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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원 7지구, 민주당 롬만과 화이트 동반승리

화이트는 12월까지 의원직 수행해롬만은 11월 승리 시 내년부터 임기 한인 밀집지역인 조지아주 상원 7지구에서 민주당의 루와 롬만(Ruwa Romman) 주 하원의원과 에이드리언 화이트(Adrienne White)가 팀을 이뤄 치른 선거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두 후보는 서로 다른 임기를 두고 출마했으나, 개표 초기부터 각각의 선거에서 앞서 나가며 최종 승리를 확정 지었다.화이트는 수요일부터 시작되는 특별 입법 회기를 앞두고 공석인 의석을 채우기 위한 특별 선거에 출마했으며, 롬만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2년 임기의 정

정치 |루와 롬만, 에이드리언 화이트, 조지아 상원 7지역구 |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16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6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들을 위로하고 조국을 위한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전 참전용사 10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는 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 장경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 신혜경 애틀랜타총영사관 보훈영사, 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 송효남 회장 등이 참석했다.권태형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심만수 회장은 “우리가 젊어서 피땀 흘려 나라를 위해

사회 |6.25 참전용사회, 76주년 한국전쟁 발발 기념식 |

월드컵 트로피 금값만 71만달러

 2022년보다 2.5배 올라 금값 급등 여파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의 원재료 가치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트로피에 들어간 금의 가치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보다 157% 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왔다.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는 런던 증권거래소그룹(LSEG)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LSEG에 따르면 현재 FIFA 월드컵 트로피에 들어간 금의 원재료 가치는 약 71만3,000달러로 추산된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약 27만7,000달러보다 2.5배 이

연예·스포츠 |월드컵 트로피 금값만 71만달러 |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커크랜드 카든 귀넷 커미셔너 부인"다양성을 대변할 후보 선택하세요" 16일은 조지아주 예비선거 결선투표일이다. 지난달 당내 경선을 치러 과반 득표에 실패한 1, 2위 후보들이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린다.조지아주 상원 제7지역구 특별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에이드리언 화이트 후보가 지난 12일 한인 미디어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상원 제7지역구는 피치트리 코너스, 노크로스, 버클리 레이크, 둘루스, 스와니, 로렌스빌 등 7개 도시를 아우르는 곳이다. 나빌라 파크스 의원이 조지아주 보험 커미셔너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해

정치 |에이드리언 화이트, 주상원 7지역구 보궐선거 |

“이민 단속 강화”… ICE·CBP 700억불 예산안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700억 달러 규모의 이민 단속 및 국경안보 예산 법안에 서명한 뒤 법안을 들어 보이며 미소 짓고 있다. 이 법안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인력·시설 확충 예산을 포함하고 있으며, 민주당의 반대 속에서도 공화당이 예산조정 절차를 통해 단독 처리했다. [로이터] 

이민·비자 |ICE·CBP 700억불 예산안 서명,이민 단속 강화 |

연방하원, ICE 예산 700억불 승인… 이민단속 강화

214대 212 박빙 통과공화 주도 법안 가결민주 “백지수표” 반발 연방 하원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경순찰대(CBP)에 향후 수년간 700억 달러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단속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9일 연방 하원은 공화당 주도로 추진된 ‘시큐어 아메리카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14표, 반대 212표의 초박빙 차이로 가결했다. 법안은 앞서 공화당이 다수인 연방 상원을 통과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 남겨두고 있다.이번 법안은 ICE와 CBP를

이민·비자 |연방하원, ICE 예산 700억불 승인, 이민단속 강화 |

원.달러 환율 하락세 1,532.70원으로 마감

원.달러 환율이 한국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대거 축소했다. 미국 증시에서 주가지수가 급락하자 위험 회피 심리가 원.달러 환율에도 전이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30원 하락한 1,532.7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 1,512.10원과 비교하면 20.60원 급등했다. 정규장에서 낙폭을 크게 벌렸던 원.달러 환율은 뉴욕장 들어 하락분을 대부분 회수했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 주도로 뉴욕 증시가 급락하자 위험 회피

경제 |원.달러 환율 하락세 1,532.70원으로 마감 |

올해 최다 1위..방탄소년단 ‘SWIM’, 빌보드 ‘글로벌’ 차트 7번째 정상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SWIM'으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5월 30일 자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SWIM'은 해당 차트 통산 7번째 정상을 기록했다. 가창곡 13개 트랙은 9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SWIM'은 '글로벌 200' 10위, '핫 100' 55위를 차지했고 '어덜트 컨템포러리' 16위, '팝 에어플레이' 12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17위, '라디오 송' 26위에 올랐다.'아리랑'은 '빌보

연예·스포츠 |올해 최다 1위,방탄소년단 ‘SWIM’, 빌보드 ‘글로벌’ 차트 7번째 정상 |

트럼프 임기중 출생아 1,000불씩 준다

재무부 앱스토어로 계좌 개설… “복리의 마법 경험하게 될 것”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로이터]재무부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저축계좌'를 오는 7월 4일 공식 출시한다고 28일 발표했다.재무부는 이날 애플·구글 등 주요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계좌 개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미국인 아동에 과세이연 저축투자계좌를 개설해주고, 특히 지난해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 대해선 미 행정부가 1천달러(약 150만원)씩 일회성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사회 |트럼프계좌, 7월4일 출시,1인당 1천달러 지원, 임기중 출생아 |

bhc, 조지아주에 7호점 개점…"북미 시장 공략 확대"

'익스체인지 앳 귀넷점' 80석 규모 풀 다이닝 형태치킨 브랜드 글로벌 영토 확장 박차…BBQ·교촌도 매장 확대  bhc '익스체인지 앳 귀네점' 전경[bhc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조지아주 귀넷 뷰포드에 미국 7호 매장인 '익스체인지 앳 귀넷점'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새 매장은 복합 쇼핑·문화 단지인 '익스체인지 앳 귀넷'에 입점했으며, 약 78평 규모에 80석을 갖춘 풀 다이닝 형태로 운영된다. bhc는 대표 메뉴인 '뿌링클'을 비롯해 윙·텐더 메뉴와 반마리·

경제 |bhc, 조지아주에 7호점 개점 |

“ICE·국경순찰대에 또 700억 달러 배정”

연방 상원, 이민단속 예산 연방 상원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에 향후 수년간 약 7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투입하는 법안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다. 비판론자들은 사실상 의회의 실질적 감독 없이 이민 단속 기관의 권한과 규모를 사상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는 조치라고 지적하고 있다. 연방 의회는 ICE와 CBP 등에 오는 2029년까지 약 720억 달러의 신규 예산을 추가 지원하는 법안 처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예산 증액은 연방 상원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할 수 있는 60표 기준

이민·비자 |ICE·국경순찰대에 또 700억 달러 배정 |

7월부터 메디케어도 비만치료제 적용…월 50달러

오는 7월부터 미국 메디케어(Medicare) 가입자들이 비만 치료용 GLP-1 계열 체중감량약을 월 50달러 수준에 이용할 수 있는 새 프로그램이 시행될 전망이다. 이는 메디케어가 오랫동안 체중감량 치료를 보장 대상에서 제외해왔다는 점에서 큰 정책 변화로 평가된다. 대상 약물에는 위고비(Wegovy), 젭바운드(Zepbound), 파운다요(Foundayo) 등이 포함된다. 현재 이들 약물은 보험이 없을 경우 월 149달러에서 최대 699달러에 달할 정도로 가격 부담이 크다.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

사회 |7월부터 메디케어도 비만치료제 적용 |

윤동주 미주문학상 응모 시 10편… 7월15일 마감

연세대학교 미주 총동문회 윤동주 미주문학상 위원회가 2026년도 윤동주 미주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응모 대상은 미주에 거주하는 등단 10년 이상 된 시인으로, 응모 작품 시 10편을 첨부해 윤동주 미주문학상위원회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접수 시 원고 말미에 간단한 약력과 성명, 이메일 주소, 휴대폰 번호를 기입해야 한다. 마감일은 7월15일까지이며, 시상식은 8월9일 시애틀에서 열리는 연세대 미주 총동문회 총회에서 진행된다. 상금은 대상 1,000달러, 특상 500달러다. 제출 이메일: mbahk@csusb.edu 

사회 |윤동주 미주문학상 응모 시 10편 |

우주서 빚은 사케, 한 병에 70만불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닷사이’ 주조사 제조 일본 주조회사가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보낸 누룩과 쌀, 양조 설비로 빚은 술이 한화로 10억원, 미화로 70만여 달러 가격에 팔렸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언론들이 4일 전했다. 고급 청주 닷사이를 만드는 아사히 주조와 미쓰비시 중공업은 작년 10월 규슈 남부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쏘아 올려진 화물 보급 우주선 HTV-X 1호기에 청주 원료와 양조 설비를 실어 ISS로 보냈다. 두 회사는 2024년부터 달 표면에서 청주 제조를 목표로 하는 ‘닷사이 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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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유서 존재 확인… 7년간 법원 금고에

같은 감방 수감자가 발견NYT, 유서 공개 법원 요청타살 의혹 등 각종 음모론사실관계 단서 나올까 주목   제프리 엡스타인 성범죄 피해자인 버지니아 주프레의 사망 1주기 추모 행사가 지난달 25일 워싱턴 DC에서 열리고 있다. [로이터]  타살설까지 제기됐던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유서로 추정되는 문건의 존재가 확인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1일 엡스타인이 지난 2019년 뉴욕 맨해튼 교도소에 수감됐을 당시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메모가 연방 법원의 금고에 보관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 메

사회 |엡스타인 유서 존재 확인, 7년간 법원 금고에 |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주의가 요구된다.귀넷 카운티 당국 설명에 따르면 주상원 7지구에서는 정기예비선거와 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정기예비선거는 2027년과 2028년 2년 임기의 주상원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것으로 11월 본선거에 진출할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민주당 경선에는 루와 로만, 라홀 가리바두, 아스티리드 로스 후보가 출마했고 공화당 경선에

정치 |주상원7지구, 두 번 투표, 한인밀집 거주지역, 에비선거, 보궐선거, 동시 |

해외 한국학 활성화… 전문가 펠로십 공모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해외 교육기관에서 한국학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외국인 또는 재외국민을 국내로 초청하는 펠로십을 공모한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한국학의 저변을 확대하려는 취지로, 해외 대학에서 연구 주제가 한국학과 관계있는 분야의 석사 과정 재학생 및 수료생과 박사과정 재학생이 대상이다. 한국 국적의 재외국민은 초중고 및 대학을 전부 외국에서 이수한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펠로십에 선정되면 오는 9월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6개월간 한국학 대학원 소속 교수를 지도교수로 지정해 연구 주제에 대해 개별적인 지도를 받으며

사회 |한국학중앙연구원, 전문가 펠로십 공모 |

오바마·맘다니 첫 회동 “무상보육” 강조

브롱스 보육센터서 행사   지난 18일 만난 버락 오바마(왼쪽) 전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로이터]  버락 오바마(64) 전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34) 뉴욕시장이 지난 18일 뉴욕 브롱스의 한 보육센터에서 처음으로 함께 공개회동을 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어린이들과 함께 동요를 부르고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룬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민생 의제의 핵심 요소인 ‘보편적 무상 보육’을 홍보했다. 맘다니 시장은 “뉴욕시에 더 많은 주택을 지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날 행사를 자신의 주택 정책을

사회 |오바마·맘다니 첫 회동 “무상보육” 강조 |

TXT, 8년차의 힘! 미니 8집 초동 180만장 돌파..7연속 초동 밀리언셀러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미니 8집이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80만 장을 넘었다.20일(한국시간 기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지난 4월 13일~19일 동안 총 180만 6740장 팔리며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전작인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의 초동(176만 867장

연예·스포츠 |TXT, 미니 8집, 7연속 초동 밀리언셀러 |

조지아 해병전우회 해병대 창설 기념식

12일 해병대 창설 77주년 기념식 재미 조지아 해병 전우회(회장 전재섭)는 지난 12일 오후 5시 조지아주 둘루스 소재 글램에서 해병대 창설 7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타국에서도 조국에 대한 애정과 해병 정신을 간직해 온 전우들은 이날 한자리에 모여 해병대의 긍지와 자부심을 나누며 창설일을 자축했다.기념식은 개회 선언에 이어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 그리고 먼저 세상을 떠난 조지아 해병 전우회 회원들을 기리며 엄숙히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김낙연 전우(해간 3

사회 |조지아 해병전우회, 해병대 창설 77주년 |