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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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어학원 돌연 폐업… 한인 유학생 ‘날벼락’

유학비자 규제에 학생 급감30년 넘은 LI AC 파산신청학비 완납하고도 발 묶여 30년 넘게 운영돼온 캐나다 최대 사설 어학원이 예고 없이 문을 닫으면서 한국인 유학생들의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다. 22일 C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가 2024년 유학 비자 상한제를 도입하면서 현지 어학원 시장이 급격히 위축됐다. 새로 입국한 유학생 수는 2024년 29만3,000명에서 지난해 11만5,000명으로 반토막 났고 올해 1~7월에는 2만8,000명에 그쳤다. 전체 국제 유학생 수도 2023~2024 학년도 이후 4

이민·비자 |캐나다 최대 어학원 돌연 폐업 |

아이유, 데뷔 기념일 맞아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2억원 기부

4개 단체에 5천만원씩 쾌척…자립준비청년·국가유공자 등 지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18일 데뷔 기념일을 맞아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아이유는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재활병원, 하트-하트재단, 한국해비타트에 5천만원씩 총 2억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재활치료 지원, 여성 자립준비청

연예·스포츠 |아이유, 데뷔 기념일 맞아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2억원 기부 |

대한항공, 미 항공기·엔진 구매 완료 기념식

    대한항공은 지난해 8월 발표한 448억달러 규모의 대미 구매 계획이 최종 계약으로 결실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362억달러 상당의 보잉사의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103대 도입을 확정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5일 서울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보잉과 공동 주최로 최종 계약 체결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조원태(앞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 한진그룹 회장, 미셀 스틸 주한미국대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양사 관계자들과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항공 제공] 

경제 |대한항공, 미 항공기·엔진 구매 완료 기념식 |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교사 78% “학교서 가르쳐야”

■ 미국도 ‘AI 공교육’ 첫발 “AI, 집중력 등 저하” 우려 있지만중·UAE 등 학교 교육 의무화에“제도권으로 편입해야”인식 확산 미셸 우(왼쪽) 미국 보스턴시 시장이 3월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하는 엘리엇 혁신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보스턴시]  미국 보스턴시가 공립학교에 인공지능(AI) 교육을 도입한 것은 작동 원리부터 비판적·윤리적 사용법까지 AI 활용 능력을 기본 소양처럼 요구하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빅테크 기업 주도로 사립 교육계에 AI 교육이 나타나

경제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미국도 ‘AI 공교육’ 첫발 |

새 ‘포에버 스탬프’ 출시…린다 매카트니 기념우표

연방 우정국(USPS)이 오는 9월 유명 사진작가이자 동물보호 활동가였던 린다 매카트니를 기념하는 새로운 ‘포에버’ 우표를 출시한다. USPS에 따르면 이번 우표는 비틀스 멤버 폴 매카트니의 아내로도 잘 알려진 린다 매카트니의 사진 작품과 예술적 업적을 기리는 기념우표다. 1960년대 음악계 인물들의 모습과 자연, 정물 등을 담은 사진들이 우표 디자인에 활용될 예정이다. 총 5개의 서로 다른 디자인으로 구성되며, 20장짜리 한 묶음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현재 포에버 우표와 같은 장당 82센트, 20장 한 묶음은 16.40달러

사회 |포에버 스탬프, 린다 매카트니 기념우표 |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능력 검증이 강화된 가운데, 실제 현장에서 영어 능력 문제로 단속을 받은 한인 트럭 운전자가 면허 정지 절차까지 밟게 되는 등 이민 1세대 운전자들의 생업에 미치는 영향이 현실화되고 있다. 17년 경력의 60대 한인 트럭 운전사 존 김씨(가명)는 지난 7월 말 프리웨이를 운전하던 중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의 단속을 받았다. 트레일러

사회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영어 못한다고 |

애틀랜타한인회, '빛으로 이어진 81년' 광복절 기념식

법원 명령으로 한인회관서 기념식차세대·동포들 한인회관 가득 메워한인회관 조형물 설치 금지 가처분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은 15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렸다.귀넷카운티 법원이 한인회관을 올해 연말까지 공동 사용하도록 명령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해 많은 한인동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유니스 강 한인회 문화분과위원장의 사회와 강신범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기념식에서 박은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 박은석 회장 |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8월 15일(토)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참석자에게 석식을 제공하며, 3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파크빌리지 쇼핑센터 쟌스크릭 입점카운티 요충지로 최고 학군, 많은 교통량, 4만 SQF 규모 건물로 식당, 메디컬 클리닉, 웰빙 뷰티케어, 전문 오피스, 리테일, 디저트 업종을 환영한다. 임대 문의=770-441-9998.  동방관광 서유럽 8개국 13일 여행한국일보와 공동기획한 서유럽 8개국(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영국, 스위스, 이탈리아, 바티칸) 1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유진철 측 단독사용 '꼼수' 불구 법원, 공동사용 긴급명령 내려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8월 15일 오후 5시에 예정대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진행한다고 확인했다.당초 법원은 금년 12월 말까지 박은석 한인회와 유진철 한인회가 협의해 공동사용할 것을 명령했다.그러나 유진철 측은 최근 법원에 새로운 선서진술서와 증거자료를 제출해 박 회장 측의 광복절 기념식을 방해하려 시도했다. 유진철 측은 자신들의 기념식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예정돼 있어 행사 업체들과의 계약으로 인해 일

사회 |한인회관 사용, 광복절 기념식, 박은석 한인회장, 유진철 |

첫 회관 공동사용...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15일(토) 오후 5시 81주년 기념식한인회관 한인사회 중심공간 돼야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이사장 강신범)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오는 15일(토)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최근 귀넷카운티 법원은 금년 말까지 두 한인회가 한인회관을 공동으로 사용하라고 판결하며, 구체적인 사용계획을 합의해 법원에 제출할 것을 명령한 바 있다. 광복절 기념식은 법원의 회관 공동사용 판결 이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첫번째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동포들의 압도적인 지지속에 정통성을 갖고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 한인회관 공동사용 |

옐로스톤서 들소 돌진… 방문객 들이받혀 공중 날아가

65세 남성 손자와 촬영중900kg 바이슨 공격 받아공원국“절대 접근금지” 와이오밍주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900kg에 달하는 거구의 야생 들소(바이슨)가 관광객을 들이받아 공중으로 날려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지난 10일 저녁 옐로스톤 국립공원 내 브리지 베이 캠프그라운드 인근에서 65세 남성 칼 아이섬-맥대니얼이 손자와 함께 들소 사진을 찍다가 공격을 당했다.영상에는 들소가 풀밭에 누워 있는 모습을 배경으로 두 사람이 사진을 찍으려는 장면이 담겼다. 그러나 잠시 후 들소는 갑자기 몸을

사건/사고 |옐로스톤서 들소 돌진 |

'시원한 웃음으로 무더위 날리세요'

개그맨 이상준 내달 8일 애틀랜타 공연 한국의 인기 개그맨 이상준의 ‘2026 이상준 쇼 45 월드투어’가 내달 8일(토) 애틀랜타에서 개최된다.공연은 이날 오후 7시 둘루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콜리세움(ATLANTA COLISEUM)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이상준이 북미 한인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월드투어 일정의 하나로, 애틀랜타 지역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다양한 스탠드업 코미디와 관객 참여형 코너를 통해 현장감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이상준은 2006년 SBS ‘웃찾사’를 통해

생활·문화 |이상준 월드투어 애틀랜타, 콜리세움 |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참전 영웅들의 희생을 추모하고 헌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Freedom is not Free.)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박요은 향군 자문위원장의 개회선언, 박관영 예비역 기독군인회 부회장의 기도, 미재향군인회 기수단의 국기 입장, 유니스 강의 양국 국가 선창, 전쟁터에서 산화하신 호국영령

사회 |한국전쟁 76주년 기념행사,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장경섭 |

조슈아 "세븐틴도 불확실함 겪어…함께라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그룹 세븐틴 대표해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고잉 투게더' 기념식 참석"청년들, 이미 세상을 바꿀 해답 쥐고 있어…믿어줄 누군가 필요할 뿐"그룹 세븐틴 조슈아의 유네스코 기념식 연설[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앞으로도 계속 함께 나아갑시다."(Let's keep going together.)그룹 세븐틴 멤버 조슈아는 25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메인홀에서 열린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고잉 투게더' 기념식에서 "10년 넘게 하나의 꿈을 공유해 온 13명의 세븐틴도 불확실함을 겪어왔지만 서로를

연예·스포츠 |조슈아, 유네스코 기념식 연설 |

샬롯한인회 6.25 기념식 및 추모음악회 개최

“대한민국은 결코 잊지 않을 것" 전통무용과 웅장한 선율 선보여 샬롯한인회(회장남사라)가 주최한 ‘제76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 및 추모음악회’가 지난 6월 20일 남부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송성섭)에서 참전용사와 유가족, 내빈 및 한인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1부 기념식은 샬롯한인회 기획팀 황정선 올리비아의 사회로 심재옥 샬롯한인회 이사장의 힘찬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특히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서에서는 미해병대 재항군인 버튼 헬렐(Burton Hellel)의 진혼곡(Taps) 트럼펫 탭이 울려퍼지며

사회 |샬롯한인회, 한국전 기념식, 추모음악회 |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16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6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들을 위로하고 조국을 위한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전 참전용사 10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는 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 장경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 신혜경 애틀랜타총영사관 보훈영사, 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 송효남 회장 등이 참석했다.권태형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심만수 회장은 “우리가 젊어서 피땀 흘려 나라를 위해

사회 |6.25 참전용사회, 76주년 한국전쟁 발발 기념식 |

PCB 은행, 로랜하이츠 지점 20주년 기념행사

  PCB 은행(행장 헨리 김) 로랜하이츠 지점이 3일 오픈 20주년을 기념해 고객 사은 행사를 가졌다. 로랜하이츠 지점은 이날 지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다과와 사은품을 선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로랜하이츠 지점은 2003년 출범한 PCB 은행이 남가주에서 가장 먼저 영업을 시작한 지점 중 하나이다. 헨리 김 행장(왼쪽 네 번째부터)과 카니 김 지점장이 고객들과 기념 케익을 자르고 있다. [PCB 은행 제공] 

경제 |PCB 은행, 로랜하이츠 지점 20주년 기념행사 |

현대 메타플랜트서 기아차도 생산한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시작2일 공식기념행사…주지사 참석 브라이언 카운티 소재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기아차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공식 생산에 들어갔다.2일 메타플랜타에서는 기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의 생산 개시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메타플랜트에서 생산되는 첫 번째 기아 모델이자 첫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그룹 전체로는 현대차 아이오닉5, 아이오닉9에 이어 세 번째 양산 차종이다.그동안 하이브리드 스포티지는 한국에서만 생산돼 왔다.이날 기념행사에는 브라

정치 |메타플랜트,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기념행사, HMGMA |

푸에르토리코 한인회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 개최

한국전 참전용사에 평화 메달 수여 푸에르토리코 한인회(회장 이수연)는 지난 25일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을 열고 나라를 위해 몸 바쳐 헌신하신 영웅들께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기념식은 에이든 노을 킬크레아스 학생이 '한국전쟁 참전용사분들께 바치는 에세이'를 낭독하며 시작됐고, 한인 2세인앤드류 우드러프 씨와 데이비드 프론테라 씨가 공동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이수연 한인회장은 “자유를 위해 전쟁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소중한

사회 |푸에르토리코 한인회, 이수연 회장,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 |

탄생 150주년…둘루스, 대대적 기념행사

둘루스 시가 시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9월 12일 다운타운 일대에서 '더 빅 150; 오프 더 레일(The Big 150; Off The Rails)'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 역사상 최대 규모로, 라이브 음악 공연, 카니발 게임, 푸드 벤더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저녁 메인 공연에는 락밴드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가 출연한다. 시는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사회 |둘루스, 탄생, 150주년, 기념행사, 더 빅 150; 오프 더 레일. 다운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