그룹은 올해 9월 17∼18일 실리콘 밸리에서 대규모 채용 행사인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처음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앞서 다음달까지 지원 응모를 받고 있다.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은 미래 신기술 분야 인재를 초대해 교류 및 채용하는 콘퍼런스형 행사다. 참여 기업은 현대차, 현대차 미국법인, 기아, 기아 미국법인, 현대차그룹 미국기술연구소(HATCI),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경제 |현대차그룹, 미국서 대규모 채용행사 |

봄철 주택시장, 판매는 줄고 가격은 상승

3월 판매, 3.6% 감소 398만 채 그쳐3월 중간 가 1.4%↑, 33개월 연속↑  전통적인 주택 매매 성수기인 봄철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가 예상치를 밑돌며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모기지 금리 완화 조짐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신뢰 지수 하락과 고용 둔화가 발목을 잡으면서, 집값은 오히려 3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 3월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3.6% 감소한 계절 조정 연간 환산치 398만 채를 기록했다고 월

부동산 |3월 주택 동향, 판매 줄고 가격 상승 |

너무 많아 헷갈리는 주 세제 관련 법안들

소득세 환급 확정∙ 시기 미정소득세 인하 ∙재산세 상한제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놔 올해 조지아 주의회에서는 예년과 비교해 유난히 세제 관련 법안이 많았다. ‘난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세제 관련 법안이 많았던 것은 주지사 선거 등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표심을 의식한 결과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여기에 풍부한 세수 잉여금도 세금을 덜 걷어도 버틸 수 있다는 자신감의 근거가 됐다.현재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놓고 있거나 서명을 마친 세제 관련 법안을 요약 정리한다.▲소득세 환급 브라

경제 |조지아 소득세, 재산세, 세제관련 법안, 소득세 환급, 판매세, 유류세, 주지사 서명 |

현대차그룹, 미국 시장 판매순위 4위 ‘우뚝’

사상 최고 분기실적 거둬미국 내 입지 공고히 해올 1분기 43만720대 판매친환경 등 모델 다양화  올해 1분기 인구 3억4,000만명의 미국 자동차 내수 시장을 놓고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트럼프 행정부의 고금리 환경에다 자동차 관세 및 중동전쟁 불확실성, 전기차 보조금 종료 등 시장 변동성이 어느 때보다 컸던 3개월이었지만,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브랜드 경쟁력과 제품 전략을 앞세워 각자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공개한 2026년 1분기 미국 시장 판매 실적에 따르

경제 |현대차그룹, 미국 시장 판매순위 4위 ‘우뚝’ |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록하는 시스템이 올 연말까지 전면 도입된다. 현재 개인이 직접 해야 했던 병무 등록 의무를 연방 정부가 자동적으로 모든 대상자들에 대해 ‘자동 징병등록제’를 시행하도록 바꾼다는 것이다. 이는 미군의 비상시 동원 능력과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되는데, 최근 이란 전쟁 등 중동 긴장 고조 상황과 맞물리면서 미국에서도 실제로 징집이 재

사회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

현대차, 미국서 29만4천여대 리콜…안전벨트 고정장치 결함

아이오닉6·제네시스 G90·산타페 등 대상현대차 매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이 미국에서 안전벨트 고정 장치 결함으로 29만4천여대를 리콜(자발적 시정조치)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 보도했다.리콜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6, 제네시스 G90, 산타페, 산타페 하이브리드 등이다.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안전벨트 고정 장치가 분리되면 탑승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해 충돌 시 부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당국은 현대차 서비스센터가 안전벨트 고정 장치를 점검하고 필요

경제 |현대차, 미국서 29만4천여대 리콜 |

BTS, 작년 미국서 대형 송캠프…200∼300곡서 14곡 추렸다

방시혁 "BTS는 누구나 찾고 싶어하는 관광지 같은 아이콘"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6~27일 양일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토크쇼에 출연했다.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이후 첫 공식 토크쇼다. 2026.3.29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5집 '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싱글·앨범 차트 정상을 석권한 배경 가운데 하나로 미국에서 열린 초대형 송캠프가 꼽혔다.2일 소속사 하이브(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앨범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방

연예·스포츠 |BTS, 작년 미국서 대형 송캠프 |

재산세 인상 규제… 판매세는 인상

주상원,재산세 감면안 수정판매세 1% 추가 부과 승인 과도한 재산세 인상을 제한하는 동시에 이로 인한 세수 감소를 판매세 인상을 통해 메우는 내용의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둔 주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주상원은 지난달 31일 재산세 과세 기준 인상을 제한하는 주하원 법안(HB1116)을 심의 끝에 판매세 인상을 추가한 수정안을 31 대 19로 승인했다.수정안은 하원의 재의결을 거쳐 주지사 사무실로 이송된다.수정안은 재산세 과세 증가율을 연간 3% 혹은 연방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중 더 높은 수준으로 제한하도록 규정한

경제 |재산세, 판매세, 인상 제한, 추가 인상, HB1116, 수정안, 재의결, 조지아 주의회 |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55% ‘이방인’ 간주 경험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뿌리깊은 사회 편견 여전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주민 절반 이상이 여전히 ‘외국인’ 또는 ‘이방인’으로 간주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았다. LA에서 실시된 시민권 선서식에 참석한 한인 등 이민자들. [박상혁 기자]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주민 절반 이상이 여전히 ‘외국인’으로 간주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출생지와 관계없이 같은 경험을 겪는 것으로 나타나, 뿌리 깊은 고정관념이 여전히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사회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여전히 외국인 취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